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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 한국사회가 술에만 관대하다는 작가 김영하.JPG

바이코딘 바이코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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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코딘 바이코딘
51 Lv. 481447/500000P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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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이게 몇년도인가요? 요새는 술 안마시는 것도 저 짤에 나오는 것보단 좀 존중해주는 분위기 같습니다
댓글
09:51
22.05.19.
바이코딘
그럼 작가님의 나이로 인해 생기는 약간의 간극일까요...
물론 회사바이회사지만 요즘은 저녁회식은 지양하는 회사도 많아져서... 수술한 사람 술먹이고 그런 게 일반화될 시대는 아니죠ㅎㅎ
댓글
09:58
22.05.19.
profile image
요하네스
아는 분이 다니는 회사는 여전히 회식 강요한다고 했어요 실외마스크 해제되자마자 회식 부활해서 우울하다고 하셨어요;;
댓글
10:35
22.05.19.
profile image
요하네스
그것도 옛날에 비하면 그렇다는 거지 아직도 그런 경직된 분위기 직장 정말 많습니다. 젊은 사람 위주로 있는 회사면 모를까 기성세대 중심으로 돌아가는 회사는 거의 다 그렇다고 보시면 됩니다.
댓글
10:55
22.05.19.
profile image
요하네스
최근엔 코로나 덕분에 강제적으로 회식완화(?)가 되었다지만 다시 부활 중이죠
같은 회사 내에서도 직종별 그리고 지역별로 분위기가 많이 다르다고 들었습니다.
댓글
11:44
22.05.19.
profile image 2등
크게 아파봐야 정신차리고 술 안 먹는 사람들이 있죠..ㅠㅠ 술 강요 안하는 회사 다니는 것도 복이네요
댓글
09:52
22.05.19.
profile image 3등
술에 지나치게 관대한 정도가 아니라 능력의 척도 중 하나로 평가하기도 하죠
커피 같은 기호식품 정도로 여겨주면 좋을텐데요
댓글
09:52
22.05.19.
profile image

그래도 요즘은 술을 예전만큼 강요안하는 분위기로 바뀌어 가더라구요

댓글
09:54
22.05.19.
profile image
당장 예능에서도 연예인들끼리 술 몇 병 마시냐로 허세를 부리고 있어서...ㅎㅎ
댓글
09:57
22.05.19.
profile image
저같은 경우 여성비가 높은 직장에서 근무하고 있어서 술에 대한 부담이 별로 없습니다만,
아직까지 경직된 수직문화에서는 술자리를 중시하는 경향이 분명히 있죠.
개인적으로는 술자리를 통해 상명하복의 군대식 서열문화를 주입시키기 위한 수단으로 쓰여지는 것 같다고 느끼기도 하고요.
또 제가 술을 전혀 입에 안 대다 보니 인간관계에 분명한 한계가 느껴지긴 합니다.
나이 마흔이 넘어서도 친한 친구라고 할 만한 사람이 두세사람밖에 없어요 ㅋ
그나마 전 술자리 같이 가도 술만 안 마시지 술마신 놈들보다 더 잘 놀고 얘기도 잘 하다 보니 그렇게 배척받지는 않습니다만 소위 떡된 상태의 술마시고 오버하며 진상피우는 사람들이랑 어울리는 건 상당히 힘들기도 합니다.
전 제정신이니까요 OTL
댓글
09:59
22.05.19.
술, 담배가 왠만한 마약보다 중독성도 훨씬 심하고 피해도 크죠.
댓글
09:59
22.05.19.
profile image
못 마시고 안 마시면 변명해야 된다....이거 진짜 공감되네요;;;
댓글
10:02
22.05.19.
profile image
전 음주러지만 정말 남한테 강요하는걸 이해를 못하겠어요 물론 같이 마셔주면 더 즐겁기는하지만 ㅎㅎ 요새는 술집중에 맛집들이 많으니까 술집에서 만나도 저는 마시고 친구는 안주 실컷 먹으면서 수다 떨고 그래도 너무 즐겁잖아요. 뭐 자꾸 분위기 깨지말라는둥 술맛이 안난다는둥 그런 이기적인 사람은 손절하는게 이득이에요. 직장상사라면 너무 괴롭겠지만 ㅜㅜ 솔직히 술 자체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집에서 여러가지 술 테이스팅하면서 혼자 마시는걸 더 좋아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애주가라 그렇다면서 비음주인 붙잡고 맨날 술 먹이는 인간들은 애주가도 아니에요 사실. 그냥 지가 집구석에 들어가기 싫은거죠 ㅋ
댓글
10:02
22.05.19.
profile image
애주가지만 술 강권하는 사람들 정말 싫어요
나 먹기도 아까운 술을 왜 먹기 싫다는 사람에게 주는지...ㅠ
댓글
10:03
22.05.19.
profile image
술로 인한 데미지가 큰데도 이상하게 관대한 것 같아요. 술먹고 사고치면 술때문이라고 봐주는데, 술이 문제가 아니고 마시는 인간이 문제인데 말입니다.
댓글
10:04
22.05.19.
profile image

