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스퀘어' 루벤 외스트룬트 칸 경쟁작 '슬픔의 삼각형' 로튼지수/평 모음
goforto23
2079 9 3
스웨덴 및 그리스에서 주로 촬영을 했고 지중해의 요트에서도 촬영
우디 해럴슨, 해리스 디킨슨 및 스웨덴 배우들이 참여한 영화로 그의 첫 영어 영화이며 패션계와 부자들을 풍자하는 다크 코미디 이야기로 패션 모델 (디킨슨) 커플이 부자들 초청으로 요트에서 하는 행사에 초대를 받고 막시스트인 선장 (우디 해럴슨)의 운전으로 잘가던 요트가 갑자기 고장나면서 그리스 근처 섬에 난파하게 되고 그곳에서는 청소부 아주머니가 유일하게 음식을 만들줄 알아 전체 사람들중에서 가장 계급이 높아지는 기현상을 그리는등 풍자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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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래시 필름
날카로운 풍자극이 완전 카오스로 폭발한다
Variety
외스트룬트 감독의 특징은 관객들을 너무나 웃게 만들기도 하지만
깊게 생각하게 만들기도 한다는 것이다
헐리웃 리포터
계급과 지위에 대한 어설프고 실망스런 풍자
스크린 인터내셔널
자본주의의 과잉에 대한 다소 지치게 만드는 풍자 영화
가디언
보기에 불편하고 어디선가 보고 따온듯하고 진정한 웃음이 결여된 영화
추천인 9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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