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리 페퍼, 스커리에 출연한다

최근 샘 레이미와 알렉스 아자의 크롤에서 거대한 악어와 싸웠던 배리 페퍼는 칸에서 배운 "블러디 디스커스팅"인 "스커리"의 대사를 맡을 예정이다.

"스커리에서, 도시는 엄청난 위협의 공격을 받고 있습니다. 삶의 보람이 있는 가정적인 남자와 잃을 것이 없는 범죄자인 두 명의 낯선 사람은 혼란 속에서 지하에 갇힌 자신들을 발견한다. 중상을 입고 한정된 자원을 가진 그들은 출혈이 발생하기 전에 출구를 찾기를 바라며 위험하고 좁아진 터널을 헤쳐나가야 한다.

"위협이 다가오면서 두려움과 절망감이 그들을 소비하고, 그들은 곧 서로보다 더 두려워해야 할 것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이 영화는 루크 스파크가 감독할 것이다.

클레이 엡스타인의 필름 모드 엔터테인먼트와 루크 스파크의 스파크 필름이 이 장르를 증가시키는 공포 영화의 배후에 있다. 제작자는 카멜 임리, 칼리 스파크, 루크 스파크이다. 공동 프로듀서인 잭 개러드와 알렉스 베콘솔. 이그제큐티브 프로듀서 클레이 엡스타인, 제프 임리, 루크 스파크.

https://bloody-disgusting.com/movie/3715671/barry-pepper-trapped-below-ground-in-scur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