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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없인 볼 수 없는 영화, 카시오페아 시사 후기

현임 현임
1420 12 10

먼저 '카시오페아' GV의 생생했던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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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당연하게 후기에 썼던 그 말.

먼저 항상 좋은 기회를 주시는 익스트림무비에 무한한 감사를 표합니다.

 

제가 '카시오페아' 영화를 보고서

이 영화를 보기 전부터 시사회 배부 담당자분께서 티켓과 함께 티슈를 주시는데, 일단 무조건 슬픈 영화겠구나 하고 들어갔습니다.

저는 솔직히 어떠한 슬픈 영화를 보아도 눈이 울적해지는거 빼고는 잘 울지 않는데, 이 영화를 보고서는 울음을 참고 싶어도 안참아지더라구요.. 몰래몰래 훔쳤던거 같습니다.

 

- 간단 줄거리 설명 -

변호사로 완벽하게 살아가려는 수진은 자신의 하나뿐인 딸 지나의 미국 유학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여러 일들로 정신없이 바쁜 수진을 위해 아빠 인우가 지나를 돌보게 되면서 세 사람은 함께 살게 됩니다.

얼마 후 수진은 교통사고를 당하고, 병원에서 알츠하이머라는 뜻밖의 결과를 듣게 됩니다.

사랑하는 딸을 잊을까봐 두려워하는 수진을 위해 아빠 인우는 수진의 곁을 지키고, 기억을 잊어도 살아갈 수 있도록 부녀의 애틋한 동행이 시작됩니다. ( 중략 )

 

다시 제 소감으로 돌아와서, '알츠하이머' 라는 병을 주제로 만든 영화로서 재밌게 본다기보단 주제가 무거운지라 오히려 슬픈 느낌이 강했습니다.

저도 제 주변에서 치매 환자분들을 몇몇 봐왔던지라 너무 공감이 되고 몇몇 장면들을 볼때마다 너무 울컥 차올라 힘들었네요..

 

영화라 그런지 약간의 각색이 됬을수도 있겠지만, 감독님께서 알츠하이머를 글로 보고 이 영화를 제작하셨다는데, 그런거 치고는 꽤 잘만들었다고 느꼈습니다.

 

GV 질문과 답변을 글로 적어보았습니다.

GV에 아쉽게도 참석하지 못한 분들을 위해 이걸 봐서라도 GV의 생생했던 기분을 느꼈으면 감사하겠습니다.

( 다소 제가 캐치 못했던거나 잘 알아듣지 못한 거는 작성이 틀렸더라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

 

참석자: 익스트림무비 김종철 편집장님 ( 다크맨님 ), 서현진 배우님, 신연식 감독님

  • 다크맨님께서 질답하신 내용입니다.

Q. 다크맨: 알츠하이머를 앓는 딸을 돌보는 아버지의 이야기인데, 이 이야기의 시작이 어떻게 만들어지게 됬는지 좀 들려주시겠습니까?

 

A. 신연식: 어.. 저는 10여년 전에 이제 '페어러브' 라는 작품으로 이제 안성기 선배님과 함께 했었는데, 이제 선배님의 어떤 연기톤이나 스타일을 뭐 잘 알고 있었고, 선배님하고 그때 사실 너무 감사한 마음이 컸어요. 그리고 저희가 선배님께 드릴 수 있는 거는 다른 게 없잖아요, 좋은 작품밖에 없고, 선배님한테 반드시 좋은 작품으로 보답하고 싶은 생각을 십 수년동안 했지만 기회가 없었고, 이제 몇년 전에 제가 시나리오를 쓰면서 영어공부를 해요, 옆에 창을 띄워놓고, 이제 그런 작품들 중 하나가 '인턴' 이라는 작품인데 거기서 이제 앤 해서웨이와 로버트 드니로는 이제 부녀 관계는 아니지만 약간 유사 부녀 관계로 나오죠, 근데 영화를 보면서 늘 드는 생각이 저거 안성기 선배님이 하시면 저거 그냥 메소드인데, 그냥 내일 당장 하셔도 할텐데, 그런 생각이 많이 들면서, 선배님이 실제로 부성애가 강조되는 캐릭터를 하신 적이 제 기억에는 없더라구요, 그래서 그런 작품을 꼭 하고 싶다. 그래서 아빠가 딸한테 못했던 육아, 리버스 육아를 하는 이야기를 하고 싶다. 그래서 그 작품을 구상하고 준비를 하게 되었습니다. 알츠하이머라는 소재가 중요하게 작용을 하는데, 저한테 중요한거는 리버스 육아거든요. 그 아이가 태어나고, 산부인과에서 태어나고, 산후조리원 가고, 문화센터 가고, 유치원 가고 학교 가고, 사회에 나간 이 과정을 영화에서 보신 이 구조를 리버스로 하고 있는 거거든요. 그런 의미에서 저는 대단히 현실적인 이야기인데 그것이 현실적인 묘사 안에서 판타지같은 지점이 생기는 그러한 작품을 하고 싶었습니다.

