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지금까지 본 영화중 제일 좋았던 오프닝 시퀀스
Ing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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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막히는 리들러의 저택 살인 시퀀스가 끝난후 우중충 하면서도 묵직한 블레이드러너 느낌나는 분위기에 흘러나오는 배트맨 메인테마와 웨인의 간지나는 독백과 함께
지하 터널속에서 마치 호러 영화 한편이라고 봐도 무방한 배트맨 등장씬까지..
시네마 그 자체였던 압도적인 시퀀스였습니다..ㄷㄷ
추천인 23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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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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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아 너무 좋았어요...진짜...
19:36
22.05.17.
2등
내레이션 나올때 소름 못잊어요..
19:37
22.05.17.
3등
어느 집을 관찰하면서 시작되는..
'오 뭐지?'하고 빠져들게 되더라구요ㅎㅎ
작년엔 007 노타임투다이 오프닝이 참 좋았구요
19:51
22.05.17.
세상에서_고양이가_사라진다면
아베마리아 깐게 신의한수였던거 같아요ㅋㅋ
19:54
22.05.17.
이건 닥스형도 인정하는 바입니다ㅎ
20:52
22.05.17.
크으으으으 진짜 소름 쫙
21:00
22.05.17.
둥둥s2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21:04
22.05.17.
리들러 씬은 용아맥에서조차 너무 어두워서 잘 모르겠었는데.
메인테마 서서히 끌어올리며 나레이션과 함께 모든 범죄자들에게 공포로 암시되다 실체를 드러내는 절정의 연출은 크으.....
메인테마 서서히 끌어올리며 나레이션과 함께 모든 범죄자들에게 공포로 암시되다 실체를 드러내는 절정의 연출은 크으.....
21:53
22.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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