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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강스포)마녀 2 GV(다크맨, 박훈정 감독, 신시아 배우) 전체 질의응답본

LeeDongjun LeeDong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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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한건 ?로, 녹음파일 잘못들은건 ???로 표기했습니다. 모든 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무지개과자님(https://extmovie.com/movietalk/81526221#comment_81528999), 튼튼이님(https://extmovie.com/movietalk/81522086?member_srl=52694865) 영상 보면서 수정보완했습니다.

 

 

다크맨 : 상업영화에서 보기 힘든 신인배우들을 기용해서 비중 있는 역할을 주기 때문에 일반적인 한국 영화하고는 다릅니다. 그래서 그런 점 때문에도 특별한 영화이고 그것이 관객들에게 사랑을 받아야지만 그런 기회들이 계속 만들어지기 때문에 오늘 이 자리에 온 관객분들은 정말 좋은 관객분들입니다.

 

그래서 이번 영화 마녀 2에서 감독님이 새로운 얼굴들을 발굴을 하시고 하시는데 어떤 기준으로 이번 마녀 2에서 새로운 배우들을 그리고 신시아 배우님을 캐스팅하게 되셨는지..

 

박훈정 감독 : 일단 이게 제가 마녀 시리즈를 하면서 새로운 얼굴을 뽑는 이유 중에 하나는 이게 아무래도 캐릭터가 기존의 일반 대중분들한테 각인되어 있는 이미지가 없었으면 해서...일단은 신인배우들을 주로 뽑고요. 그다음에 이번에 소녀 같은 경우는 어쨌거나 자윤하고 같은 핏줄이기 때문에 닮았으면서도 안 닮은 이미지를 제가 찾았습니다. 어떻게 보면 같은 얼굴이 있는데 어떻게 보면 다른 얼굴이 또 있어야 되고 그다음에 보면 전에도 말씀드린 거 같은데 자윤이가 약간 부드러운 느낌의 동선을 가지고 있다면 소녀는 약간 딱딱한 느낌의 동선을 가지고... 그런 친구를 찾았고요.

 

그다음에 다른 부분 예를 들어서 조현 같은 경우는 정말 군인으로 보이게 하고 싶었어요. 서은수 배우가 보면 일단 길쭉길쭉하잖아요. 길쭉길쭉하고 제가 그 친구는 다른 걸 본 게 아니라 사진 한 장을 봤는데, 그게 약간 휴가 나온 여군 느낌의 사진이 하나가 있었어요. 그렇게 그 친구를 뽑게 된 거고 대략적으로 주요 캐릭터를 얘기하자면 그렇습니다.

 

다크맨 : 그럼 신시아 배우님에게 질문드리겠습니다. 언론 통해서도 이제 이렇게 알려져 있는데 경쟁률이 어마어마했다고 하는데 언론을 통해서 보는 경쟁률은 1408대의 1의 경쟁률로 캐스팅되셨다고 되어있는데요. 나(신시아)의 어떤 점이 감독님의 마음을 훔치게 했을 거라고 생각을 하셨을까요?

신시아 배우 : 저도 그게 항상 궁금했었던 거 같아요. 이렇게 여러 가지를 생각을 해봤지만 제작발표회랑 기자 간담회 때 감독님께서 말씀해 주신 그 부분이란 걸 그때 알았어요. 그전에는 여쭤본 적이 없어서.. 그래서 뽑으셨구나 이렇게 그날 알게 됐어요.

 

다크맨 : 감독님도 말씀을...

 

박훈정 감독 : 안 궁금해하더라고요.(웃음) 되게 당연하게 받아들여서... 제가 생각했던 그 소녀 이미지랑 맞았기 때문에 제가 뽑은 거죠.

 

다크맨 : 본인이 생각하시기에는 감독님이 말씀하신 거 말고 ... 연락을 받았을 때는 나(신시아)의 어떤 점이 어필을 했을 거라고 생각을 했을까요?

 

신시아 배우 : 아무래도 모든 지원자분들이 간절하셨겠지만 저 역시도 정말 마지막에는 정말 죽어도 꼭 하고 싶다는 엄청 간절한 마음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그 마음을 감독님께서 좀 봐주신 거 같다고 생각을 했어요.

 

박훈정 감독 : 마지막에 자기 안 뽑으면 영화 나오면 악플 달겠다고... (웃음)

 

다크맨 : 다행히 악플은 못 볼 거 같네요. 신시아 배우님 그럼 이제 마녀 영화에 참여를 하게 됐는데 단편 중에 '프라사드'라는 단편에서 그 이야기가 이제 마녀사냥에 대한 이야기인데 혹시 이 영화에 캐스팅되고 나서 출현하셨던 그 영화의 어떤 그런 이야기에, 혹시 그런 생각도 나신적이 있으신가요?

 

신시아 배우 : 네, 생각을 했었던 거 같아요. 사실 제가 전에 찍었던 단편을 찍고 나서 이제 마녀가 나와서 그날 당일에 저녁때 너무 궁금한 마음에 보러 갔었어요. 저희 어머니랑 같이 보고 나왔는데 그 단편영화를 찍었던 감독님을 그 영화관에서 만난 거예요. 둘 다 이 영화가 너무 궁금했던 거죠. 그래서 이제 이 영화를 보면서 그 단편이랑 비슷한 점이나 혹은 또 어떤 부분이 더 재밌고 달랐는지 이야기도 많이 나눴었어서 약간 또 이렇게 제가 마녀라는 작품을 하게 될 거라고는 그때는 상상을 못했었는데 이제 캐스팅되고 나서는 그때 생각이 많이 나면서 울컥했던 거 같아요.

 

다크맨 : 마녀에 참여한 게 운명적인 거 같네요. 박훈정 감독님에게 질문드릴 텐데요. 이번 영화 보시면서 1편 보셨던 분들은 2편 보면서 마녀의 세계관이 점점 확장돼가는 그런 과정들을 보셨을 텐데요. 이번 영화를 통해서 관객에게 보여주고 싶은, 전달하고 싶은 그런 것들이 있으면 어떤 게 있었을까요?

