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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입장에서 바뀐 빵티 시스템이 너무나도 아쉬운 이유.

스마트
4020 19 34

그냥 빵티 없는셈 치면 되는 거지 뭐. 라고 생각하면 마음이 편하다는건 알고 있습니다. 

근데 사람 마음이 그게 참 어렵네요. 오늘 바뀐 빵티 때문에 2시 이후 여지껏 일도 제대로 손에 안 잡히다가 글을 써 봅니다.

 

오늘 저는 빵티 다운에 실패했습니다. 단순히 쿠폰 못 받았다고 이러는게 아닙니다. 

모바일은 새고 안해도 된다니까 정각에 대기타고 광클하면 분명 받을 수 있을 겁니다. 

 

제가 아쉬운건 쿠폰을 못 받는게 아니라 '과연 쿠폰을 받더라도 제대로 관람할 수 있을까?' 때문입니다. 

백수를 비하하는게 결코 아닙니다. 저 역시 백수 시절이 있었고 그때는 정말 마음 편하게 영화가 열려있는 곳에서

[주로 평일 낮이었습니다. 백수에겐 이 시간이 제일 편하죠] 일정 짜서 영화 편하게 봤습니다. 

 

그런데 이게 직장인이 되자 제약이 참 많아집니다. 우선 평일 낮 불가능하고, 퇴근 시간도 들쭉날쭉 합니다.

퇴근 후 갔다 올 수 있는 동선에도 한계가 있습니다. 피곤하기도 하고, 갑자기 일이 생기거나 술을 마셔야 할 때도 있구요.

 

그러다 보니 저는 주로 일을 쉬는 토요일이나 일요일에 영화를 보는 경우가 많은데요. 

문제는 극장들 시간표가 일찍 열리지 않는 경우가 많고 특히나 제가 주로 가는 메박 같은 경우 시간표가 

정말 늦게 열리거나 애매한 시간만 열어 놓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전 한타임, 밤 11시 뭐 이런 시간만요.

 

그래서 저는 그 동안 주말에 제가 갈 수 있는 극장 시간을 미리 예매해 놓은 후 

극장들의 주말 시간표가 확정이 되면 아래와 같이 시간에 맞춰 영화 보는게 인생의 낙이었습니다.

KakaoTalk_20220516_172652093.jpg

지난 4월 제 실관람 내역인데요. 일요일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오전 11시 반부터 오후 6시까지 3편 연속으로 달렸습니다.

저 중 열대왕사만 이벤트 열렸을 때 예매한거구요. 쓰리는 빵티 취켓팅으로,

앵커는 새벽 시간 예매 옮기기 신공으로 주말 3편 연짱 일정을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빵티나 서쿠 옮기는거 쉬운 일 아닙니다만 영화마다 다릅니다. 

이번 범죄도시 처럼 원래도 인기있고, 게다가 굿즈까지 걸린 영화라면 정말 어렵지만 불가능하지는 않을 뿐더러

위의 영화들처럼 별다른 인기도 없고, 굿즈도 딱히 없는 영화 같은 경우엔 그닥 어렵지도 않고 

시간날때마다 취켓팅 도전하면 충분히 성공 가능합니다. 전 주로 퇴근 후 TV 보면서 성공했습니다.

 

공짜가 아닌 빵티플은 더 편합니다. 인기 있고 굿즈 있는 영화도 막판으로 가면 취소표 나오는 경우도 흔하구요.

가장 최근 빵티플로 5월 3일에 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를 보고 왔는데 원래 주말로 예매해 뒀었는데 그 주말에

일이 있어 예매했던거 마음 편히 취소하고 화요일 저녁 기다리니 빵티풀 여유있게 나오기에 퇴근 후 맘 편히 보고 왔습니다.

 

저로서는 이게 더 이상 불가능해졌다는게 너무 안타깝습니다. 지금의 빵티 변경 사태를 초래한 민스미트 작전.

그거 빵티 열렸을 때 제가 주로 가는 목동점은 목요일 밤 10시 상영 딱 하나 걸어놨습니다. 

끝나면 12시 20분 이더군요. 일단 그 시간으로 예매해 뒀다가 나중에 변경해서 보러 가야지 했는데 

지금 바뀐 빵티처럼 취소하면 그냥 쿠폰 날라가는 상황이라 변경을 못 하고 어쩔 수 없이 그 시간으로 보러 갔습니다.

 

상영 전 좌석을 확인해 보니 13장이 팔렸더군요. 별 인기도 없는 영화고 밤 10시인데도 말입니다. 빵티의 영향이겠죠.

