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매스 n차 했습니다...
잠실
883 10 9
이번엔 가해자 부모의 입장에서 봤습니다 왜 굳이 한번 더 봤을까요... 안타까워서 눈물 또 펑펑 흘렸네요 네 분다 연기를 무슨 하... 올해 벨파스트와 우연과 상상을 최고 작품으로 꼽았었는데 매스가 그 아성을 무너뜨리네요 각본 진짜 상 줘야 합니다
추천인 10
댓글 9
댓글 쓰기추천+댓글을 달면 포인트가 더 올라갑니다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1등
cococo
삭제된 댓글입니다.
12:42
22.05.21.
cococo
연기 진짜 터집니다 저 원탁에 같이 앉아있는 기분입니다..
12:43
22.05.21.
2등
드디어 오늘 보러갑니다 반응이 워낙 좋아서 궁금하네요
13:00
22.05.21.
안드레이루블료프
아침에 굉장히 피곤한데다 안구 건조증 기미 까지 보였는데 말끔히 치료해줬습니다...
13:01
22.05.21.
3등
김무민
삭제된 댓글입니다.
13:22
22.05.21.
김무민
부모님들 현장 갔을때 거기서 감정이 가장 고조됐던 것 같네요...
13:23
22.05.21.
와 그 정도군요..! 조만간 출동해야겠습니다 허헣
13:37
22.05.21.
남반구
넵 상영 걸어줄때 얼른 보셔요 ~~~
13:46
22.05.21.
저도 올해 피그 벨파스트 매스 ㅜㅜ
00:55
22.05.22.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