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크모드
  • 목록
  • 아래로
  • 위로
  • 댓글 22
  • 쓰기
  • 검색

(내용스포x) 지극히 개인적인 최고의 반전영화 TOP 5

용가리빵 용가리빵
1940 9 22

반전영화는 특성상 반전영화라는 것을 알고 보는 것 자체만으로도 스포가 돼서 재미가 반감될 수 있고 

혹시나 아직 안 보셨을분들 위해 영화 줄거리 스포는 배제했지만, 제목이 언급되는 것만으로도 스포가 될 수도 있습니다.

 

 

제가 항상 최고였다고 거론하면서 다섯손가락으로 꼽는 반전영화가 있는데

개인적으로도 기록해놓고 두고두고 볼겸 글 한번 써봅니다.

반전포인트가 얼마나 임팩트있게 다가왔냐 와 얼마나 뒤통수가 얼얼했냐에 따라서 제 나름의 기준이 된 것 같아요.

아마 대부분 유명한 영화로서 뻔하거나 익무분들이면 거의 다 보셨을 영화긴 하네요.

 

 

딱히 순위는 무관하게 시작해보겠습니다.

 

 

 

 

5. 식스센스 (1999)

 

common.jpg

영화는 안 봤어도 많은 사람들이 반전은 알고있을 영화.

제가 중학생일때 공포스릴러 영화 찾다가 우연히 비디오로 빌려 본 영화인데 

영화적인 톤이나 분위기가 맘에 들어서 흥미롭게 보다가 반전포인트에서 순간 뇌 정지 왔던 영화였네요.

영화가 마냥 무섭기만 하진 않고, 조금 슬프거나 감동적으로 느낀 부분도 있었습니다.

주인공 아역배우도, 먼저 봤었던 A.I에 이어서 연기 참 잘한다 싶었는데

이 후론 역변(?)한 모습과 함께 기억에 남을 작품이 딱히 없다는게 아쉽네요..

 

 

 

 

4. 유주얼 서스펙트 (1995)

 

224D413350EECBE006.jpg

영화는 안 봤어도 많은 사람들이 반전은 알고있을 영화22.

다행스럽게 제가 볼 당시에 주변엔 이 영화를 본 사람이 별로 없어서 였는지 전 스포노출 당하지 않은채로 아주 재밌게 봤습니다.

유주얼 서스펙트 이 후로 수 많은 반전영화가 나와서, 지금은 이 영화를 안 본 사람이 본다면 뻔할수도 있겠지만

훗날 나온 반전영화에 많은 영향을 끼친영화가 아닐까 싶습니다.

범인맞추기 같은 영화이다보니 적은 경우의 수로 정해져있겠지 하면서 방심하며 영화의 흐름따라가다가 뒤통수 한대 맞았네요.

반전내용보다 반전장면 연출력만큼은 미쳤다 싶을정도로 아직 이길 영화는 없는 것 같아요.

그리고 펜스터 역을 맡았던 배우도 꽤 인상깊었는데 훗날 영화 다시 봤을때, 시카리오에서 봤던 베네치오 델토로였다는 것을

알고나선 상당한 갭차이에 다시 한번 소름돋았던 적이 있네요.

 

 

 

 

3. 쏘우 (2004)

 

movie_image.jpg

쏘우 시리즈 1편을 처음 봤을 땐, 영화가 큐브 같은 밀실스릴러에다가 퍼즐을 풀어나가는 듯한 느낌이어서 신선하게 봤어요.

하지만 가면갈수록 더 잔인해지는 것 같고 억지반전에만 목메는 것 같아 별로여서 4편 이후로는 보지는 못 했지만요...

1편 만큼은 손꼽을 정도로 반전 임팩트가 엄청 강한 영화였습니다.

영화가 끝이 났을때 꽤 길게 벙쪄있었어요. 아주 대놓고 속았단 느낌... 

 

 

 

2. 파이트 클럽 (1999)

 

fight-club.jpg

반전영화일줄 전혀 몰랐던 영화.

