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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선정해 본 "한국 드라마" 최고작 Top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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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한 번 제가 지금까지 정주행이든, 본방사수던 다양한 방식으로 봐왔던 한국 방송 역사상 가장 훌륭했던 한국 드라마 7편을 구성해봤습니다. 당연히, 제가 직접 선정한 리스트이기 때문에 주관적인 견해가 많을 수밖에 없으며, "훌륭했던 부분"은 작품성과 제 맘을 움직였던...여운에 젖은 드라마들을 선정해봤습니다. 

 

 사실, 리스트를 만들기 전에도 저에게 항상 "너의 최고의 한국드라마는 뭐야?"라고 묻는다면, 항상 정해져 있을 정도로 근래의 방영작들 보다 예전 작들이 대부분이자 저의 최애 드라마인 것 같은데, 돌이켜 보면 다시 봐도 정말 찐명작인 것 같습니다. 그런 점을 염두해두시고 제 드라마 성향은 어떤지도 유추해보시면서 리스트 한 번 봐주심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나, 저는 기본적으로 정극연기와 사실적인 요소들이 잘 살려진 환경에서, "작가의 독창적인 터치"가 닿은 작품들을 정말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사실적이면서도, 판타지적이거나 일부 상상만으로 해본 요소들이 결합된 드라마들에 높은 나름의 점수를 매긴 것 같습니다. 물론, 모든 작품이 이렇진 않구요 ㅎㅎ 

 그러면, 한 번 보시죠:)


 

7. 괜찮아 사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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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봐도.. 이 포스터는 당시에(지금보다 드라마 제작에 보수적인) 어떻게 나왔을까 하는 신기함이 드네요. 이 작품은 최근에 <우리들의 블루스>로 유명한 노희경 작가가 각본을 맡았던 작품으로 정신과 의사들과, 관련한 질병처럼 쉽사리 한국드라마에 차용하지 못하는 요소들이 아주 매력적이게 다가오게끔 만든 작가의 천재적인 능력을 부각시킨 작품이죠. 저는 개인적으로 노희경 작가의 최고작이 <괜찮아 사랑이야>라고 봅니다. 

 

 이 작품으로 '도경수'라는 배우의 발견을... 그리고 한국 드라마의 장르적 한계를 확 넓힌 드라마라고 봅니다. 모든 배우들의 애틋하고 처절한 사연을 잘 부여해 안타깝고 웃프다면 웃픈 상황들을 잘 만들어낸 것 같습니다. 더불어, 삽입된 팝송들의 사용이 매우 적재적소로 사용되었고, 특히나 가장 좋았던 것은 아프지만 평범하게... 병을 가졌지만 똑같은 사람이라는 것을 은유적으로 내포하고 있는 공효진씨와 조인성씨의 대사들이 너무나도 좋았네요...ㅠㅠ

 

 제일 좋았던 건... 진경 배우가 공효진 배우에게, "처음 사랑보는 인생이라 서툰거다. 그래서 실수 좀 해도 되는 거다." 아주 좋았습니다. 

 공효진씨가 맡은 해수역은, 어린 시절 어머니의 불륜을 목격해 성관계 기피증을 앓고 있고, 성인이 되어 조인성 배우가 맡은 재열과의 사랑에 어려워하는 상황에 나온 대사인데... 모든 이야기에 관통하는 얘기라고 봅니다. 

 작가의 사전조사가 뛰어난 케이스였던 것 같습니다!


 

6. 시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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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말하면 입 아픈,,, 한국 범죄스릴러계의 최고죠. 김은희라는 장르물의 대작가가 신랄하게 써놓은 다양한 범죄들(실제 있었던 미제사건, 화성연쇄 등)의 연속적이고 연계성이 돋보여 한 회도 놓칠 수 없는 서스펜스극의 극치를 보여준 작품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무전기"라는 요소를 잘 활용해 기가 막힌 스토리를 만들어냈죠.

 이런 점에서 <시그널>이 뭐 카피나 표절같은 논란이 있다고 할 때, 저는 글쎄? 풀롯을 차용하더라도 이런 스토리를 만들 수 있는 건 김은히, 시그널 그 자체라고 봅니다. 

 더군다나, 이 드라마의 진국은 '조진웅'씨가 맡은 이제한 형사가 아닌가 싶은데, 투철한 형사와 위계질서 굴복하지 않는 시민으로서의 면모를 너무나도 멋있게 연기했다고 봅니다.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과거는 바뀔 수 있습니다"


 

5. 비밀의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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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2말고 시즌 1이요!

