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 특송 초등학생이랑 봤습니다
아오리가좋아
2959 17 13
방금 특송을 보고 나왔습니다
옆자리에 모자가 앉았는데 초등학생이었습니다
모자가 계속 웃고 떠들면서 영화를 보는데 사람 발목자르는게 웃긴가봐요
마지막장면 송새벽이 박소담이랑 수갑채워서 가라앉을때 "너와 나에 연결고리"를 외치더군요
이거 관크 당한거겠죠?
추천인 17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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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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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작게 소근거린 정도면 그럴 수 있겠다 생각할 것 같은데 외친거면 관크는 둘째치고 너무 쪽팔릴 것 같은데요ㅋㅋㅋ
20:54
22.01.23.
2등
너와 나의 연결고리 ㅋㅋㅋㅋㅋㅋㅋㅋ 관크는 맞는데 너무 뻘하게 터지네요 ㅋㅋㅋㅋㅋㅋㅋ
20:54
22.01.23.
3등
잼민이를 만나셨네요 ㅋㅋㅋㅋ
20:55
22.01.23.
여기까지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21:18
22.01.23.
여기까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02
22.01.23.
여기까지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센스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
00:22
22.01.24.
헐..
21:35
22.01.23.
헐.... 재밌게 풀어써주셨지만 저였음 진짜 엄청 짜증났을거같은 상황이네요. 보살이십니다....
21:39
22.01.23.
전 대한극장에서 "수퍼배드"를 15명 정도의 미니언들과 본적이 있습니다.
초등생들이 제 주위로..
저는 의자와 하나되서 늘어붙었습니다.
21:44
22.01.23.
잼민이가 잼미니한...
21:50
22.01.23.
앜 ㅎㅎㅎㅎㅎ 귀여운관크네요~~
22:25
22.01.23.
으유 이놈시키!!!
22:48
22.01.23.
ㅋㅋㅋㅋㅋ 관크이긴한데 귀엽네요ㅋㅋ
23:02
22.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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