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크모드
  • 목록
  • 아래로
  • 위로
  • 댓글 19
  • 쓰기
  • 검색

오징어게임의 흥행요인이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eb96 eb96
872 5 19

오징어게임..나왔을때 재밌게 봤습니다. 

근데 이정도의 전세계적인 흥행이 될만했나...? 싶기도 하네요..

초반에 일본 영화 따라했단 얘기도 있었고,

절대! 재미없었다는건 아닙니다!

그냥 이렇게 센세이션할 정도로의 흥행요인은 무엇이었을까요?

신고공유스크랩

추천인 5

  • 쟈켄
    쟈켄
  • 레모네이드라면
    레모네이드라면
  • batman2830
    batman2830
  • SM
    SM
  • DJStrange
    DJStrange

댓글 19

댓글 쓰기
추천+댓글을 달면 포인트가 더 올라갑니다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profile image 1등

아무래도 가장 큰 요인은 소재? 평소 한국 드라마 혹은 영화에서도 조차 좀처럼 보기 힘든 소재
그리고 그 다음은 한국 드라마 혹은 영화에서나 흔히 볼법한 특유의 감정선

댓글
eb96글쓴이 추천
10:06
22.05.22.
profile image 2등
극중 나오는 여러 게임들이 한국인에게는 익숙하지만 세계인들에게는 낯설지만 신선한 그런 느낌이어서 그랬지 않았을까요? 배우분들의 열연도 빛났구요
댓글
eb96글쓴이 추천
10:07
22.05.22.
profile image 3등
처음 이목을 집중시킨거는 소재
그 다음은 입소문
입소문에는 뭐 k신파(저는 나쁘게 생각하지 않음), 연기, 연출 등이 모두 포함됐을거고
댓글
eb96글쓴이 추천
10:08
22.05.22.
profile image
항상졸려
데스게임 자체도 사람들이 좋아하는 소재이고 거기에 나온 게임들도 많이 화제가 되었죠
이런것들도 다 좋은 영향을 준거 같아요
댓글
eb96글쓴이 추천
10:12
22.05.22.
profile image
eb96 작성자
항상졸려
오오 소재가 참신하고 재밌긴 했죠!
댓글
10:13
22.05.22.
profile image
eb96 작성자
쿠엘엘엘
크..전부 세트장이었다는게 대단한거같아요
댓글
10:13
22.05.22.
profile image
데스게임을 완전 판타지가 아닌 현실의 소재로 끌고왔다는게 더 큰 스릴을 느끼게 해줘서 그런게 아닌가 싶어요. 그리고 한국 전통 놀이를 게임의 종목으로 한 것도 해외 사람들에겐 충분히 신선해 보였겠죠.
댓글
eb96글쓴이 추천
10:14
22.05.22.

게임이 복잡하지않고 단순해서 문화가 달라도 빠르게 이해할수 있다는것도 한몫했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단순한 게임의 목적이 결국 서바이벌 방식이니 쉽게 몰입이 되어버린것같아요

댓글
eb96글쓴이 추천
10:19
22.05.22.
profile image
전 빨간색점퍼+가면, 초록색츄리닝, 달고나, 영희, 그리고 드라마 속 등장하는 게임 등 쉽게 유행 할 수 있는 드라마만의 요소들이 가득해서 입소문과 함께 그렇게 전세계 신드롬을 일으킬 수 있었던거 아닐까 생각합니다!
댓글
eb96글쓴이 추천
10:21
22.05.22.
쉽고, 자극적이고, 짧다.
댓글
eb96글쓴이 추천
10:42
22.05.22.
profile image
어지간하면 세트나 음악을 흥행요소로 꼽지않는데 이 작품은 절반이상이 음악이랑 비주얼이라고 생각해요. 틱톡밈 등으로 소비되기에 이처럼 적합한 소재와 비주얼이 있을까 싶을정도로 트렌디한데 그 와중에 드라마까지 너무 훌륭하죠
댓글
eb96글쓴이 추천
11:04
22.05.22.
profile image
음악과 신선함?
저는 끝이 궁금해서 끝까지 본 경우
댓글
eb96글쓴이 추천
11:08
22.05.22.

