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이 어서 나왔으면 하는 감독들...
허우 샤오시엔 - 비정성시, 남국재견, 밀레니엄맘보, 작객섭은낭 등 좋은 작품이 너무나도 많은 대만의 대표감독중 하나! 최신작이 2015년...
하세가와 가즈히코 - 청춘의 살인자, 태양을 훔친 사나이 이 두작품 만으로도 일본 영화에 큰 영향을 끼친 감독! 한국에 정보가 없어서 잘 모르지만 아직 살아계셔서 지금이라도 영화계에 복귀하셨으면 하는 감독중 하나
이명세 - 은퇴는 안하신것 같은데...
장선우 - 그 유명한 망작때문에 그간의 좋은 작품들을 만들었던 명성이 다 없어져버린... 개인적으로는 지금이라도 복귀해서 명성회복을 노리셨으면... 조금 안탑깝기도 한 감독중 하나입니다
왕가위 - 여러 이유때문에 신작이 어려우신다고 들었습니다...
쿠엔틴 타란티노 - 나이를 먹으면 먹믈수록 작품을 내는 속도가 줄어드는중...
이창동 - 타란티노와 마찬가지로 다작을 하시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베넷 밀러 - 머니볼이라는 야구를 좋아하는 저에게 엄청난 인생영화를 만들고 폭스캐쳐, 카포티라는 작품도 만들었는데 2014년 이후로 작품이 없다...
이안 - 원래 여기 넣기에는 좀 그런데 빌리린과 제미니 맨이 워낙 폭망하여서 왠지 걱정되서 넣어봤습니다...
김지운 - 인랑의 폭망때문에... 비록 드라마는 만들고 계시지만 장편영화는...
브라이언 드 팔마 - 2019년에 7년만에 나온 신작이 조금 망해서 걱정되기는 합니다 ㅎㅎㅎ
마이클 무어 -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다큐감독인데 신작소식이 하나도 안나와서 언급합니다
마이클 만 - 2015년에 만든 작품이 폭망한 이후로 활동을 안하시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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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리스트 다 동의하고, 전 라스 폰 트리에, 요르고스 란티모스, 제임스 그레이도 빨리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