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크모드
  • 목록
  • 아래로
  • 위로
  • 댓글 85
  • 쓰기
  • 검색

[헤어질 결심][220623] 익무 GV 총정리

프로유저 프로유저
16002 128 85

*본 게시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963A6FED-80DC-45EA-BF3B-76EEF5863F17.jpeg.jpg

 

<헤어질 결심>

[익스트림 무비 GV (220623)]

 

*모더레이터: 익스트림 무비 김종철 편집장

*게스트: 박찬욱 감독

 

*참고용으로만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기억에 근거한 것이 아닌 들리는 그대로를 기록하여

 작성되었으며, 박찬욱 감독의 화법을 최대한 녹여냈습니다.

(열거의 어색함 有)

 

B99A6C11-91CB-4A62-9FB9-02831CD8C234.jpeg.jpg



*익무인들 기립박수 후

Q) 간단한 인사말씀 부탁드립니다

 

A) 뭐래 이 시사는 분위기가 이런가요?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박수)

 

Q) 감독님, 헤어질 결심 인터뷰를 통해서 김수영 감독의 <안개>의 노래를 영감을 받았다는 이야기가 있고 또 극 중에서도 이정현씨 대사에 이 노래를 동네 주제가처럼 부르는데, 어떤 의도인지?

 

A) 제가 63년생이니, 오랜 시간동안 이 노래를 들었는데요. 어린 마음에도 알 수 없는 애절한 그런 느낌이 있고, 가사를 음미하면 음미할 수록, 아련하고 잡힐 듯하지만 잡히지 않는 불분명함이 좋았다. 가사를 음미할 때 “눈물을 감추어라”부분이 심금을 울려다. 안개가 끼어있으면, 무언가 잘 안 보이는데, 그럴 수록 눈을 크게 뜨고 무언가를 쳐다보는데, 영화에서도 현실을 직시하고, 똑바로 보려 한다, 극 중에서 "사진으로 보여줄까요, 말로 해줄까요?"와 같은 이야기도 같이 영감을 받은 거다.

 안개라는 노래의 탄생은 김수용 감독님의 안개라는 영화의 주제가이자, 이 작품 역시 무진기행을 차용을 한 것이다. 

 정훈희, 송창식(정훈희, 송창식 듀엣)과같은 한국의 대중문화에 있어서 천재적인 예술가들의 배경을 업고 만든 영화라고 말씀드릴 수 있다.

 

Q) 김수용 감독의 안개 속 무진, 헤어질 결심에서도 이포처럼 실재하지 않은 곳인데, 차용한건지?

 

A) 예, 영화에서 처럼 이포는 항상 안개가 껴있고, 원자력 발전소도 있는데, 실제로 그런 곳이 없기에 가공해 만들었다.

 

Q) "해진"(잘못 말함)이라는 이름과 "서래"의 이름 유래가 궁금하다

 

A) 해진이 아니고 해준인데, 해준의 준엔 이름엔 의미가 없고, 해는 박해일의 해씨와 동일이다. 서래는 서쪽에서 왔다의 의미이다. 중국말을 멋들어지게 사용하기 위해서 한자를 바꾸어 이름을 명명한 것이다. 그러나 실제로 서래 중국 발음은 서쪽에서 왔다의 의미가 아니다.

 

Q) 서래가 엄마와의 장면에서 단발 가발을 쓴 이유는?

 

A) 서래는 여러 개의 가발을 가지고 있는데, 부모님의 유골을 뿌리러가는 때에도 가발을 통해 나름의 “준비”를 한 것이다. 이는 중국시절의 머리 모양과 더불어 탕웨이의 아이디어이다.

 

Q) 이 영화는 크게 두 가지의 무대가 있다. 산과 바다가 등장하는데, 탕웨이가 엄마를 찾아갈 때 "산해경" 이라는 책 속 산의 그림이고, 벽지는 파도가 이는 것 같은데, 구성의 의도는?

 

A) "산에서 시작되고 바다에서 종결된다." 영화 트리트먼트가 작성되던 시기에, 정서경 작가와 중간에 서래라는 의미처럼, 서경작가가 산해경이라는 아이디어를 생각해냈다. 원래 산해경이라는 책이 세상의 이상함을 두고 여런 사람이 한 곳에 쓴 책인데, 서래의 할아버지가 송서래에게 유산상 넘겨 서래가 해석하고, 그것을 할머니들에게 읽어주고, 그림들을 차용해 벽지도 만들고, 공책의 표지로 사용하게 된다. 중간에 서래가 한국어를 하더라도 중국어의 흔적이 있는 문장구조를 써보자 라고말하는 부분 역시나 그렇다.

 산해경을 도입하면서, 자연스레 극도 1,2부로 나뉘게 된다. 1부가 시작 될 때는 산과 산의 한자가 뜨고, 2부가 뜨면 바다와 바다 해자가 뜨면서 초기에 구상했는데, 나중에 보니 긴 영화에다가 관객 입장에서 지루할 수 있다고 느껴질 수 있어 자막을 다 뺐다. 관객의 입장에서 사건 하나가 진행되고 종결되는 것 조차 길게 느껴질 수 있는데, 만약에 2부가 뜨면 엄청 반응이 안 좋을 것 같아서.

