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 2' 익무 시사 GV 질문 남겨주세요.
<범죄도시 2> 익무 단관 GV 시사회 참석하신 분들께서는
GV에서 답변 듣고 싶은 궁금한 질문들을 아래 댓글란에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질문하고 싶은 상대(이상용 감독, 장원석 제작자) + 궁금한 질문, 그리고 짧은 영화 소감도 같이 남겨주시면 좋습니다.
익스트림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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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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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추가로 마지막 인삼주는 마 배우님의 진심으로 뿜은 것인지 급하게 현장에서 구한 시나리오에 없던 부분이었는지 궁금합니다.
영화 정말 잘봤습니다
사운드로 때려맞는게 이런거구나 싶었습니다
베트남 장면들이 실제 베트남 촬영인건가 궁금합니다코로나 시국 베트남에서 촬영한거라면 어려움이 없으셨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4D면 엄청 날꺼같은데 포멧검토가 있었을까요?
제작시 가장 신경쓴 씬을 꼽는다면 어떤장면일까요?
감독님께질문드립니다
1편과다른점은 있나요?
2.영화보면서느낀것인데 이번것이 많이 액션연구를많이한것같습니다
그점에 추가적인에피소드있나요?
일단 관람평을 하자면 관람가를 낮추면서 유머코드를 전작보다 더 넣어서 만든게 정말 신의 한 수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잘 만든 2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이 개봉시기에 이 영화라면 코로나 시대의 첫 천만에 근접한 결과를 낼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ㅎㅎ
작년 상반기에 크랭크업을 한 영화로 알고 있는데 그에 비해 극중에서 스마트폰을 쓰는 장면을 보지를 못한거 같은데 폴더폰으로 통일시킨건 의도한 연출일까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이 영화에서 가장 중요했던 연출은 타격음 같은 효과음이였다고 생각하는데 후반 작업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셨던 점이 있을까요??
시대 배경까지 생각한 연출이였군요. 해당 사건은 알쓸범잡이나 그알에서 나와서 잘 아는 사건이긴 했는데 ㅋㅋㅋ 해외 로케였는데 해외 배경까지 그 시대로 맞추는게 어려우셨을텐데 정말 대단하세요
적절한 유머와 통쾌한 액션! 영화 재밌게 잘봤습니다~
제작자분께 여쭙고싶은데요. 후속편 기대해봐도 될까요?
그리고 감독님께 여쭤보고싶은데요. 1편은 청불 등급이였는데 후속편은 15세 등급으로 알고있는데요 그에 대해 어려움이 있었을까요? 그리고 관람등급을 낮춘게 의도하신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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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용감독님. 위험한 흉기를 휘두르는 육박전이 많은데 배우들의 안전을 위해 어떤 조치를 했는지 궁금합니다.
액션과 웃음 가득한 영화 감사합니다. 영화 내내 웃고 감탄하다가 끝났네요. 특히 USB가 좋다라던가, (5대5 중에) 5는 누구야 등 대사가 너무 웃겼습니다. 이런 대사는 누가 쓰시는 건가요? 정말 기발하고 웃긴 대사들이 많은데, 어떻게 대사를 짜내려가셨는지 궁금합니다!
후속작들은 전작의 유명세 덕분에라도 만들기 쉽지가 않은데, 새롭게 작품을 그려나가면서 기존의 개성은 유지하면서도 속편의 차별성을 두려 어떤 고민이 있으셨을지 궁금합니다.
영화 잘봤습니다. 간만에 극장에서 다같이 웃으면서 통쾌하게 볼 수 있는 영화라 정말 즐거웠습니다!
질문은
1.작중 사건의 모티브가 된 여러가지 사건중 가장 많이 참고한 사건은 어떤건가요?
2.잠시 찾아보니 영제가 1편의 The outlaws와 연결되지 않는 The Roundup으로 되어있던데, 전작과 독립된 방향으로 가는 것과 후반부 전개를 암시하는 의도로 지은건가요?
액션이 주저하고 전체관람가를 택할 때 나타난 영화가 범죄도시였습니다.
이후 이러한 마동석 표 청불 액션은 하나의 장르가 되었습니다.
코로나로 거의 3년!
영화계가 초토화되어 가는 중에 특정 관람관이기는 합니다만 인산인해의 관객을 만나기는 오랜만입니다!
정말 인산인해의 극장을 보며 감격적이기까지 했어요.
이번 범죄도시2가 한국 영화계를 구해내는 큰 흐름이 되어주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감독님과 제작자님…
생각하는 영화 관객은 얼마일까요?
천만 가능할까요?
액션이 묵직하던데 혹시 4DX 개봉은 생각 안해보신지?
