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그레이 칸 경쟁작 '아마겟돈 타임' 로튼지수/평 모음

안소니 홉킨스, 앤 해서웨이, 제레미 스트롱등 출연

LA Times

성장 드라마 스토리이면서 아주 세심하게 관찰되고 당시 80년대와 더불어 현재 우리가 사는 세상에 대한 상당한 비관적인 시선도 담겨있는 초상화 

데드라인

이 영화를 말하는데 있어 '가슴이 아프다'라는 말이 제일 맞을듯하다. 그리고 이번 영화에서의 신예 배우 Repeta 와 Webb의 연기는 새로운 발견이다 

Variety 

아주 잘 만든 영화이고 현실을 반영하고 매혹적인 영화 

인디와이어 

그레이 감독의 노스탤지어가 도덕적인 설교톤이 좀 있긴 하지만 그가 만든 보석같은 이 영화는 아주 순수한 친절을 보여주지는 않는 면도 있다

플레이리스트

그레이 감독의 이번 신작은 다시금 그의 뉴욕 뿌리를 바탕으로 뉴욕을 배경으로 하는 영화로 돌아왔고 우정과 특혜, 계급, 가족등을 다룬 공감되고 멜랑콜리한 톤의 영화를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