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 나이트 샤말란이 가장 좋아하는 공포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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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M. 나이트 샤말란의 팬들을 위한 재미있는 솜털 조각이 있습니다. '식스 센스'부터 '올드'까지 장르 굿즈로 채워진 나이트 샤말란
샤말란이 애플TV+ 스릴러 '서번트' 시즌3 제작자 자리로 돌아온 가운데, 영화감독은 WSJ와 스티븐 킹을 읽은 놀라운 이유를 포함해 모든 것에 대해 이야기했다.
샤말란은 잡지에 "나는 스티븐 킹을 읽는 이유는 초자연적인 환경에 캐릭터들을 배치하고 여전히 현실에 기반을 둔 것처럼 보이는 그의 능력 때문"이라고 밝히며 "그가 무서워서 그를 읽었는지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한 자신의 사무실에 엑소시스트와 죠스의 포스터를 붙여놨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중 하나는 그가 항상 가장 좋아하는 것이다.
"내게 엑소시스트는 모든 무서운 영화의 모태야." 샤말란이 외친다.
샤말란의 다음 영화는 공식적으로 "Knock at the Cabin"이라는 제목으로 유니버설 픽처스가 2023년 2월 3일 극장에서 개봉할 예정이다. 지난 여름 소셜 포스트에서 감독은 이 프로젝트가 "매우 빠듯하고" "100페이지 이하"라고 놀렸다. 배우 데이브 바우티스타가 출연한다.
그는 또한 "카드도의 호수에서 사라지다"라는 제목의 스릴러물을 제작할 것이다.
https://bloody-disgusting.com/movie/3699829/m-night-shyamalan-reveals-favorite-horror-movie-shyamalan-learns-stephen-kings-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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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시스트 저도 가장 좋아해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