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주관적인 스필버그의 영화 top10
유일한 만점
1. 쉰들러리스트 - 이동진 평론가는 감상주의적인 신파장면을 지적하셨던것 같은데 저는 그런 신파도 아주 좋았던 3번 본 영화입니다. 그런데 이동진 평론가님의 생각도 이해가 가능한점이 워낙 많은 영화를 보셨기에 그만큼 신파를 많이 보시고 객관적으로 영화를 바라보실수밖에 없어서 질리실수밖에 없겠네요 ㅎㅎㅎ
여기서부터 9점준거
2. 레이더스 - 생각해보니 정말 자주 봤네요 무려 5번 정도!
3. 스파이브릿지 - 제가 아주 좋아하는 요소인 휴머니즘이 정말 잘 표현된 영화! 3, 4번은 본것 같네요!
4. 라이언 일병 구하기 - 이것도 2,3번은 본것 같아요!
5. 캐치 미 이프 유캔 - 왠지 제가 좋아하는 마틴 스콜세이지 감독의 범죄코미디영화들(더울프오브 월스트리트, 카지노, 좋은친구들)느낌도 나는 정말 좋아하는 작품입니다 ㅎㅎㅎ
6. 죠스
7. et
8. 쥬라기 공원
9. 미지와의 조우
여기서부터 8점 준거
10. 더 포스트
이렇게 순위로 정리하는 것이 좋지는 않지만 그래도 저의 개인적인 영화선호도를 정리하기 위해 더 순위를 뽑자면 이러합니다.(그리고 생각해보니 칼라퍼플을 안봤네요... 그래서 제외되는점 양해바랍니다...)
11. 에이아이 - 좀 의외라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저는 다른 작품들이 훨씬 더 재밌어서 이렇게 되었네요...
12. 마이너 리티 리포트
13.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14. 링컨
15. 인디아나존스 최후의 성전
제가 그동안 스필버그 작품을 따로 몰아보거나 그러지는 않았는데 생각보다는 본게 많더라고요 ㅎ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인 12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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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약간 주제의 신선함이 부족하고 내용도 너무 진부하고 그래서 솔직히 말하자면 별로인감은 없이 않은데 스필버그가 연출하나는 너무 잘해서 서스펜스, 서프라이즈, 공포 이런것들정말 잘표현되서 지금 생각해보면 연출력은 감탄이 절로나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