 

박훈정 감독 : 네, 일단 이야기가 앞으로 나간다는 것을 보여드리고 싶었고 조금 아쉽다고 하면 원래 준비돼있던 내용을 못하고 그 다음 내용을 먼저 땡겨서, 돌려막기 하는 것처럼 내용을 먼저 땡겨서 썼는데...원래는 준비를 했던 것은 마녀 1편에서 나왔던 본편 내용하고 마지막에 엔딩 그 사이 기간의 이야기를 원래 준비했었는데, 아시다시피 여러가지문제로 그게 안됐고.. 어쨌든간에 다음편을 하기는 해야되는 상황이었고 그래서 일단은 다음편을 이야기 상 순서상으로는 세번째 이야기를 먼저 땡겨서 두 번째 이야기에 기본적으로 들어가야할 부분들하고 그런걸 엮어서 넣었는데 그게 좀 아쉽긴 합니다. 순서대로 갔으면 제일 좋긴한데...그렇습니다.

 

다크맨 : 네, 알겠습니다. 그러면 이제 이 영화의 주인공인 소녀, 소녀가 갇혀있다가 세상으로 나와서 하나하나 경험을 하면서 세상과 인간에 대해서 배워나가는 그런 캐릭터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그 전편의 주인공인 자윤과는 굉장히 대비되는 캐릭터여 가지고 소녀라는 인물 설정에 대해서 얘기를 해주시면 좋을 거 같은데요.

 

박훈정 감독 : 이제는 내용을 보셨으니까 약간 유추하실 수 있겠는데, 일단 자윤이 하고 소녀하고는 쌍둥이죠. 쌍둥이입니다. 근데 이제 만들어진 쌍둥이죠. 그리고 원래가 이제 소녀가 뭐라 해야 될까, 본체에 가깝다고 해야 되죠. 그리고 자윤이 사실 복제가 된 거죠. 그래서 사실 이제 오리지널이라고 해야 되나 그게 소녀인데, 따라서 소녀는 자윤이 가지고 있지 못한 것들을 갖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가장 큰 게 공감 능력이 있어요. 근데 소녀는 어릴 때부터 그 공감을 할 수 있는 상황을 차단당한 상황에서 격리돼서 지냈고, 자윤은 밖에 나와서 사람들하고 어울려서 살았죠.

 

근데 이게 영화의 마지막 부분을 보시면 알겠지만 경희하고 대길, 쓰러져있는 경희하고 대길을 보면서 아파하는 자기 동생을 보면서 자윤이 살짝 이해할 수 없다는 듯이 쳐다보거든요. 그게 느껴지냐? 소녀는 그걸 느낄 수 있고 자윤은 그걸 못 느낍니다. 설정이 그렇게 됐어요. 그러니까 이게 1편을 보신 분들이 보신 분들 중에서도 이거를 알고 눈치를 채신 분들도 있을 수도 있는데, 자윤이라는 캐릭터는 본인이 우선입니다. 그러니까 본인이 살기 위해서 부모님과 친구들과 사람들이 위험에 빠질 거라는 걸 알고 있으면서도 일단은 자기 목적에 따라서 행동을 합니다. 그게 이제 물론 자신도 있었겠지만, 지켜낼 자신도 있었겠지만 그게 사실 저는 이 두 캐릭터의 가장 큰 차이로 설정을 해놨었거든요. 그게 이제 나중에는 결국에는 이 둘의 반목 갈등 이게 좀 커질 건데, 이걸로 이야기가 계속 진행될 거 같아요.

 

다크맨 : 그럼 신시아 배우님, 질문드리겠습니다. 소녀라는 캐릭터가 대사가 적고 표정과 움직임을 통해서 많은 것들을 표현해야 되는 캐릭터인데 처음 시나리오를 ???셨을 때 소녀를 어떻게 해석하셨는지 궁금하고 연기를 하는 데 있어가지고 좀 어려웠던 부분들이 있다면 어떤 게 있을까요?

 

신시아 배우 : 제가 일단 처음 시나리오를 받았을 때, 다 읽고나서 제가 소녀한테 느꼈던 감정은 되게 불쌍하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엄청 불쌍한데 자기는 자기가 불쌍한지 모르는? 그러니까 모든 것이 다 결핍되어 있는데 자기가 결핍되어 있는지 몰라서 자기가 그런줄조차 모르는 약간 그런 존재라는 생각을 했구요. 그래서 그냥 일반사람들과는 많이 다른 존재, 감정을 느낄 수 있는 기회조차 없었기 때문에 감정을 느끼지 못하고 또 남의 어떤 그런 감정도 잘 느끼지 못하고 그런 존재라고 생각을 하고 되게 여러가지로 소녀의 전사前史나 이런 것도 분석을 되게 많이 했었는데요. 

 

근데 이제 연기를 하면서는 좀 오히려 그런 제 사적인 감정들이 좀 들어가면서 그게 좀 연기에 방해가 되는 거 같더라고요. 그래서 감독님도 항상 말씀하셨던 게 더 표정도 더 무無하게 좀 더 없어도 될 거 같고 조금 더 소녀스럽게 '넌 소녀야' 이런 말씀을 많이 해주셨었어서 연기를 하면서 어려웠던 거는 아무래도 대사가 많이 없다 보니까 그걸 어떻게 하면 뭔가 제 표정이나, 또 표정을 많이 써가면 안 되기 때문에 또 눈빛으로 잘 표현할 수 있을까가 제일 어려웠던 거 같아요. 제가 아무래도 처음이다 보니까 이게 제가 어떻게 보일지를 잘 모르겠더라고요. 제가 화면에서... 그래서 이제 방에서 계속 영상을 많이 찍었던 거 같아요. 셀프 카메라를 켜놓고 1번 표정 이렇게, 2번 표정 이렇게 막 조금씩 차이를 두면서 계속 어떻게 하면 좀 더 그런 ???한 감정에서도 눈빛으로 짜증이나 좋은 감정 그런 것들을 표현할 수 있을지를 되게 많이 고민했던 거 같아요.

 

다크맨 : 박훈정 감독님, 신시아 배우님이 연기한 캐릭터가 이제 극 중 이름을 지어주지 않아가지고 소녀라고 이제 불리고 있는데 어떻게 이유가 특별하게 있을까요?

 

박훈정 감독 : 내용상 이름이 없기 때문에, 이름을 안 지어줬기 때문에 이름이 없습니다.


