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뮤지컬 영화를 볼때마다 떠오르는 생각...
각인Z
682 2 8
아....
레미제라블이 정말 쩔게 잘 만든 뮤지컬 영화였구나ㅠㅠ
스필버그옹 작품치곤 넘나 평이했네요 하아...
추천인 2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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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21:54
22.01.22.
golgo
전 오히려 그게 더 좋았어요 ㅎ
21:57
22.01.22.
2등
동의합니다.
마침 코엑스 돌비관에서 보고 들어오는 길인데 캐스팅부터 시작해서 화질도 일부러 그런듯 싶어서 너무 클래식해 보이더군요. 마치 1961년 원작을 다시 리마스터링해서 틀어주는줄 알았어요. 뭐 저는 소문은 익히 듣고 간지라 그리고 올드영화 매니아라 뮤지컬 넘버 들으러 갔네요. 타켓층이 50대 이후더군요. 젊은 분들에게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게 당연해 보이더군요.
22:20
22.01.22.
A열중앙관객
저도 다 내려놓고 갔는데 넘버 들을때마다..... 장년층분들 관크에 시달리고 왔습니다ㅠ
22:40
22.01.22.
3등
저는 개인적으로 <레미제라블>보다 훨씬 좋았어요. 61년 원작과는 다른 의미에서 걸작이더라구요.
03:07
22.01.23.
스코티
역시 원작을 한번 다시 봐야 될까요???
09:29
22.01.23.
각인Z
예. 유튜브에서 검색하시면 한글 자막으로 보실 수 있어요. ^^
00:27
22.01.24.
스코티
우왕 감사함돠 ㅎ
18:32
22.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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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제라블은 다 좋은데.. 자베르가 참 아쉽습니다.
노래 좀 되는 분 섭외했어야 했는데.. 뮤지컬 공연에선 진짜 멋진 노래를 러셀 크로우가 안습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