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크모드
  • 목록
  • 아래로
  • 위로
  • 댓글 5
  • 쓰기
  • 검색

[탑건 : 매버릭] 용아맥 인생작!! 약스포 후기 (Feat. Uprain 님 나눔)

5月이야기 5月이야기
598 8 5

대작들이 연이어 쏟아지고 있는 요즘, 사실 저는 마냥 기쁘지만은 않습니다..ㅠㅠ

2달 전 까지만 해도 몇년을 프리로 일하면서 좋아하는 영화를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무조건 조조 1회차로 미친듯이 보러 다녔었는데, 어제(23일) [토르 : 러브 앤 썬더] 용아맥 예매가 열렸을 때도 운좋게 익무 알리미가 작동하여 출근길 버스안에서 겨우 예매하긴 했지만, 교대근무 서비스업에서 일하게 된 이후로 최대 2주 후 스케줄 밖에 나오지 않는 상황이라 언제 근무일지 알 수가 없어서 무조건 관람할 수 있는 시간인 심야 회차만 겨우 잡았는데 그건 [탑건 : 매버릭] 예매 할 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 때도 개봉 당일의 스케줄이 나오지 않은 상황이라 눈물을 머금고 K열 중블 명당이긴 하지만 새벽 2시 회차만 예매해놨었는데.. 그러다가 [탑건 : 매버릭]이 개봉하는 주의 스케줄이 마감근무로 결정된 상황에서, Uprain 님이 올리신 용아맥 나눔글에 '될리가 있나..' 하는 심정으로 신청을 하긴 했었는데.. 이게 왠일이랍니까!! 알림 뱃지의 '1'숫자와 함께 확인해본, 다른 말씀없이 예매내역 캡처만 딱 보내주신 Uprain 님의 댓글에 진짜로 눈물 흘리며 감사한 마음으로 상영관 입장했다가, 더한 감동마저 안고 또 눈물흘리며 나온 후 만 하루가 지난 아직까지도 흥분이 가시지 않은 상태로 간단하게 후기를 써봅니다.

 

-----------------------------------------후기보다 잡설이 더 길겠네요ㅎㅎ 죄송합니다 ㅠㅠ------------------------------------

 

영수다에도 질문글을 올렸었는데, 제가 연식이 조금 되긴했지만 그래도 워낙 오래전 영화라 드문드문 봤었어서 내용이 잘 기억이 안난탓에 [탑건]을 미리 보아야 할까 싶었는데, [탑건 : 매버릭] 개봉 이틀 전 마감근무를 마치고 잠 몇시간 포기하면서 미리 복습(?)한건 정말 성공적! 이었던 것 같습니다. [탑건]을 보지 않았거나, 유투브 등에서 요약된 것 만 보고 갔어도 내용 이해하는데는 큰 문제가 없었겠지만 이렇게까지 크게 감동받지는 않았을 것 같네요 ㅠㅠ

[탑건 : 매버릭] 의 플롯은 특별할 것이 없는 것을 넘어 전작과 몇몇 설정들을 제외하고는 거의 똑같다고 볼 수 있습니다. 캐릭터들이 마주하는 상황, 갈등, 해결로 이어지는 이야기에서 바뀐거라고는 '톰 크루즈'의 위치 뿐이겠네요. 그래서 영화 초반 아주 약간 지루하고 늘어지는 부분이 있었던 건 사실입니다. 30년이 넘는 시간 간격을 두고 개봉한 속편이니 그 사이에 주인공이 겪었던 이야기들을 관객들에게 설명할 필요성은 있었겠지만, 그걸 '페니' 와 '루스터' 등의 대사들과 옛 영화의 장면들을 집어 넣어 설명하고, 교관인지 모르고 곤란하게 했다가 교육장에서 만나고 매버릭-아이스맨, 루스터-행맨의 갈등 이후 화해 봉합 같은 설정들이 너무 똑같고 전형적이라 아주 극 초반에는 그동안 익무에서 봤던 극찬들이 이해가 가지 않았었습니다. 물론 그 아주 찰나의 지루함과 뻔해보임은 곧 정말 산산조각나서 흔적도 없어지더라구요. 사실 극초반부 '매버릭' (톰 크루즈)가 극초음기를 몰고 마하 10을 돌파할 때 영화가 보여주고자 하는 것, 나아갈 방향은 이미 정해져 있었다고 봐야겠습니다. 그 시험비행 장면과 더불어 '매버릭'이 직접 F-18을 몰고 시뮬레이션을 2분30초 안에 통과하는 씬, 그리고 팀원들과 적국의 우라늄 기지로 출격하고 임무를 완성하지만 위기에 빠졌다가 팀원들의 도움으로 귀환하는 장면 까지.. 이 3가지 씬은 정말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고 심장이 두근거리게 만드네요 ㄷㄷㄷ