다크맨 : 앞으로의 마녀가 시리즈로 계속됐을 때 그럴 때도 혹시 세계관이 넓어지고 뭔가 정리가 돼가는 그런 어떤 상황에서도.. 소녀로서

 

박훈정 감독 : 누군가가 이름을 불러주면 이름이 생기겠죠? 그때 가서... 그때까지는 이름이 없을 겁니다.

 

다크맨 : 단호하게 이제 말씀을 하시는데 신시아 배우님, 이름이 없는 인물을 아무래도 연기하게 되면 자신의 어떤 존재나 정체성에 대한 고민을 해보셨을 거 같은데요. 소녀를 연기하시면서 이제 어떠셨는지 궁금하거든요. 그리고 이제 감독님에게 혹시 이 소녀는 왜 이름이 없을까? 라고 혹시 여쭤보신 적 있으신지 궁금하구요.

 

신시아 배우 : 근데 저는 제가 왜 이름이 없을까라는 생각은 단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는 거 같아요. 그냥 너무 자연스럽게 비밀연구소에서 깨어난 실험체기 때문에 소녀구나... 생각을 했던 거 같고요. 그런데 이제 경희 언니네 집에서 가서 씬들을 찍을 때는 뭔가 저도 저로서도 그런 마음이 들었던 거 같아요. 이름이 있으면 어떨까? 이렇게 뭔가 같이 대화를 하면서 점점 가까워져가면서 항상 뭐 얘라고 부르거나 야라고 부르거나 그래서 뭔가 이름이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마음이 절로 들었던 거 같고요.

 

사실 소녀의 정체성에 대한 질문을 해주셨는데, 그래서 사실 전 전작을 좀 많이 봤던 거 같아요. 전작을 보면서 어쨌든 이제 구자윤과 제가 이제 엄마가 같잖아요. 구자윤에게서도 또 저의 정체성을 볼 수 있고 또 어쨌든 앞에 엄마가 나오는 씬이나 혹은 영화에는 안 나왔지만 영화에선 안 나왔지만 소녀가 아크에서 있을 때 장면들을 좀 촬영을 했었어요. 사실은... 아크에서 실험을 당하는 장면이나 혹은 그 과정에서 그런 것들을 전 좀 많이 찍었었어요. 아크에서 그래서 제가 아크에서 어떤 일을 당했고 어떤 일을 했고 어떤 일들이 일어났는지를 알고 있었기 때문에 어쩌면 사실 저 스스로는 제 정체성에 대해서 조금 더 확실하게 알 수 있었던 거 같아요. 그런 장면들을 통해서.

 

다크맨 : 감독님이 그럼 그 장면들을 이렇게 이 영화에 넣지 않고 편집에서 빼신 이유는 뭔가 소녀의 신비함을 위한?

 

박훈정 감독 : 지금도 영화가 길잖아요.(웃음) 영화가 많이 길어가지고 협의 끝에 뺐습니다.


다크맨 : 마녀 2 이제 보시면서 가장 많이 나오는 얘기들이 이제 아무래도 이제 액션 장면이 있고 두 번째는 뭐 이제 신시아 배우님의 먹방을 빼놓을 수가 없을 건데요. 일단 액션에 대해서 좀 질문을  드리자면 이게 관객분들이 영화를 보시고 나서 전편과 비슷하면서도 완전히 결이 다르다는 의견들이 많으시거든요. 그래서 이제 이번 영화에서 마치 할리우드 영화, '맨 오브 스틸' 같은 그런 영화들의 액션장면을 보는것처럼 한국 영화에서 그게 가능할까라는 어떤 그런 의문이 있었는데, 그게 실제로 이루어지니까 굉장히 좀 신기하더라고요. 마녀 2의 어떤 액션 연출에서 감독님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셨던 부분이 있다면 어떤 게 있을지..

 

박훈정 감독 : 일단 1편에서 굉장히 답답한 공간에서 굉장히 좁은 공간에서 알뜰하게 연출을 해 가지구요. 조금 이제 갈증, 아쉬움 그런게 있기도 했고 사실 이번에는 액션을 제가 컨셉을 짜면서 하고 싶었던 게 뭐냐면, 정말로 공간을 한번 찢어보고 싶은 뭔가 축이라고 해야 되나요? 축을 좀 다 써보고 싶었어요. X축 Y축 Z축, 액션에 있어서 그러니까 뭔가 공간을 완전히 다 지배할 수 있는 능력자들의 액션을 보여주고 싶었고 그다음에 이제 1편보다는 어쨌거나 좀 더 강한 능력자들이 나오니까 그만큼의 이제 액션의 강도라든가 이런 것들을 조금 더 보여주고 싶었고 사실 욕심 대로였으면 더 크게 더 많이 하고 싶었는데 요것도 주어진 돈 안에서 해결을 해야 되니까 그렇습니다. 일단은 공간을 저는 자유자재로 한번 써보고 싶었어요.

 

다크맨 : 이제 그게 한국 영화 아무래도 보다 보면 이제 이런 것이 가능할까라는 이런 의문들을 가지시고 실제로 또 이렇게 장면들을 보게 되는데 이 액션을 보는 것과 감독님이 직접 구현을 하시는 건 또 다르잖아요. 그게 어느 정도 뭔가 가능하다는 그런 믿음이 계속 제작비 이런 얘기가 나오지만, 사실 마녀 2의 제작비로 그런 비주얼을 낸다는 게 저는 굉장히 신기하거든요. 감독님이 이제 생각하셨을 때 그런 것들에 대한 고민을 좀 많이 하셨을 거 같아요.

 

박훈정 감독 : 아무래도 뭐 이게 특수효과? 그다음에 CG? 기본적으로 그게 우리끼리 하는 말로 정말 돈 지랄이기 때문에... 다 돈입니다. 다 돈이고요. 액션 장면을 찍는 것도 그냥 찍을 수가 없으니까요. 그게 이제 뭐 하다못해 와이어를 하거나 크레인을 갖다놓거나 뭐 하거나 다 돈입니다. 다 돈. 그러니까 액션은 다 돈이에요. 이게 액션을 찍는다라고 하는게 그래서 할리우드 영화가 대단한 게 걔들은 물량이죠. 따라갈 순 없어요. 그걸 따라갈 순 없는데 일반 관객분들의 이 눈높이는 할리우드에 맞춰져있기 때문에 제작비에서는 게임이 되지 않고 그러면 그 안에서 우리가 어느 정도 눈높이를 맞춰져야 되니까... 처음부터 정확하게 이거는 계산하고 딱 타깃을 정해놓고 액션을 짜야 되죠. 무조건 쫓아갈 순 없으니까... 할 수 있는 거 안에서 최대치를 뽑아내는... 늘 그렇게 찍고 있습니다.

