'토르:러브 앤 썬더' 북미 언시 첫 반응 모음
Filmspeak
이 영화는 MCU 영화중 최애중의 하나로 꼽겠다. 감정과 감성 및 진정성이 넘치고
눈물이 났다. 또한 웃음도 끊이지 않았다. 따뜻한 허그같고 현재를 소중히 여기고
순간을 즐기자는 이야기이며 중요한 무언가를 하자는 영화. 아주 좋았다
Richard Neebns (디렉트닷컴)
아주 웃기고 예상치 못하게 개인적이고 가슴이 찡한 영화. 크리스찬 베일과
나탈리 포트먼이 씬 스틸러이고 와이티티 감독은 감정적인 스토리를 구현해냈다.
토르 영화중 최애다
Tania Lamb (로튼 크리틱)
그야말로 타이카 감독다운 영화다. 웃음과 황당한 유머가 가득차지만 예상치 못한 것을 기대하라. 고르의 크리스찬 베일은 엄청나다. 코르그가 A급 스토리텔러로 나오고 사운드트랙이 귀에 꽂힌다. 토르의 엉덩이 노출씬에 팝콘이 목에 걸리지 않게 해라. 그리고 엔드 크레딧 쿠키 장면들 놓지지 마라
브랜든 데이비스 (코믹북닷컴)
몰입도 좋고 재미 보장하는 영화다. 토르 영화들중 가장 좋았다. 와이티티 감독의 인장이 처음부터 끝까지 남아있다. 성숙한 내용이면서 사운드트랙이 아주 좋고 놀라운 깜짝 장면들도 몇몇 있다. MCU ㅍ이스 1에서 4까지 나온 영화들을 종합해서 잘 보여주는 영화같다. 마이티 토르의 나탈리 포트먼이 홈런을 쳤다. 그녀의 스토리는 강력하고 만족스럽다. 크리스찬 베일의 빌런 고르는 아주 무섭다. 분량이 좀더 많았으면 좋았겠지만 그럼에도 좋았다. 좋은 빌런하나 나왔다
에릭 데이비스 (판당고)
또한편의 인상적인 토르 어드벤처다. 내가 원하던 모든것이 담긴 토르 속편. 스케일 크고 컬러플하고 특이한 건즈 앤 로지스 음악으로 많은 전투씬들이 나오고 추가로 너무나도 로맨틱한 러브 스토리가 예상치 못한 곳에서 벌어진다. .크리스찬 베일과 러셀 크로가 특히 돋보인다. 그리고 코르그 ! 많은 디테일들이 숨어 있으므로 눈을 부릅뜨고 볼것. 토르 라그나로크보다 더 감정적이고 두 편 모두 유머감각이 좋고 사이드 캐릭터 (이번엔 염소)가 돋보인다. 발키리와 마이티 토르 콤비가 의외로 좋다. 그리고 쿠키 영상들은 아주 중요하므로 끝까지 남아라.
앤드류 살라자르 (디스커싱 필름)
3편 라그나로크의 마법에 너무 기대지 않을때 더욱 빛나는 영화이고 대부분의 유머들은 3편에서처럼 다 효과적이진 않지만 크리스 햄스워스와 나탈리 포트먼 그리고 크리스찬 베일이 최선을 다하면서 빛난다
일루미나르디 매체
코믹북 영화에서 기대하는 모든것들이 나온다. 아주 진정 웃기고 감정이 북받치는 비극이면서 액션이 엄청나다. 비주얼이 좋고 역대급 사운드트랙이다. 전체 캐스트가 두루두루 좋지만 역시 크리스찬 베일과 나탈리 포트먼이 아주 인상적이고 눈에 들어온다
Simon Thompson (포브스)
아주 활기차고 활력이 넘치는 영화. 햄스워스의 토르는 마블의 보석으로 남는다. 베일의 킬러 고르는 무서우면서도 특이하고 처절하다. 포르먼의 역할과 테사 톰슨의 발키리는 두 콤비가 아주 좋다. 크로우의 제우스는 셰프의 키스같은 역할
스콧 맨젤 (we live entertainment)
아주 좋을때도 아주 바닥일때도 있다.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 영화인게 확실하고 톤적인 측면에서 왔다갔다한다. 후반부가 전반부보다 낫고 크리스찬 베일이 제일 돋보인다. 그리고 나탈리 포트먼이 역시나 기대대로 인상적
추천인 92
댓글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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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르!!!!!
베일 칭찬이 많네요!
토르의 엉덩이 노출씬에 팝콘이 목에 걸리지 않게 해라. 이건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
이거뭐 제가 원했던
영화가 나온것같네요ㅎ
너무 기대됩니다
드디어 몇일만 더 기다리면 개봉이네요 ㄷㄷ
감사합니다
마이티 토르 서사 이번편에 다 넣을듯 하네요.
닥터 스트레인지보다 재밌을 것 같아요 닥터 스트레인지는 진입장벽이 높았어요
오오 벌써 뜨나요 호평이네요!!(+예상치 못한것이 뭘까 기대됩니다 쿠키도 궁금하네요 왠지 가오갤3랑 연계될 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