일본 따라했다는 건 일본에서나 나오는 얘기죠.

이런 장르물에서 굳이 원조를 따지자면 일본의 서바이벌 물들은 모두 미국 따라한 거라고 봐야 하구요.

흥행요소는 재미와 감동과 메세지 세 가지를 다 잡아서 그런거죠.

비쥬얼과 음악도 한 몫 했구요.

댓글
eb96글쓴이 추천
11:11
22.05.22.
바바바보
삭제된 댓글입니다.
11:47
22.05.22.
profile image

일본이 데스게임류 영화나 드라마를 꾸준히 만들어온건 팩트인데..
넷플릭스 재팬에서 오겜보다 훨씬 전에 글로벌 공개된 아리스 인 보더랜드는 왜 오겜만큼 큰 반향을 못 일으켰는가
이걸 생각해보면 답이 나오지 않을가 싶어요..

뭔가 판타지나 만화 같은 분위기의 아인보가 아니라 (전 아인보도 엄청 재밌게 봐서 올해 말에 나오는 시즌2도 기대중입니다)
정말 일상에서 살고 있는 아저씨 아줌마 청년들 데려다가 츄리닝 입혀놓고 평범한 게임하다 죽어나가는 이 시리즈물이
전 세계인들의 이목을 끈 이유는 무엇인지..그걸 따라가면 답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결국 데스게임 장르 자체가 아니라 그 장르를 어떤 인물들과 분위기로 꾸몄는가 이게 포인트 아닐가요

지금도 사실 미국에서도 데스게임 장르물 dvd용 영화들 쏟아져나오거든요

댓글
eb96글쓴이 추천
11:54
22.05.22.
오징어 게임 런칭 당시 썼던 리뷰글로 댓글을 대신할까 합니다.
------------------------------------------------------------------------------------------------------------------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의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판에 추세를 지켜보니 론칭 초반에는 불호가 많다가 뒤로 갈수록 호가 더 많아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오징어 게임의 불호 요소는 다양합니다만 며칠 간 게시판을 지켜본 바로는 다음과 같은 이유이더군요.

1. 서바이벌 게임의 클리셰
2. 신파가 지겹다.
3. 연기가 별로다.

충분히 공감이 가는 이유입니다만 전 넉넉한 시선으로 콘텐츠를 평가하며 최대한 재미있게 보려고 하는 사람입니다.

서바이벌 게임은 기존 여러 영화나 드라마에서 다뤄 왔던 소재입니다.

크게는 배틀 로열이 그러했고, 도박묵시록 카이지, 작은 공간에 한정적으로는 큐브도 비슷합니다. 주인공의 판단과 운이 동시에 맞아 떨어져야지만 통과할 수 있는 복불복! 이런 영화의 설계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가 어떠한 게임을 거쳐 생존하는가와 각 주인공들이 가진 각자의 서사가 중요합니다.

재난영화가 그러하듯, 히어로물이 그러하듯, 버디 무비가 그러하듯.... 이런 서바이벌 게임을 다룬 영화는 하나의 장르로서 응당 다뤄야 할 클리셰가 필요합니다. 그것에서 벗어나면 그 장르물로서의 가치가 급격히 상실되버리죠. 그리고 대다수의 사람들이 바라는 틀 내에서 변주를 일으켜서 감상자의 판단을 의심케 하는 것이 이 장르의 콘텐츠가 가진 본질입니다.

오징어 게임을 시작할 때 누군들 이정재가 최후의 승자가 될지 모르겠습니까? 다 아는 사실이고 변하지 않을 사실이죠.