시리즈물의 특성상 자칫 잘못하면 관객들로 하여금 전작과 크게 다르지않다고 느껴질 수 있는데 어떻게 1편과 차별점을 두고자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개봉 못하고 밀린 한국영화들이 많고, 아직 이르다고 배급사들 사이에서 끊임없는 눈치싸움을 하고 있는 상황인데 - 참 용감하게 5월 18일 개봉일을 정하기까지 내부적으로 어떤 이야기와 토론이 오갔는지 궁금합니다
영화 굉장했습니다. 오랜 코로나 기간으로 잠들었던 극장가를 깨울 한국영화가 탄생했습니다. 범죄도시2가 개봉하면서 녹아내리는 극장가에 완전한 해동이 되어 활기를 불러오면 좋겠습니다.
영화의 분위기와 대사가 살벌하며 위트넘쳐 영화를 관람하며 긴장감넘치고 웃으며 즐겁게 볼 수 있었습니다.
1편과 달리 15세로 제작되며 포기한 씬이나 대사같은게 있었을까요? 혹은 15세의 수위로 낮추며 더 편해진 부분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가능하다면 속편귀띔도 쫌....
Q. 손석구배우님의 의상준비는 특별히 어떻게 준비하셨고, 배우님의 의견이 있었는지가 궁금합니다!
1편에서는 화장실 씬이 압도적이었고, 2편에서는 버스 씬이 엄청나게 강렬했습니다. 마동석 배우와 손석구 배우의 최종 싸움장을 만드는데 고심이 많으셨을 것 같습니다. 버스외에도 고려한 장소들이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개인적으로 손석구 배우님을 좋아하는데 이번 영화에서 이미지 변신을 완벽하게 소화하셔서 또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번 영화에서 강렬하게 등장하는 악역으로 손석구 배우님을 캐스팅하게 되신 이유가 궁금합니다.
1편에서 연변사투리에서 오는 임팩트가있었는데 그런 언어적 임팩트를 고민해보셨는지 궁금합니다
혹시 베트남 촬영에서 있었던 재미있는 비하인드가 있을까요?
박지환 배우의 매력이 엄청난 영화였습니다! 촬영하면서도 웃긴 장면이 많아서 NG가 많이 나지는 않았는지 궁금합니다. 관련된 에피소드가 있다면 소개 부탁드립니다!!
청불에서 관람가를 내린 덕에 찰지면서도 더 영화에 집중할 수 있는 시원한 액션을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장이수가 택시를 잡았을 때 원래 마형사가 타고 있던 택시여서 협조할 수 밖에 없는 반전(?)이 있을 줄 알았는데 아니어서 반대로 놀랐습니다 ㅎ
혹시 바뀌거나 사라진 설정들이 있을까요
사건의 시작을 베트남으로 정하신 특별한 이유가 있는지요
강렬한 악역 확실한 기승전결 탁월한 캐릭터!! 관객들을 만족시켜주는 최고의 앙상블이 나왔습니다.
코로나의 끝에 드디어 한국대작이 나왔다 라고 외치고 싶습니다!!
질문 : 액션 데코레이팅이 궁금합니다. 가장 액션에서 주안점을 두셨던 포인트와 주요 액션씬을 찍으시면서 있었던 재밌거나 힘들었던 비하인드가 있다면 꼭 들어보고 싶습니다!!
영화 마지막 장면이 영화의 장면이라기에는 너무 화기애애하고 자연스럽습니다. 저에게는 영화 만드시고 저장면 이후에 배우들과 스텝들 모두가 박수치고 환호하실 분위기 같았어요! (비하인드 씬처럼요) 아마도 이 장면 덕분에 영화를 본 관객들 역시 쉽게 박수와 환호를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오늘도 덕분에 흔쾌히 박수를 보냈습니다! 혹시 이 부분에 에피소드가 있으신가요?
마석도 특유의 액션을 연출하는 데 중점을 둔 부분이 있나요? 또 마석도와 맞서는 강해상도 난도 높은 액션을 선보였는데, 마동석 배우와 손석구 배우가 힘들어 하지는 않았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전작의 장첸과 이번작의 강해상은 다 잘생긴 점도 눈에 띕니다. 혹시나 후속작에 캐스팅하고 싶은 잘생긴 배우가 있나요?
나쁜 놈이 왜 나쁜 놈이고 형사는 왜 범인을 잡으려 노력하는지에 대해 심플하게 접근한게 너무 좋았습니다.
액션 사운드가 인상적이었는데 특히 중점을 둔 사운드+액션신이 무엇이었는지 궁금합니다!!
감독님께 질문드립니다!
기존 범죄도시 팬들은 청불을 기대했을텐데 15세 관람가로 등급 분류가 되었을때 조금은 응? 하는 반응이 많았을 것 같아요. 관련해서 전작과 비교해서 관람가 관련해서 사전에 신경쓰시고 연출을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개인적으로는 15세 관람가임에도 불구하고 정말 속시원한 장면들이 많았던 것 같아요! 오랜만에 영화보면서 찐웃음 터졌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전작의 마지막인 화장실 액션 장면 만큼 이번 편에서도 버스의 액션 장면이 인상적이었고 그 안의 대사와 장소에 대한 고민이 있으셨는지 궁금합니다.
