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노바디': 키어난 십카와 에릭 바나, 리들리 스콧의 컬트에 참여하다

'매드맨'의 스타 키르난 십카가 블랙코트의 딸, 넷플릭스의 '사브리나의 오싹한 모험'에 이어 또 다른 컬트 장르 프로젝트인 베를린 노바디에 합류한다.

에릭 바나 (모니치, Deliver Us From Evil) 또한 조던 스콧 (크랙스)이 연출하고 있는 리들리 스콧이 제작한 스릴러 영화를 각색할 예정이라고 데드라인이 보도했다.

베를린을 배경으로 한 이 영화는 미국 사회심리학자인 벤 먼로(바나)가 충격적인 사건과 연관된 현지 사이비 종교 집단을 수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그가 일에 몰두하는 동안, 그의 반항적인 10대 딸, 마지(십카)는 신비한 지역 소년과 연루되고, 그는 도시의 지하 파티 현장을 그녀에게 소개한다. 이 두 세계가 교차점으로 향하면서, 맥지는 큰 위험에 처하게 되고, 벤은 그녀를 구하기 위해 시간과의 경주를 해야 할 것입니다."

주인공과 어겐샤인은 다음달 가상 EFM에서 판매를 시작할 것이라고 이 사이트는 밝혔다.

https://bloody-disgusting.com/movie/3700914/berlin-nobody-kiernan-shipka-sabrina-and-eric-bana-join-ridley-scotts-cul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