 

그럼 실관람객은 몇명이었을까요? 단 2명이었습니다. 예매했지만 취소 후 변경도 불가능하고

어차피 취소 안 해도 공짜라 손해 보는건 없으니까 그냥 날리고 포인트 50점만 먹은 거겠죠.

 

앞으로의 빵티도 이럴 겁니다. 당장 목요일에 진행되는 애프터 양 같은 경우 아마 1초컷으로 쿠폰 다 나갈 겁니다.

그런데 그닥 흥행할 영화도 아니고 개봉도 6월인 영화가 쥬라기 월드도 개봉한 시점에 상영관 얼마나 있을까요?

쿠폰 쓸어담은 업자들 저렴하게 팔다가 안 팔리면 막판에 시간 열린 곳으로 대충 예매해 두고 단돈 2~3천원에 판다고 하다가

그마저도 안 되면 그냥 날리는게 다반사겠죠. 정작 저처럼 영화 보고 싶은 사람들은 시간 맞춰 보기 참 어려울 겁니다.

 

메박은 상관 없을겁니다. 서버만 안전하면 사고 날 거 없으니까요. 

배급사도 큰 상관 없겠죠? 쿠폰 뿌려 초반 예매율만 오르면 되고 취소 안 해도 관객수로 집객되니까요.