브래드 피트와 에드워드 노튼의 조합만으로도 상당히 재밌게 봤었네요.

지금은 반성하지만 영화관람등급에 무지했던 시절, 고딩때 반 친구가 어떤 영화인지 내용은 말할수 없지만

제발 꼭 보라던 영화여서 궁금증에 봤던 영화네요.

그냥 싸움하는 액션 영화겠지 싶었는데 반전영화인줄 몰라서 더 임팩트가 컸던걸까요..

여운도 강했고 꽤 오랫동안 뇌리에 남았습니다.

이 영화에 연출 된 세기말적인 분위기라든가 중간중간 클로즈업 된 영상미가 인상깊었고

아마 이 때부터 데이빗 핀처 감독의 팬이 됐던 것 같습니다.

 

 

 

1. 혹성탈출 (1968)

 

4.jpg

엔딩.jpg

 

충격과 절망. 개인적으로 너무너무 충격받았던 영화.

60년대에 나온 고전영화라기엔 퀄리티도 상당히 높은거 같으며 스토리면으로도 재밌게 봤기에 

마지막에 아 잘봤다 싶을 무렵, 온몸에 소름과 전율이 돌았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할 정도네요. 

지금은 리부트 3부작까지 나와서 혹성탈출이 유명해진데다 보통 리부트 시리즈를 떠올리겠지만

전 68년판 혹성탈출도 좋았습니다.

제가 이렇게 충격받기에는 최적의 테크트리였는가 싶기도한데...

혹성탈출 시리즈를 인생에서 처음 접한건 초딩 때 팀버튼이 연출한 버전의 혹성탈출(2001) 이었습니다.

팀버튼 버전이 썩 좋지않은 평가를 받는거 같던데 전 볼만한 SF영화였다 싶어 나름 재밌게 봤었거든요.

그렇게 한참 흘러서 극장에서 리부트 1편 보기 1년전 쯤, EBS였었나 기억은 잘 나지 않지만 TV에서 

68년판 혹성탈출을 틀어주더라고요. 그래서 고전영화임에도 몰입해서 봤던 기억이 나네요.

리부트 시리즈를 보기 이전이었기에 68년판이 좀 더 충격적으로 느꼈던 것 같고,

또 역으로 혹성탈출이라는 제목임에도 리부트 시리즈 시작의 배경이 왜 그런가 이해도 갔고요.

더불어서 리부트1편이 끝난직 후 엔딩크레딧은 본 영화 통틀어 가장 기억에 남는 엔딩크레딧 중 하나가 아닐까싶네요.

(리부트 시리즈와 고전시리즈가 연결 되는건지 완전 별개의 시리즈인진 모르겠지만 영화에 관통하는 흐름의 맥락이 저런 컨셉이구나로 전 봤습니다)

 

 

 

 

 

 

 

 

 

 

+뽀너스

(다섯손가락안에는 못 들었지만 사람의 손가락이 6개였으면 뽑았을 영화)

 

 

 

 

 

이니시에이션 러브

movie_image (1).jpg

movie_image (2).jpg

 

반전영화는 반전영화라는 걸 모를때 최고의 반전영화가 될 수 있는데, 이 영화는 포스터가 말아먹은 영화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지금 쓴 글에 언급하는 것 만으로도 반감될수는 있음ㅜㅜ)

이것도 저는 다행스러운건지 포스터나 정보도 딱히 찾아보지 않은 채 바로 영화 봤었고 단순히 흔한 일본로맨스 물이겠거니 했는데 

기대 이상의 영화였습니다. 한국의 응답하라 시리즈처럼 일본의 레트로 갬성을 잘 표현한 것 같기도 했고요..

최근에 넷플릭스에서 한국버전으로 리메이크 한 것도 봤었는데, 한국버전은 좀 많이 아쉬웠네요.

