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즈라 밀러 또 기사가 났네요
에즈라 밀러 소유 농장에서 25세 여성과 그 여성의 세 아이들이 살고 있는데 생활 환경이 좋지 않다는 소식입니다.
소식통은 에즈라의 보복이 두려워서 익명을 요구했고,
집 주변에는 총기가 가득하고 세 자녀 중 한 살짜리 어린애가 총알을 집어서 입에 넣을 정도로 위험한데 아무런 제지가 없는 환경이라고 하네요.
어머니는 에즈라가 학대적인 전 애인으로부터 벗어나는데 도움을 줬고
자기 방어를 위해 총기를 가지고 있을 수 있다고 두둔하는 상황이긴 한데...
3월에 폭력사건 일어났던 하와이에서 여성분을 만났다고 하고요
아이들이 살기 좋지 않은 환경인건 확실해 보입니다...
총기가 널려있고, 마약도 재배하고 있다고 하네요
어머니는 아직도 아이들과 함께 밀러의 농장에서 살고 있다고 말한다. 그곳에서 엄마와 함께 아이들을 보는 것을 확인한 두 명의 정보원은 그곳이 아이들에게 안전하지 않은 혼란스러운 환경이라고 설명한다. 롤링 스톤이 검토한 4월의 비디오 영상에는 적어도 8개의 공격용 무기, 소총, 권총이 거실 주변에 놓여 있고, 일부 무기는 박제된 동물 더미 옆에 서 있는 것으로 보인다.
두 소식통은 또한 적절한 환기에 대한 우려 없이 아이들 앞에서 빈번하고 과중한 마리화나 사용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롤링 스톤은 또한 밀러의 절친한 친구이자 "손잡이"로 알려진 밀러의 사유지에 상당한 규모의 대마초 농장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휘트니 수터는 SNS를 통해 두 사람이 Rebel Alliance Canvas라고 불리는 대마초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https://www.rollingstone.com/movies/movie-news/ezra-miller-young-children-vermont-farm-1372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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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재촬영 들어가야 될 수준이네 이건.. 플래시 이대로 개봉 절대 못 하겠는데요?
이야... 대체 이건...
사건이 끊이질 않네요
이친구는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