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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치킨을 다루는 아주 효과적인 방법을 지닌 영리한 영화들

batman2830 batman2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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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범죄도시 2 재밌게 보셨나요? 확실히 마석도같은 어찌하지 못하고 전혀 걱정없는 캐릭터가 마구 날뛰는건 생각없이 보는 부담없는 오락영화로서 아주 좋죠. 닥스 2같이 진입장벽이 높은, 한 마디로 그게 뭔데 씹덕아를 시전하는 보는 사람만 보는 영화를 봐왔는데, 오랜만에 낮은 진입장젹의 작품을 보고 편하게 즐겼습니다. 그것도 동네 cgv에서요.

 

이런 영화를 우리는 흔히 먼치킨물이라고 합니다. 먼치킨이란 쉽게 말해, 해당 작품 세계관 속 최강자라고 할 수 있죠. 이 장르의 묘미는 막대한 힘을 가진 주인공이 마음껏 날뛰는 것을 그저 보고 쾌감을 느끼는 것입니다.

 

하지만, 주인공이 너무 강하고 악당들이 계속 발리기만 하면 당연히 재미없겠죠? 그걸 누가 봐요..... 하지만 지금부터 소개해드릴 다섯편의 영화들은 그런 먼치킨물의 한계를 각기 다른 스타일로 극복하여 관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준 영리한 작품들입니다. 바로 들어가시죠, 렛츠고!!!

 

 

 

 

01. 매트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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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치킨의 서사를 가장 철학적으로 심도있게 풀어낸 명작이죠. 모피어스가 굳게 믿은 The One이라는 선택받은 자, 즉 메시아죠.

하지만, 그걸 믿지 않은 네오는 처음엔 자신의 능력과 가능성을 제대로 자각하지 못하고 방황합니다. 그러나, 자신을 구하기 위해 대신 잡힌 모피어스를 구하기 위해 조금씩 자신의 가능성과 능력을 자각하고 스스로를, 그리고 자신을 처음으로 믿어준 모피어스를 위해서 자신감을 갖고 요원들에게 맞서 성장해나가고, 후에 혼자서 스미스 요원에게 기존처럼 도망치지 않고 당당히 맞서 싸워나가 끝내, 진정한 The One으로 각성합니다.

진정한 자신, 나는 누구인가 라는 자아정체성에 대한 철학과 메시지를 sf 장르에 제대로 녹여냈다고 할 수 있습니다.

 

02. 맨 오브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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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로물의 먼치킨하면 역시 슈퍼맨이죠? 이 영화의 이야기는 우리가 아는 전형적인 히어로물의 육체적, 정신적 성장과 각성을 그린 각본입니다. 좋게 말하면 익숙하고, 나쁘게 말하면 뻔하죠.

그런 호불호를 슈퍼맨의 무지막지한 파워와 액션, 그리고 지루하지 않게 그에게 맞는 똑같이 강력한 빌런 조드 장군과 파오라를 내세워 카리스마를 보이고 긴장감을 유발해 마치 신들의 전쟁이 실체화되면 이렇지 않을까? 하는 상상을 현실화시킨 사례라고 생각합니다.

즉, 먼치킨 주인공에 맞는 먼치킨 빌런을 등장시켜 팽팽한 긴장감과 지구를 다 때려부술 기세의 화끈한 액션과 스케일을 극대화시켜 관객들을 만족시키는 거죠.

 

03. 겨울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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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도 마찬가지입니다. 강력한 마법의 힘을 타고난 엘사가 감정의 조절을 못하자 능력을 통제하지 못해 동생 안나에게 피해를 주고, 또 이런일이 일어날 것을 두려워해 스스로를 가둬 오로지 능력을 억제하는 것에만 몰두하여 진정한 자신으로 살지 못하고, 결국 어른이 되고 아무도 없는 설산에서 자신의 능력을 마음껏 뽐내 드디어 진정한 얼음 공주 엘사로서 각성하는 이야기죠.

다 뻔히 보던 얘기이지만, 디즈니의 화려한 비주얼과 몽환적인 음악, 그리고 성우들의 수준급의 노래실력으로 눈과 귀를 즐겁게 해주어 뻔한 이야기를 뻔하지 않은 방식으로 묘사하였습니다. 그동안 억제해왔던 힘을 뽐내고 아름답게 그려는 그 해방감! 그것이 겨울왕국이 디즈니 애니메이션 사상 최고 히트작이 되는데 큰 기여를 했습니다.