 

Q) 극에 애플기기들을 활용하는 것들이 많았는데, 어떤 아이디어인지?

 

A) 나는 아날로그적인 인물인데, 극 중에 sf영화도 아니라 디지털기기를 쓰고 싶지 않았는데. 다른 영화들을 보면, 형사들이 클리셰적으로 사건 파일들을 공유하고 나눌 때 이메일로 나누거나 디지털들을 사용하기 보다 두꺼운 종이 파일을 내리치는 장면들에 뭔가 그냥 편한 스마트기기를 쓰면 될 것을...하고 의아했기에, 굳이 이런 스마트기기를 회피하기 보다 현대의 관객들에게 일상적인 공감을 불러내기 위해 스마트기기를 사용했다. 그리고, 극 자체의 스토리나 연출 자체가 옛날스러운데, 이런 옛날스러운 인물들이 디지털같은 신세대적 기기를 사용하면 무언가 대조적인 것에서의 매력이 있을 것 같다. 

 (해준의 입장에서) "나의 육체의 눈은 전화기를 보지만, 마음의 눈은 송서래를 바라보고 있다"는 것에, 스마트 워치에 녹음하는 것과 같이 이런 디지털 기기가 활용하기 좋았다. 또, 구식 형사들을 보면 수첩에다가 일일이 적는데, 이것도 굳이 싶어서? 스마트워치를 사용하게 됨으로서, 활용도를 넓혀간다. 

 나는 노트북은 애플 제품은 아니지만, 애플 제품을 꽤 많이 썼고, 이 영화에서 애플이 지원해줬다고. 송서래나 장해준은같은 종족이기에 어떤 제조사건 그냥 통일시켰다

 

Q) 시점 쇼트의 적극적인 활용, 시체의 시야를 활용한 것의 의도는 무엇인가?

 

A) 극중 해준이 살인사건 현장에 가면, 피살된 시체의 눈을 볼 때, 피해자가 마지막으로 본 눈을 회피하지 않고, 똑바로쳐다보는 것을 제대로 보여주기 위해 죽은 사람의 시점샷을 차용했다. 이런 말도 안되는 시점샷을 계속 쓰게되니, 확장되어 심지어는 죽은 생선의 눈의 시점까지 써보게 되는 것으로 이르게 되었다고.

 

Q) 이번 작품이 그동안의 필모 중에 특히나 가장 매마르고 두 남녀의 관계를 절제되게 표방한 이유는?

 

A) 저라면 매 마르다 보다는 감정이 숨겨진 것이라고 표현하고 싶다. 관객이 이런 감춰진 감정을 짐작하게끔 연출을 의도했다. 이런 부분들은, 사실상 스토리를 봤을때 관객도 그렇고 주변 분위기가 남녀간의 미묘한 감정과 사랑하는 것을 다 뻔히 알지만, 연출 자체를 감추게 함으로써, "사람이 살면서 모든 감정을 다 표현하지 못하는 것"에 오는 인내심의 어려움을 잘 묘사하고자 연출한 것이다

 

Q) 탕웨이가 연기한 서래가, 팜므파탈적인 느낌인데, 기존의 영화에서 다루는 팜므파탈과 다릅니다. 극 초반부터 탕웨이는 상당히 주도적인 면모가 드러나는데, 탕웨이의 중국어와 한국말을 둘 다 쓰는 부분들에서 서래라는 인물이 이중적인 면모가 부각되는 점에서 인물과 언어, 번역기의 쓰임새에 대해 말씀을 해주시자면?

 

A) 이게 상당히 어려운 문제다. 중국인이기 전에 외국인기에 말이 안 통하는데, 사실은 중국어 보다는 탕웨이와 작업해보고 싶어서, 작중 서래가 중국인이 된 셈이다. 그리고, 정서경 작가 역시 오랜 시간동안 탕웨이와 작업을 해보고 싶었다고. 

 순서는 거꾸로 되었지만, 외국인을 캐스팅했기 때문에, 그것에 최적인 각본을 써야 했고, 이 문제에 아주 집중했다. 

 탕웨이가 한국어를 할 때, 굉장히 잘 하는데, 발음은 미숙한데. 그래도 가장 중요한 것은 ”억양“과 ”강세“이다. 그렇기에, 이 부분 만큼은 상당히 강조했다. 왜냐하면, 억양은 같은 문장이더라도, 맥락이나 단어적인 측면에서 강조하는 것이나, 감정적인 것들을 표출하는데에서 상당히 중요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인물의 대사를 보면 보편적으로 쓰지 않는 단어들과 형식이 많은데, 실질적으로 영화를 볼 때는 다 이해가 된다. 이는 사극처럼 고풍스러움을 살리며, 우리가 현대에 쓰이는 단어들 보다 더 직접적인 의미를 내포한다는 것에서. 극 중에서도 해진이 서래에세 ”저 보다 한국어를 더 잘하시네요“같은 대사에 처럼 말이다. 