 

Q. 다크맨: 수진이라는 인물은 관객에게 굉장히 설득력있는 연기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쉽지 않은 역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시나리오를 보시고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을 하시고 출연을 결심하게 되셨는지?

 

A. 서현진: 받은지 사실 2년 전에 받았어요, 대본을 처음 받았을때는, 근데 그때는 이거를 뭐 내가 어떻게 연기를 해야한다는 생각은 구체적으로 없고, 일단 대본이 좋아서 중반부부터는 저도 펑펑 울면서 대본을 봤거든요. 감독님이 봤을때도 어.. 뭐 할게 많으면 좋죠, 저 잘할 수 있어요. 그랬었어요. 근데 한 1년 지나니까 못하겠더라구요.. 그 사이에 무슨 심경의 변화가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좀 무서운거에요. 그리고 또 1년이 지나니까 이제 할때 쯤 되서는 또 약간 중간 지점에 있어서 이제가 좋은 타이밍인가 보다 하고 리딩을 했는데, 리딩을 하고 나니까 진짜 더 못하겠더라구요. 너무 무섭더라구요. 어떻게 이거를 조금이라도 뭐랄까.. 어색해하거나, 이렇게 병의 증세가 어설퍼보이면 집중력이 탁 깨질텐데. 그게 저한텐 너무 어려운 지점인거에요. 목소리 톤은 어떻게 잡아야되는지, 점점 병세가 짙어질때.. 그래서 감독님하고 따로 만나서 몇시부터 몇시까지는 정신이 돌아왔을때, 몇시부터 몇시까지는 정신이 약간 나가있을때, 몇시부터 몇시까지는 증세 악화, 이 이후로는 악화. 이렇게 다 정리를 하고 그러고도 한번 더 전화 드렸었어요. 엄청 울면서, 못하겠다고.. 자신이 없다고.. 근데 감독님이 이제 '할 수 있다, 그리고 즐거운 여행이 될거다, 믿고 와 달라'.. 제가 처음에 결정을 한것도 감독님이 쓰신 시나리오 때문이였으니까 감독님을 믿고 가야지라고 했는데? 결과적으로는 저는 하는 동안에 정말 정신이 가장 맑은 작품이었던거 같아요.

A. 신연식: 제가 그때 현진씨한테 드린 여행 얘기는, 저는 시나리오는 그 건축의 설계도면이라고 생각안하거든요, 저는 지도라고 생각을 해요. 그래서 건축은 설계도대로 만들어야 되는데 안만들면 불법이죠, 근데 작품은 그게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니까 지도에서 중요한건 동서남북이 있어야 하고, 보물이 있는 위치고, 디렉터는 잘나서 디렉터가 아니고 저 보물을 찾으러 가자는 방향을 제시하는 사람이 디렉터이고, 우린 같이 시나리오라는 지도를 들고 여행을 떠나고, 여행을 보물을 찾기 위해서 그 여행을 갔고, 돌아왔을때는 우리가 지나온 곳이 다 길이 될거다, 근데 그 길은 우리가 가기 전에 겁이 나요. 도대체 무슨 길로 가야되지? 내 눈에 보이는건 산만 보이고 바다만 보이고 강만 보이고, 난 어디로 가지? 라는 두려움이 생길수 있거든요. 근데 모든 행복한 여행은 떠나기 전에 그런 두려움이 있을수밖에 없는거 같아요. 그런 얘기를 드렸는데 도움이 됬을진 모르겠지만, 현진씨는 보셔서 아시겠지만, 늘 다음 장면, 다음 장면, 어려운 장면이 많아서 그 장면을 어떻게 찍어야 될지 모르겠어요라고 얘기를 하셨지만 찍을때 되면 너무 잘하셔서 나중에 제가 잘 안믿었어요. 결국 잘할거면서.. 그렇게..

 

Q. 다크맨: 서현진 배우님하고 그 딸로 나온 주예림 배우, 굉장히 연기가 깜찍했었죠? 근데 굉장히 좋은게, 배우들의 연기를 하는 그런걸 넘어서서 진짜 가족같은 그런 느낌이 잘 전달이 되가지고, 좋았던거 같은데요. 캐스팅에 대해서 좀 더 말씀을 해주시면..

