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상깊었던 엔딩 모음!

* 주의! 30개 작품의 엔딩에 대한 글이기에 스포가 될 수 있습니다! 엔딩을 설명하는 말은 없으나 사진이 있기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사진이 정확히 마지막 장면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최대한 엔딩 부근의 사진으로 올렸습니다!
* "왜 이 작품이 없지?" 하실 수도 있습니다. 제가 안 본 작품이거나 봤지만 글을 쓸 때 생각이 안 난 작품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택시 드라이버>,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감독의 <대부 파트 1>, 마이크 니콜스 감독의 <졸업>은 이전 글에서 언급하였기에 제외했습니다.)
예전에도 엔딩에 대해 글을 쓴 적이 있지만 너무나도 부실했기에 이번에는 약간 수를 늘려서 다시 올려봅니다!
존 포드 감독의 <수색자>
페데리코 펠리니 감독의 <8과 1/2>
장 뤽 고다르 감독의 <네 멋대로 해라>
스탠리 큐브릭 감독의 <닥터 스트레인지러브>
프랑수아 트뤼포 감독의 <400번의 구타>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 감독의 <희생>
라스 폰 트리에 감독의 <안티 크라이스트>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감독의 <지옥의 묵시록>
존 카펜터 감독의 <괴물>
테리 길리엄 감독의 <브라질>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 감독의 <솔라리스>
로만 폴란스키 감독의 <차이나타운>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 감독의 <노스탤지아>
조지 로이 힐 감독의 <내일을 향해 쏴라>
셀린 시아마 감독의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세르지오 코르부치 감독의 <위대한 침묵>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 감독의 <잠입자>
밀로스 포먼 감독의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오시마 나기사 감독의 <전장의 크리스마스>
알폰소 쿠아론 감독의 <로마>
존 G. 아빌드센 감독의 <록키>
스탠리 큐브릭 감독의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마티외 카소비츠 감독의 <증오>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감독의 <대부 파트 3>
왕가위 감독의 <화양연화>
압바스 키아로스타미 감독의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주세페 토르나토레 감독의 <시네마 천국>
스탠리 큐브릭 감독의 <풀 메탈 자켓>
압바스 키아로스타미 감독의 <올리브 나무 사이로>
세르지오 레오네 감독의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제 닉네임 출처..ㅠㅠ
웃는누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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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합 끝나고 사랑하는 사람을 부르는 그 모습은 정말..ㅠㅠ








살포시 추천해보는...
"In case I don't see ya, good afternoon, good evening, and good night."
영상제공_'트루먼쇼'(1998, 피터 위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