그리고 제 기억이 맞다면 'Talk to me..' 라는 대사도 3번 나오는 걸로 아는데, 이틀 전 [탑건]을 보고간터라 너무 감정이입이 된 탓에 '매버릭'이 2번, '루스터'가 1번 씩 'Talk to me, Goose', 'Talk to me, Dad' 라는 대사를 하는데, 그 관객이 꽉찬 용아맥에서 소리를 낼 수는 없어서 혼자 마스크 안에서 오열을..ㅠㅠ 어떻게 보자면, 정말 뻔하디 뻔하고 전형적인 미국 국뽕 신파 영화라고 볼 수도 있겠지만, 그 대사가 나오는 순간 저에게는 스토리 마저도 그냥 자동으로 완성되어 버렸네요 ㅎㅎ

 

제가 사는곳이 홍대입구역 인근이라, 옛날 옛적 CGV상암에 IMAX관이 있던 시절에는 그쪽으로만 다녔고 용아맥에서 영화를 본 건 그리 오래되지 않았는데 그래도 그 짧은 몇 년 동안 용아맥에서 봤던 영화중 최고라고 생각했던건 역시나 [듄] 이었습니다. 정말 운좋게도 중블 완전 명당을 우연히 취켓팅해서 보러갔던 용아맥에서의 [듄] 은 정말 충격이었죠.. 상하좌우로 스크린에 꽉찬 화면이 나올때는 실제로 입 벌리고 봤던 것 같고, IMAX 체험전으로 다시 보러 갔을 때도 처음보다는 안좋은 자리였지만 그 영상미가 주는 감동은 여전했는데, 그 감동과 충격의 순위는 이제 [탑건 : 매버릭]에게 돌아가게 된 것 같네요. [듄] 이야 (개인적으로) 스토리 보다는 그 압도적인 화면으로 회자되어질 영화인데, [탑건 : 매버릭] 은 위에서 언급한 것 처럼, 화면 액션 사운드 뿐만 아니라 'Talk to me..'로 스토리까지 완성된, 제게는 용아맥 최고의 영화로 기억될 것 같네요. 아직도 몇몇 장면들을 떠올리면 가슴이 두근거리고 눈물이 글썽거립니다ㅠ

 

아직 개봉일에 용아맥, 그 다음날 동네에서 일반관으로 이렇게 2가지 포맷으로 밖에 보지 않았는데, 이번주 토요일 돌비를 시작으로 이번에 리뉴얼한 영스엑을 포함하여 간만에 모든 포맷 다 섭렵해보려고 합니다. 원래 주로 마블 영화들은 N차 관람 많이 하지만 최근에는 [브로커] 4회, [닥터 스트레인지 : 대혼돈의 멀티버스] 5회, [스파이더맨 : 노 웨이 홈] 7회 .. 생각해보니 N차 한게 많네요;; .. 제외하고는 N차 관람한, 그것도 전 포맷으로 관람한 영화는 없는데, [탑건 : 매버릭] 은 아마 모든 포맷으로 보고 열번 봐도 질리지 않을 것 같아요.

 

지금 이렇게, 굳게 N차 해야되겠다고 다짐하도록 첫 관람을 용아맥에서 가능하게 해 주신 Uprain 님께 다시 한번 더 감사 말씀 드리며, 저도 익무에서 다른 좋은 활동과 나눔으로 보답하도록 하겠습니다!!

5月이야기 5月이야기
15 Lv. 20500/23040P

여나기 → 5月이야기

 

가장 좋아하는 계절, 5月에

닉네임 변경으로 새롭게 태어나려 합니다 ⛅️🌤☀️

신고공유스크랩

추천인 8

  • Uprain
    Uprain
  • 호두파이
    호두파이
  • golgo
    golgo

  • salenahh
  • 겨우살이
    겨우살이

  • 00북극곰00
  • ThrustVectoring
    ThrustVectoring
  • 망밍
    망밍

댓글 5

댓글 쓰기
추천+댓글을 달면 포인트가 더 올라갑니다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profile image 1등
나눔으로 보셨군요??운 대박👍👍
진짜....탑건1 보고 가신거 너뭄 잘하셨잖아요ㅠㅠㅠㅠㅠㅠ
톡투미는 진짜..오열각 맞고....
저는 극 초반부터 뻔하고 그런 부분까지도 너무 좋았어서(뻔해서 더 좋았던거같아욬ㅋㅋ) 처음부터 끝까지 재밌게 봤네요ㅜㅜㅜㅜㅜㅜn차 가십시다😆😆
댓글
5月이야기글쓴이 추천
05:31
4일 전
profile image 2등

최고의 영화로 기억하신다니 탐의 제작 의도가 제대로 작동했네요. 다음 관람 때도 오열하실 것 같은...  

