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다의 서사는 완벽한 빌런 서사네요(스포)
Rec
1980 19 4
부모님은 미사일 폭격때문에 돌아가시고
오빠도 죽고
남친은 머리에 구멍나서 죽고
심지어 엑조디아마냥 오체분시....
그래도 몇명 납치해서 상상세계 만들어서 행복하게 살려하는데
왠 아줌마가 와서 아픈부분 후벼파고
겨우겨우 잡으니까
아들, 남편들은 없어지고
아들들이 살려달라고 말하는 환청은 계속들려서 아들 잡으러 가기 위해 흑화....
당한일들 보면 불쌍하긴 한데..... 솔직히 너무 빌런스러워서....
토르 멘탈이 대단한거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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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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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그건 아름다웠지만 "스칼렛 위치"의 탄생을 그리는걸 보면 그냥 괴물의 탄생이나 다름없는 서사였죠.
바로 닥스2에서 살인귀 각이 나와도 이상하지 않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