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지금 우리 학교는' 제작발표회 명장면
수위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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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생 박지후는 1994년생 이유미, 임재혁, 안승균에게 "이모, 삼촌. 진지 잡수셨어요"라고 깍듯하게 대했다고 합니다.
(왼쪽부터) 임재혁 삼촌, 이유미 이모, 유인수 오빠
※ 안승균은 이날 제작발표회에 불참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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