쿠폰만 받아 놓으면 예매에 실패하건, 옮기는데 실패하건 노력만 하면 취켓팅도 할 수 있고 

일정 변경도 할 수 있다는 희망이 있었는데 이젠 쿠폰 받기도 어렵지만, 정작 받아서 예매를 해도 

못 가게 되면 날릴 수 밖에 없으니.. 이젠 정말 꼭 보고싶은 영화만 가려서 볼 수 밖에 없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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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무비 싸다구의 단점을 그대로 가져와서 넘 별로예요
댓글
글쓴이 추천
18:05
22.05.16.
스마트 작성자
sooyaaa_
저는 뭐 집 근처에 롯데가 있지도 않고 해서 싸다구를 많이 이용 안 했는데요. 예전에는 싸다구도 인기 없는 영화 같은 경우 상당히 늦게까지 쿠폰 남아 있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보고 온게 그린랜드도 있었고 북스마트도 그랬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싸다구도 인기 없는 영화도 몇초 컷이죠. 볼 생각이 없어도 일단 다운받고 예매했다가 취소하거나 아니면 판매해도 되는 것이고..
댓글
18:08
22.05.16.
스마트
무비 싸다구의 단점 뿐만 아니라 이틀에 걸쳐 쿠폰 다운 받을 수 있다는데 이게 첫날 성공한 사람도 다음날 쿠폰 소진 안된 경우 하에 또 받을 수 있다는 게 안 좋은 거 같아요,, 업자들만 신났죠 뭐😭
댓글
글쓴이 추천
18:10
22.05.16.
스마트 작성자
sooyaaa_
첫 날 받고 예매 안 한 사람들은 제외해야 마땅한데 첫 날 받았어도 다음날 또 받을 수 있다는게 뭐하자는 건지 싶습니다. ㅜㅜ
댓글
18:12
22.05.16.
스마트
그러게나 말이에요,, 바뀐 방식도 어떻게 이리 욕먹을 짓만 하니..😒
댓글
글쓴이 추천
18:22
22.05.16.
profile image 2등
추천이 하나라는 게 아쉽습니다.
방식을 바꿀거면 싸다구를 완벽하게 따라하기라도 하던가요.
업자들 좋아 죽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네요.ㅜㅜ
댓글
글쓴이 추천
18:06
22.05.16.
스마트 작성자
참나무방패소린
빵티나 빵티플 옮기다가 실패도 정말 많이 했고, 쿠폰 받고 예매 실패한 경우도 부지기수지만 쿠폰만 있으면, 그리고 빵티플 같은 경우 분명 좀만 노력하면 잡을 수 있었기에 조금 번거로워 그랬지 극장 시간표만 뜨면 내가 볼 수 있는 시간에 관람할 수 있다 싶었는데 이제는 뭐 쿠폰을 다운받아도 그날 시간표가 열리지를 않으면 땡이니..멀쩡히 집 앞에 메박이 있는데 시간표가 안 떠서 타 지점으로 예매했다가 나중에 옮기는 일이 부지기수 였는데 이제는 집 앞에 두고 먼데 가자니 그렇고, 그렇다고 공짜로 예매한 표 두고 집 앞에서 돈 내자니 그렇고..이것 참 속상하네요
댓글
18:11
22.05.16.
profile image
스마트
메박이야 자기들 주머니에 돈만 들어오면 그만이겠죠.ㅜㅜ
아 진짜 너무하고, 씨집이나 지금을 유지하기 바랍니다.
댓글
글쓴이 추천
18:13
22.05.16.
profile image 3등
저도 건강상 문제땜에 일정변경이 잦았는데,이젠 한번 변경하면 날라간다는게
치명적이네요.전엔 그래도 빵티플은 취켓팅의 희망이라도 있었는데..
댓글
글쓴이 추천
18:09
22.05.16.
스마트 작성자
모베쌍
네 저도 이래저래 변경이 워낙 많아 옮기도 실패했을때의 좌절감도 있었지만 성공이나 취켓팅 성공해서 원하는 일정 완성했을때의 짜릿함이 엄청났는데..이제 그럴 희망 자체가 사라지니까 이거 참..
댓글
18:14
22.05.16.
스마트 작성자
바바바보
제가 가장 많이 가는 극장인데 속상하네요
댓글
18:17
22.05.16.
저도 이전 방식이 나은 것 같더군요. 치열하긴 했지만 그래도 지금처럼 몇 초 내에 끝나는 건 별로네요.
댓글
글쓴이 추천
18:14
22.05.16.
스마트 작성자
아슈르™
그때는 치열하긴 했어도 실패 후 재도전의 기회 & 막판으로 가면 제법 여유로운 선택의 관람도 가능했어서 사실 실패해도 좀 아쉽지만 어차피 일정 변경해야 했을 테니까..싶었는데 이젠 정말 보고픈 사람들은 못 보고 빠르게 쿠폰 쓸어담아 판매하는 사람들만 넘치는거 보니 누구 좋으라는 건지 모르겠다 싶네요
댓글
18:16
22.05.16.
스마트 작성자
최자두
오늘 범죄도시도 예전 같았음 빵티는 예매 못했어도 빵티플 한장은 충분히 예매했을거고 못했더라도 쿠폰은 다운 받았을 테니 틈나는데로 도전하면 주말까지야 못 보겠냐 했는데.. 수많은 범죄도시 판매글을 보고 있자니 속상하네요
댓글
18:20
22.05.16.
전 직장인인데 이해가 안되네요
빵티 열렸을때 예매하는건 거의 불가능인데
일단 받아놓으면 그날은 아무때나
예매가 가능해서 훨씬 좋은데요?
댓글
18:48
22.05.16.
스마트 작성자
치카리
네 맞습니다. 그 타임에 다운에 성공한 사람이면 그 날 마음 편히 예매할 수 있으니까 그 시간에 다운 성공하신 분은 좋을 수 있습니다. 다만 제가 말하는건 그렇게 예매가 가능하지만 당일이 지나면 변경이 불가능하니 나중에 보러 가려다가 그 날 일이 있어 못 가게 되면 날릴 수 밖에 없다는걸 말씀드리는 겁니다. 그리고 빵티플 같은 경우 빵티 이벤트 열렸을 때 예매 못했어도 막판 되면 얼마든지 쿠폰 다운 받아서 편하게 예매 가능했습니다. 그걸 말씀드리는 거에요
댓글
18:51
22.05.16.
profile image
전 다른거보다 똥손이라 20~30초인 쿠폰은 종종 겟하기도 하는데...
1초단위로 소진되는 싸다구랑 빵티플은 이제 절대 못잡을듯요. 바이바이...쿠폰! ㅜㅜ
댓글
글쓴이 추천
18:53
22.05.16.
스마트 작성자
Nashira
빵티 빵티플 있으면 마음먹고 빵티플만 노리면 거의 대부분 예매 가능합니다. 아무래도 0원인 빵티는 예매 과정도 바로 적용이고 공짜니까 부담이 없지만 빵티플은 결제 과정이 있고 어쨌든 유료인지라 사실 예매도 그렇고 변경도 그렇고 취켓팅도 그렇고 그렇게 어렵지 않았습니다. 예매를 못해도 크게 부담이 없었고 만약 쿠폰을 못 다운 받았어도 사용 종료 전날 쯤부터는 심심찮게 취소표 나와서 쿠폰 다운 & 예매 변경 쉬웠습니다. 이제는 이 모든 것이 땡치고 바로 못 받으면 끝이고 그렇게 받아도 당일이 지나면 절대 변경 자체가 불가능하다는게 아쉬운 겁니다.
댓글
18:56
22.05.16.
profile image
스마트
저도 빵티플은 마지막날쯤에 종종 주웠었어요.
애초에 예매완료까진 못가도 받아두는건 이정도로 빡세지 않았고...ㅜㅜ
빵티플은 나름 변경이 가능은 해서 좋았는데, 이젠 아예 못하게됐네요.
싸다구 참전을 안하게된건 변경 못한다는 점 때문이었습니다. 이젠 메박 너마저....
근데 애초에 싸다구랑 바뀐 빵티는 제가 쿠폰 줍지도 못하는군요. ㅋㅋㅋㅋㅋ
댓글
글쓴이 추천
19:03
22.05.16.
스마트 작성자
Nashira
빵티플 같은 경우 마지막 날 아니어도 개봉 이후엔 취소표가 굉장히 잘 나왔습니다. 왜냐면 빵티와 달리 소액이지만 돈이 들어간 것이다보니 그 시간에 못 보러 가게 되면 그냥 관람을 포기하건 일정을 옮기건 간에 취소를 해야만 했으니까요. 그래서 사실 주말에도 빵티플로 영화 보는게 조금만 노력하면 어렵지 않았습니다. 이젠 전부 다 불가능이죠.

