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벤느망 관람 고민이네요..(티탄 약스포?)
스칼렛.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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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뱃지 작품이라 예매는 해두었는데 후기 몇개 찾아보니 제가 잘 못견디는 그런 종류의 고통이 적나라하게 묘사되는 듯해서 이걸 봐야할지..
비슷하게 언급되는 티탄도 배 누를?때마다 어휴ㅠㅠ
거의 너덜너덜해져서 나왔는데 그렇다면 걸러야 겠죠??
작품성엔 이견이 없는 것 같아서 궁금은 한데 사서 고통받는건 싫고...어찌해야 할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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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깍지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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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솔직히 비슷할거 같습니다
15:09
22.03.09.
2등 전 후기 몇개 읽고 취소했어요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신체에 고통을 느끼게 하는
그런쪽 장르는 제가 감당을 못해서요 ㅜㅜ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신체에 고통을 느끼게 하는
그런쪽 장르는 제가 감당을 못해서요 ㅜㅜ
15:34
22.03.09.
3등 이 영화는 티탄보다 더 현실적입니다.
티탄처럼 레벤느망도 영화제 최우수상 받았다는 것만 알고
극장가서 봤다가는 고어에 내성 없는 분들 엄청 힘들어 하실 거 같았습니다.
15:51
22.03.09.
저는 <레벤느망> 매우 인상깊게 봤고 2차 못할 것 같은데 담주 월요일 패키지 수령하면서 한 번 더 볼 생각입니다...반면 <티탄>은 좋게 보신 분들에게는 죄송하지만 도대체 무슨 영화인지 잘 모르겠어요 ㅠㅠ 제 차원을 넘어선 영화인걸로...
15:57
22.03.09.
헐 이 글보고 저도 취소했습니다.
17:02
22.03.09.
레벤느망 소설 단순한열정이 원작아닌가요?? 고어나올게 뭐가있었나요?ㅜ
21:29
22.03.09.
오잉 전혀 그런 부분 없는데.. 티탄과 비교될 게 있나요? 장면 하나가 되게 적나라하긴 하지만 그 전에는 전혀.. 그냥 잔잔하고 모두가 아는 그런 이야기예요.
00:14
22.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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