 

 

 

 

 

 

 

 

 

 

 

그 외 

아이덴티티

세븐데이즈

타임 패러독스

인비저블 게스트

바닐라 스카이

등등

신고공유스크랩

추천인 9

  • 이안커티스
    이안커티스

  • xwe8wj19al
  • 손시령
    손시령
  • 고도리
    고도리
  • aro
    aro
  • Mango1
    Mango1
  • 녹등이
    녹등이
  • 모코코
    모코코
  • golgo
    golgo

댓글 22

댓글 쓰기
추천+댓글을 달면 포인트가 더 올라갑니다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profile image 1등

거를 게 없는 레전드 반전 물들이네요.^^

댓글
용가리빵글쓴이 추천
21:26
22.01.26.
profile image
golgo
감사합니다~ 대중적으로 유명한 작품들이 저한테도 인상깊었나봅니다 :)
댓글
22:06
22.01.26.
profile image 2등
마지막 영화 반전은 정말 참신했죠
댓글
용가리빵글쓴이 추천
21:28
22.01.26.
3등
원래 우리나라에서 반전 영화라는 단어가 생기게 만든 영화는
1991년 영화 Shattered 입니다
가면의 정사 라는 제목으로 개봉했죠. 추천 드립니다
댓글
용가리빵글쓴이 추천
21:29
22.01.26.
profile image
totalrecall
오 트로이 만드신 볼프강피터슨? 감독의 작품이네요.추천 감사합니다! 저도 좋아할 것 같은 스타일의 영화네요:)
댓글
22:11
22.01.26.
그리고 역사상 가장 위대한 반전영화는 The Sting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 반면, 식스 센스는 거품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댓글
용가리빵글쓴이 추천
21:30
22.01.26.
profile image
totalrecall
누구에겐 인상깊었던 작품이 또 누군가에겐 아쉽기도 하죠ㅜㅜ 혹시 더 스팅이 78년작 영화맞나요?ㅎㅎ
댓글
22:16
22.01.26.
profile image
전 차이나타운과 세븐! 제국의 역습!
댓글
용가리빵글쓴이 추천
21:31
22.01.26.
profile image
녹등이
세븐도 꽤 재밌게 봤었고 스타워즈 에피5도 레전드였죠ㅎㅎ대사하나가 꽤나 충격적이었던...차이나타운은 아직 못봤던건데 잭니콜슨 주연의 작품맞나요?
댓글
22:22
22.01.26.
profile image
용가리빵
네 맞아요. 로만 폴란스키 작품이라 좀 그렇지만 그래도 추천드려요
댓글
용가리빵글쓴이 추천
22:23
22.01.26.
profile image
녹등이
아하ㅜㅜ논란이 있는 감독 작품이군요ㅎ 재미는 있어보이는데.. 영화는 죄가 없다란 마인드로 한번 봐야겠네요!
댓글
22:45
22.01.26.
혹성탈출 어릴 때 주말의 영화인지 토요명화인지 하여튼 TV로 봤는데 진짜 개충격 이였습니다. 그 뒤에 어떤 반전물을 봐도 혹성탈출 만큼 충격받진 못했어요. 아무래도 처음 영상물을 보고 겪은거라 크게 인상에 남은 듯 싶어요.
댓글
용가리빵글쓴이 추천
21:38
22.01.26.
profile image
Gommovie
저랑 똑같은 케이스가 계셨군요!ㅎㅎ정말 마지막 장면에서 너무 충격먹고 영화끝나고도 한참 멍때렸었네요. 제 기준 혹성탈출이 탑5에서 빠지는건 한50년간은 없을듯 하네요ㅎㅎㅎ
댓글
22:29
22.01.26.
profile image
마지막 자유의 여신상은.... 뒷골이 땡기는ㅎㅎ 놀란 감독의 메멘토 보셨을수도 있겠지만 반전영화로 참 좋습니다
댓글
용가리빵글쓴이 추천
22:14
22.01.26.
profile image
잠실
맞습니다ㅎㅎ자여상이 스포될까 싶은데 무슨 영화인지 제목말하지않는다면 괜찮겠죠?ㅠㅋ
저도 놀란감독 엄청좋아해서 메멘토랑 프레스티지도 인상깊게봤었네요. 단지 메멘토는 매끄럽게 이해가 안돼서 2번연달아 본건 안비밀...ㅜㅜㅋㅋㅋ
댓글
22:36
22.01.26.
profile image

반전 영화는 반전을 전혀 몰랐을 때 가장 강력하죠.