 특히나, 서래가 어려운 단어들이 필요할 때에난 필수불가결하게 중국어를 쓰게 됨으로, 의사소통을 위한 번역기를 사용하게 된다. 이 점에서 감정과 억양이 모두 빠진 것적인 측면에서, 의도적으로 관객이 능동적으로 감정과 무미건조한 번역기 말을 결합해서 사고하는 과정을 유도해낸 것이다.

 

Q) 서래의 중국어를 번역하는 번역기 목소리 성별이 바뀐 것에 이유는?

 

A) 1부 보다 2부의 서래의 말과 뉘앙스 자체가 해준에 대한 보다 더 직접적인 감정들과 대사들이 오가기에, 여성 목소리의 서정적인 특징을 살리기 위해 쓴 것이다. 또한, 시간이 지나면서 번역기 성능이 좋아졌다는 것을 농담삼아 알려주기위해.(웃음)

 

Q) 극 중의 신발끈을 묶는 장면이 2번이나 나오는데, 의도한 바인지?

 

A) 극 중 해준의 신발이 상당히 중요하다. 시민들의

안전보장 서비스를 지원하는 경찰 공무원 이라는 것을 강조하는 부분들을 보여주기 위해 옷차림은 정장으로, 신발만큼은 운동화를 신게 된다.

 2화에서는 다시 정장에 구두를 신는데, 또 살인 사건이 발생하면서 다시 운동화를 신게 되면서, 서래를 추긍하겠다는 의미로 운동화끈을 더욱 질끈 묶고, 공무원으로서의 의미인 넥타이는 푸는 연출을 보였다.

 

Q) ”저 폰을 바다에 버려“와 같은 대사는 더욱 결의를 보여주고, 바다에서 서래는 결말을 맺게 되는데, 산에서 시작하고 바다에서 끝나게 되는 이유는?

 

A) 서래는 죽는 모습이 안 보였으니, 일부는 서래가 안 죽었다라고 그렇게 믿고 싶다는 분들도 있다는 가능성이 있다! 라는 이 점을 염두하고자 직접적인 모습을 안 보여줬다.

 탕웨이 배우 역시 이 과정을 해파리처럼 흐물흐물해져서 물 속에 용해되듯이, 자유의 심상을 바뀌는 과정으로 해석했고, 그렇게 연출하고 배우도 연기했다.

 그리고, 언제 이러한 결심을 서래가 했는지는, 이포에 갔을 때 이런 결심을 했다고 상식적으로 보여진다.

 

Q) 마지막 장면에 “깊은 바다에 던져”라는 대사는 중요한 증거인 전화를 던짐으로서 의미는 무엇인가?

 

A) 해준은 여자에 미쳐서 수사를 제대로 종결하지 못하고, 심지어는 증거를 인멸하는 것과 같은 직업윤리의 파식을 잘 알고 있는 서래는 이 보다 더 강한 사랑하는 마음을 보여줄 수 없다고 표방한 것이다.

 “전화 버려”하는 해준의 말을 녹음한 휴대전화를 반대로 해준에게 “바다에 던져”라는 대사도 서래가 해준에 향한 사랑의 표식이라고.

 걱정되는 부분은, 바다에 던져라는 대사가 투신하라나는 의미로 오해할까봐 걱정했다.

 

Q) 루키노 비스콘티의 <베니스에서의 죽음> 엔딩장면 과 비슷하고, 음악도 같은데 의도하신건지?

 

A) 히치콕의 현기증을 이 영화 만들 때, 사전에 생각을 안 했는데, 관객들의 비평과 지적에 그런 것 같다고 느꼈다.

  영화 속에서 필요한 조건들을 다 충족하는 것이 말러 5번을 비스콘티가 독점한 것도 아니기에 강행했다고..

말러 5번 곡은 정말 어떤 곡이 다 이 영화, 풀롯과 안 어울렸기에 쓴 것.

 

Q) 돌산이 자주 보이는데, 서래가 죽을 때도 모래산을 비추는데 어떤 의미인지?

 

A) 첫 사건의 살인사건의 배경인 돌산으로 해준과 서래가 만나게 된다. 영화의 마지막에서 해준이 서래를 찾을 때, “바다지만, 소나무가 자란 돌산을 떠올리게 하는 것”을 많이 생각을 했는데, 이 점 때문에 서해안에서도 찍고 동해안에서도 찍는 것을 이어붙였고, 서래가 죽은 모래산도 “서래가 죽을 때의 모래산이 무너지는” “붕괴”라는 단어와 의미가 작품에 나타나듯이, 그것을 강조한 것이다.

 

Q) 극 중 등장하는 이포에 원전소 이야기를 넣은 이유는?

 

A) 촬영과 편집까지 했다가, 2부에 해준이 사건도 없고 무료해서 낚시를 하는 삭제된 장면이 있는데, 그 과정에서 해준의 아들에게 전화가 오게 되고, 해준은 아들에게 “여기에는 원전이라는 강력한 것”이 있다고, 그래서 사건이 없다고라는 대사가 있었다. 또한, 영화에서 "원전소는 안전하다"라는 대사도 있는데,  이포는 원래 상당히 평화로운 곳인데, 가장 위험한 사건이 “자라 절도”일 정도로 조용한 동네이다

 극 중 정안(이정현)은 원자력 발전소에 대해서 예민하게 징후를 파악하고, 이과적으로 모든 것을 계산하는 측면에서 이런 점들이 해준과도 연관이 있다고. 해준이라는 존재 자체도 원자력 발전소를 철두철미하게 관리하듯이 계산적인 면모를 부각하고, 이 둘의 관계도 조명한 것이다.