 

다크맨 : 신시아 배우님에게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영화에서 물론 CG로 많이 액션 장면이 나오긴 하는데 액션스쿨에서 열심히 준비를 하셨다고 알고 있는데요. 소녀 캐릭터의 액션을 위해서 어느 정도 연습을 하셨는지 궁금하고 연습과 실제 촬영 현장에서는 차이점도 있을텐데 어떠셨는지 이야기 들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신시아 배우 : 저는 캐스팅되고 캐스팅이 조금 늦게 된 편이어서 이제 다른 토우 분들이나 조현 언니, 아니 은서 언니는 먼저 하셨었고요. 저는 이제 촬영에 들어가서 휴차 때 액션 연습을 많이 했었어요. 그리고 어쨌든 다른 인물들과 달리 소녀는 조금 더 동작이 많다기보다는 간결하고 그렇지만 거기서 강력한 힘을 보여드려야 하다 보니까 주로 그런 강렬한 분위기를 가진 액션을 만들려고 많이 노력했던 거 같아요. 그래서 무술감독님께서도 이거는 동작을 익히는 거는 우리가 도와줄 수 있지만 그 소녀 느낌을 만드는 거는 온전히 이제 네가 만들어내야 되는 배우의 몫이라고 해주셔서 이제 여러 레퍼런스들도 좀 보고 저 스스로도 영상을 많이 찍어보면서 소녀의 액션의 결을 좀 찾아나갈려고 많이 노력했던 거 같아요.

 

다크맨 : 연습 기간은 어느 정도나 하셨을까요? 액션스쿨에서?


신시아 배우 : 그 기간이라 하기가 좀...촬영 기간 내내 거의 계속 액션 연습을 했었어요. 회차 때마다 항상 액션 연습을 거기 제주도에서 직접 해주셔가지고 그리고 이제 선배님들 촬영 현장에 가서 보면서 뒤에서 저도 액션 연습을 또 따로 하기도 하고 감독님께도 막 맨날 보여드렸거든요. 그랬었어요.

 

다크맨 : 관객분들이 보는 것과 또 실제 촬영을 하시는 건 다를 거 같은데, 액션 장면 연출을 연출하실때 연기하실때 가장 힘들었던 장면을 하나씩  꼽으신다면 어떤게 있을실까요?

 

박훈정 감독 : 이게 전체액션은 다 힘들었어요 그게 저희가 전광판 그 액션도 굉장히 힘들었고 그리고 또 우리가 보셔서 알겠지만 소총을 좀 많이 썼잖아요. 난사를 좀 많이 했는데, 그런 것들도 많이 힘들었고 그리고 보면 이제 지붕에서 굴러떨어지고 뭐 하고 하는 것도 와이어 안 달고 정말로 떨어졌거든요. 그러니까 이게 아 제가 나쁜 놈이긴 한데 와이어를 달고 떨어지니까 떨어질 때 느낌이 너무 안 살더라고요. 그래서 실제로 그냥 와이어 안 달고 떨어지게 하고...제가 좀 악독하게 많이 굴었는데요. 그러니까 이게 저희 배우들도 하면서 많이 다치기도 하고 그렇기도 하고 그리고 일단 지붕도 그렇고 그리고 그 빌보드(?) 그 위에서 하는 액션도 다 어쨌든 세트이긴 하지만, 다 높은 곳에서 하는 거라 굉장히 위험하기도 했고 지금 생각해 보면 그런 것들을 할 때 다 아슬아슬했고 다 힘들었고 그렇습니다.

 

다크맨 : 소녀액션?


박훈정 감독 : 소녀액션은 아마 높은곳에 서있는걸...거기가 꽤높거든요. 실제로 꽤 높아서 그 위에 서있어야 하는데, 그때 좀 시간도 많이 걸리고 굉장히 그랬던거 같은데 제 기억으로...

 

신시아 배우 : 네 정답입니다.(웃음) 그 씬이 제일 저는 어려웠던거 같아요. 높은 곳에 있다가 내려와서 용두패들을 다 날리는 어떻게 보면 소녀가 이제 처음으로 엄청난 힘을 관객들에게 딱 보여드려야 되는 장면이었는데 약간 그 부분이  제가 높은 곳에 올라가니까 또 겁도 많이 나기도 했었고 사실 맨 발로 쭉 진행을 했었어요. 그래서 뭔가 이렇게 더 잘하고 싶고 더 힘을 막 보이게 간결하고 하고 싶은데 처음이다보니까 그런부분이 좀 어려웠었어서 근데 감독님이 진짜 많이 도와주시고 막 시범도 보여주시고 정말 좋았었습니다. 
 

다크맨 : 시범까지 보여주셨어요?


박훈정 감독 : 네 저는 시범, 무지하게 많이 보여줬습니다.

 

신시아 배우 : 정말 잘하세요. 근데 진짜..

 

다크맨 : 관객분들 이제 질문을 받아야 하는데 오늘 그게 없어가지고 혹시 제가 알기로 오늘 굉장히 이제 신시아 배우님의 열광적인 팬이신 익스트림 무비의 현임님이라고 혹시 계실까요? 질문을 한번 하도록 하겠습니다.

 

익스트림 무비 현임 : 작품을 하시면서 본인이 어떠한 장면이나 대사가 가장 마음에 와닿으셨는지...


신시아 배우 : 우선 너무 감사드립니다. 제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장면은 아무래도 관객분들에게 소녀를 처음 소개해 드리는 아크에서 이제 나오는 그 장면이 저의 최애 장면이고요. 그리고 제가 마음에 드는 대사는, 대사가 많지는 않긴 하지만 그래도 고르기가 어려운데 아무래도...고민이 되는데요...