 

 우선, 이 드라마는 보기 전에 두 가지에서 이끌렸던 것 같습니다. 첫 번째는 조승우가 나온다니! 두 번째는 시놉이...무려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외톨이 검와 정의롭고 따뜻한 형사와 함께 검찰 스폰서 살인사건과 그 이면에 숨겨진 진실을 파헤치는 내부 비밀 추적극. 조승우 배우는 뭐 말 할 필요가 없으니..

 

 두 번째에 취중해 말씀드려보면, 기존의 형사극은 기본적으로 경찰 외적인 수사극에 비롯해 약간의 경찰 내부의 비리가 국룰이기 마련인데...심리적인 부분을 많이 건들여서 사건에 휘말린 조승우씨가 마주하는 엄청난 일들을 차근차근 일깨워주는 게..이게 정말 최고였습니다. 

 그리고, 배우들의 연기를 논하지 않을 수 없는데, 조승우씨의 대본을 이해하는 능력은 다음 한 짤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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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흐름을 이해해서 본인 딴에서 말의 맛을 더 살린 것 같은데, 내공이 참 느껴집니다 ㅎㅎ 더불어서, 유재명씨와 이준혁씨의 또 다른 발견을..!  그리고, 이수연 작가 데뷔라니,,, 첫 작품이 이래도 되나요 ㄷㄷ


 

4. 당신이 잠든 사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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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위는 이종석, 배수지 배우 주연의 <당신이 잠든 사이에>입니다. 우선, 이 드라마는 소재부터 굉장히 신선합니다. 예지몽을 꿀 수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와 검사들의 이야기에 대해 다루고 있는데, 풀롯의 특징답게(작가의 특징답게) 사건 중심으로 서사를 끌어내기 때문에, 상당한 몰입감과 가면 갈수록 재밌는 작품입니다.

 

 특히나, 사전제작 작품이기에 가을에 방영되었지만, 겨울-여름을 모두 볼 수 있는 작품이기도 하죠 ㅎㅎ 또한, 사건을 구성하는 범죄자들의 매력이... 빌런으로 나온 이상엽씨가 맡은 이유범이라는 역할은,, 니편내편을 왔다갔다하며 응원을 해야 할 지... 아니면 욕해야 할 지 모르는 인물인데 ㅋㅋ 당시에 유범죄자, 유범유죄 이런 별명도 생겼죠 ㅎㅎ 작품에 상당히 매력적인 캐릭터가 정말 많아, 이 작품으로 수혜를 받은 배우가 있는데..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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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인씨죠 ㅎㅎ 이상엽씨도 많이 인지도가 올랐지만, 정해인 배우야 말로 엄청난 인지도를 올린 최대수혜자죠. 이로 인해 추후의 엄청난 캐스팅으로 발탁되었죠.

 

"못 바꿔요. 앞날은.. 안다고 바뀌는 게 아냐"


 

3. 피노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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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노키오는 실재하지 않는 증후군, "피노키오 증후군"을 작가가 설정해 이를 잘 활용한 언론, 기자에 대한 이야기인데요. 당시에 워낙 고증을 잘 살려서 언론인이라면 봐야 할 드라마라고도 뽑혔죠. 더군다나 김광규, 이필모, 변희봉, 진경, 김해숙, 임병기, 윤균상 배우들과 같은 훌륭한 사이드킥들의 향연으로 맛깔스러운 드라마로 화제를 모았죠. 

 특히, 다양한 사회적이고 삶과 직결된 부분들을 기자들의 취재감으로 삼아 시청자들이 훨씬 몰입할 수 있게끔 많은 사건사고들을 언급하는데, 이런 이야기들이 관통하는 언론인들의 잣대는 다음으로 귀결되게 되는데...

"봐야 할 뉴스 vs 보고 싶은 뉴스"로 말이죠. 특히나, 박혜련 작가의 이야기적인 특징 중 하나가 주인공이 과거에 큰 사건을 겪는 것인데, <피노키오> 역시 이런 풀롯을 차용해 연루된 많은 인물들의 사연과 이야기를 담아내는데, 정말 훌륭한 각본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시 방영됐을 때는 <별에서 온 그래>가 그 한 해 최고 히트작으로 꼽혀 묻힌 감이 있지만, 아주 훌륭했던 작품입니다.