지금 개봉 이틀 전이라 거의 대부분의 상영관이 다 열려 있는 인기 영화인 범죄도시야 얼마든지 편하게 일정 고를 수 있지만 비 인기 영화 개봉 2주전쯤 열리면 가까운 극장은 아예 안 열렸거나 열린 곳도 가기 힘든 곳 가기 힘든 시간인 경우가 부지기수인데 나중에 다시 옮길 수가 없다는게 참 안타깝습니다. 저도 싸다구는 거의 참전 자체를 안 하는데요. 일단 쿠폰 받기도 힘들지만 나중에도 변경이 불가능하다는게 크거든요.
댓글
19:38
22.05.16.
profile image
저도 지난주 토요일 새벽에 이 글과 비슷한 내용으로 장문의 글을 올린적이 있어요
지난주 토요일 새벽인데 이번주 상영시간표 제대로 나온곳이 한군데도 없었습니다
메박의 고질병 중 하나가 영화 상영시간표 늦게 올리는거라서
오늘 범죄도시2처럼 개봉일 이틀전이면 뭐 스케쥴 다 짜놨으니 선택의 폭이 넓어서 그러려니 합니다만
평상시 빵티이벤트는 개봉전 일주일~10일 전쯤 하면서 상영스케쥴은 극악으로 배정하거든요

서울은 그나마 양반이죠. 코엑스점이나 상암점에서 왠만한 영화 다 해주고 시간제약 있어도 볼 수는 있으니까요
지방이나 경기도권 지점은 (위탁점도 아니고 직영점인데도) 완전 헬입니다
댓글
글쓴이 추천
18:59
22.05.16.
스마트 작성자
1839
맞습니다. 지금 범죄도시는 당장 낼모레 개봉이니까 모든 시간표 다 열려 있는데 당장 원래 빵티 이벤트 진행하려던 지난 주 월요일만 해도 저희 동네 메박 딱 개봉 당일 한 관만 열어뒀습니다. 범죄도시도 이럴진대 당장 목요일에 하는 애프터 양 같은 경우 상영 시간 얼마 열리지도 않을 겁니다. 개봉 가까워져야 조금씩 늘어날텐데 그때는 옮기고 싶어도 옮길 수가 없죠. 지방은 더욱 심각할 겁니다
댓글
19:01
22.05.16.

메가박스 : 고객이 짖던 말던 우린 서버만 지키면 돼~

절대 안 바뀔 겁니다…

저는 빵티 때문에 일부러 집앞 CGV나 롯데시네마 보다 약간 먼 메가박스 갔다가 매점도 이용하고 빵티 안 하는 영화도 같이 보고 그랬는데…

이제 안 가려구요…^^

메가박스의 가장 큰 착각은 빵티 실패한 고객이 돈 내고 볼 거라는 생각이죠…
메가박스에서 왜?? ㅋㅋㅋ CGV가 시설도 위치도 훨씬 좋은데…

댓글
글쓴이 추천
19:02
22.05.16.
스마트 작성자
Mike
압니다. 제가 이렇게 불만 얘기해 봐야 바뀌는게 없겠죠. 이미 바뀐 방식이 좋다는 분들도 많이 보이니까요.

이번 범죄도시처럼 개봉 이틀전에 해서 상영관도 많고 시간도 많이 열려있는 인기 영화고 굿즈도 있는 영화면 쿠폰만 다운 받으면 편하게 예매하거나 아님 0원이나 2천원에 오티만 수령해도 되니까 괜찮겠지만 제가 본 쓰리나 열대왕사 같은 비인기 영화는 2주전 ~ 열흘 전 빵티 열리면 볼만한 시간과 극장 일정 짜기도 어렵습니다. 전에야 나중에 옮기면 됐지만 이제는 그게 불가능하죠.