그런 의미에서 저는 ...

 

h.jpg

댓글
용가리빵글쓴이 추천
22:29
22.01.26.
profile image
셋이산당
오 이거 예전에 극장에서 보려다가 아직 안본 영화긴한데..드라마 장르 보듯이 한번 봐야겠네요ㅎㅎ 추천 감사합니다:)
댓글
22:48
22.01.26.
profile image
혹성탈출 초등학교 6학년 때 담임쌤

자기가 이거 보고 일주일간 반전때문에 멍했다는데

그대로 스포하셔서...
댓글
용가리빵글쓴이 추천
22:28
22.01.26.
profile image
고도리
아이코오ㅠ슨생님 아무리 충격적이어도 그런 참사를... 말씀 한마디로 죄없는 학생들 자유롭게 영화 볼 권리를 날려 보내버리셨네요ㅠㅠ
댓글
23:00
22.01.26.
아비정전.. 계속 될 것 같은데 갑자기 끝나죠-_-;;

후속 나오나 싶은데.. 영원히 안나오죠-_-
나름 반전..
댓글
23:59
22.01.26.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HOT [익무최초공개] '헌트' 이정재, 정우성 등 출연진 감사 인사 94 golgo golgo 1일 전08:37 7555
공지 명예의 전당 게시판 열었습니다 152 다크맨 다크맨 1일 전15:45 9231
공지 최신 개봉작 상시 굿즈 현황판(+IMAX 예매 FAQ) 139 익스트림무비 익스트림무비 22.04.14.21:16 282916
HOT 디즈니플러스코리아가 말하는 컨텐츠 지연 공개 이유 8 PS4™ 5분 전11:21 438
HOT 노스포, 굿즈수령) 범죄도시2 IMAX 포스터, 필름마크, 스탬프 등 5 증옥 9분 전11:17 473
HOT 닥스2 오디언스킷 수령! 8 블람 19분 전11:07 982
HOT [아바타: 물의 길] 국내판 공식 티저 포스터 12 ipanema ipanema 23분 전11:03 1469
HOT 디즈니+ 광고 저렴 요금제는 한시간동안 4분 광고한다 5 goforto23 26분 전11:00 1104
HOT 범죄도시2-스틸컷으로 짚어보는 영화 흥행 키워드 9! 20 소설가 소설가 44분 전10:42 546
HOT [범죄도시] 포토플레이 진짜 대만족이네요 18 당직사관 당직사관 54분 전10:32 1335
HOT CGV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 스피드 쿠폰 (5/19 15시~) 14 빙티 빙티 59분 전10:27 1933
HOT ㅋㅋ아놔 트위터 보는데 다크맨님잌ㅋㅋㅋㅋ 20 힝구리퐁퐁 힝구리퐁퐁 1시간 전10:20 2238
HOT [쥬라기 월드] 유니버셜에서 공개한 인물 관계도인데....간략하니 잘 해... 28 당직사관 당직사관 1시간 전10:10 1373
HOT 범죄도시2 IMAX 굿즈 풀세트! 14 Ashgray Ashgray 1시간 전10:10 1861
HOT 영화 용어 알기 : 매치컷(match cut) 10 텐더로인 텐더로인 1시간 전10:03 599
HOT 라이언 고슬링, 유니버셜 제작 액션영화 "The Fall Guy" 출연... 3 이나영인자기 1시간 전09:58 531
HOT <카시오페아> 시사회 후기 ( 스포 O ) 5 라일락요정 라일락요정 1시간 전09:42 311
HOT '범죄도시 2' 포토플레이 뽑았어요!👮‍♂️ 8 라온제나 라온제나 2시간 전09:26 880
HOT [단독]배우 김새론, 강남서 '만취운전' 구조물 들이받고 도주... 111 ipanema ipanema 2시간 전09:25 9225
HOT 직장인 익무분들 영화굿즈 어떻게 겟하시나요?? 27 쿠엘엘엘 쿠엘엘엘 2시간 전09:10 1494
HOT 칸 레드카펫도 트루먼쇼 컨셉이네요 7 복싱아 복싱아 2시간 전09:06 1460
HOT 루소 형제 신작 넷플릭스 영화 [그레이 맨] 북미 관람등급 심의 완료 3 jimmani jimmani 2시간 전09:05 1065
HOT (멜버른) 버즈 라이트이어 러닝타임 105분으로 표기되어있네요 8 레일트레인 레일트레인 2시간 전08:57 774