 

다크맨 : 감독님이 골라주세요

 

박훈정 감독 : 제가요? 본인이 제일 마음에 드는 대사를요?(웃음)

 

신시아 배우 : 그러면 저는 "니가 날 아크 밖으로 꺼낸 거야?" 라는 대사가 어떻게 보면 저의 메인 대사인 거 같아요. 극 내내 가장 제가 궁금했던 게 그거였기도 하기 때문에 그 대사를 고르겠습니다.

 

질문자 2 : 아까 소녀가 복제가 아니라 자윤이 복제라고 하셨는데, 자윤하고 소녀와 다른 형제자매 차이점이 뭔지 궁금해요.

 

박훈정 감독 : 자윤하고 소녀의 차이?

 

질문자 2 : 아니요. 그 둘은 쌍둥이니까 다른 형제자매들이 생길거라고 백총괄 ???

 

박훈정 감독 : 아 다른 복제된 아이들이요? 뭐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일단 복제된 아이들은 제가 설정해놓기로는 일단 감정들을 느끼지 못하는걸로 되있습니다. 근데 이제 감정을 느끼는 척은 할 수 있죠. 감정을 느낄 수있는거는 소녀밖에 없습니다. 


다크맨  : 그 복제와 이제 쌍둥이가 있는데 어떤 능력치에 대한 그런 설정들은 어떤 기준으로 하신 건가요? 


박훈정 감독 : 아 능력치들은 제가 전에도 말씀을 어디서 드린거 같은데 능력치들은 아직도 발전중입니다. 아직도 이들은 성장중이구요. 지금 능력치들은 최대치까지 가려면 아직 멀었습니다.

 

다크맨 : 계속 시리즈가 나와야 하는거죠?(웃음)

 

질문자 3 : 마녀 1과는 다르게 마녀 2에서는 여러 가지 분류의 초인간들이 등장을 하잖아요. 뭐 예를 들어서 아크에서 나오는 소녀와 자윤이라든지 토우들이라든지 아니면 조현의 유니언 이렇게 등장을 하잖아요. 이렇게 세 분류의 차이점이나 공통점이 있다면 그게 가장 궁금합니다.

 

박훈정 감독 : 일단은 이게 자윤의 엄마, 자윤과 소녀의 엄마로 나온 그 부류는 오리지날입니다. 만들어지지 않은 그러니까 애초부터 존재했던 이들인 거구요. 그다음에 또 하나의 애초부터 존재했던 인간 부류가 있는데 그게 사실 장(이종석)입니다. 그쪽 부류가 또 있고요. 그다음에 이제 유니언이라는 부류는 인간과 그들과를(을) 섞은 거예요. 그렇게 만들어진 쪽입니다. 그래서 지금 보면 소녀와 그의 복제된 그들은 사실 그들은 오리지날 쪽에 가까운 이들이고요. 사실 토우 같은 부류가 세계 7개의 연구소가 있는 걸로 지금 돼있는데 각각의 연구가 달라요. 이쪽 부류와 섞은 그 다음에 아니면 장(이종석) 쪽 부류와 섞은, 저희가 마녀 1에서 나왔던 1세대 실패했던 부류, 그쪽이 이제 사실 군인들로 한 건데 이번에 조현이 그쪽 부류인데 10년 전의 사건이 사실 최(미스터 최/박희순)랑도 엮어있어요. 같은 부대 소속이었고 그리고 이쪽은 실패, 이쪽은 절반의 성공이 있었던 거죠. 부류가 그렇게 나뉩니다.

 

다크맨 : 말씀을 듣다보니까 3, 4편 계속 나와야 되죠?(웃음) 이제 토우 말씀을 하셔가지고, 극 중에서 토우만 이상하게 마스크를 쓰는 장면이 있는데 그건 어떻게 어떤 이유로 그렇게 되었을 까요?


박훈정 감독 : 아 솔직히 말씀드리면 그때 저희 의상실장님이 되게 씌우고 싶어 했습니다. 그리고 마침 코로나도 그때 좀 심했고, 그리고 처음에 조금 부정적이긴 했는데 저는...하고 보니까 멋있더라고요. 그래서 나쁘지 않다라고 했습니다.

 

질문자 4 : 감독님께 질문할게 있는데요. 마녀의 세계관을 담은 책이 출간될 예정이, 혹시 생각이라도 있으신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박훈정 감독 : 그게... 제가 원작자이긴 한데 사실 IP가 저한테 없어서 IP를 가지고 있는 워너에 문의를 해야 할 거 같습니다.

 

다크맨 : 안타까운 얘기네요.


질문자 5 : 초반 장면에서 동물들과 그 여성 아이 있잖아요. 그 장면은 원체 엄마의 옛날 기억인 건가요? 아니면

 

박훈정 감독 : 맞습니다.(초반 장면에서 소녀는 원체 엄마의 옛날 기억이라는 답변)


질문자 6 : 영화에서 나오는 초인간을 만드는 약 있잖아요. 혹시 그 약 좀 더 자세히 설명해 주실 수 있나요?


박훈정 감독 : 네 그게 원래 이야기 순서상 두 번째 이야기에서 나왔어야 되는 내용이긴 한데 푸른 약...맞죠? 1편에서 나왔던, 1편에서 자윤이 그 기전을 찾아서 떠났거든요. 그래서 원래 그 기전을 분석을 해서 알아내는데 그 기전에 그 푸른 약에 베이스가 되는 게 누군가의 혈액입니다. 피, DNA 그래서 그 주인을 찾으려고 하다가 이제 연구소를 하나씩 박살을 내면서 찾아다니고 나중에 그게 제주도에 백 총괄이 그것에 대해서 알고 있다라고 하고 제주도로 찾아간 거거든요. 그래서 그 사이에 이야기를 원래 했었었어야 되는 건데 그게 이제 빠졌죠.

 

질문자 7 : 소녀의 약점이 좀 있나 해서...


박훈정 감독 : 소녀의 약점은 아까도 말씀드린 대로 감정을 느낄 수 있다는 거거든요. 근데 이게 사실 같은 능력치를 가지고 서로를 살상하겠다고 하고 싸움이 붙었을 때는 감정이 없는 쪽이 더 세죠. 그래서 소녀의 약점은 그거가 될 겁니다.