 특히나, 이종석이라는 배우가 얼마나 연기를 잘하는지 엿볼 수 있는 이종석에 의한,  이종석을 위한 작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그리고, 이 드라마의 최고 명대사는 아무래도...

방송이 장난이라고 생각 안합니다.
말 한마디로 사람도 죽일 수 있는게 방송인데,
어떻게, 감히, 장난이라고 생각하겠습니까.

물었으니 답을 해드리죠.
내가 마지막 문제를 양보한 이유는,
마지막 문제를 맞추면 다음주에 이 시궁창 같은데를 또 와야 되거든.

여긴 말이죠, 되지도 않는 추측으로 함부로 짐작하고 떠들어대는 인간들이 득실댑니다.

마이크랑 카메라를 완장인냥차고 나대는 인간들 투성이에요.

그런 구역질나는 인간들이랑 같은 공기를 마시고 있단것만으로도 숨이 막히고 엿같아서!!
... 방송국에 다시 오는게 죽기보다 싫었습니다.

답이, 됐습니까?


 

2. 너의 목소리가 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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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쯤되면... 짐작하신 분들도 계실듯 한데,,, 예 맞습니다. 박혜련 작가 팬입니다 ㅋㅋ 뭐 최근에 <스타트업>이 좀 아쉽긴 했지만...당잠사, 피노키오 그리고 바로 이 <너의 목소리가 들려> 이 초능력 3부작이 전 개인적 명작이라고 봅니다. 

 

 이보영, 이종석, 윤상현, 이다희, 정웅인 배우들의 초특급 앙상블로,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었던... 이야기 전체에 "정웅인"이라는 한국 드라마 역사상 최고의 악역이 자체 맥거핀으로 작용해 쫄깃쫄깃한 분위기를 만들어 냈죠. 법조인들의 이야기, 변호사, 판사, 검사에 관한 투철한 사전조사를 통해 사실적으로 이입할 수 있었고, 당시에 "국선변호사" "국민참여재판"등 과 같은 당시에 신선한 소재를 사용해 많은 매력적인 스토리를 풀어냈죠. 

 

 가만보면, 박혜련 작가는 어마어마한 상상력을 가진 명작가라고 봅니다. 초능력적인 소재를 이렇게 현실적(?)으로 녹여내는 것이 가능하가에 대한 의문을 이렇게 잘 풀어낸 것은 가히 최고죠. 물론, 너목들 이후로 앞 전 두 작품도 너목들과 같은 풀롯으로 써먹긴 했지만, 모두 공적인 일을 하는 인물들과 초능력이라는 소재를 잘 짬뽕시켜 너무나도 만족스러운 이야기를 만들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양한 사건사고들을 바라보는 재미도 있었고, 갖은 떡밥들이 정말 계속 보게 만들더군요 ㅋㅋ 쵝오!!

 

 그리고, 이보영씨의 연기는 그 해 2013 sbs 대상과 2014 백상 최우수연기를 받았죠. 정말 연기를 너무 맛깔스럽게 해서, 웃기도 울기도 한 인물이었습니다 T_T

 

"사람이 마음이 참 그래요

참말을 열개를 해도

거짓말을 한번하면

그 전에 했던 참말이

정말 참말일까

의심하게 되거든요"


 

그리고.... 대망의 1위는....!!!!!!!

 

 

 

 

 

 

 

 

 

1. 골든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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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 <골든타임>입니다. 이성민, 이선균, 황정음, 송선미 주연의 의학드라마죠. 저에겐 이 세상에 천지개벽이 일어나더라도 무조건 단연 "골든타임"이 한국드라마 최고작이라고 대답할 것 같습니다. 이 드라마는 2012년도에 방영됐었고 권석장 PD가 연출을 맡고, 최희라 작가가 극본을 쓴 드라마입니다. 

 

 이 드라마의 기획의도로 이 드라마를 한 마디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드라마는 용기에 관한 이야기다. 용기란 두려움이 없는 것이 아니라 다른 그 무엇이 두려움보다 더 중요하다고 판단하는 것일 뿐이다. 스승이 없이 일천한 인턴이 응급실 야간 당직을 하며, 쇼크로 헤매는 환자를 앞에 두고 머릿속이 하얘지는 상황에서 환자를 잃을까 두려움에 오싹해져도 머릿속이 하얘지는 상황에서 자기 스스로를 믿는 것. 내가 옳다고 믿는 그 무엇을 위해서는 그 어떤 대가라도 치를 수 있는 것."