댓글
5月이야기글쓴이 추천
05:46
4일 전
profile image 3등

만든 사람들의 진심이 담겨 있어서 뻔한 이야기라도 감동을 줄 수 있다고 생각되네요.

댓글
5月이야기글쓴이 추천
07:59
4일 전
profile image
후기 지금 봤네요ㅜ 정성가득히 적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맥스와 만나 몰입감이 엄청난 영화였어요!
같은 회차 봤는데 관크 좀 많았던걸로 기억하는데 그 마저도 다 무시하고 집중 시킨 영화!!ㅋㅋ
댓글
5月이야기글쓴이 추천
02:24
50분 전
profile image
Uprain
앗! 그러면 저를 어디에선가 보고 계셨을수도 있겠네요 ㄷㄷㄷ ^^ㅎㅎ

사실 그날 상영시작 직전에 좌석에 착석해서 땀흘리면서 봤는데, 그 땀이 영화때문에 식지가 않더라구요ㅎ
덕분에 너~~무 감사히 잘 봤고, 저도 다음기회에 좋은 나눔으로 찾아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02:35
39분 전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HOT 마녀2... 신시아 배우가 익무인들에게 91 다크맨 다크맨 4시간 전22:51 3868
HOT '큐어' 구로사와 기요시 감독 인터뷰 52 익스트림무비 익스트림무비 1일 전13:59 5767
HOT '범죄도시 2' 익무인 질문에 금천서 형사들이 답변 71 익스트림무비 익스트림무비 2일 전21:05 8333
공지 최신 개봉작 상시 굿즈 현황판(+IMAX 예매 FAQ) 221 익스트림무비 익스트림무비 22.04.14.21:16 697374
HOT 전성기 톰 크루즈보다 더 잘생긴 남자배우.JPG 33 용아맥매니아 용아맥매니아 1시간 전01:55 1827
HOT 뭔 게시판에 신시아 이야기밖에 없네 17 만동이 1시간 전01:40 2200
HOT 마녀2를 통해 신시아 배우를 알게된것도 좋지만 10 aimyon aimyon 1시간 전01:30 491
HOT 개인적 경험과 익무를 통해 확인한 관크 유형 36 러스 1시간 전01:38 839
HOT [헤어질 결심][익무시사] 박찬욱 감독의 자신감(노스포) 4 셋져 셋져 1시간 전01:22 503
HOT (약 스포) 헤어질 결심 - 이 영화와 헤어지지 않을 결심 1 Vortex Vortex 2시간 전01:04 228
HOT 이 중 단 한명에게 연기상을 줘야된다면 당신의 선택은? 16 영화담다 영화담다 2시간 전00:51 845
HOT 6월 28일 박스오피스 그래프 차트 8 냄쿵민수 냄쿵민수 2시간 전00:54 623
HOT 비상선언, 외계+인, 놉, 불렛 트레인 4DX 포맷 확정 17 sirscott sirscott 2시간 전00:30 1110
HOT [탑건:매버릭](약스포) 용아맥vs코돌비vs남돌비 간단 비교 49 볼따구 볼따구 2시간 전00:43 1049
HOT 헤어질 결심 개봉기념 (박찬욱 감독, 탕웨이 배우 사진과 사인 / 정서경... 14 푸른고양이 2시간 전00:30 954
HOT 최고의 영화 트릴로지 월드컵 8강 2일차 투표 9 DB DB 3시간 전00:13 639
HOT 고독한 미식가 편당 제작비 수준ㄷㄷㄷ.jpg 10 영화담다 영화담다 2시간 전00:17 2513
HOT 현재 실시간 예매율 16 Leedong 3시간 전00:07 2044
HOT 익무에서 주운 ... 좋은거 ❤️ 57 호빗매니아 호빗매니아 3시간 전00:11 2329
HOT 클로드 샤브롤 - 의식(1995) - 갖지 못하면 부숴버리겠다는 그 의지 6 스탕달증후군 3시간 전00:07 297
HOT 개인적으로 탑건2 눈물버튼인 OST (약스포) 24 Weare Weare 3시간 전23:46 1313
HOT 익무의 최대 승리자.. 다크맨님.. 46 청와대국민청원 3시간 전00:02 1736
HOT 닥스2 자체제작 오티 공구한거 맛보기로만🧡 mp4 78 달콤멘토 달콤멘토 3시간 전23:48 2179
HOT 6월 28일 박스오피스 (실종 만명 돌파) 38 paul26 paul26 3시간 전00:00 2667
HOT 용산 버즈에서 토르로 언제 바뀌었나요.. 53 뱐 3시간 전23:39 2093
HOT 30년 세월쯤은 아무 것도 아니라는 멋진 배우들 5 sirscott sirscott 3시간 전23:50 910
HOT CGV 영등포점 Screen X PLF관 상세 후기 63 마그누센 마그누센 4시간 전23:06 2578