다크맨 : 그럼 소녀가 이제 극 중 설정이 이제 완전체라고 되어 있는데 약물에 의존하는 자윤하고 이제 똑같은 두통이나 코피를 흘린다는 이런 증상이 있는데 그러면 완전체라는 것은 어떤 차이점이 있는 것일까요?

 

박훈정 감독 : 그러니까 소녀는 지금 지구환경 그러니까 우리가 살고 있는 환경, 아크는 그런 환경이 아니니까 나와서 지구환경에 처음으로 지금 노출이 된 거예요. 그래서 인간보다 뛰어난 오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어떤 소리라든가 뭐 이런 대기압력이라든가 이런 걸 다 너무 잘 느끼는 거죠. 지금 적응해가는 과정인 거에요. 근데 소녀는 완전체라는 게 소녀는 적응의 기간만 필요한 거고요. 자윤을 비롯해서 복제된 나머지 아이들은 약물이 필요한 거예요.


다크맨 : 신시아 배우님은 극 중에 이제 아무래도 코피도 흘리고 이제 좀 피범벅이 되는 그런 장면들이 있는데 실제 촬영하면서 좀 어떠셨어요? 근데 이제 궁금한 게 코피 같은 거는 실제 현장에서 먹어도 되는 그런?

 

박훈정 감독 : 다 먹어도 되는...(웃음)


신사아 배우 : 저는 근데 좋았던 거 같아요. 왜냐면 피범벅을 함으로써 소녀로서 좀 더 제가 몰입하게 될 수 있었던 거 같고 그리고 또 엄청 맛있어요. 그 피가. 그래서 약간 커피랑 설탕이랑 섞인 맛이 나요. 그래서 코피 하다가 제가 코피를 할 때는 약통에 코피를 넣고 코 안에 넣은 다음에 숨을 참았다가 이렇게 흘리는... (웃음)

 

박훈정 감독 : 그만해...(웃음)


다크맨 : 이제 피 얘기가 나와서 감독님이 이전 작품 낙원의 밤도 그렇고 이번 영화도 그렇고 제주도를 배경으로 하는데 제주도 여행지로서 아름다운 뭐 섬이지만, 계속 피바다로 만들고 계셔가지고 제주도를 또 이렇게 계속 지금 촬영 장소로 사용하시는 준비하고 계시는 슬픈 열대도 제주도...


박훈정 감독 : 네 촬영을 했죠. 제주도 가서... 일단 제가 제주도를 참 좋아합니다. 개인적으로 굉장히 좋아하고 제주도의 음식들도 좋아하고 그래서 근데 사실 제가 솔직히 이게 저의 경험담으로는 한국에서 가장 이국적인 풍광을 가지고 계시고 내륙에서는 느낄 수 없는 뭐라고 해야 되지... 그냥 광량光量 자체도 다르고 대한민국에서는 가장 이국적인 공간 대한민국에서 가장 무無국적적인 공간, 제주도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제주도를 좋아합니다. 촬영 장소...

 

다크맨 : 신시아 배우님은 제주도 촬영에서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을까요?


신시아 배우 : 저희가 야외 신을 찍을 때는 정말 야외에서 찍다 보니까 동네의 말들이 현장을 많이 급습했었어요. 그래서 촬영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앞으로 말이 오기도 하고 이렇게 야생동물들 막 노루나 고라니 이런 것들도 많이 보고 순록도 봤었고요. 그래서 뭔가 진짜 자연 속에서 촬영하는 기분이었어요.

 

질문자 8 : 영화 잘 봤습니다. 드리고 싶은 질문은 맨 마지막에 이제 구자윤이 나와서 소녀 보고 소녀 보고도 자신이 필요할꺼고 자신도 소녀가 필요하다고 했는데 왜 직감적으로 구자윤이 소녀를 필요(로) 하는 건 왜인지 좀 느껴지는데 소녀가 구자윤을 필요할 이유가 있을까? 약간 이런 의문이 들어서 감독님께 질문드리고 싶습니다.

 

박훈정 감독 : 지금 이게 어떻게 보면 다음 편의 그게 될 거 같은데, 그게 말씀을 드려도 될지 모르겠는데... 대형 스포일러가 될 건데...일단 다음 편이 어떻게 되냐면요...그러니까 구자윤이 자기 힘만 가지고는 엄마를 제압을 못합니다. 그게 다에요.


질문자 9 : 질문이 두 개가 있는데요. 첫 번째 질문은 영화에 좀 욕설이 좀 많이 들어간 거 같다 생각하는데 일부러 의도하신 건지 궁금합니다. 또 두 번째는 마녀 1에서 자윤이가 마지막에 어머니의 치매약을 두고 가면서 걱정을 하잖아요. 근데 감정을 못 느낀다고 하셨는데 이것도 좀 연기한 건지...

 

박훈정 감독 : 감정은 못 느끼는데... 뭐라고 해야 될까요. 감정을 느끼는 것과 받은 것을 돌려주는 것과... 네 이거는 저는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욕설이 많이 나오는 거는 3 때 좀 뺄게요.

 

(관객웃음)


질문자 10 : 마지막에 보면은 물 같은 곳에 두 명이 갇혀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한 명은 자윤과 소녀의 엄마 같은데 또 한 명은 누군지 좀 궁금해서요.


박훈정 감독 : 두 명이 아니구요. 엄마가 있고 그 외 다른 복제된 아이들이 있습니다. 자세히 보시면 여러 명 있습니다.


질문자 11 : 소녀가 오리지널이라고 했는데 왜 자윤이 자기가 언니라고 생각하고 소녀가 동생이라고 생각하는지 궁금합니다.

 

박훈정 감독 : 먼저 나왔습니다.(웃음)


질문자 12 : 배우분께 질문드리고 싶습니다. 영화 찍을 때 힘들었던 점이나 아쉬웠던 장면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다크맨 : 아쉬웠던 점이라면 아마 완성된 영화 보시면서 저거는 다시 한번 연기를 해보고 싶다 이런 의도...

 

신시아 배우 : 근데 저도 처음 제 영화를 보는 거니까 장면 장면마다 다 아쉬웠던 거 같아요. 저기서는 좀 더 저렇게 해볼 걸 이런 아쉬움 들은 다 있었는데 음...그래서 딱 한 장면을 뽑기는 어려운 거 같은데 그래도 최선을 다했으니까 후회는 하지 말자! 이렇게 생각했던 거 같고요. 힘들었던 장면은 이제 근데 찍을 때는 다 힘들었던 거 같은데 기억이 또 이제 다 좋은 기억들이 많이 남아서 기억이 잘 안 나는 거 같아요.