그 유명한 렛 잇 고가 이 영화가 다루는 먼치킨의 이야기를 압축한 노래라고 할 수 있죠. 어떤 작품이든 전세계적으로 히트한덴 다 이유가 있는 법입니다. 

 

04. 범죄도시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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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게시물을 작성하게 해준 시리즈죠. 이 영화들이 먼치킨을 다루는 법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첫째는 마석도 형사를 연기하는 마동석의 아이덴티티와 액션 스타일을 극대화하여, 호쾌하고 묵직한 액션으로 관객들에게 쾌감을 전달하고, 틈새로 유머를 넣어 분위기의 강약조절을 해줍니다.

그리고 마석도의 무쌍이 재미없지 않게 하기위해, 그에게 그렇게까지 쳐맞아 죽어도 쌀 정도의 악랄하고 무시무시한 악당들을 설계합니다. 무서운 깡따구와 교활한 계획으로 세력을 확장하여 온갖 악행을 하는 장첸, 목적으로 위해 빠꾸없이 밀어붙이는 강해상 같은, 정말 동정의 여지가 없는 괴물이자 인간 쓰레기를 배치하여 마지막 액션 장면에서 그저 마석도가 개털어버림에도 식상함보단 통쾌함만이 배가 되는거죠.

추가로 악당들이 오히려 불쌍해보이는 효과까지....ㅋㅋㅋㅋ

 

05. 주술회전 0

Screenshot_20220525-222055_YouTube.jpg

다들 먼치킨 애니하면 원펀맨이 떠오르죠? 전 이 작품이 바로 떠오릅니다.

주인공 옷코츠 유타는 원작 속 세계관 내 단 4명 밖에 없는 특급 주술사 중 한 명입니다. 그 정도로 굉장히 강력한 인물이죠. 그는 능력적으로는 이미 완성형입니다. 선천적으로 압도적으로 많은 주력량으로 무의식적으로 리카를 특급원령으로 만들어 버릴 정도죠. 그런 그를 눈여겨 본 고죠는 주술고전으로 데려와 주술사로서 능력을 통제하기 위해 동급생 2명과 한마리와 함께 훈련을 시킵니다.

여기서 재밌는 건 기존 소년만화에서 보는 강해지기 위한 성장이 아닌, 능력을 통제하기 위한 성장이라는 겁니다. 자신의 능력을 두려워하는 옷코츠는 동급생 마키와 이누마키와의 실전을 통해 여러 일을 겪어 자신의 능력을 제대로 활용하고 싸워나가는 것을 깨닫고 익혀갑니다. 거기서 스스로에 대한 두려움을 이겨내고 진정한 주술사로서 성장하여, 특급 주저사 게토 스구루와 호적을 이뤄 싸울 정도로 강해지죠. 그리고 후엔 자신의 친구들을 구하기 위해 리카에게 자신의 목숨을 담보로 힘을 빌려 게토를 쓰러뜨리죠.

옷코츠가 정신적으로 성장하고 능력도 제대로 통제하는 진짜 특급 주술사로서 걸맞는 모습을 드디어 보인거죠. 그 유명한 "무례하긴, 순애야" 장면이 바로 그걸 대변한다고 할 수 있죠.

 

06. 브루스 올마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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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유쾌한 신이 또 어딨을까요? ㅋㅋㅋㅋ 주인공 브루스가 우연히 신을 만나 그의 힘을 받게 벌어지는 해프닝을 보여주는 영화죠. 하지만 코미디 영화인지라, 신으로 할 수 있는 묘기나 시추에이션 코미디에 주로 묘사하여 온갖 재밌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원래 완전 무결한 캐릭터일수록 식상한 모습을 보일수도 있는데, 짐 캐리는 그걸 자신만의 코미디 감각으로 친숙하고 유쾌하게 표현해냅니다. 먼치킨 캐릭터를 가장 웃기고 친근하게 묘사한 영화가 아닌가 싶네요.

 

 

*번외: 먼치킨물이 낳을 수 있는 가장 최악의 노잼 영화들

 

01. 스타 워즈 시퀄 삼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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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편부터 우키족 언어, 드로이드 언어, 탁월한 조종실력, 타고난 포스능력과 광선검 무술까지.