 

 이 드라마의 주연인 이선균 배우가 맡은 이민우라는 인물의 이야기가 이 기획의도에서 말하는 용기이자, 극복에 관한 이야기인데. 극 초반부터 특정일로 인해 트라우마를 겪게 되면서, 이 이야기의 메인공간인 '세중병원'에서 만난 배우 이성민이 맡은 최인혁 교수와의 이야기인데, 하... 이건 말이 필요없습니다. 무조건 보셔야 해요!! 

 

  이 드라마를 쓴 작가는 초반에 이야기를 "이국종 교수"를 모티브로 만들었다고 했으며, 스토리 곳곳에 많은 이국종교수의 흔적이 보입니다. 투철한 생명의식을 가진 외과의사와 탈이 많은 병원과의 관계. 이것이 많이 닮았죠. 

 

 이 드라마를 가지고 이야기를 할 게 정말 많지만, 가장 뛰어난 것은 연출입니다. 보통의 의학드라마에서는 수술의 긴급함과 생로병사를 다투는 최전선을 다루기에 급한 상황을 급급하게 각종 소리와 사운드트랙이 많이 사용되서 작위적이다라고 생각하는데, 이 드라마는 빠른 인물간 카메라 구도를 변경하는 방법으로 아주 급한 상황을 연출했죠. 아주 담백하게 풀어낸 것이 가장 장점이지 않나 싶네요.

 

 

 연기 정말 미친 것 같지 않나요..? ㄷㄷ 이성민 배우가 이 드라마를 계기로 주연급으로 발돋움했죠! 이선균 배우도 찌질한 연기를 아주 잘했는데, 갈수록 성장하는 모습으로 변모했죠. 두 명배우의 또 한 번 감격을...ㅋㅋ

 

 뿐만 아니라, 작가가 많은 사전조사로 정말 고난도의 수술장면을 만들 수 있었다고도 합니다. 사실, 의학드라마하면 우리나라에도 명드라고 불리는 게 많죠. 낭막닥터 김사부 시리즈, 하얀거탑, 뉴하트 등등. 그치만, 앞선 작품들은 작위적이고, 병원로맨스를 놓치지 않거나 병원내부의 인물관계들을 많이 그렸죠. 그러나 <골든타임>은 로맨스는 제로에 수렴하고 의사들의 고난과 병원실정을 아주 적나라하게 보여줬다는 점에서 최고가 아닌가 싶네요.(어디까지나 제 생각입니다.) 이 점에서 무조건 보셨으면 합니다... 강추! 

 

  원래 시즌2 얘기가 나왔는데,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작가-pd-이성민 배우간의 불협화음으로 끝내 못보게 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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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성민 대사: 이민우씨, 의사는 무엇이 가장 두려울까요?  내가 예측하고 장악하지 못하는 상황이 올 수 밖에 없는데, 왜 하필 지금 내 앞에 이런 환자가 나타났는가 도망치고 싶은 순간이 올텐데 그때는 어쩔겁니까?.... 스탭들? 레지던트들? 아무도 도와줄수 없는 상황에서 나혼자 쇼크에 빠진 환자를 케어해야하고, 판단해야 하는 상황이 오면 그때는 어쩔겁니까? 나 대신 누군가 해결하겠지하는 나약한 마음은 언제나 의사 모두에게 치명적인 부분이야. 이정도 결심은 있어야 각오라고 할수있다고 생각하는데요. 해보고, 실패하면 그때 또 누군가를 찾을겁니까? - 2회 최인혁

 

외상환자 외면하는 거는 의사들 개인이나 일개 병원의 책임을 돌려선 안돼요. 의대 졸업할 때까지만 해도 사명감이 넘치는 친구들이 많아요. 그걸 못 갖춘 우리나라 시스템이 문제지 - 5회 최인혁 -

 

 

아 그리고, 이 작품에 박정민 배우가 등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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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의 한국 드라마 최고작, 탑7, 탑5, 탑3 등등...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 순위에 못 들었지만, 여전히 최고작이라면...

<나의 아저씨> <보이스 시즌1> <디어 마이 프렌즈> <갑동이> <비밀> <자이언트>

<함부로 애틋하게> <멜로가 체질>
그리고 <블랙독> 강추드립니다!!!

(tvn 웰 메이드는 전부 좋았어요 ㅠㅠ)

 

감사합니다

p.s. 다음엔 미드 최고작으로 돌아오겠습니다....

