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 디스패지) 개인적으로 위로가 된 장면
살구색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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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 : 괴로워하는 게 보여, 힘든 게 보여. 점점 심해질 수도 있지만 좋아질 거야. 당신의 문제가 뭔지 당신이 알아야 해. 문제가 뭐야?
모세 로젠탈러 : 뭘 그려야 할지 모르겠어
시몬 : 알게 될 거고, 자신을 믿게 될 거야 (내가 그렇듯이) 힘든 싸움이겠지만… 결국… 봄, 어쩌면 여름에 아니면 가을쯤 그것도 아니면 겨울엔 신작이 완성될 거야. 꼭 그렇게 될 거야. 그런데도 지금 처형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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