어디서 이런 천재가 나타나고 왜 이런지에 대해 속편을 기대했으나.....예....다들 알다시피 라제가 모든 걸 망쳐놔서 그 이유가 밝혀지지 얺았죠. 근데 설정에 안맞게 스노크의 호위 병사하나 제대로 상대도 못하고, 9편에선 갑자기 펠퍼틴 손녀라는 설정 끼얹어서 급하게 설정 구멍을 어설프게 메우고, 기존 설정에는 전혀 없던 치유 능력, 물건 순간이동, 쌍검 받아치기 같은 정말 어이없는 액션 묘사와 전혀 이뤄지지 않는 정신적 성장과 캐릭터 빌드업으로, 역대 최악의 스타 워즈 주인공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아니 이걸 어느 장단에 맞춰달라는 거야 케슬린 이 개XX야.....이런 줏데없는 놈은 내 생전 처음 본다!

 

02. 캡틴 마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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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롤이 테서렉트를 통해 능력을 얻은 것 말곤 설명되는거 하나도 없이, 그냥 모조리 무쌍만을 찍어, 여성우월주의만을 어설프고 허접하게 그려내어 역대급 노잼을 만들었습니다.

캐릭터 빌드업은 하나도 안해서 정신적 성장은 형편없고, 성격은 그저 오만하고 누군가를 깔보기만하고 무조건 남을 자기 아래로 보는 그녀를 과연 누가 좋아할까요? 이러니 카밀라 칸이 그녀를 존경하는 것도 어이가 없죠. 게다가 약점도 없고, 그에 걸맞는 멋지고 강력한 빌런도 없으니 재미없을 수 밖에요. 그래서 전 더 마블스가 전혀 기대되지 않습니다. 배우는 더더욱 싫구요.

 

03. 뮬란 실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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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원작의 뮬란의 캐릭터성은 타고난 능력과 천재성이 아닙니다.

처음엔 당차고 호쾌한 성격만이 존재한 평범한 여성이었으나, 아픈 아버지를 대신해 군에 입대하여 직접 훈련을 해 육체적으로 성장하고 영리한 방식으로 훈족 군대를 거의 재패하고, 황제를 구하고 산유를 쓰러뜨려 나라를 구한 영웅으로 성장하는 모습으로 보여 관객들의 공감과 매력을 자연스럽게 불러일으켰습니다.

근데, 실사판의 뮬란은 원래부터 타고난 기를 가져 원래부터 강한 존재였다는 것을 공식 설정으로 바꾸는 바람에 뮬란 고유의 캐릭터 성이 모조리 무너졌습니다. 심지어 그 바꾼 설정으로 인한 묘사도 제대로 못했죠. 그냥 원작 재현이나 제대로 할 것이지, 캐릭터 빌드업고 하나도 안하고, 오리엔탈리즘으로 떡칠해서 촌스럽고, 액션도 형편없고, 공감도 못하는데 간지마저 없으니 매력적일리가 없죠.

 

 

 

여러분은 어떤 먼치킨 영화들이 떠오르나요? 댓글로 의견 한 번 나누어보죠!

batman2830 batman2830
23 Lv. 52572/62000P

영화지망생인 영화 덕후입니다!

현재 호텔조리학과 재학중이며, 같이 두 전공 공부중입니다.

 

좌우명: 세상에 완벽은 존재하지 않으나, 완성은 존재한다.

 

노지선 사랑합니다......💜 💜 

 

인생작 탑 10: 다크나이트, 펄프픽션, 기생충, 센과치히로, 아이리쉬맨, 라이언 일병 구하기, 올드보이, 반지의 제왕 3, 가위손, 라라랜드

좋아하는 감독: 놀란, 봉준호, 타란티노, 스콜세지, 하야오, 팀 버튼, 박찬욱

좋아하는 배우: 크루즈, 송강호, 김윤석, 빵형, 디카프리오, 이병헌, 고슬링

인생 TV 시리즈: 셜록, 만달로리안, 데어데블, 강철의 연금술사, 카우보이 비밥, 죠죠 3부, 데스 노트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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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1등
매트릭스도 1편 절정부턴 일종의 먼치킨물이 아닐까요? ㅎㅎ
댓글
batman2830글쓴이 추천
23:22
22.05.25.
profile image 2등

jojo-s-bizarre-adventure-stardust-crusaders-i69129.jpg

쿠죠 죠타로!

tumblr_nc0br5TEis1ttzpnxo1_500.gif

야레야레다제... 네놈은 날 화나게 했다!