 

Q) 감독님이 정안이라는 캐릭터에서, 정안은 이주임과의 관계에서, 극 중 대사에서 “우리가 미워해도, 일주일에 한 번은해야 한다”라는 대사 자체가 이미 부부의 관계에 금이 간게 아닌지?

 

A) 관객의 한 명으로서 말하자면, 부부는 원래부터 아무런 문제가 없었고, 정안은 희미한 징후을 예민하게 포착하듯 계산적 사고가 부부관계를 잘 책임하고자, 책임자로서 한 대사이다.

 이주임과는 아직 불륜과 같은 관계로까지 발전된 것은 아니다. 그저 잠시 남편과 거리를 두고 싶고, 남편에게 일종의 경계심을 주고자 이주인을 활용한 것이다.

 

Q) 극 중, 해준은 인공눈물을 넣은 장면의 의도는?

 

A) 무언가를 똑똑히 정확하게 관찰한다는 의지에서의 소산이다라고 쓰인 것. 시민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지원해야 하는것이 임무이고, 그렇기에 다양한 도구들을 사용한다, 이런 것을 잘 써먹는다의 의미이다.

 

Q) 극 초반에 해준이 부인 정안에게 돌산 살인사건의

피의자와 피해자, 성별을 반대로 말한 까닭은 무엇인가?

 

A) 이미 해준 본인은 극초반의 돌산 사건에서 서래의 남편(나홍수)이 피해자이고, 피의자로 의심받는 것이 서래(탕웨이)인 상황에 직접적인 관여가 되는 사건 형사인데, 만남의 과정에서 해준은 벌써 서래에 대해 떳떳하지 못한 생각을 가지게 된 것이다. 아직 거짓말도 안하고,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은 영화 초반에서부터 말이다. 이는 이 둘의 관계와 이야기의 시작이 전개를 알려주는 것이며, 해준은 서래에 대한 감정을 아내에게 조차 숨겨 왜곡한 것.

 해준 본인이 "내가 그 여자(서래)에 집중하고 있는게 아니라 내가 집중하고 있는건 '남자'다"라고, 즉 일상생활 속 남들이 무언가 물어보거나 이야기 할 때 찔리는 요소들을 바꿔 말하거나 돌려 말해, 일종의 방어기제로 이야기를 와전시킨 것.

 

Q) 서래의 파란색과 초록색 사이의 오묘한 옷의 의미는 무엇인가?

 

A) 안개가 시야를 흐리게 만드는 것처럼, 어떤 현상과 사건들을 정확하게 봐야 한다는 것이 중요한 문제로 작용되는데요. 당연히 형사는 직업적으로 정확하게 묘사해야 할 필요가 있는데, 다양한 광선에 따라, 목격자에 따라 다르게 보이기에... 특히나, 이 여자의 옷이 그렇다는 것은 짜증나는 일이다. 

 서래는 죽은 사람의 아내, 살인자... 그때 그때의 상황에 따라 다르게 보이기 때문에, 이런 점들로 불분명한 것을 분명하게 의도를 보여주고자 파란색 옷과 녹색 옷을 번갈아 탕웨이에게 입혔다.

 

Q) 극중에, 석류와 자라와 같은 건강식품이 언급되는 어떤 의도인지? 성적인 의도인건지?

 

A) 이것은 정안이라는 캐릭터처럼, 무언가 뚜렷해야 하고 분명해야 하는 인물이기에, 간접적으로 남편도 깨끗한 인물로관리하는 것을 표장한 것.

 영화 초반에 초밥을 먹을 때 물고기 간장을 짜는 것을 클로즈 업하는 것.... 그냥 뭐 이런 해석이 나올 줄 알았다.

 성적인 의도는.....(웃음) 생각하기 나름이겠지만, 그런 건 아니라고.

 

Q) 극 중에 등장하는 씨마스시가 상당히 비싸보이는데, 실제로 검색해보니 정작 호화스럽지 않은데, 어떻게 된건지?

 

A) 좀 어리석어서... 실제로 이런 이름이 있는 업체가 있는 줄 몰랐다고. 섬 도 자를 쓰는 씨마 자를 쓴 스시집이 있는 줄은 몰랐기에, 상상도 못했다.(웃음)

 

Q) 맺음말을 해주시자면?

