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는 연애중-... 법원도 갔다가... 집도 갔다가 ... 변호사 사무실도 갔다가 ...놀러 갔다가..

.....
놀랐다 .... 아니 나만 놀란건 아닐것이다...

이땅 한반도 조선반도에 사는 사람 전부 놀랄것이다

......

ㅡ

 아름다운 에펠탑 앞에서 오케스트라 연주에 맞춘 

사랑과 데이트 미래가 나...

오지않고 
헤어짐

헤어질결심 

통수

 통수의 통수

가벼운 만남  ..과 ....

변화 이동....

과....

이래도 돼..?? 되나?? ...어..

안되는데 ... 스읍... 그 ....어 ....

법원을..갈.. 가 ..가는게 나을거같은

연애형태가 다 나온다...

신기하게 지루하지 않게 잘 꾸몄다...

만 저 주제면 지루할 수가 없지 .........

정확히는 화면전환으로 과하지 않게 표현했다....

프랑스 영화로

한국 중국 일본과 다른 스타일의 연애관을 보여 준다

다만 조선기준...법원갈 형태라서 그렇지......

껄껄 그래서 재밌었다

 .....다만

다시보기 여서 그런지 몰라도 

담배부터  .. 모자이크가 ...너무 잦다... ...

이또한 시각의 차이려니....

그만큼 서양과의 차이를 보여준거라 보면...

평점:☆☆☆☆
가 된다 ㅎㅎ

재밌었다

이 세상연애는 내가 다 본듯 싶다

배경묘사나 유럽영화 특유의 아름다움...

은

.....없고 있어도 압도당한다....스토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