 

A. 신연식: 선배님은 이제 기획 단계에서 제가 좀 생각을 했었고, 말씀대로 현진씨 같은 경우에는 이제 제가 원래 훌륭한 배우라는거를 알고 있었지만. 그 엄마의 이미지도 있어야 하고 커리어우먼의 이미지도 있어야 하고, 이제 그냥 딸이 아니고 보셔서 아시겠지만 점점 아이같아져야 하잖아요. 그 모든 것이 납득이 되야하는 배우여야 했죠. 그 조건이. 그 조건에 부합되는 배우는 다들 비슷한 생각을 하시겠지만 저도 현진씨라 생각했고, 그리고 현진씨가 갖고 있는 질감이 저희 영화가 자칫 너무 무거울 수 있는 질감을 많이 상쇄할수 있다고 생각을 했어요. 연기 뿐만이 아니고 배우가 어떻게 보면 악기같지만 배우가 갖고 있는 기본 질감이라는게 있거든요. 그게 되게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고, 예를 들어서 여담이지만 마동석 선배님같은 경우엔 사람을 때려도 관객들이 되게 즐거워하잖아요, 근데 그거는 마동석 선배님이 가지고 있는 배우로서의 질감인거 같아요. 그거는 배우들이 갖고 있는 너무 고유한 색깔? 근데 현진씨가 갖고 있는 그 질감, 색깔이라는 것은 우리 영화가 갖고 있는 자칫 무거울 수 있는 이 모든 것을 정말로 너무 좋게 상쇄하고, 승화시킬수 있는 질감을 가진 배우다라고 생각했어요. 사실 그 후자의 경우가 가장 컸고, 제일 중요한 일이었던거 같고, 주예림 양같은 경우에는 저는 아역을 그냥 오디션을 안봐요. 늘 배달의 민족처럼 주문해, 나이? 성별? 캐릭터? 근데 저만 그런게 아니고 굉장히 많은 배우들이 윤 감독이 아역에 관련해서는 최고 권위자시기 때문에 많이들 그러고, 저도 굉장히 신뢰를 하는데, 이제 예림 양 같은 경우에는 '우리 집' 이라는 작품에 막내로 나왔었어요, 그 작품 기억하시는 분이 계실지 모르겠는데, 그때는 완전 애기였죠, 5살 때고 그 사이 많이 컸는데. 윤 감독님이 아주아주 강추를 한 친구에요, 그래서 아.. 윤 감독님이 이렇게까지 강추를 하면 보나마나겠다라고 생각했고 역시 보나마나였고 촬영하면서도 현진씨하고 '아이구야.. 우리 예림이 우리 집안에 신동났네' 이러면서..

A. 서현진: 아 진짜.. 그냥 왜 이렇게 연기자들이 제일 하고 싶은 게 그냥 그 상황에서 내 일상인것처럼 생활에 녹아드는 거잖아요. 세트인데, 카메라 뻗쳐져 있고, 사실은 인위적인 상황인데, 자연스럽길 원하는게 가장 이상적인건데, 예림이는 그냥 거기 있어요.

A. 신연식: 예를 들어, 이제 엄마 만나고 나서 병원 갔을때, 처음에는 얘가 머리 묶기 싫어하고 던졌다가, 미국 가서 다 커서 오더니, 지가 묶고 있잖아요. 그 장면을 찍는데 현진씨가 같이 모니터를 보고 있었어요. 이제 묶고 나서 돌아오면서, 기억나실지 모르겠는데 그 화분이 있어요. 병원 복도에, 그 화분을 틱 치고 가는거에요 예림이가, 그래가지고 현진씨도 저한테 '저거 시켰어요?' 라 했는데 아니요.. 나는 묶고 오라고만 했지 저거는 내가 한게 아니다. 근데 그거는 정말로 타고 난, 무언가에 반응할 수 있는, 카메라에 반응할 수 있다는거 자체가 연기적 감각이 타고 난거라고..

A. 서현진: 감독님 찍으시면서 예림이한테 디렉팅 따로 주신적 있으세요?

A. 신연식: 아니 이거는 제가 아직.. 부탁을 했어요, 이렇게 '쳇, 들었어요?' 이거 하는거. 예림아, 제발 이거 한번만 해주면은 이거는 너가 이걸 하면은 앞으로 어떤 아역도 감히 이걸 할수가 없다 니 앞에서, 이게 니께 되니까, 한번만 해줘. 해서 사정사정해서..

현임 현임
28 Lv. 76986/100000P

신시아 배우님을 사랑하는 팬.

 

@shinsia_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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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1등
배우 아닌 익무 천우희님 질문 ㅋㅋㅋㅋㅋㅋㅋ에서 빵터졌어요 어제도 웃었는데 또 웃었네요
댓글
현임글쓴이 추천
11:47
22.05.18.
profile image
차라차차
이제는 유명한 그분ㅋㅋㅋㅋㅋㅋㅋ
댓글
현임글쓴이 추천
11:52
22.05.18.
profile image 2등

잘 정리해주셨네요 ㅎㅎ

천우희님... 익무 GV 시사마다 화제가 되는건가요 +_+

 

댓글
현임글쓴이 추천
11:53
22.05.18.
profile image
와~~
정성글 대단하십니다!!!
댓글
현임글쓴이 추천
11:58
22.05.18.
profile image
감사합니다 현장에서 기억이 다시 떠오르네요~!
댓글
현임글쓴이 추천
12:26
22.05.18.
profile image
ㅋㅋㅋㅋㅋㅋ 익무 천우희입니다! ㅋㅋㅋ
댓글
현임글쓴이 추천
15:57
22.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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