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레전드 아르세우스] 플레이 시작했습니다.
호다루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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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스 하느라 스위치를 못했는데... 이거 할려고 오랜만에 스위치를 켰네요.
시작하자마자 아르세우스가 나오고...
캐릭터 이름은 '해랑'이라 했습니다.
지금까지 플레이를 좀 해보니... 여러 의미로 사람들이 그렇게 젤다 같다고 하던 이유가 있었네요 ^^
현대 문명의 풍요(?) 속에서 편안하게 진행되는 포켓몬 소드(8세대)와는 달리 이건 본격 자급자족 서바이벌 느낌입니다. 여러 포켓몬들을 잡아서 도감을 완성하는게 주된 목표인데 이게 꽤 시간이 많이 드네요. 내 말을 듣는 포켓몬의 레벨 제한을 풀려면 도감을 완성해 등급을 올려야해서 잡몹 포켓몬도 여럿 잡아야하는 등 활동을 꾸준히 해야해요.
또한 야생의 혹독함을 가르치는듯 내 포켓몬들이 자꾸 픽픽 죽어나는데 이게 또 난도를 높이는 것 같고요 ㅠㅠ
그래픽은 뭐... 전체적으로 보면 괜찮아보이는데 자세히 보면 몇몇 부분이 디테일하지 못한게 눈에 띄긴 합니다. 그래도 기본적인 재미는 있어서 계속 해볼려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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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게임 예전것도 그렇고 도감 채우는 거 너무 귀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