김영하 작가님이 저런 얘기를 해주셔서 좋네요
우리 사회 술에 너무 관대해요
tv만봐도 여행가면 술 마셔야하고
저녁에 퇴근하면 한잔해야하고..
집에서 혼자있을때도 한잔해야하고..
sns에는 갬성 술사진이랍시고 게시물 넘쳐나고..
술을 너무 아무렇지 않게 접하는 분위기예요
분명 담배처럼 유해한건데..
아예 딱 잘라내버리자는건 아닌데 적어도 매체에서는 좀 줄여서 다뤄줄 필요가 있어보여요

이미지메이킹이 좀 심해요

댓글
10:12
22.05.19.
profile image

지금은 점점 고쳐지고 있지만 우리 사회의 폐해는 그런 거였죠
술, 담배 이런 걸 혼자 하지 않으니까 끼리끼리 몰려다니는 게 있다는 겁니다.
특히 '실세'라 부르는 사람이 주도하는 곳에서는 콩고물이라도 얻어먹고자 그곳에 들어가고 업무는 그럭저럭 하지만 (술자리)분위기 잘 맞추는 소위 '사회성'바른 딸랑이들이 그분 옆에 앉아서 자신을 돋보이게 하는 데 시간을 할애해서 라인을 타보려는 작업질이 더 컸던 시절이 있었드랬죠.

그곳에서만 들을 수 있는 고급(!) 정보가 오가는 동시에 이 부류에 동참하지 않는 자들에 대한 뒷담화는 덤이었고요.

그런데 지금 그런 게 없다고 할 수 있을까요? 당장 '블라인드'같은 직장인 사이트만 들어가도 답이 나올 것 같은데

댓글
10:16
22.05.19.
profile image
raSpberRy
공감합니다. 아마 예전보다 더 나아졌다고 말하는 사람은... 너무 운이 좋게 좋은 회사를 다니시는 거고... 저도 다니는 회사가 연령대가 높고 아픈 직원들이 많아서 그런지 다행히 술 강요하는 문화가 없네요
댓글
10:37
22.05.19.

술에 관대하다.. 맞는 말인것 같습니다 술 못 마시는 사람도 있을거고 건강상의 이후로 알콜 분해 못하는 사람도 있을텐데 강요하는 문화가 없어졌음 좋겠네요 지금도 잔재하고 있죠ㅠ

댓글
10:36
22.05.19.

우리나라는 '알콜중독자'라는 용어가 잘 쓰이더라고요.
술로 인한 치매환자, 술로 죽은 사람들이 주변에 있는데도 말이죠.
기호식품, 적당히 마신다, 그런 개념이 없는 것 같아요.

저는 일부러 술 안 먹고 있어요.

댓글
10:48
22.05.19.
profile image
저도 건강 상 이유로 술을 마시지 않는데 이런 걸 일단 마시지 않는다고 하면 이상하게 여기고 이유를 너무 자세히 묻는 사람들이 있어요ㅜ 오히려 약물 하는 사람들에게 관대하다는 말 공감합니다
댓글
11:05
22.05.19.
profile image

여자들이 많은 직장일수록 술타령하는 분위기가 없어지더군요.

미투를 떠나서 여자들이 승진을 많이해서 자리를 잡아야겠죠

댓글
11:16
22.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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