 

A) 생각보다 영화가 무겁기 보다 재밌고 유쾌하지 않나요? 그런 영화를 만들고 싶었고, 이런 영화를 만드는 감독이라는걸 널리 퍼뜨려줬음 좋겠습니다. 나도 류승완, 최동훈 감독에게 술을 사줄 수 있는 사람이 됐음 좋겠다(웃음)

 


F7F9EAA5-AF60-4372-AB27-237D87BB1F68.jpeg.jpg9CD7164F-C461-4CA5-9500-25E859B23F03.jpeg.jpg

감사합니다

프로유저 프로유저
30 Lv. 112434/125000P

거창하게 영화 보는 편

*올해 BEST3  <메모리아> <더 배트맨> <헤어질 결심>

신고공유스크랩

추천인 128

  • 우기부기
    우기부기

  • 아영
  • 영화를좋아하는남자
    영화를좋아하는남자
  • vesper
    vesper

  • 필립

  • 크림마요네즈
  • 모든연어초밥
    모든연어초밥
  • 영화는기세
    영화는기세
  • 배터리
    배터리
  • 마리누스
    마리누스
  • 래번클로
    래번클로
  • 아이와나의바다
    아이와나의바다


  • 무비조아
  • Caesar_
    Caesar_
  • 모야_moe.Ya
    모야_moe.Ya
  • NightWish
    NightWish
  • 시네마파라디소
    시네마파라디소
  • 신당떡볶이
    신당떡볶이
  • 키르아
    키르아
  • 소보르
    소보르

  • 조죠
  • 아스티아
    아스티아
  • 당직사관
    당직사관
  • 스타니~^^v
    스타니~^^v
  • 사오
    사오
  • 마크월버그
    마크월버그
  • 최우식
    최우식
  • LeeDongjun
    LeeDongjun

  • 섭스
  • nekotoro
    nekotoro
  • 히알루론산나트륨
    히알루론산나트륨

  • 영덕샇
  • 성산동손흥민
    성산동손흥민
  • 잠실
    잠실
  • 이팔청춘
    이팔청춘
  • leaf
    leaf
  • Nashira
    Nashira
  • teetea
    teetea
  • Weare
    Weare

  • 할거읍다아아
  • 피날레
    피날레
  • 파울베어
    파울베어
  • 타타란티노노우
    타타란티노노우

  • 주방장의잡기술
  • 재익이
    재익이
  • 시아신
    시아신
  • 스타베리
    스타베리

  • minn.__.ju
  • 누가5야?
    누가5야?

  • 함덕
  • 케이시존스
    케이시존스
  • 너굴맨
    너굴맨
  • 윤딩
    윤딩
  • 등불
    등불

  • 꿈꾸는청춘

  • 에포나
  • 용산요정호냐냐
    용산요정호냐냐
  • 인상옥
    인상옥
  • 抜刀斎
    抜刀斎
  • TH0RMAS
    TH0RMAS

  • srodulv
  • 타누키
    타누키
  • 필름러버
    필름러버
  • 옥수수쨩
    옥수수쨩
  • 뉴비
    뉴비
  • 랫서판다
    랫서판다
  • 다크맨
    다크맨
  • GWMAN
    GWMAN

  • 달다구리

  • 유노스
  • 금멍
    금멍
  • 유니지
    유니지
  • lotus108w
    lotus108w
  • 마스터D
    마스터D
  • espresso
    espresso
  • 라따뚜이
    라따뚜이

  • 재밌는녹차
  • 빈센트프리먼
    빈센트프리먼

  • 청와대국민청원

  • 테잎쿤
    테잎쿤

  • 키읔키읔
  • paul26
    paul26

  • 산낙지
  • SoulTR22
    SoulTR22

  • 카리나는신이예요
  • 하카펠
    하카펠

  • 뜬구름

  • SATOR
  • 용뭅
    용뭅
  • 톰파
    톰파
  • ishere
    ishere
  • 9hwan
    9hwan
  • 어블
    어블
  • 스마일쓰
    스마일쓰
  • chang
    chang
  • 힝구리퐁퐁
    힝구리퐁퐁
  • 1912Pike
    1912Pike
  • Platinum
    Platinum
  • 카미유
    카미유
  • JAY19
    JAY19
  • VVV
    VVV
  • 잔하
    잔하
  • AKIRA
    AKIRA
  • 미스터조성빈
    미스터조성빈
  • 온새미로
    온새미로
  • 홀로그램
    홀로그램

  • sunsunsunsunsun
  • 가시없는고슴도치
    가시없는고슴도치

  • 공상
  • 김프프
    김프프
  • 능이버섯
    능이버섯
  • batman2830
    batman2830
  • 지금요
    지금요

  • sooyaaa_
  • 라무네스
    라무네스
  • april___
    april___
  • 튼튼이
    튼튼이
  • 중경샐러드
    중경샐러드

  • MyMelancholyBlues
  • golgo
    golgo
  • BTVvvv
    BTVvvv

  • jeee
  • 노랑만두
    노랑만두

  • 음바페
  • DJStrange
    DJStrange

  • 모라

댓글 85

댓글 쓰기
추천+댓글을 달면 포인트가 더 올라갑니다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profile image 2등

와.. 여태까지 GV Q&A 모음을 이렇게! 감사드립니다!

댓글
프로유저글쓴이 추천
22:58
22.06.23.
3등
개봉 후에 읽어봐야겠군요 감사합니다!!
댓글
프로유저글쓴이 추천
22:59
22.06.23.
profile image
헉.. 네#버 노트라도 쓰신건가요? 어찌 이리도 빨리.. 감사합니다!!
댓글
프로유저글쓴이 추천
22:59
22.06.23.
profile image

아니.. 실시간으로 타이핑하셨어요?... 와...