하지만 왜? 어떻게? 를 어떤 방식으로 연출하고 서사 하느냐에 따라 드라마의 재미는 달라지는 것이죠.

그런 부분에서 왜? 부분 중 참가를 하게 된 계기는 신파를 사용할 수 밖에 없었다고 봅니다. 짧은 시간에 강력한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선 최악의 상황을 만들어서 궁지로 몰아야 하니까요.

기훈은 직장에서 쫓겨나 장사를 망해먹고 이혼까지 당했습니다. 사랑하는 딸은 새 아빠와 함께 언제 다시 볼지 모르는 미국으로 떠나게 되구요. 노모는 다리가 썩어나가는데도 길거리에서 나물을 팝니다. 작중 74년생에 고졸인 기훈은 다시 취업을 하는 것이 불가능에 가깝지요.

새벽은 탈북 후 부모도 한국으로 모셔야 하고 동생과 살 집도 변변치 않습니다.

상우는 자신의 능력을 과신한 나머지 선물 투자로 큰 빚을 졌습니다.

주인공 3인이 몰린 벼랑 끝은 다르지만 간명히 대한민국에서 서민들이 몰릴 수 있는 대표적인 위험은 기훈이, 소수자인 탈북민이 가진 위험은 새벽이, 인텔리이고 한 때 사회의 리더급이었던 층이 몰릴 수 있는 위험은 상우가 대변을 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거기 보인 400명이 넘는 장삼이사들이 내몰린 인생의 위기도 주인공 3인과 다르지 않을 것 입니다.

그래서 왜? 부분에 신파라는 가장 기초적인 감성을 담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른 왜?인 일남은 이 게임을 왜 여는가?와 인호 (대장)은 왜 관리자가 되었는가? 에 대한 설명은 충분치 않습니다.

시즌 1에서 얻은 정보로는 일남은 돈이 너무 돈이 많다 보니 인생에 재미가 없어서, 인호는 일남과의 또 다른 내기에서 져서 라고 추정될 뿐입니다. 아마 후속 시즌에 대한 떡밥일 것 같습니다.

어떻게라는 부분은 상당히 좋은 연출과 흐름이었다고 봅니다.

6개의 놀이도 흥미로웠습니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뽑기, 줄다리기 등의 게임을 할 때 긴박함을 주는 흐름은 현재 오징어 게임의 인기로 대변할 듯 합니다. 구슬치기에서 일남과 기훈의 대결은 압권이었습니다.

그리고 모든 게임을 마치고 최후의 승자가 된 기훈. 그 에피소드의 제목처럼 단편 소설 운수 좋은 날의 그것처럼 그 게임에 재참가를 결정하게 된 계기 자체가 사라져버린 씁쓸한 마지막. 그 충격에 우승자가 되었지만 한푼도 쓰지 않고 1년을 폐인처럼 살아가다가 맞이 하는 결말.

이 부분에서 살짝 대중들이 좋아하는 해피엔딩을 보여주고 시즌 2를 기대케 했다면 적어도 평균 별 반개 정도의 평가가 더 오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제 의견은 연출자의 의도가 헛헛함을 보여주고 쓴 맛으로 결론내린 뒤 다음을 기약하는 것이었다고 해도 그닥 달게 맞이할 결말은 아니었습니다.

최근 D.P. 나 오징어 게임 두 넷플릭스 시리즈를 보면서 왜 넷플릭스가 우리나라 콘텐츠에 그렇게 많은 돈을 투자하는지 새삼 느끼게 됩니다.

