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르덴 형제 칸 경쟁작 '토리와 로키타' 첫 평 2개
goforto23
2989 10 7
스크린 데일리
다르덴 형제가 달라진 모습을 보이는 영화다. 그동안 전세계에 그들은 영화를 통해 그들의 탁월함을 보여줬다. 하지만 최근 영화들은 그들이 추구하는 신선함이 결여되어 잇었는데 이번 영화는 확실히 다시금 활기를 찾아온 모습이 역력하다. 감동적이고 정치적으로도 메시지를 전하며 있는 그대로의 현실을 그대로 보여주며 그들은 2011년 '자전거를 탄 소년' 이후 그들의 최고작이다. 스토리텔링과 함께 젊은 비전문 배우들의 연기가 아프리카 이민자 아이들의 이야기를 설득력있게 만든다.
Variety
다르덴 형제가 그들 경력중에서 가장 순수하게 서스펜스가 넘치는 연출을 보여준다. 그동안 영 아메드나 언노운 걸등 몇몇 평작에 이어 이번에 다시금 본래의 모습으로 확실하게 돌아왔다.
추천인 10
댓글 7
댓글 쓰기추천+댓글을 달면 포인트가 더 올라갑니다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1등
00:20
22.05.25.
2등
Porzingis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00:23
22.05.25.
Porzingis
다태식ㅋㅋ
06:35
22.05.25.
3등
크으 최애감독 다르덴 형제가 귀환했군요!
00:51
22.05.25.
간달프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01:24
22.05.25.
플레이그라운드 땡스 투에도 다르덴 나오더라고요.(!) 동생분은 뤽 다르덴
06:33
22.05.25.
자전거를 탄 소년' 이후 그들의 최고작이라니!!!
전 사실 언노운 걸도 좋아서 몇 번 봤습니다. 아델 에넬 타여초보다 언노운 걸에서 더 좋았어요.
전 사실 언노운 걸도 좋아서 몇 번 봤습니다. 아델 에넬 타여초보다 언노운 걸에서 더 좋았어요.
06:34
22.05.25.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개인적으로는 황종의 영예를 가져가시기를 응원하는 감독님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