일주일동안 요일별로 빵티 열리면 이걸 어떻게 조합해서 주말에 몰아 보나? 계획하고 도전하고, 실패하고, 다시 성공하고 그게 소소한 행복이자 희로애락이었는데 그냥 버려지고, 판매되는 티켓들을 보고 있자니 아쉽기 짝이 없네요
댓글
19:43
22.05.16.
스마트
정말 같은 직장인으로서 너무 공감되네요~
저는 몇번 시도해 보고 안 되면 메가박스랑 인연 끊으려구요~ ㅎㅎㅎ
댓글
글쓴이 추천
19:54
22.05.16.
스마트 작성자
Mike
저 같은 경우 특히나 딱 정해진 퇴근 시간이 없습니다. 손님이 안 오면 조금 일찍도 퇴근 가능하지만 손님이 약속보다 늦게 오거나 오신다 하시면 아예 영화를 못 보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그래서 내가 못 가면 그래 나 대신 누군가는 내가 취소한 이 표로 기쁨을 맛보겠지 싶어서 꼬박꼬박 취소하고, 저 역시 그렇게 취소된 표를 주워서 보기도 했습니다. 이제 예매한 그 타임에 못 가면 끝이니 이 또한 옛 추억이 되겠네요. 저는 메박이랑 인연을 끊을 수는 없을 거 같고 어차피 빵티 적용 안됐던 MX관 위주로 다니고 위의 영화들처럼 일정 안 맞았던 영화들 일부러 일정 맞춰 노력해서 보러 다닐 일은 없을 거 같네요
댓글
19:59
22.05.16.
profile image

맞아요 저도 그래서 빵티 한동안 열심히 하다가 포기한게 원하는 시간대 원하는 극장에서 보기가 힘들더라구요 ㅜ.ㅜ

댓글
글쓴이 추천
19:11
22.05.16.
스마트 작성자
소보르
위에서도 제가 본 영화들 같은 경우 빵티 재결제나 취켓팅도 어렵지 않았습니다. 앵커 빵티플은 정말 보고픈 사람이면 누구나 가능했구요. 저도 앵커 빵티플로 예매했다가 빵티가 옮겨지기에 본거거든요. 이제는 어떤 영화건 이게 다 불가능해진게 아쉽습니다
댓글
19:17
22.05.16.
profile image

빵플 같은경우 밤시간대나 마지막날에 취켓팅하면 2천원에 충분히 관람할수 있어서 좋았는데...
이젠 그마저도 어려워지겠군요
2시 맞춰서 도전하실수 있는분들 입장에선 좋겠지만
제 입장에선 아쉽네요

댓글
글쓴이 추천
20:01
22.05.16.
스마트 작성자
크로플
빵플은 빵티와 달라서 예매한 시간에 못 가게 되면 무조건 취소를 해야만 하는지라 취켓팅이 아주 용이했죠. 딱히 오티같은 굿즈 걸려있지 않은 영화는 마지막날 전날부터 여유롭게 취소표 풀렸기에 집 앞에 메박이 있는 저로서는 빵티 예매 실패했어도 딱히 속상하지 않았습니다. 그야말로 기회는 얼마든지 있었으니까요. 바뀐거에 적응하며 살아야 하겠지만 아쉬움을 금할 수가 없습니다.
댓글
20:07
22.05.16.
profile image
그러고보니 빵플이 그대로 사라지는건 정말 아쉽네요. 취소하면 다시 살아날수 있게 해주면 좋은데 시스템을 좀 보완해주면 안되는지..
댓글
글쓴이 추천
20:05
22.05.16.
스마트 작성자
인생은아름다워
어려울게 뭐 있나요 기존 시스템이 바로 그거였는데요. 그냥 그렇게까지 안해주겠다는거죠. 개인적으로 기존 메박 방식 그대로 하되 0원 티켓을 없애고 싸다구처럼 2천 - 4천으로만 진행해도 지금과 같이 빵티 때문에 서버 다운될 일은 없을 겁니다. 씨지비만 봐도 알죠. 엄마는 8천매나 되고 굿즈도 없지만 공짜니까 다 나갑니다. 그런데 어부바 같은 경우 일주일이 지나도 만원 할인 이하로 안 떨어지죠. 그건 정말 볼 사람들만 보는 거거든요. 두 영화가 반대였으면 정반대의 결과가 나왔을 겁니다.
댓글
20:13
22.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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