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스 웨던 - ‘저리’ 레이 피셔는 연기못해 분량 줄여..갤 가돗 협박한적 없다 - 피셔와 가돗 반응
조스 웨던 감독이 뉴욕 프로필 인터뷰에서 그동안 '저스티스 리그' 레이 피셔와 갤 가돗등이 자신을 비난한 것에 대해 반박
레이 피셔가 말하길 자신의 피부색이 옅게 만들어지고 자신의 사이보그 스토리라인도 축소 되었다는 것에 대해
" 전체 영화의 톤을 옅게 만드는 과정이었고 사이보그 역할은 그 캐릭터는 말이 안되었고 전반적으로 연기가 너무 안 좋아 그렇게 조치했다' 고 언급
이에 대해 레이 피셔가 곧바로 이멜로 반박
" 그래서 그는 결국 엔드게임을 찍었나보네...그의 거짓말에 대해 더이상 따지고 하고 싶지 않고 그냥
마틴 루터 킹의 탄생을 축하하는거 나을거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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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 가돗이 자신의 경력을 협박받았다는 것에 대해
" 나는 누군가를 협박한적이 없다' 고 언급하며 '누가 그런짓을 하나 ? 오해다. 그녀가 영어가 완전하지 않아 오해한거 같다. 내가 말할때 본의 아니게 말을 막하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당시에 가돗이 특정씬을 빼자고 요청해서 나는 농담조로 ' 그 씬을 빼려면 나를 기차철도 위에 묶고 내 몸이 죽으면 가능하다' 고 했는데 그 표현을 오해한거 같다' 고 언급
이에 대해 가돗은 이멜로 반박하며 ' 나는 영어 표현을 제대로 다 이해했다. 나는 앞으로도 그와 일할 생각이 없고
다른 동료들에게도 그와 일하는 것을 절대 추천하지 않겠다' 고 다시 반박
https://deadline.com/2022/01/joss-whedon-misconduct-allegations-justice-league-new-york-ray-fisher-1234913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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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 피셔 파트를 다 재촬영한거도 아닐텐데 연기를 못해서 편집시켰다는게 무슨 말인지…
뭐가 말이 안된다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현실성을 말하는 거면, 저스티스 리그에 현실적인 캐릭터가 어딨어요. 그리고 비록 주관적인 영역이지만 연기가 안 좋았다는 얘기는 동의하기 어렵네요. 쳐냈던 사이보그 분량이 스나이더컷에서 다시 살아난게 훨씬 좋더만요.
‘..그녀가 영어가 완전하지 않아 오해한거 같다..’
저스티스 리그를 촬영하던 2016년경에는 갤 가돗은 이미 헐리우드에서 진출한지 칠년이 된 배우이면서 이미 영어 대사로 된 영화를 일곱편에 출연을 했는데 영어를 이해 못하긴 뭘 못해요.
그냥 인간 자체가 꼴통이네요.
그냥 조용히 있으면 넘어갈 일을 자기 무덤을 파네요..
영화계 퇴출이 답인 인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