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안 맥킬런 - 내 마지막 소원은 뮤지컬 주인공되는 것이다
goforto23
1863 10 5
82세의 이안 맥킬런이 BBC 라디오 인터뷰에서 자신의 배우 경력에 잇어서 마지막으로 원하는 소원을 언급
" 이제 나는 특별히 배우로서 내 자신을 증명할 필요가 없을거 같아서 내가 아직 못해본 것을 해보고 싶다. 그중에서 역시나 뮤지컬의 주연을 맡는것이다. 제대로 훈련된 가수는 아니지만 어느정도 노래를 부를순 있고 늘 가용한 배우다. "
맥킬런은 런던의 Old Vic 극장에서 공연한 '알라딘'에서 트완키 역으로 나오기도 했고 영화 '캣츠'에서 거스로 나오기도 했다.
Sir Ian McKellen Says His One Final Desire Is To Star In A Musical – Dead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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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다가스트랑 투닥투닥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