넷플릭스 서비스를 하고 있는 나라 거의 대부분에서 2위 아니면 1위를 차지하고 있더군요. 더빙이 있다는 장점일까요? 킹덤의 더빙 상태에 비해 좀 어색함에도 불구하고 미국이나 일본은 1위더군요.
댓글
eb96글쓴이 추천
14:30
22.05.23.
profile image
eb96 작성자
음악나무
정성글 감사합니다!
댓글
15:15
22.05.23.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나눔 게시판 레벨 조정... 249 다크맨 다크맨 19시간 전16:15 10354
HOT '큐어' 구로사와 기요시 감독 인터뷰 49 익스트림무비 익스트림무비 21시간 전13:59 4251
HOT '범죄도시 2' 익무인 질문에 금천서 형사들이 답변 67 익스트림무비 익스트림무비 1일 전21:05 6621
공지 최신 개봉작 상시 굿즈 현황판(+IMAX 예매 FAQ) 221 익스트림무비 익스트림무비 22.04.14.21:16 688436
HOT 톰 행크스 - '포레스트 검프' 초콜렛 상자씬은 내가 빼라고 ... 7 goforto23 21분 전11:06 901
HOT 영화보는 해군 전역자 특징 8 텐더로인 텐더로인 41분 전10:46 1066
HOT (스포)만달로리안 보기 전과 본 후의 인식 차이 32 영화여우 영화여우 46분 전10:41 912
HOT 2022년 상반기 결산 영화 티어표를 만들었습니다. 15 호다루카 호다루카 46분 전10:41 851
HOT 톰크루즈가 젊음을 유지하는 남다른 자기관리법 28 Overmind Overmind 51분 전10:36 2339
HOT '토르: 러브 앤 썬더' 화상 기자간담회 정리 21 golgo golgo 51분 전10:36 1329
HOT [모비우스] 밈화된거 저만 지금 알았나요? ㅋㅋ 30 paul26 paul26 53분 전10:34 1421
HOT '헤어질 결심' 관람 포인트 3가지 15 golgo golgo 1시간 전10:22 937
HOT 레이먼드 리 (예일)가 말하는 톰 크루즈와 일한 소감/교훈 1 goforto23 1시간 전10:22 635
HOT 직장인 입장에서 목동 MX 주말 헤어질 결심 싹 빼버리는건 너무 아쉽네... 16 스마트 1시간 전10:18 988
HOT 구교환, 연상호 감독 또 만난다…차차기작 '더 그레이' 주연 7 Leedong 1시간 전10:17 1059
HOT 입국 아이유 12 NeoSun NeoSun 1시간 전10:09 1402
HOT 어제 탑건: 매버릭 일산 CGV 4DX 관람하였습니다! 2 꼬막돌이 꼬막돌이 1시간 전10:04 571
HOT 할리 베일리가 '인어공주' 실사 첫 푸티지 본 소감 19 goforto23 1시간 전09:56 1957
HOT 신시아 배우 스토리 올라왔네요! 10 청와대국민청원 1시간 전09:55 986
HOT 1편의 장점은 그대로, 감동은 조금 더 강하게 6 paul26 paul26 1시간 전09:34 994
HOT 주요 특별관 스크린 쿼터 현황 정리 (~06.30) 14 카사블랑카 카사블랑카 2시간 전09:26 1858
HOT (다수 영화들 스포) 오비완 케노비 종영 기념, 정정훈 촬영감독의 베스... 13 batman2830 batman2830 2시간 전09:23 723
HOT '탑건 : 매버릭'도 개싸라기 흥행이네요. 57 golgo golgo 2시간 전09:18 4784
HOT 6월 28일 화 09시 실시간 예매율 17 잠실 잠실 2시간 전09:04 1553
HOT [마녀2] 비하인드 스틸 11 ipanema ipanema 3시간 전08:27 945
HOT [한산: 용의 출현] 김한민 감독 친필 편지 10 ipanema ipanema 3시간 전07:54 1544
HOT 일본에서 지난 주말 대비 +6.7% 역주행을 한 탑건 매버릭 6 nekotoro nekotoro 3시간 전07:52 1271
HOT [비상선언] 임시완 스틸 24 ipanema ipanema 3시간 전07:47 2183
HOT 개봉 전부터 입소문 탄 대박 영화, 이것이 바로 '청춘'이다! 6 김뀨꺄 김뀨꺄 3시간 전07:41 2069
HOT 브로커, 월요일 일본 박스오피스 2위로 상승! 2 nekotoro nekotoro 3시간 전07:40 669
