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질 결심' 로튼 89%..썩토평 2개
goforto23
8390 24 11
Caiman Cuadernos
비주얼적인 도메인 이면에 내러티브가 제대로 흐르지 않는다. 그리고 아무리
몇몇 이미지들이 아름답다고 해도 영화가 앞으로 나아가질 않는다
La Jornada
박 감독은 시간을 꽤 들이지만 - 138분 - 여전히
가끔은 이해하기 힘든 대사들과 산문같은 플롯으로 (영화속 문제들을) 해결하지 못한다.
아니면 자막때문에 그렇게 느낀건가 ?
추천인 24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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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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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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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카사블랑카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13:13
22.05.25.
2등
13:15
22.05.25.
3등
프랑스쪽도 평은그닥이어서
북미쪽이 호평많은듯
북미쪽이 호평많은듯
13:16
22.05.25.
박찬욱 감독이 안토니오 반데라스나 페넬로페 크루즈를 캐스팅했다면 어떤 평이 나왔을지 궁금해지네요.
13:41
22.05.25.
시네필 단체 평가도 2점중반대던데 국내에서 너무 많은 기대를 하실까봐 걱정이네요
13:43
22.05.25.
확실히 플롯이 복잡한가보네요
13:49
22.05.25.
그래도 준수 하군요! 개봉일이 기다려집니다~
13:49
22.05.25.
그래도 기대 됩니다!!
14:00
22.05.25.
평이 나름 갈리는군요..과연 긴 러닝타임이 지루하게 느껴지진 않을런지
14:05
22.05.25.
칸에서 공개된 직후, 최고점에, 193개국에 개봉 프린트가 선판매되었다고 들었는데요. 엄청 기대됩니다~ 상 하나 받을것 같은 분위기라던데요 ㅋ
03:23
22.05.26.
저놈의 자막 이야기 ㅋㅋㅋ
11:32
22.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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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취향이 아닌가봐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