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를 주름잡던 두언니들이 출연 영화~
막수당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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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순수+섹시의 상징 브랜드였던 데미무어..그리고 전세계 남성들의 로망 샤론스톤 언니.
도발적 유혹으로 뭇남성들의 시선을 받던 이둘은 이제 불혹을 훌쩍넘긴 나이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자기 가꾸기에 여념이 없다죠..비록 무리한 성형과정으로 예전의 탱탱했던 모습은 많이 사라졌지만, 여러 사진들 속에서
그들만의 아우라를 풍기면서, 그 멋을 더해가고 있네용
1. 완전 부럽다!! 연하남을 낚아채는 마력..데미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