프로유저 프로유저
30 Lv. 109523/125000P

거창하게 영화 보는 편

*올해 BEST3  <메모리아> <더 배트맨> <헤어질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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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제 인생드 골든타임이에요
댓글
프로유저글쓴이 추천
11:01
2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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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마음 속 올타임 넘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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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프로유저글쓴이 추천
12:23
2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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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타임 명작이죠ㅠㅠ 이성민 배우님을 잘 모를때였는데 정말 멋지다고 생각하게 됐어요..! 그런데 박정민 배우님 나오셨다는 건 처음 알았네요ㅎㅋㅋ 오랜만에 정주행 해야겠네요
댓글
프로유저글쓴이 추천
14:02
22.05.23.
헉.. 1위 골든타임 상상도 못 했는데 완전 깜짝 놀랐습니다! 제 인생 의드가 골든타임이고 종영 후에 세트장도 보고 왔거든요.(당연히 입구는 막혀있었고 차로 지나가면서 슉 보고왔어요.) 정말 명작입니다. 이 게시글 보신 분 중에 아직 안 보신 분들은 꼭 한번 봤으면 하네요. 저는 아직도 이성민 배우님을 최인혁 교수님이라고 불러요ㅋㅋㅋㅋ 그리고 민우-재인의 끈끈한 동료애도 너무 멋있었습니다. 러브라인으로 갈까봐 조마조마 했는데 어찌나 기쁘던지.. 아참 방영 당시 송선미님 사투리 논란이 있었는데 고향이 부산인 입장으로서 이게 요즘 사투리입니다. 매체에 나오는건 옛날 사투리 혹은 과장된 사투리고요; 논란 있었을 때 꽤나 황당했네요.
댓글
프로유저글쓴이 추천
15:06
2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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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영화미정
저도..송선미배우님 연기 넘 좋았는데... 애꿏은 분들이 참 많았죠 ㅠㅠ 말씀처럼 의학드라마의 본질인 의사얘기를 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괜한 로맨스에만 허풍 넣는 다른 작품들과는 확연히 달랐어요. 이성민씨 지금이랑 골든타임, 파스타 때랑 여전히 변함없이 연기 잘하셔서 놀랍기만 합니다 ㅠㅠ
댓글
16:03
2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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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ㅠ 시그널이랑 너목들 정말 제 인생드라마였어요.. 여기 나와있는 작품들도 천천히 한번 봐야겠어요
댓글
프로유저글쓴이 추천
15:26
2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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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타임,괜사 빼고 다 봤던 작품이네요~봤던 작품들은 너무 재밌게 봤고 인상깊게 봐서 자주 정주행 하는편이예요!!!못본 두드라마도 언제 한번 봐야겠습니다😄

댓글
프로유저글쓴이 추천
09:05
22.05.24.
당신이 잠든 사이에 배우들 땜에 볼까 말까 하다가 놓쳤는데 한버 봐야겠네요!!
댓글
프로유저글쓴이 추천
19:18
2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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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거읍다아아
혹시 배우들 때문이라면 이유가 궁금하네요 ㅎㅎ
댓글
19:20
22.05.25.
프로유저
나쁜 뜻은 아니고 제가 약간 외모로 드라마를 보는 편이라 ㅋㅋㅋㅋ 이종석이랑 수지 둘 다 너무 잘생기고 이쁘잖아요 ㅎㅎ
댓글
프로유저글쓴이 추천
19:21
2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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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거읍다아아
아 ㅋㅋㅋㅋㅋ 그렇군요! 근데 드라마가 생각보다 암울해서 외모에 눈길이 막 엄청 가진 않습니다
댓글
20:53
2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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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잠사는 역시 범인 역할 맡으신 배우 분들 실력이...👍🏻
댓글
프로유저글쓴이 추천
19:41
22.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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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저씨가 없는게 아쉽네요 ㅠㅜㅠㅠ 당잠사도 좋긴하죠 ㅎㅎㅎ
댓글
프로유저글쓴이 추천
17:15
22.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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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유저
앟ㅎㅎ 그,렇네요ㅕㅇ ㅎㅎㅎ
댓글
프로유저글쓴이 추천
17:55
22.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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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연애의 발견 최애 드라마입니댕
댓글
프로유저글쓴이 추천
12:03
2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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졍엉
오... 에릭과 정유미씨 조합이 넘 좋았어요 ㅎㅎ
댓글
16:43
2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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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잠사, 피노키오, 골든타임 못봤는데 봐봐야 되겠네요.. 감사합니다..
댓글
프로유저글쓴이 추천
15:27
22.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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