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어로 영화중에서 가장 무서웠던 오프닝..
헤픈
11666 50 31
바로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오프닝입니다
너무 처절하고 무서운 오프닝으로 그때 느겼던 소름은 아직도 잊지 못합니다 아마 히어로 영화중에서 가장 무섭고 좋은 오프닝이 아닌가 하네요
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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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00:33
22.02.19.
2등
은색 개비스콘이 나와서 히어로들 머리를 깨고있는....
00:35
22.02.19.
3등 이기겠지...? 서걱... 이번애는 그래도.... 서걱... 제발.. 서걱... 제 마음도 서걱...
00:37
22.02.19.
기승전결 깔끔해서 좋았어요.... 근데 거기서 끝내고 새로운 출발을 했어야 했는데... 3,4편이 진짜 거하게 망하는바람에ㅠ
00:40
22.02.19.
스타리움관에서 봤었는데 너무 압도적이고 무서워서 후덜덜했던 기억이 나네요
00:44
22.02.19.
백색나무
삭제된 댓글입니다.
00:44
22.02.19.
진짜 종말느낌으루 좋았어요 ㅎㅎ
00:48
22.02.19.
센티넬의 무시무시함을 아주 잘 보여준 오프닝이었죠 ㅎㅎ
00:52
22.02.19.
개인적으로 데오퓨 오프닝이랑 인워에서 헐크 개패듯이 패는 타노스. 2개 좋아합니다
00:53
22.02.19.
너무 처절했어요.......
00:55
22.02.19.
무비럽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00:55
22.02.19.
와.. 이게 개봉한지 벌써 8년이나 됐네요? 언제 어디서 누구랑 봤는지 아직도 기억나는 몇 안 되는 영화 중 하나인데..
01:09
22.02.19.
존도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01:22
22.02.19.
저도 참 좋아하는 장면이에요
01:12
22.02.19.
시작부터 뮤턴트가 최악의 위기까지 간 위기감을 잘 드러낸 것 같아요. 그때 당시, 예고편 보고 뮤턴트가 뭐 이렇게 쉽게 멸망하냐면서 봤는데 초반에 뮤턴트들을 무참히 죽이는 센티넬을 보고 충격받았습니다 ㅎㅎ
01:31
22.02.19.
이거 영화관에서 초등학생때 봤는데 이정도로 꿈도 희망도 없는 영화는 처음이라 벌벌 떨었던 기억이 나네요..
01:34
22.02.19.
와 저도,,이 장면은 가끔 찾아봤던것 같아요..동감합니다 너무 좋았어요 오프닝.
01:49
22.02.19.
브라이언싱어가 어쩌다...
01:51
22.02.19.
개인적으론 울트론도 센티넬급으로 나왔다면 어벤저스2가 그렇게 빌런으로 욕먹지 않았을텐데 아쉽습니다,
02:02
22.02.19.
애초에 울버린 시간여행 보낸것도 도저히 이길 수가 없어서였으니…
02:19
22.02.19.
코믹스에서는 센티넬이 엑스맨의 동네북인데 영화는 좀 강하게 표현한거 같네요.
08:14
22.02.19.
피닉스 진이 있었다면 가루가 되었을텐데... 이잉 쯧쯧
10:31
22.02.19.
디씨 마블 영화중에 가장 애정하는 영화입니다. 퍼펙트
11:18
22.02.19.
이거랑 인피니티워 오프닝이 참으로 처절하지요.
11:23
22.02.19.
외형도 인간이 아니고 이지가 없는 로봇 형태의 빌런을 매력적으로 보이게 하기 힘든데 연출의 힘이 대단했어요. 저는 데오퓨 오프닝 다 좋아하지만 그 중에서도 천둥번개 치는 어두운 하늘에 속이 뚫려 창처럼 보이는 우뚝 솟은 사각형태의 빌딩 나오는 장면을 가장 좋아해요.
17:28
22.02.19.
엑데퓨 진짜 쩔었다는 표현밖에...
18:54
22.02.19.
저도 여전히 기억에 많이 남네요 ㅎㅎㅎ
19:18
22.02.19.
브라이언 싱어가 엑데퓨는 잘 만들었는데 개인사가 영 안좋아서 ...
19:22
22.02.19.
이 장면 진짜 공포스러웠죠 나름 한가닥씩 하던 뮤턴트들이 마치 허수아비마냥 썰려나가는데 진짜 ㄷㄷㄷ
19:49
22.02.19.
엑스맨이 떡상하는 구나 했는데 말이죠ㅠㅠ
22:24
22.02.19.
처음 극장에서 본 히어로 영환데..
어릴때라 잘 모르고 봤긴 했지만.. 이래도 되나 싶었던..했던 기억이 나네요ㅠㅠㅠㅠ
어릴때라 잘 모르고 봤긴 했지만.. 이래도 되나 싶었던..했던 기억이 나네요ㅠㅠㅠㅠ
04:01
22.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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