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댄스] 다코다 존슨 주연 신작 2편 로튼지수 및 평 모음
다코다 존슨, 소노야 미즈노 출연
루시와 제인은 오랫동안 친구로 지내오다가 제인이 런던으로 이사간다고 발표하자 루시는
오랫동안 가진 비밀을 밝힌다 제인이 그녀를 도우려고 하자 그들의 우정은 혼란에 빠진다
헐리웃 리포터
너무나도 갑자기 완벽한 엔딩을 보여줘서 내 눈에 고인 눈물에 놀랐다
The Wrap
비록 다코다 존슨의 캐릭터가 약간 이상하고 불안정해 보이지만 영화의 매력이 영화내내 주인공들을 응원하게 만든다
Mama's geeky
여성이 감독하고 (틱 노타로) 여성을 위해 만든 영화로 여성간 우정을 다룬 아름다운
영화이고 30대의 자신을 돌아보는 영화다. 다코다 존슨은 매력적이면서 아주 웃긴 연기를
간만에 보여준다.
La Estatullia
스위트하고 웃기고 즐길만한 영화로 전형적인 로맨틱 코미디를 깨고 진정한 여성간
우정을 깊게 파고든다
다코다 존슨 주연, 쿠퍼 라이프 감독
대학을 갓 나온 앤드류는 싱글맘인 도미노와 그녀의 딸인 롤라와 친구가 되고 비로소
자신의 미래를 찾는다
Cinemacy
아주 매력적이고 절제된 성장 코미디 영화로 쿠퍼 라이프라는 천재감독의 신작
Culture Mix
감독이자 배우인 쿠퍼 라이프는 종종 자기 영화에서 이상한 남자같은 아이로
미스캐스팅되곤 했는데 이번 영화는 어색한 로맨스와 삶의 변화를 다루는
이야기로서 충분한 매력이 있다
EW
스마트하게 구현했고 호감이 가는 성장 이야기로 주류 배우 (다코다 존슨,
레슬리 만)등이 나오고 약간은 익숙한 이야기의 각본을 상쇄할만한
엣지가 있는 영화
Punch drunk Critics
아주 개방적이고 진정성 있고 아주 웃긴 이야기로 두 사람이 서로의 삶에
등장하면서 각자의 삶을 더 좋게 만들고자 하는 스토리로 로맨틱 코미디의
공식을 따르지 않는 영화
가디언
감독은 여전히 인기있고 유망주 감독으로서 이번이 소포모어 징크스가 보이는듯한
두번째 작품으로 보이지만 그래도 여전히 훌륭한 데뷔작을 남겨서 앞으로가 기대되는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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