HOT 토르4 기념 꺼내 본 토르 라그나로크 14 서울숲중절모 서울숲중절모 3시간 전23:27 1013
HOT 한국영상자료원 '에이리언' (필름 상영), '싸이코'... 17 ipanema ipanema 3시간 전23:43 973
HOT [CGV 스크린X 원정대] CGV 송파 SCREENX 리뷰 - 탑건: 매버릭 4 제주도삼다수 제주도삼다수 3시간 전23:37 516
HOT '탑건: 매버릭'과 다른 흥행 외국 영화들 6일차 성적 비교 (... 32 빙티 빙티 3시간 전23:17 2567
HOT 저도 올려봐요 최애 오티 3종 31 쿠딜 쿠딜 4시간 전23:03 1614
HOT [SICFF] 서울 국제 어린이 영화제 참여후기 2 (지각후기) - 상영관 풍경 6 쥬쥬짱 쥬쥬짱 4시간 전23:03 235
HOT 곡비(The Sadness) 19금 예고편 10 R.. R.. 4시간 전22:51 1066
HOT 저는 이 조합도 사랑합니다(탑건 약스포) 2탄 61 망밍 망밍 4시간 전22:48 1182
HOT 이토록 처절한 패배의 기록, <남한산성> 29 음악감독지망생 음악감독지망생 4시간 전22:42 1338
HOT (Best) 개인적으로 뽑아보는 최애 오티 탑3...(+최악) 32 자몽네이블오렌지 자몽네이블오렌지 4시간 전22:37 2490
HOT <헤어질 결심>개봉 하루전에 쓰는 GV후기(스포) 14 일티 일티 4시간 전22:29 444
HOT [리뷰, 스포] 탑건: 매버릭, 오락 영화의 정점을 찍다. 10 팀톰 팀톰 4시간 전22:27 630
1212171
image
델라 델라 3분 전03:11 16
1212170
image
eastwater eastwater 7분 전03:07 118
1212169
image
wandava wandava 26분 전02:48 523
1212168
image
파란범 파란범 26분 전02:48 179
1212167
image
카타쿠리 카타쿠리 26분 전02:48 497
1212166
normal
연어의화신 연어의화신 28분 전02:46 82
1212165
normal
영화를좋아하는남자 영화를좋아하는남자 39분 전02:35 310
1212164
normal
땅콩크림 41분 전02:33 314
1212163
image
청와대국민청원 48분 전02:26 604
1212162
normal
파울베어 파울베어 51분 전02:23 365
1212161
image
민트초코사랑 민트초코사랑 51분 전02:23 162
1212160
normal
himurock 56분 전02:18 85
1212159
normal
고흐흑 58분 전02:16 348
1212158
image
옴니 옴니 1시간 전02:13 736
1212157
image
흔들리는꽃 흔들리는꽃 1시간 전02:09 518
1212156
normal
장수정 1시간 전02:05 639
1212155
image
우크라이나남자 1시간 전02:05 327
1212154
image
aimyon aimyon 1시간 전02:01 470
1212153
image
LeeDongjun LeeDongjun 1시간 전01:58 557
1212152
image
환풍기 환풍기 1시간 전01:57 827
1212151
image
맘마미아 맘마미아 1시간 전01:56 248
1212150
image
용아맥매니아 용아맥매니아 1시간 전01:55 1827
1212149
normal
영화관음료도둑 1시간 전01:51 487
1212148
normal
물음표232 1시간 전01:49 739
1212147
image
뉴타입이다 뉴타입이다 1시간 전01:48 233
1212146
image
만동이 1시간 전01:47 380
1212145
file
완다의왕관 완다의왕관 1시간 전01:47 324
1212144
image
룰랄라룰라 룰랄라룰라 1시간 전01:43 215
1212143
normal
wandava wandava 1시간 전01:40 724
1212142
normal
oriental 1시간 전01:40 527
1212141
image
만동이 1시간 전01:40 2200
1212140
normal
영화러버 영화러버 1시간 전01:39 438
1212139
normal
러스 1시간 전01:38 839
1212138
image
바이코딘 바이코딘 1시간 전01:37 591
1212137
image
청와대국민청원 1시간 전01:36 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