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2주차 계획 실패한거 꼴좋네요ㅋㅋㅋ
돈즈니가 2주차 관객 빨아먹으려고 굿즈를 엄청 쪼개서 증정했죠.
근데 결과는 관객몰이는커녕 예매율 떡락 + 당일소진도 안되서 악성재고 될 2주차 포스터들이네요ㅋㅋㅋ
오티 아카는 뭐 시그니처 굿즈니 고정 매니아층 덕에 인기 많지만..
디즈니가 이번을 계기로 뭘 배웠으면 좋겠지만 이미 전부터 마블영화들은 이런식으로 지겹도록 해먹어왔던 걸 봐서 학습능력이 0에 가까울 것 같으니 기대는 접어야겠네요ㅎㅎ
또 자기들의 실패를 닥스2 호불호 탓으로 돌리려나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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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특별관 포스터 남아돌것같네요 엌ㅋㅋ
위에 말은 그냥 묻는거 같은데 밑에 엌ㅋㅋ 이거는 뭔가 비웃는거 같네요 (느낌이요. 제 개인적인 생각) .
오티는 또 워낙 매니아층이 확실하니
일반 관객들은 굿즈 관심없어요.외려 담주 예매할려는데,관이 없네 이러는데요.
어차피 마블팬은 초반에 몰리는 경향이 커서 굳이 첫주엔 뿌릴 필요가 없어 보이네요.
마케팅의 기본이죠.
한국이 해외 흥행 1위 아닌가요. 디즈니는 함박 웃음일텐데요.
특별관 포스터 2주차에 나오면 좋겠다면서요ㅋㅋㅋㅋㅋㅋ말씀대로 해드렸는데 왜...?
https://extmovie.com/movietalk/76292154
왜이리 굿즈에 집착하시는지...😒
굿즈는 그들만의 리그고 100명중 10명미만정도나 굿즈 신경쓰지 그냥 관람하는 사람들이 훨씬 많습니다 지금도 주말관 예매 상황은 좋네요 고급관에도 예매한 분들도 많고 2주차라서 이 정도 받았지 1주차면 1회차에 소진이 많아서 아예 꿈도 못꿀것같아요
+ 예매상황말고 현장에서 직접발권이 몇배는 많아요 예매 못하시는 분들도 많고 뭐가 재미있나고 물어보시고 예매하시는 분들도 많아서
그런데 아이맥스 2백여명 정도 관람했고 저는 2회차라 포스터 받으러 크레딧 다 안보고 나갔는데 저 말고는 아무도 굿즈 안받더군요.
이렇게 주말까지는 받을 수 있는 수준이 좋은 것 같습니다.
웬일로 닉값을 안하시네
1주차는 어차피 볼 사람들이 가져간거고.
2주차는 개봉주에 봤던 쩬팬들이 돈 더내고 가져가는거라서 오히려 1주차가 무조건 손해고 2주차는 무조건 이득입니다...
댓글은 듣지도 않고 '오티, 아카빼면 무조건 제말이 맞습니다!!!'라는 입장을 고수하시는분께 제가 할 말은 아니지만....
님 말이 다 맞습니다
너무빠른소진보다 전 지금이 더 좋네요😭😭
오티도 소진이구요
잘못 알고 있는것 같아요.
전~혀 없죠
오히려 오티랑 아카가 2주차라 저는 더 좋았어요
제가 갈려고 한 스크린 x 증정 지역은 2주차 첫날에 바로 소진이 되었고 4dx도 거의 소진 되가고 있었습니다만?
그리고 디즈니를 욕을 전혀 아닌거 같은데 디즈니와 마블은 그냥 특전을 만드는거고 그걸 받는건 관객들 사람들 마음인데 그걸 그런식으로 말을 하시면 저 포함 해서 관객들과 사람들은 오티랑 아트카드 그런거에 완전 미친줄 알겠어요.
그냥 저는 포스터가 소장하고 싶을 정도로 예쁘지 않았다고 생각해요. 노웨홈 스엑 포스터 급의 디자인 좀 많이 뽑아주길!
님은 유치원가서 예절부터 배워보심이..
저도 굿즈에 목숨? 거는 스타일이다보니 메인? 굿즈들을 2주차에 내주는 건 좋은 것 같아요ㅎㅎ
그런데 블랙위도우는 메인굿즈들 2주차에 내고서 완전 악성재고? 됐었지만 이번 닥스2는 그 정도까진 아닌 것 같아요..
과거는 현재의 거울이란 격언이 생각납니다. 글쓴분의 비슷한 굿즈 관련글에 반복된 피로감이 반영된 것 같습니다.
소진 빨라봤자 좋을건 업자들뿐인데 음...
개인적인 생각으로 인기 있는 굿즈를 나중에 주는것이 굿즈 받으려는 사람들의 예매율을 끌어 올리기위한 하나의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만약 주요굿즈가 1주차에 몰려있다면 1주차에만 예매를 하고나서 N차 관람을 안하는 사람이 늘어 나기 때문에 일부러 2주차에 오리지널 티켓이나 주요 굿즈를 2주차에 배치하는것 같습니다 물론 스파이더맨은 1주차에 오티가 나왔지만 정확한건 배급사만 알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