댓글
프로유저글쓴이 추천
22:59
22.06.23.
profile image
프로유저
엌ㅋㅋㅋㅋㅋ 역시 예사롭지 않은
필력이시다 싶었습니다....감사해요!
댓글
10:18
22.06.24.
profile image
대박입니다!!!감사히 잘읽겠습니다!!
댓글
프로유저글쓴이 추천
23:01
22.06.23.
정리 감사합니다!!!! 😁👍🏻
스포가 포함되어있어 보고 난 후 읽어볼께요 😆
댓글
프로유저글쓴이 추천
23:04
22.06.23.
profile image
와 정말 빠르시네요.. 정리 감사합니다!
댓글
프로유저글쓴이 추천
23:04
22.06.23.
profile image

이....이걸 다 기억하고 받아 적은거에요?! ㄷㄷㄷ

댓글
프로유저글쓴이 추천
23:05
22.06.23.
profile image
와 영등포 시사회로 보고 게시판으로 질문했는데 답변들어서 너무 행복하네요ㅜㅜ 감사합니다!!!
댓글
프로유저글쓴이 추천
23:07
22.06.23.
profile image
아 이분 최소 기자출신~~^^ 잘보았습니다
댓글
프로유저글쓴이 추천
23:09
22.06.23.

아니 맺음말을 놓치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

정리 감사합니다!

댓글
프로유저글쓴이 추천
23:10
22.06.23.
profile image
아니 이정도면 속기 아니냐구요 ㅋㅋㅋㅋ 넘 감사합다👍👍
댓글
프로유저글쓴이 추천
23:10
22.06.23.
profile image
감사합니다 영화보고 다시 한번 봐보겠습니다
댓글
프로유저글쓴이 추천
23:16
22.06.23.
profile image
우와 고생하셨습니다..!
댓글
프로유저글쓴이 추천
23:18
22.06.23.
profile image
ㅎㅎ 다시 보고 싶었는데, 정리 감사드립니다
댓글
프로유저글쓴이 추천
23:25
22.06.23.
profile image
와 벌써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주시다니..! 감사합니다🙏🏻
댓글
프로유저글쓴이 추천
23:28
22.06.23.
profile image
와우 벌써...!!!대단하십니다
댓글
프로유저글쓴이 추천
23:32
22.06.23.
profile image
정리감사합니다👍🏻👍🏻👍🏻
댓글
프로유저글쓴이 추천
23:41
22.06.23.
북마크 해놓고 영화보고나서 돌아오겠습니다!
댓글
프로유저글쓴이 추천
23:41
22.06.23.
profile image
속기사 이신가요 ㄷㄷㄷㄷ

다시 한번 되세김질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러다 내릴역 지나갈까 두렵군요
댓글
프로유저글쓴이 추천
23:41
22.06.23.
profile image
오오 노트북 치시던분 계시던데~ 맞으실까요?
댓글
프로유저글쓴이 추천
23:41
22.06.23.
profile image
벌써!!~~~ 대단하십니다
몇번더 관람후 정독할게요^^
댓글
프로유저글쓴이 추천
23:42
22.06.23.
다른시사로 관람하고 와서 익무GV 궁금했었는데 이렇게 정리로 올려주시니 감사합니다.
댓글
프로유저글쓴이 추천
23:42
22.06.23.
집에 와서 정리하려던차에 너무 깔끔하게 올려주셨네요! 감사합니다!
댓글
프로유저글쓴이 추천
23:45
22.06.23.
profile image
와 정리 감사합니다! 오늘 시사회 복기하면서 읽어봐야겠네요
댓글
프로유저글쓴이 추천
23:45
22.06.23.
profile image
와 왠만한 속기사 뺨치는 속도의 정리인데요 ㄷㄷㄷㄷ
수고 많으셨습니다 +_+
댓글
프로유저글쓴이 추천
23:47
22.06.23.
와 정리 감사드려요!!
댓글
프로유저글쓴이 추천
23:49
22.06.23.
우왓 ㅠㅠㅠ 정리의 신이신가요ㅠㅠㅠ 엄청 깔끔하고 이해가 쉬워용 ㅠㅠㅠ
댓글
프로유저글쓴이 추천
23:54
22.06.23.
profile image
스크랩 누르려다가 실수로 신고 눌렀습니다
죄송합니다ㅜ

그리고 정리 감사합니다
댓글
프로유저글쓴이 추천
23:55
22.06.23.
profile image
엄청 나십니다 열렬히 박수 보냅니다 👏👏👏👏👏👏👏👏
댓글
프로유저글쓴이 추천
23:59
22.06.23.
profile image
완벽하고 깔끔한 정리 감사합니다!!!✨🥰
댓글
프로유저글쓴이 추천
00:00
22.06.24.
profile image

아니.... 정리해주는 로봇을 가지고 잇는건가요!!

수고하셨습니다~!!

 

댓글
프로유저글쓴이 추천
00:09
22.06.24.
뒷질문들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댓글
프로유저글쓴이 추천
01:55
22.06.24.
profile image

깔끔한 정리 감사합니다!