다크맨 : 그럼 추가로 이제 영화 보신 분들이 먹방얘기를 많이 하시는데 촬영 현장에서 먹방을 어떻게 소화하셨는지 혹시 그 먹방하시면서 좀 재밌는 에피소드가 있으실까요? 감독님은 이제 마트에서 엄태구 배우가 깜짝 등장을 하시는데 어떻게 된 건지...

 

박훈정 감독 : 원래는 태구랑 원래는 여빈 이랑 둘을 마트에서 둘이 나란히 시식하고 있는 사이를 소녀가 파고들게 하고 싶었는데 여빈 이가 많이 바빠가지고 네... 일단 태구만 불러서...했습니다. 태구도 제주도를 많이 좋아하고 그래서 제주도에 밥 먹으러 오라 그래가지고 찍었습니다.

 

신시아 배우 : 저는 먹방을 하면서가 가장 저로서 행복하지 않았나 싶은데요. 먹방을 하면서 좀 재밌었던 거는 원래 찍으면서 이렇게 뱉으면서 찍어야 된다고 하셨어요. 왜냐하면 테이크를 막 열 테이크 스무 테이크 씩 가는데... 준비된 음식이 너무 맛있는 거예요. 그래서 씹다가 뱉어야지라고 생각을 하고 저도 모르게 삼키고 이게 막 반복이 돼가지고 나중에는 그냥 먹고 점심에 먹지 말자 이렇게 해서 다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다크맨 : 직접 드시는 걸 보면서 무슨 생각을 하셨을까요? 감독님


박훈정 감독 : 뭐 어차피 예산에서 나가는 거고(웃음) 그러는 거니까 버리는 거보다는 먹는 게 낫죠.


다크맨 : 이 영화 그 쿠키 장면이 굉장히 길죠. 길게 나오고 굉장히 중요한 장면인데 이제 한국 영화에서나 보기 드문 어떤 그런 ???이기 때문에 감독님이 쿠키 장면을 통해가지고 관객분들에게 뭔가 보여주고 싶었던 것, 좀 말씀해 주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박훈정 감독 : 이게 이야기가 어쨌거나 처음부터 이야기 자체가 이거 한편의 이야기가 아니니까... 다음에 이제 이어지는 거까지 이야기가 있으니까요. 그러니까 다음 이야기가 있다라는 것도 알리고 싶었고 어떻게 보면 다음 편에 내용을 미리 어느 정도 예고를 해드린 거라고 해야 될까요? 다음 편에 좀 더 능력치들이 높은 인물들이 이제 또 싸움을 벌이는 그런 내용이니까 그래서 넣었습니다. 근데 이걸 쿠키로 넣느냐 본편으로 넣느냐 가지고 굉장한 이제 마지막까지 굉장히 고심들을 많이 했는데, 저는 뭐 쿠키로 넣는 게 맞는다고 생각해서 넣었습니다. 본편에, 2에 이어지면서 이걸 바로 붙이면 이야기가 조금...조금 더 뭔가 사족이 달리는 느낌이 있어가지고요. 근데 이제 제일 걱정들을 많이 했던 게 이거 못 보는 사람들이 너무 많을 텐데? 그때...이제...못 보면 할 수 없고(웃음)

 

다크맨 : 이제 시간이 벌써 다 돼가지고 이제 신시아 배우님에게 마지막 질문을 드려야 할거 같아요. 마녀는 이제 좀 한국 영화 보면서 특이하게 강한 팬덤이 형성돼있잖아요. 그래서 마녀 1을 좋아하셨던 분들은 2를 보시면서 김다미 배우가 또 나오는 그 순간을 또 기다리시는 분도 계실 텐데... 신시아 배우님 이제 김다미 배우가 이제 나와서 딱 만나서 그 장면 짧지만 어쨌든 팬들에게는 굉장히 강한 인상을 1편의 주역(주연?)과 2편 주역(주연?) 만나는 순간이기 때문에 어떠셨는지?


신시아 배우 : 저도 그때 되게 소름이 돋았던 거 같아요. 저도 마녀 1을 정말 재밌게 본 찐 팬으로서 제가 소녀로서 그리고 다미 언니께서 구자윤으로서 그렇게 조우하게 된다는 그 상황 자체가 되게 꿈 같았고요. 그리고 어쨌든 조우하면서 끝이 나지만 또 다른 시작을 어쨌든 알리게 되는 만남이었던 거 같아서 저 역시도 그 장면을 찍으면서도 이 다음을 상상하게 되고 이 다음을 기다리게 되는 그런 기분이었던 거 같아요.

LeeDongjun LeeDongjun
14 Lv. 17836/2025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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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2등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느낀 아쉬웠던 스토리 부분들과 궁금했던 주인공이 강한이유 같은 부분들이 답변으로 다 나와서 좋네요!!
댓글
LeeDongjun글쓴이 추천
04:28
2일 전
profile image 3등
헉 상세한 후기 넘 감사합니다!😭👏👏👏
스크랩해가욥 ㅎㅎㅎㅎㅎㅎㅎㅎ
댓글
LeeDongjun글쓴이 추천
04:31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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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판타스틱.. 미쳤다.. 감사합니다.

제 닉은 그대로 언급해주셨네요 ㅎㅎㅎ

댓글
LeeDongjun글쓴이 추천
04:38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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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감사합니다! 덕분에 못 갔던 GV를 이렇게나마 읽을 수 있었네요ㅎㅎ 정독했습니다!! 영화 볼 때 몰랐던 정보들이 많네요... 내일 또 마녀 보러 가는데 이거 읽고나서 다시 영화보면 또 새로울 것 같아요😆 정말 잘 읽었습니당!
댓글
LeeDongjun글쓴이 추천
04:47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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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어요 익무의 마녀2 보신분들 모두 읽어보셨으면!! 👏👍
댓글
LeeDongjun글쓴이 추천
06:48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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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궁금했는데 정성스런 후기 감사합니다!ㅎㅎ
댓글
LeeDongjun글쓴이 추천
07:15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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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걸 다 작성하시다니 존경스럽습니다👍👍👍
댓글
LeeDongjun글쓴이 추천
08:21
2일 전
profile image

와 자고 일어났더니!

