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건 매버릭 개봉일 관객수를 보니

2731 13 49
188,344명으로
개봉일 관객수 23만명에 현재 누적 관객수 177만명인 마녀2 보다 적고
개봉일 관객수 71만명에 총 누적 관객수 588만명인 닥터 스트레인지의 반의 반 정도네요
이제 막 개봉했으니 섣부른 예측이 될 수 있기는 하나
개인적으로 예상했던
적게는 100~150, 많게는 200~250만 흥행 성적을 기록하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데커드케이
추천인 13
댓글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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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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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22.06.23.

케이시존스
아무래도 국내의 대중성은 좀 미흡한게 아닌가 싶네요ㅠ
20:11
22.06.23.

데커드케이
진짜 비극이네요 이건
20:13
22.06.23.

잘 됬으면 하네요ㅠ
20:10
22.06.23.

말린오징어
저도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20:12
22.06.23.

더 롱런해줄 거라 믿습니다!
20:10
22.06.23.

르쯔르쯔
미션임파서블 시리즈를 생각하면 충분히 그럴만 하죠! ㅎㅎ
20:12
22.06.23.

특별관 위주로 흥했던 듄이랑 비슷할 것 같네요. 듄보다는 대중적이라서 조금 더 잘되겠지만요
20:12
22.06.23.

수리랑
생각해보니 그렇네요! ㅎㅎ
20:16
22.06.23.

와 100만은 좀 아닌데...
20:12
22.06.23.

LeeDongjun
더 배트맨 개봉일 관객수가 비슷하게 나왔는데 총 90만명의 흥행성적을 거두었거든요
20:13
22.06.23.

데커드케이
더 배트맨 진짜 ... 그것도 작품성에 비해서는 흥행이 안되었네요
20:14
22.06.23.

데커드케이
더 배트맨은 우리나라에서는 호불호가 심하게 갈려서 더 배트맨보다는 나을 것 같아요
01:47
22.06.24.
입소문만 잘 타면 흥행 바로 될꺼 같은데 ㅠㅠㅠㅠㅠ
20:13
22.06.23.

영화관음료도둑
평이 워낙 압도적이라 충분히 가능할 수 있죠! ㅎㅎ
20:17
22.06.23.
데커드케이
1일 1기도 해야겠습니다
흥행 성공 하게 해주세요 ~~~~~~
흥행 성공 하게 해주세요 ~~~~~~
20:19
22.06.23.

진짜 이런 대접받을 영화가 아닌데 잘됐음 좋겠네요..ㅠㅠㅠ
20:13
22.06.23.

스파이더센스
해외 흥행성적을 기다리면 다소 의외긴 하죠...ㅠ
20:17
22.06.23.

입소문을 기다려야죠,,, 담주 헤결을 어떻게 방어하냐에 따라 달라질 것 같아요
20:13
22.06.23.

맥모닝불여일견
그렇네요! 하필 한국 대작이랑 정면 승부라니...개봉일이 안 겹친게 천만다행이네요ㅠ
20:18
22.06.23.

역시 상영관의 절대 다수를 차지하는 일반관 관객을 잡지 못하면 특별관만으론 흥행은 어렵네요..
20:15
22.06.23.

Nobita
그렇죠...이 영화를 기다리신 분들은 대부분 특별 상영관 관객들이라...ㅠ
20:19
22.06.23.

생각보다 영화에 대한 인지도도 없고 진입장벽이 있는 느낌이에요 탑건그게 뭔데? 옛날영화아냐? 밀리터리? 입소문 널리널리 나길ㅜㅜ
20:15
22.06.23.

사알랑
맞습니다! 솔직히 제 또래 친구들은 대부분 탑건이라는 영화 자체를 아예 처음 들어봤다고 하더군요 ㅠㅠ
20:20
22.06.23.