HOT 마블 계정에 올라온 [토르 러브 앤 썬더] 호주 프리미어 사진 6 kimyoung12 5시간 전05:50 1010
HOT [익무은혜] (노스포) 영화 '헤어질 결심', 이것 또한 사랑이... 1 SinOf 6시간 전04:57 312
HOT 톰 크루즈의 10억 달러 흥행 대박 감사 인사 10 goforto23 7시간 전03:49 2933
HOT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의 단편 추천합니다..! 17 병팔이 병팔이 9시간 전02:11 819
HOT 청담 cgv 불 났을 시간에 탑건 4dx 보신 분들 후기 50 Deborra Deborra 9시간 전02:06 4139
HOT 탑건 n차를 거듭하니 행맨에 빠져듭니다 18 키팅 키팅 9시간 전02:02 1055
HOT (약스포) <헤어질 결심> 인증 및 간단평 2 스콜세지 스콜세지 10시간 전01:27 1166
HOT 남돌비에서 탑건 안보신 분이 계시다고요?! 93 깨방정 깨방정 10시간 전00:54 3541
HOT 티켓나눔 먹튀 최종 후기.. 175 auau auau 10시간 전00:38 11072
HOT 유퀴즈) 이정재가 관상 출연 당시 출연료를 5000만원이나 깎았던 이유 10 영화담다 영화담다 10시간 전00:37 2249
1210583
normal
블록커스터 블록커스터 방금11:27 7
1210582
normal
달콤멘토 달콤멘토 1분 전11:26 80
1210581
image
NeoSun NeoSun 4분 전11:23 187
1210580
image
ClaireLee ClaireLee 5분 전11:22 465
1210579
image
paul26 paul26 6분 전11:21 627
1210578
normal
JonBatiste JonBatiste 7분 전11:20 422
1210577
image
NeoSun NeoSun 7분 전11:20 159
1210576
image
연달 8분 전11:19 339
1210575
image
aimyon aimyon 9분 전11:18 318
1210574
normal
디카페인라떼 10분 전11:17 224
1210573
image
수위아저씨 수위아저씨 10분 전11:17 296
1210572
normal
좋은바람 좋은바람 11분 전11:16 178
1210571
image
밍구리 밍구리 11분 전11:16 233
1210570
normal
vvaa 12분 전11:15 145
1210569
normal
컴팩터 컴팩터 12분 전11:15 228
1210568
normal
딘자린 딘자린 12분 전11:15 396
1210567
normal
befreeee befreeee 14분 전11:13 405
1210566
image
NeoSun NeoSun 15분 전11:12 374
1210565
image
Zㅏ기 Zㅏ기 16분 전11:11 528
1210564
image
kimyoung12 20분 전11:07 318
1210563
image
goforto23 21분 전11:06 901
1210562
image
수위아저씨 수위아저씨 21분 전11:06 1355
1210561
image
NeoSun NeoSun 21분 전11:06 171
1210560
normal
원주익무 22분 전11:05 612
1210559
normal
루준 루준 22분 전11:05 171
1210558
image
홀로그램 홀로그램 23분 전11:04 1002
1210557
normal
우즈마키 우즈마키 24분 전11:03 527
1210556
image
영화를좋아하는남자 영화를좋아하는남자 24분 전11:03 646
1210555
normal
뭇산 뭇산 24분 전11:03 835
1210554
normal
붑법이 25분 전11:02 484
1210553
image
현임 현임 25분 전11:02 706
1210552
normal
아리용 아리용 26분 전11:01 561
1210551
normal
전양심 26분 전11:01 323
1210550
image
TimothyJunghundy 27분 전11:00 163
1210549
normal
lkester 30분 전10:57 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