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블은 넷플릭스 선행이라는 선택이 악수 중 하나였나보네요
wandava
2675 11 12
https://note.com/akiko_saito/n/n0d6546027e2a
관련 글인데...
넷플릭스 → 극장 순으로 전개되면서 넷플릭스로 본 이들이 대거 악평(안좋은 리뷰평점과 SNS 평가들)을 날렸고
이게 결국 극장 개봉후 첫날 흥행수입 1500만엔에 착석률 4% 미만, 상영횟수도 몇 안되는 식의 결과를 내버린 모양입니다.
그리고 참여한 크리에이터들이 대단한데(고스트 바둑왕과 데스노트의 작가가 디자인을, 마도카 마기카의 각본가, 진격의 거인의 감독, 제작사 등등 쟁쟁한 조합) 그 유명한 라면 3총사 같은 상황이라는 이야기도 보이고(...)
추천인 11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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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6:20
22.05.17.
golgo
인용문에 있듯 넷플릭스 공개후 입소문 타서 극장까지 다들 보러와! 하는 의도였나 싶긴 한데 하필 이리 되어버렸네요...
16:21
22.05.17.
wandava
근데 링크 눌러도 원문이 안 보이는 것 같아요.
16:23
22.05.17.
golgo
아 그런가요? 전 잘나오는데 뭔 문제지.. 일단 확인해보겠습니다.
16:24
22.05.17.
wandava
이제 나오네요.^^
16:26
22.05.17.
2등
넷플로 인한 입소문을 노리고 넷플 먼저 개봉한거 같은데 악수가 되었나보네요.
16:22
22.05.17.
목마른철새
그러게 말입니다 허허... 그나마 극장 보러간 분들이 이건 좋네 하고 평해도 이미 분위기가 이리 되어버려서 일본에선 안봐도 되는 영화같다고 찍히게 되나 싶기도 하고요.
16:23
22.05.17.
3등
감독님 작품들 특히 아포칼립스의 느낌을 좋아하는지라 기대했지만 뚜껑을 열어보니 비어 있어서 아쉬울 따름입니다
16:29
22.05.17.
미리 봤을텐데 작품에 대한 판단이 안 되나 보네요. 아님 자신감이 과한건가
16:38
22.05.17.
스토리만 좋았으면 극장에서도 흥행했을텐데
스토리가 너무 부실했던 게 흠이었어요..
스토리가 너무 부실했던 게 흠이었어요..
16:39
22.05.17.
작화 말고는 도무지 장점을 찾아볼 수 없었네요..ㅜ
18:38
22.05.17.
초반 보다가 느김이 싸해서 보류했는데... 역시나.... 그래도 마저 봐야죠.. 에효....
20:26
22.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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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 개봉을 먼저 했어야지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