우리나라 관객취향을 보면 일본만큼은 아니지만 장르편향이 좀 있어요 다른 나라와 달리 유독 우리나라에서 안되는 취향인가 싶긴한데... 입소문이 퍼져야죠
20:18
22.06.23.

skypco
포드V페라리를 생각하면 충분히 일리 있는 말씀인거 같아요ㅠ
20:20
22.06.23.
오늘은 비가 많이 와서 적은 거죠.
20:18
22.06.23.

오늘밤영화
오늘이 아닌 어제 일일 관객수입니다 ㅎㅎ
20:19
22.06.23.
데커드케이
아! 그렇군요. 죄송합니다.
20:21
22.06.23.

제 주변은 재개봉인줄 아는 사람이 좀 있더라고요ㅠ
20:19
22.06.23.

냉열
예상외로 대중 전체를 기준으로 했을 때는 관심도가 그렇게까지 높은 작품은 아닌가봐요...ㅠ
20:22
22.06.23.
36년전 매버릭 캐릭터를 모르는 분들이 당연히 있을수 있겠네요, 더구나 역사적 배경을 지닌 전쟁영화도 아니고... 밀리매니아들은 환호성을 넘어서 실신, 경기할 정도의 영화이지만 일반관객들에게는 좀 그럴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20:21
22.06.23.

써니안
말씀하신 36년이라는 텀 때문에 요즘 세대 관객들에게는 높은 진입 장벽이 될 수 있죠...ㅠ
20:22
22.06.23.
입소문 날 것을 믿습니다ㅠㅠ
20:25
22.06.23.

청포도에이드
충분히 기대를 걸어 볼만 합니다 ㅎㅎ
20:32
22.06.23.

롱런 기원합니다
20:37
22.06.23.

한효주팬
화이팅! ㅎㅎ
20:39
22.06.23.
뭔가... 개봉일 관객수는 개봉 전에 이미 너무 많이 시사회를 한것도 해당될듯해요 덕후들이 개봉날 한번에 보는데 이미 개봉날 2차 3차인 분들이 많아서ㅠㅠ 입소문 기대해봅니다
20:39
22.06.23.

URAQT
누적 관객수를 보면 그렇긴 하죠...ㅠ
21:02
22.06.23.
나만 알고있는 맛집이라 생각하면 좋지만 영화가 더 잘됐으면 하는 매니아들의 맘이란 ㅜㅜ 시기랑 홍보가 좋았다면 흥행했을텐데 아쉽네요
21:03
22.06.23.

호오이건귀하군요
북미를 비롯한 해외의 흥행 대성공을 생각하면 다소 의외라 아쉽긴 하죠ㅠ
22:21
22.06.23.
담주 다담주 대작들이 너무 많이 개봉해서 탑건이 설 자리가 사라지는건가요...
21:07
22.06.23.

스피디speedy
아무래도 토르4 개봉전날까지가 마지노선이지 않을까 싶네요ㅠㅠ
22:21
22.06.23.

떡상했으면 좋겠어요, 모두가 감상했으면
22:45
22.06.23.

Miles
맞습니다!!🙏🙏
03:55
22.06.24.
헤어질 결심, 토르 4가 연달아 개봉해서 200만이 최대 맥시멈일것 같네요
23:41
22.06.23.

Deathly
다른 상염작의 영향도 크긴 하지만, 개봉일 이후로는 개봉주 주말을 제외하고 일일 관객수가 늘어나는 경우가 거의 없기에 영화 자체만으로도 그럴 수 있다고 봅니다 ㅎㅎ
03:59
22.06.24.
탑건1을 본지가 꽤 오래 됬는데 롱런했으면 좋겠네요 ㅎㅎ 내일 창원4dx로 예매해놨는데 기대됩니다.
11:25
22.06.24.

ABA11
4DX 선택 아주 좋습니다! 저는 내일 잘하먼 광교에서 아맥으로 3차 가는데 제발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ㅠ 즐거운 관람 하세요!😎
11:30
22.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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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하네요 이런대접이라니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