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실제 섹스 씬이 포함된 칸 영화제 상영작들 (IndieWire)

인디와이어지에서 실제 섹스 씬(Unsimulated Sex Scenes)이 포함된 칸 영화제 상영작들을 정리했네요
칸 영화제에서 성적으로 노골적인 영화를 여럿 상영한 역사가 있군요
조심스럽게 조회수 폭발 예상해봅니다...
자세한 설명은 아래 원본 기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www.indiewire.com/gallery/mektoub-cannes-unsimulated-sex-scenes-history/
[메크툽]부터 [안티크라이스트]까지, 칸 영화들 속 실제 섹스 씬의 역사
[러브]부터 [브라운버니], 논란 많은 압델라티프 케시시까지, 칸은 많은 실제 섹스 씬에 짜증나있다.
애꾸라 불린 여자 “Thriller – a Cruel Picture” (1973)
스위트 무비 “Sweet Movie” (1975)
예수의 삶 “Life of Jesus” (1997)
백치들 “The Idiots” (1998)
폴라 X “Pola X” (1999)
포르노그래피 “The Pornographer” (2001)
센터 오브 월드 “The Center of the World” (2001)
브라운 버니 “The Brown Bunny” (2003)
나인 송즈 “9 Songs” (2004)
디스트릭티드 : 제한 해제 “Destricted” (2006)
숏버스 “Shortbus” (2006)
안티크라이스트 “Antichrist” (2009)
호수의 이방인 “Stranger by the Lake” (2013)
러브 "Love" (2015)
리베르테 “Liberté” (2019)
메크툽, 마이 러브: 인터메조 “Mektoub, My Love: Intermezzo” (2019)
바이코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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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는 프랑스에서도 포르노에 해당하는 18 등급을 받을 만큼 정말 노골적인 정사씬이 압권이죠
전주 상영 때 3D로 봤었는데 보는 제가 다 피곤했었습니다


스크랩 완료 🔞




영화 열심히 봐야겠어요ㅠㅠ






배우들과 감독 사이가 얼마나 나빠졌고 강압적인 촬영현장도 얼마나 논란이었으면 프랑스에서도 개봉을 안했네요..



퀴어영화 여럿 봤었지만 수위가 ㅎㄷㄷ ㅋㅋ

호수의 이방인처럼 의외로 일반 극장에서 본 영화도 있네요


ㅎㅎㅎ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스위트 무비 저 영화 혹시 이름값 하려고 몸에 설탕 바른 건가요?


<감각의 제국>도 76년 칸 영화제 감독 주간으로 상영되었답니다😉



최다 스크랩 조심스럽게 예상해봅니다~👍





컥 몇 편 본 게 있는데 실제 한 거라니 ㄷㄷ



러브 남주 연기 진짜 못합니다. 궁금해도 보지마세요ㅋㅋ
남주 발연기하면 떠오르는 영화가 인랑, 러브, 트와일라잇



리베르테 “Liberté” 저거 영자원에서 해주지 않았나요? 당시에 못 봤었는데 엄청 충격적이라던 그 영화군요.
그나저나 베르트랑 보넬로(포르노그래퍼 감독) 진짜 독한 사람 ㄷㄷ 이번에 전주국제영화제 [코마] 인형씬 보고 놀랐잖아요.









도입부의 샤워실 정사 장면을 보다가 깜짝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
포르노 배우들을 대역으로 기용했다더군요.



근데 단 한편도 본적이 없는..






오늘 인기들 1순위네요 ㅋㅋㅋㅋ



흠흠......오늘은 이거(?)다




올라가는
좋아요
ㅇㄷ





내 마음속에 저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