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에는 시작된 아티스트 뱃지 전쟁~ 다음 영화는 무엇을 예상하시나요? 그외 관련 잡담들~
1년 쉬더니..
결국 다시 아티스트 뱃지군요~~ 작년에 마지막에 <램> 을 이상하게 주더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재작년에 비해서 올해 현생이 많이 바빠지기도 했고....
여러가지 이유로 참전을 안할까 하다가...
네... 결국 오늘 받아오면서 참전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뱃지 이미지만 보았을때 이쁘긴 한데 걱정을 조금~ 했거든요...
제작사가 시네핀하우스다 보니까... 디테일이나 그림체가 저랑 약간 안맞는 스타일이기도 하고... 불량률이 높은 회사였던지라....
그런데
오늘 받아보고 느낀건데~ 이번에 약간 시네핀이 이를 갈았나보다... 싶을 정도로~
굉장히 도안이 복잡한데에 비해서 도색이나 마감이 굉장히 깔끔한 편입니다~
진짜 집중해서 보지 않으면~ 전체적으로는 거의 불량을 찾기 힘들정도로 퀄리티가 나쁘지 않더라고요...
첫 스타트 뱃지가 좋은만큼~
올해 12개의 뱃지가 예고된 이상 전체적으로 다 모여있을때 1년을 돌아볼수 있을정도로 그림체나 분위기를 통일감있게 가서~
전체적으로 컬렉션 느낌이 잘 들도록 만들어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이제 겨우 하나 했는데... 솔직히 올해는 남은 11개 자신없네요....
그나저나~
다음 영화는 무엇을 예상하시나요... 월별로 하는게 엥간히 부담스러웠는지 맘편하게 넘버링 달고 나오기는 하지만~
일단 월당 1개씩을 목표로 하고 있지 않을까 싶네요~
저는 다음 영화 <피그> 예상해봅니다~
(뱃지는 올해 12개 들어올꺼 생각해서... 타공판을 좀 큰걸로 바꿀 예정이에요~ 주문해서 받는데로 진열해서 다시 글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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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나래의 <만년이 지나도 변하지않는게 있어>
일단 예술영화중엔 2월 개봉예정작이라 예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