댓글
프로유저글쓴이 추천
02:13
22.06.24.
profile image
감사합니다 영화본후 꼭볼게영!!!
댓글
프로유저글쓴이 추천
04:23
22.06.24.
profile image
이렇게 자세하게...! 👍👍 대단하십니다 ㅎㅎ 그리고 감사합니다 :)
댓글
프로유저글쓴이 추천
07:48
22.06.24.
profile image
오 정말 엄청난 정리네요! 어제 현장에 있었지만 다시 잘 정독하니 좋네요 ㅎㅎ

근데, 오기 하나 발견해서요.
A) 해진의 진은 의미가 없고 -> 진을 준으로 고쳐야…ㅎㅎ

어제 GV에서도 어떤 익무님께서 ‘해진이 바다로 나아간다는 의미인지’라고 질문을 하셔서 감독님이 ‘해준이다’라고 정정해주셨는데, 그 때문인지 정리하시면서 헷갈리신 거 같아요^^
댓글
프로유저글쓴이 추천
08:32
22.06.24.
profile image
GV 못간 사람에겐 그저 감사한 글이네요ㅠㅠ 잘 읽었습니다!
댓글
프로유저글쓴이 추천
09:28
22.06.24.
profile image
감독님의 말씀 프로유저님덕분에 잘 봤습니다 !
댓글
프로유저글쓴이 추천
09:53
22.06.24.
profile image
잘봤습니다
마치 현장에 있는것 같네요
글솜씨가 정말 좋으세요
댓글
프로유저글쓴이 추천
10:31
22.06.24.

저도 어제 회원시사 보고와서 gv 내용이 궁금했는데 ^^ 감사합니다. 

