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디스패치 캘린더 쓰고있어요
필름사랑
2118 12 14
아오.
이거 불편하고 멋도 없고 볼때마다 시무룩이네요
올해 영화포스터형 캘린더를 한장도 마련하지않아서
(나왔는데 제가 못챙겼을수도 -_-;)
냉장고에 붙여두고 바라볼 캘린더가 없습니다 현재.
작년엔 비긴어게인을 썻는대..
비슷한 크기의 캘린더인 애푸터 어쩌구는
둘이 참 속도없이 넘 불타기에 붙여두기 쫌 눈꼴시려워서 (ㅋㅋ)
도저히 못쓰겠기에
프렌치디스패치 캘린더 얻어온걸 대충 마그넷으로 고정했는대...
휴우...
분량때문에 넘 두툼하고, 냉장고 볼때마다.. 못생겼어 ㅜ 별로야 ㅜ
이뿐 영화속 캐릭은 다 깔리는쪽인 뒤에 있으니..
액자하려는거아니면 이거 진쨔 이미지 캘린더로는 어따써... 이런 몹쓸.. -_-
바이올렛에버가든오케나 프리 포스터라도 얻게되면
바로 떼어버릴판이네요.. 표사러가야대나싶고.. >_<
시무룩..
엽서도 아니고 포스터도 아닌 이 괴상한 사이즈의 낱장 캘린더 사용 후기였습니다.
뒷면은 모두 아시는것처럼. 이미지 매우 훌륭합니다! 헤헿 ^^
(수습이 안되네여 근대 ㅋㅋㅋ)
필름사랑
추천인 12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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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01:56
22.01.21.
$$#
01:59
22.01.21.
2등
본문 내용과는 상반되게,왜 예뻐 보이는 걸까요^^;;그 와중에..
"술이라도 줄여요"
시강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02:05
22.01.21.
SinOf
히힣
제가 술을 너무 조아해가지고 >_<
어느땐가 받아서 냉장고를 지켜주고있는 마그넷입니당 ㅎㅎ
제가 술을 너무 조아해가지고 >_<
어느땐가 받아서 냉장고를 지켜주고있는 마그넷입니당 ㅎㅎ
10:40
22.01.21.
3등
역시 굿즈는 실생활에 써먹어야...근데 어디다 뒀는지 모르겠네요-_-
02:07
22.01.21.
현성
마자영 ㅎㅎ
보이는대로 저도 다 쓰는대.. 박스에 처박으면 진쨔 못찾못쓰 ㅠ
보이는대로 저도 다 쓰는대.. 박스에 처박으면 진쨔 못찾못쓰 ㅠ
10:41
22.01.21.
저두요 ㅎㅎㅎ 너무 이뻐요
07:18
22.01.21.
당직사관
네 캘린더판 뒷면은 진쨔 예뻐욤 ㅎㅎㅎ
13:06
22.01.21.
영혼보내고 수령 못한 아까비 굿즈네요 ㅎ
08:43
22.01.21.
푸른정원
아... 증정회차 다주던 물건이 아니었나요??
아깝게 못가셨군요 ㅠ
아깝게 못가셨군요 ㅠ
13:08
22.01.21.
필름사랑
당일안에만 가면 되는 걸 미알못해 상영시간 지나버려 안갔어요. 흑흑
13:22
22.01.21.
오.. 직접 쓰다니...
글씨가 이쁘네요 ^^
글씨가 이쁘네요 ^^
08:47
22.01.21.
mirine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글귀라 개봉했을때 함 써뒀어요 ㅎㅎㅎ
너무 좋은 글귀라 개봉했을때 함 써뒀어요 ㅎㅎㅎ
13:09
22.01.21.
필름사랑
생각해보니 마틴 에덴은
결국 안봤네요😅
글귀는 조아요😄
결국 안봤네요😅
글귀는 조아요😄
13:24
22.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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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레아 세이두의
달 등판하면 뒤집어붙여가겠습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