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트 첫 해외 평 모음
스크린 데일리
플롯이 약간 복잡한(뒤얽힌) 감이 있지만 영화 자체의 흐름과 페이스가 워낙 강력해서 전형적으로 보아온 쟝르적인 헛점도 극복해낸다
Variety
영화의 메인 플롯인 쫓고 쫓기는 추격 플롯은 액션 세트 피스만큼은 인상적이지 못하다. 이 감독과 제작진은 액션 시퀀스들을 상당히 인상적이고 효율적으로 구현해냈다. 아주 스타일리시하고 잘 뽑혔고 과하게 스타일을 추구하지 않아 보인다. 그리고 총격씬등은 마이클 만 감독을 많이 참고한듯 하다.
데드라인
이런 종류의 영화는 플롯이 너무 과하면(복잡하면) 안 좋은 종류의 영화이지만 다행히도 각각의 캐릭터 구축에 촛점을 맞추면서 그런 단점을 이겨낸다. 그렇게 함으로써 시한폭탄처럼 빠르게 흘러가는 긴장감있는 영화로 구현하는데 더 도움이 되게 만들었다
Reso
에너지넘치는 영화이지만 너무나 복잡한 플롯의 스파이 스릴러로서 스토리가 유기적이지 못한 영화로 영화의 설정 자체는 스파이 대 스파이의 대결을 보듯 마치 존 르 까르 작가가 무덤에서 입맛을 다지는 것이 보일 정도다
헐리웃 리포터
카리스마 넘치는 주연배우들과 강력한 액션 세트피스들이 몰입도를 높이긴 하지만 이 영화는 기본적인 설정과 배경설명 없이 너무나도 복잡한 플롯과 반전의 연속등을 계속 보이면서 길을 잃고만다.
추천인 44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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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본은 복잡한데 감독이 정리를 못한 느낌이...
벌써 해외평이 나왔군요.
로튼도 그렇고 호평과 불호평이 갈리네요
내용이 복잡한가보네요 ㄷㄷ
쉽게 말해 스토리는 약간 띠용?인데 눈호강은 제대로 시켜준다 이거군요~
액션 기대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