댓글
프로유저글쓴이 추천
10:33
22.06.24.
profile image
와 정리 감사합니다! 저도 어제 기억을 새록새록 떠올리며 ㅎㅎㅎ
댓글
프로유저글쓴이 추천
11:09
22.06.24.
profile image
스크랩 해놨다가 2회차 다시보고 또 읽어봐야겠네요 :) 깔끔한 정리 감사드립니다 ㅎㅎ
댓글
프로유저글쓴이 추천
11:59
22.06.24.
profile image
이거 보니까 영화 본 뒤의 궁금증이 해소되네요 정리 감사합니다
댓글
프로유저글쓴이 추천
22:42
3일 전
감사합니다 영화 보고 읽으니 새롭네요
댓글
프로유저글쓴이 추천
00:46
23시간 전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녀2... 박훈정 감독 인터뷰 질문 받습니다 49 다크맨 다크맨 10시간 전13:41 2726
공지 최신 개봉작 상시 굿즈 현황판(+IMAX 예매 FAQ) 234 익스트림무비 익스트림무비 22.04.14.21:16 772373
HOT 헤어질 결심 2회차 리뷰입니다 :) (장문의 극호 후기입니닼ㅋ) 2 재밌는녹차 3분 전00:03 70
HOT 7월 2일 박스오피스 (탑건: 매버릭, 마녀2 250만) 32 paul26 paul26 6분 전00:00 1309
HOT 흥미로운 영국의 영화관 시스템 4 영화담다 영화담다 6분 전00:00 256
HOT 탑건2 이장면 이런뜻이 😭(스포) 19 윈터1314 윈터1314 7분 전23:59 566
HOT 헤어질 결심 무대인사 직찍 17 네티 네티 16분 전23:50 578
HOT ???: 이제는 ott의 시대다, 극장의 시대는 끝났다 하더라구요. 19 Skellington Skellington 16분 전23:50 1051
HOT 내일 CGV 4DX 상황.jpg 57 빙티 빙티 24분 전23:42 2555
HOT 탑건 매버릭 - 6주차 주말 2680만$ 예상..전주 대비 9% 드롭 (북미 역대... 16 goforto23 25분 전23:41 1104
HOT 카페에서 느낀 <탑건 : 매버릭> 입소문의 향기(?) 32 leaf leaf 30분 전23:36 1484
HOT (스압)콜 오브 듀티 시리즈 속 영화 오마쥬 6 신당떡볶이 신당떡볶이 34분 전23:32 336
HOT 마블 스튜디오 엽서북 사진 여러장 (스압주의) 7 Zzn Zzn 34분 전23:32 424
HOT 드디어.. 용아맥 첫경험 후기! 6 서칠 서칠 38분 전23:28 613
HOT <알라딘> 때의 분위기가 솔솔 납니다 40 TARS TARS 46분 전23:20 2252
HOT 여행중 지역 영화관에서 본, 두 번의 ‘헤어질 결심’ 8 조조나라 조조나라 52분 전23:14 453
HOT 탑건 용포디 입소문 미쳤네요 ㅋㅋㅋ 내일도매진❗️ 36 달콤멘토 달콤멘토 52분 전23:14 1828
HOT 무대인사 박찬욱 감독님께 편지 드리기 성공!! 25 유희왕 유희왕 55분 전23:11 944
HOT <헤어질 결심> 후기 (싹다스포) - 사랑이란 상호확증파괴야 5 치위렛칼스 1시간 전22:57 419
HOT 베이비 드라이버때부터 느꼈지만...존햄... 57 복싱아 복싱아 1시간 전22:48 2181
HOT 미니언즈2 로튼 근황 41 kt08 kt08 1시간 전22:48 2039
HOT 최근 마블이 공개한 새로운 스파이더맨 캐릭터 43 FutureX FutureX 1시간 전22:44 2107
HOT [탑건: 매버릭]의 입소문을 경험할 수 있는 방법 10 하늘하늘나비 1시간 전22:41 1565
HOT 보라오티북 업어왔어요💜🎫 오티북정리샷 JPG 30 달콤멘토 달콤멘토 1시간 전22:36 1321
HOT 현재 CGV 관객수 13 kt08 kt08 1시간 전22:33 1817
HOT 탑건 스마트워치로 보기 vs 탑건 스엑관에서 메인스크린은 안보이고 양... 58 쿠엘엘엘 쿠엘엘엘 1시간 전22:29 1315
HOT <헤어질 결심> - 희대의 싸이코패스 살인마의 탄생 58 카시모프 카시모프 1시간 전22:26 2581
HOT 짤줍하다가 찾은 Talk to me,, 울컥 짤(탑건 약스포?) 49 망밍 망밍 1시간 전22:16 1471
HOT 탑건 입소문 정말 무서워요,, 14 문화예술오타쿠 문화예술오타쿠 1시간 전22:15 3367
HOT 모니카 벨루치 Harper’s Bazaar Vietnam 화보 (6 pics) 2 멋진인생 멋진인생 1시간 전22:13 734
HOT 이름이 같은 할리우드 배우들 모음 (스압 주의)❗️ 33 빈센트프리먼 빈센트프리먼 1시간 전22:10 931
HOT 《RRR》 4DX 하니까 떠오른 영화 7 raSpberRy raSpberRy 1시간 전22:08 483
HOT 헤어질 결심 100만도 힘들어 보이네요 ㅠㅠ 62 영화가좋ㄷr... 영화가좋ㄷr... 2시간 전22:05 4657
HOT 보는 거만으로도 동심 얻는 것뿐만 아니라 아이로 될 것만 같은 영화 12 뒷북치는비 뒷북치는비 2시간 전21:51 879
HOT (쌍화점 스포주의) 아니..쇼박스 유튜브 채널 미쳤어요? ㅋㅋㅋㅋ 12 로보캅 로보캅 2시간 전21:47 2316
HOT 톰크루즈만 가능한 농담 49 파란약 파란약 2시간 전21:38 3982
HOT 이 영화 진짜 지독하다라고 느낀 영화 있으세요? 55 Porzingis 2시간 전21:31 2678
HOT '듄 파트 2' 담주 이탈리아에서 촬영 시작 26 goforto23 2시간 전21:28 1433
HOT 탑건 입대 유머 6 멀티캠 멀티캠 2시간 전21:26 1508
HOT [탑건: 매버릭] (스포)20회차 넘기고 새로 써보는 상영관별 후기 87 파인애플 파인애플 2시간 전21:15 3179
1218908
normal
topiaju topiaju 방금00:06 27
1218907
image
어둠의다크 어둠의다크 방금00:06 59
1218906
normal
버터오이 버터오이 1분 전00:05 49
1218905
normal
레티오티즈 레티오티즈 1분 전00:05 17
1218904
image
더블린 1분 전00:05 41
1218903
normal
파인애플 파인애플 2분 전00:04 94
1218902
normal
하카펠 하카펠 2분 전00:04 130
1218901
normal
재밌는녹차 3분 전00:03 70
1218900
image
익무종신러 익무종신러 3분 전00:03 94
1218899
image
IU IU 3분 전00:03 442
1218898
normal
이신헌 이신헌 4분 전00:02 89
1218897
image
Overmind Overmind 5분 전00:01 355
1218896
image
이름에게 이름에게 5분 전00:01 113
1218895
image
DB DB 5분 전00:01 122
1218894
image
메가메가 메가메가 5분 전00:01 361
1218893
normal
파인애플 파인애플 5분 전00:01 165
1218892
normal
이신헌 이신헌 6분 전00:00 120
1218891
image
paul26 paul26 6분 전00:00 1309
1218890
image
영화담다 영화담다 6분 전00:00 256
1218889
image
윈터1314 윈터1314 7분 전23:59 566
1218888
normal
zzamtiger 8분 전23:58 228
1218887
normal
흥식 9분 전23:57 207
1218886
image
Movie_Collector Movie_Collector 10분 전23:56 278
1218885
normal
방랑야인 방랑야인 10분 전23:56 271
1218884
normal
이신헌 이신헌 10분 전23:56 138
1218883
image
Sojin Sojin 11분 전23:55 242
1218882
image
Porzingis 12분 전23:54 314
1218881
image
공룡열마리 12분 전23:54 488
1218880
normal
완다의왕관 완다의왕관 13분 전23:53 496
1218879
image
범죄도시2강력추천 범죄도시2강력추천 14분 전23:52 562
1218878
image
망밍 망밍 14분 전23:52 330
1218877
normal
beni 14분 전23:52 311
1218876
image
영화보는이재이 영화보는이재이 14분 전23:52 74
1218875
image
수위아저씨 수위아저씨 15분 전23:51 248
1218874
normal
쿠키조아 15분 전23:51 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