댓글
batman2830글쓴이 추천
23:23
22.05.25.
profile image
batman2830 작성자
녹등이
그건 영화가 아니라 애니라서 제외했습니다. 하지만 죠타로도 보통 먼치킨이 아니죠 ㅋㅋㅋㅋㅋㅋ


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오라!!!!!!!!!!
댓글
23:29
22.05.25.
profile image 3등
캡마는 즈엉말
퓨어 노잼이었죠
어쭙잖게 가오갤을 따라하질 않나..

이걸 아이맥스로 봤었다니..
댓글
batman2830글쓴이 추천
23:23
22.05.25.
profile image
batman2830 작성자
볃두
이터널스와 더불어 제일 싫어하는 마블 영화입니다.....
댓글
23:29
22.05.25.
profile image
batman2830
오 저도 그 두 개
투톱으로 치는데
댓글
batman2830글쓴이 추천
23:31
22.05.25.
profile image
batman2830 작성자
우주물고기
근데 약점이 없는 건 또 아니어서 좀 애매한 감이 없지 않아있습니다 ㅎㅎ 그리고 마스크는 유머와 코미디를 강조하다보니 먼치킨의 느낌이 잘 안들기도 해요. ㅎㅎ
댓글
23:30
22.05.25.
profile image
batman2830
마스크를 벗으면 평범하지만 쓰면 폭탄도 씹어먹는 캐릭터인지라.. 먼치킨으로 불리긴 애매한 면이 있네요ㅎㅎ
댓글
batman2830글쓴이 추천
23:36
22.05.25.
profile image
batman2830 작성자
웃는누들스
존 윅도 총맞으면 아파하고, 평범한 인간이기에 지치고, 강력한 적 앞에서 고전알 면치 못하는 모습도 많이 보여 먼치킨이랑은 거리가 멀죠.
댓글
23:31
22.05.25.
profile image
batman2830 작성자
참새는짹짹짹
그래도 시스의 복수는 좋았죠.
댓글
23:32
22.05.25.
profile image
batman2830 작성자
aniamo
영화만을 다뤘기 때문에 애니는 제외했습니다.
댓글
23:34
22.05.25.
profile image
던킨도너츠의 먼치킨을 생각하고 클릭...
댓글
batman2830글쓴이 추천
23:28
22.05.25.
profile image
batman2830 작성자
딘자린의그로구

개취는 존중받아야하니까요 ㅎㅎ 이해합니다.

댓글
00:33
22.05.26.
브루스 올마이티도 나름 먼치킨물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ㅎㅎ
댓글
batman2830글쓴이 추천
00:51
22.05.26.
profile image
batman2830 작성자
닥소는대방패
오호, 그러고 보니 신의 능력을 얻은 셈이니 되겠네요. ㅋㅋㅋ 추가하겠습니다.
댓글
01:03
22.05.26.

매트릭스는 먼치킨이라면 먼치킨인데 2, 3편 가서는 제대로 능력을 발휘하는 게 없죠.

애초에 프로그램에 불과한 오라클이 외부의 더 원을 예언한다는 것부터가 모순이지만 그런 걸 따질만한 영화는 아니니까 그런 건 넘어가구요.

맨 오브 스틸은 강한 캐릭터들이 강강강 대결만 하고 죽지를 않으니 너무 쉽게 지루해지죠.

각 장면은 멋지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액션의 리듬을 전혀 못 살린 작품입니다.

댓글
batman2830글쓴이 추천
09:52
22.05.26.
profile image
batman2830 작성자
kapius

매트릭스는 그래서 1편만 다뤘습니다. 맨옵스가 어떻게보면 롤러코스터를 30분이상을 타는 느낌이죠. 처음은 재밌지만, 갈수록 점점 질리고 피로해지죠. 강강강 무슨 말인지 확실히 이해가네요 ㅋㅋㅋ

댓글
11:17
22.05.26.
먼치킨 하니까 기묘한 이야기 시리즈의 일레븐이 생각나는..!! 시즌3에서는 능력이 사라진것 같긴 하지만요 ㅎㅎ
댓글
batman2830글쓴이 추천
10:40
22.05.26.
profile image
batman2830 작성자
둥둥s2
그분도 있죠 ㅋㅋㅋㅋ 드라마나 애니는 나중에 한 번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댓글
11:15
22.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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