HOT 디즈니+ 마블 [쉬헐크]는 9부작이라고합니다 21 룩하 룩하 3시간 전08:26 2224
HOT [마녀2] 조민수, 이종석 스틸 12 ipanema ipanema 3시간 전08:13 2701
HOT 범죄도시2 용아맥 보러왔습니다. + 스탬프 11 도팔 3시간 전07:54 1148
HOT 코메박 범도2 오티 수령 완료 ! 18 렝가발바닥 3시간 전07:41 2112
HOT 2022년 5월 셋째 주(18, 19일) 개봉작 6편 정리 4 박엔스터 박엔스터 3시간 전07:38 595
HOT 마블 디즈니+ ‘쉬헐크’ 공식 예고편 & 티저 포스터 공개 17 WandaVision WandaVision 4시간 전06:55 3043
HOT '마법에 걸린 사랑 2' 첫 스틸 8 goforto23 4시간 전06:49 1278
HOT 칸 개막작 (카메라를 멈추면 안돼 리메이크) 로튼지수/평 모음 7 goforto23 4시간 전06:37 1984
HOT '젠틀맨 리그' 리부트 제작 발표 9 goforto23 5시간 전06:13 1567
1148583
image
류시 류시 방금11:26 21
1148582
normal
매스미디어 매스미디어 방금11:26 10
1148581
normal
옹성우월해 옹성우월해 1분 전11:25 60
1148580
image
Leedong 1분 전11:25 147
1148579
image
안혐오스런마츠코 안혐오스런마츠코 2분 전11:24 43
1148578
normal
Green_c 2분 전11:24 48
1148577
normal
지미 지미 2분 전11:24 195
1148576
normal
SM SM 3분 전11:23 93
1148575
normal
참나무방패소린 참나무방패소린 4분 전11:22 260
1148574
image
해천성 해천성 4분 전11:22 223
1148573
normal
가이 가이 4분 전11:22 222
1148572
normal
PS4™ 5분 전11:21 438
1148571
normal
카마도카나오 5분 전11:21 165
1148570
image
luelph12 6분 전11:20 307
1148569
normal
김프프 김프프 7분 전11:19 298
1148568
image
텐더로인 텐더로인 8분 전11:18 341
1148567
image
증옥 9분 전11:17 473
1148566
image
kimyoung12 10분 전11:16 432
1148565
normal
뿡야뿡요 11분 전11:15 440
1148564
image
PS4™ 11분 전11:15 171
1148563
normal
요하네스 11분 전11:15 1073
1148562
normal
하루새 하루새 12분 전11:14 537
1148561
image
랄락 12분 전11:14 288
1148560
image
나초 나초 13분 전11:13 745
1148559
normal
golgo golgo 14분 전11:12 113
1148558
normal
kimyoung12 15분 전11:11 427
1148557
normal
호오오옹이 16분 전11:10 166
1148556
image
카타쿠리 카타쿠리 16분 전11:10 912
1148555
normal
wandava wandava 16분 전11:10 199
1148554
image
batman2830 batman2830 16분 전11:10 829
1148553
normal
leaf leaf 17분 전11:09 262
1148552
image
블람 19분 전11:07 982
1148551
normal
sirscott sirscott 20분 전11:06 1195
1148550
image
NeoSun NeoSun 21분 전11:05 146
1148549
image
ipanema ipanema 23분 전11:03 14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