정리 수고 많으셨습니다 🤗🤗

 

759ec24af2f60b5a91db2e629e2205cf.jpg

댓글
LeeDongjun글쓴이 추천
08:30
2일 전

저 질문2 했던 사람인데요. 제가 말을 제대로 못한거같은데 제 질문의 뜻은

백총괄이 버스씬의 아이에게 뱃속의 아이는 여자아이고 앞으로 쌍둥이가 될 것이며, 이 쌍둥이들에게는 앞으로 많은 형제자매들이 생길 것이다 라는 대사가 있는데 여기서 복제된 자윤과 오리지날인 소녀(쌍둥이자매)와 다른 형제자매들(실험체들)과의 차이점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이거였어요! 

댓글
LeeDongjun글쓴이 추천
08:31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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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편에서는 생략되었거나 숨어있는 설정들 많이 들을 수 있는 기회였어서 흥미롭고 재밌는 시간이었어요. 분량이 어마어마한테 밤 지새며 녹취 올려주시다니 감사팝니다~! 잘 읽었습니다
댓글
LeeDongjun글쓴이 추천
08:40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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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감사합니다! 덕분에 잘 읽었어요 :-) 씹다가 뱉어야 하는데 그냥 먹어버렸다는 거 넘 귀엽네요 😁
댓글
LeeDongjun글쓴이 추천
08:45
2일 전
와, 정리가 엄청 나시네요 덕분에 잘 봤습니다 ㅎㅎ
댓글
LeeDongjun글쓴이 추천
08:51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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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3편에서는 욕설을 많이 줄이신다니 다행이네요. 잘 읽었습니다.
댓글
LeeDongjun글쓴이 추천
08:53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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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정말 잘 봤습니다. 엄청난 내용들 오갔네요.^^
댓글
LeeDongjun글쓴이 추천
09:15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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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봤습니다! 강력스포까지ㅋㅋㅋ 3편 기대되네요!
댓글
LeeDongjun글쓴이 추천
09:18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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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최고에요 다시 복습 겸 어제 gv도생각나서 좋아요!!
댓글
LeeDongjun글쓴이 추천
09:22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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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2를 보면서 궁금했던 것들을 해소 할 수 있었습니다~~
댓글
LeeDongjun글쓴이 추천
09:25
2일 전
와 덕분에 궁금한 점들 해소됐네요 ㅠㅠ
댓글
LeeDongjun글쓴이 추천
09:47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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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감사합니다!
스크랩 해놓고 시간날 때 천천히 읽어 봐야겠어요+_+
댓글
LeeDongjun글쓴이 추천
09:50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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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감사합니다. 많은 궁금증들이 다 해소가 되었습니다.
댓글
LeeDongjun글쓴이 추천
10:05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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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정독했습니다!! 정리 너무 감사해요 :)
댓글
LeeDongjun글쓴이 추천
10:09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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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최고에요👍👍👍
댓글
LeeDongjun글쓴이 추천
10:44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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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있는 그대로 세세하게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_+

댓글
LeeDongjun글쓴이 추천
10:47
2일 전
우와! 정리 감사드려요!
댓글
LeeDongjun글쓴이 추천
11:13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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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취 까는 거 정말 힘든데

덕심으로 이 귀한 자료를

마련해 주시다니 정말로

감사드려요 복받으세요
댓글
LeeDongjun글쓴이 추천
11:21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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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v 못가서 궁금했는데 정리 감사합니다!!
댓글
LeeDongjun글쓴이 추천
11:30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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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정성글…내용 정리하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댓글
LeeDongjun글쓴이 추천
11:34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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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gv 내용 감사해요!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했습니다😀
댓글
LeeDongjun글쓴이 추천
11:34
2일 전
정성스러운 정리 감사합니다!
댓글
LeeDongjun글쓴이 추천
11:46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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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아 정말 엄청난 정리!! 감사합니다!
댓글
LeeDongjun글쓴이 추천
11:52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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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대단하십니다~!!
댓글
LeeDongjun글쓴이 추천
12:07
2일 전

정리 너무 감사합니다

댓글
LeeDongjun글쓴이 추천
13:02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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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 정성이 글로 전해져요.. 영화보고 다시 보겟습니다 정말 수고망ㅎ으셧고 감사합니다!!
댓글
LeeDongjun글쓴이 추천
13:36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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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독했습니다! 현장감이 느껴졌어요!!
댓글
LeeDongjun글쓴이 추천
13:41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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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정리하려면 3시간 넘게 걸리셨을 듯 합니다. 기사로 불펌 당하지 않으시기를. 궁금했던것들 알아갑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댓글
LeeDongjun글쓴이 추천
13:44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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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참석 못했는데 제가 질문 남겼던 내용이 언급됐었군요 덕분에 궁금했던 것이 해소됐습니다 정리 감사합니다:)
댓글
LeeDongjun글쓴이 추천
13:47
2일 전

액션스쿨 답변에서

시아배우님 : 저는 캐스팅되고 캐스팅이 조금 늦게 된 편이어서 이제 다른 토우 분들이나 조현 언니, 아니 은서 언니는 먼저 하셨었고요. 저는 이제 촬영에 들어가서 ??? 차 때 액션 연습을 많이 했었어요.

"저는 이제 촬영 들어가서 휴차 때 액션 연습을 많이 했었어요" 라고 들었습니다!!

 

 

정리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고생 많으셨어요ㅠㅠ

댓글
LeeDongjun글쓴이 추천
14:27
2일 전
정성스러운 글 너무 감사합니다. 이번에 무대인사 또 보러가요 ㅎㅎ
댓글
LeeDongjun글쓴이 추천
18:48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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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렇게 많은 내용을 타이핑으로 고생 너무 많으셨습니다 저도 다음엔 꼭 참석하고 싶네요 ㅠ_ㅠ 감사합니다!!
댓글
LeeDongjun글쓴이 추천
20:52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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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보자마자 바로 읽었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ㅎㅎ 감사해요!!
댓글
LeeDongjun글쓴이 추천
17:51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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