추가로 강해상의 가슴팍의 문신도 궁금하네요!
강해상캐릭터를 구상할때 손석구배우님을 염두해두시고 구상하셨나요? 너무 매력적인 악당이라 궁금합니다!
장원석대표님께 질문> 범죄도시3도 계획중이신건지 궁금합니다!
개인적으로 분노의질주 시리즈처럼 쭉~~ 계속 나오면 좋겠습니다^^
마동석님의 사이다가 필요없는 통쾌한 주먹한방이 인상적이였던 영화 1기는 19세라 못봤은데도 이해가 된 영화였습니다
1. 5월 18일 개봉이라는게 의미가있는 날인가요?
2.의도된 코미디인가요?
3.이번에도 마동석 배우님의 애드립이 있었나요?
4.다크맨님 잘생겼다!!
5.범죄도시3편도 2편이 흥행하면 기대해봐도 좋을까요?
6.시기가 1기 이후 몇년정도 지난건가요?
7.홍보영상에서 이터널이 시간이 지나면 멀어지는데 그거에대한 의미가 있나요?
8.이상용감독님 잘생기고 멋져요
9.캐릭터 설정은 어디서 아이디어를 얻나요?
10.영화 촬영하면서 어려운좀이 있었나요?
11.마스크 탐나네요 배부가능할까요?
12.칼 맞는 소리가 어떠한걸로 만든지 궁금합니다
13.마지막 발렌타인20년산과 인삼주는 진짜인가요?
코로나 이후 흥행 역대급 각입니다!!!
강해상 장첸 중에 누가 더 입원을 오래 했나요 ㅋㅋㅋ
8편까지 제작한다고 하는 마동석 배우의 포부가 수긍이 가네요.. 이장도 특이점이 있는 액션 시리즈라면 계속 만나보고 싶네요.
모든 캐릭터가 다 인상적이지만 손석구배우를 빌런으로 설정하기가 쉽지 않았을텐데 어떻게 캐스팅하셨고 어떤점이 맘에 드셔서 이런 피비린내나는 짐승같은 캐릭터를 만드셨는지가 궁금합니다. 그리고 박지영 배우 캐릭터가 너무 좋네요. 시산을 사로집는 캐릭터인데 혹시 실제 사건에서 가져오신 캐릭터인지, 아니시면 이런 캐릭터를 어떻게 생각하셨는지가 궁금하네요. 암튼 영화 정말 잘봤습니다. 시원하네요
영화가 정말 빠른 속도로 질주합니다.
혹시 편집으로 걷어낸 장면들이 있다면 얼마나 되시나요?
이 장면은 꼭 넣고 싶었다 라는 장면 있으셨어요?
무조건 N차 갑니다.
저는 개그적인(?) 부분과 진지한 장면이 적절해서 좋았던것 같습니다. 혹시 이 장면은 관객분들이 웃었으면 좋겠다! 하고 촬영하신 장면이 있나요??
버스씬이 매우 강렬한데 실제 찍으실때 배우들간의 액션연기호흡은 어떠셨나요? 다치지 않으셨을까 걱정이 많았습니다.
여담으로 5월에 가족 생일이 몰려있어서 가족끼리 보려고 하는데 괜찮겠죠? 😆😆 너무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들과 함께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것은 후반부에 중국에서 한국 형제 깡패들이 좀 갑자기 출연을 했습니다. 어떤 의도로 출연이 된 건가요? 강해상 혼자 더 잔인한 빌런이 되었으면하는 생각에 질문드립니다
1편 688만을 충분히 능가하고도 남을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관객들이 기대하는 많은 요소들을 맛깔나게 잘 버무린 훌륭한 오락영화니까 충분히 688만 넘길 수 있습니다!!
흥행대박을 기원하면서 공약 하나씩만 해주세요!!!!!!
아트박스 사장이 사실 은퇴한 마석도 형사였다는 설정으로요 ㅋㅋㅋ
감독님께 질문드립니다. 마지막에 강해상과 마석도와 싸웠을때 맨마지막에 와이퍼로 마석도 얼굴에 살짝 상처를 낸건
어벤져스에서 타노스와 아이언맨의 대결에서 칼로 얼굴에 상처를 낸걸 오마주 한건지 궁금합니다 .!!!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마블리가 입고 있던 티셔츠가 하나밖에 없었던거 같은데... 흰색에 검정 줄무늬... 이러한 점도 단벌신사로 열심히 발로 뛰는 형사들을 모티브로 연출한걸까요??
너무나 즐거운 영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헌줄평 : 이터널을 지나.....이 터널마저 부셔버리는
마동석의 통쾌한 한방
전작과 두드러진 차이점이라면 단연
초반부의 해외로케이션 같습니다 ㅎㅎㅎ
코로나로 해외 로케이션
촬영이 힘드셨을 것 같은데,
이 부분과 관련된 일화가 있으신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