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서니 마키, 썬더캣츠 영화에서 팬더로 역을 맡고 싶어하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스타 앤서니 마키가 썬더캣츠 영화에서 팬더로로 출연하고 싶다고 밝히며 어린 시절 시리즈에 대한 사랑을 회상했다.
토빈 "테드" 울프가 만든 이 애니메이션은 제3의 지구라고 불리는 외계 행성에서 고양이과 동물 같은 영웅들로 이루어진 명목상의 그룹의 모험을 따랐는데, 이 모험은 중단된 애니메이션으로부터 깨어난 후 플런다르의 돌연변이들과 멈-라라고 알려진 마법사로 알려진 적들과 싸워야 한다. 썬더캣츠는 1988년에 4시즌으로 막을 내릴때까지 방영을 했다.
썬더캣츠는 마블과 DC 코믹스의 여러 만화책, 사이드 스크롤 비디오 게임, TV 영화 등을 포함한 프랜차이즈를 만들어냈다. 이 시리즈는 카툰 네트워크에 의해 두 번 리부트 되었는데, 첫 번째 시리즈는 52회에서 26회로 줄었지만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고, 하지만 그 후 취소되었고, 2020년에 두 번째 시리즈인 썬더캣 로어는 많은 팬들의 반발을 받았지만 전체 52화로 방영될 예정이다.
썬더캣츠 영화를 만들기 위한 시도는 오랫동안 진행되어 왔고 한 A급 스타가 그들의 도장을 그 부동산에 붙이려고 하고 있다.
최근 뉴올리언스에서 열린 팬 엑스포에 참석하는 동안, 맥키는 썬더캣츠 영화에 출연하고 싶다는 그의 바람을 밝혔다. 이 MCU 스타는 그의 잠재적인 캐스팅을 엑스맨: 더 라스트 스탠드의 켈시 그래머와 비교하면서, 이 만화 시리즈와 함께 자랐고 영화에서 판스로 역할을 하고 싶다고 회상했다. Mackie가 아래 말한 내용을 참조하십시오.
"저는 포켓몬스터 전체를 미리 존재했습니다. 만화책 같은 건 별로 안 좋아했어요 썬더캣츠 팬이었어요. 내 목표는 썬더캣츠 영화를 만들 때 블루맨이 되는 거야 그의 이름이 무엇입니까? 판스로! 그게 내가 커서 되고 싶은 거야. 켈시 그래머가 비스트가 될 수 있다면, 나는 팬스로가 되고 싶다. "우리 둘 다 파랗게 질 수 있다."
영화사들은 2007년 스프링 크릭 프로덕션의 CGI 프로젝트가 개발지옥에서 3년 동안 진행되었으나 공식적으로 취소되기 전까지 거의 15년 동안 선더캣 영화를 출시하지 못했다. 비록 레지던트 이블의 스타 밀라 요보비치가 실사 영화에서 치타라 역을 연기하는 것에 관심을 표명한 것 외에, CGI 영화의 시험 장면과 컨셉 아트는 수년 동안 유출되었다. 이는 지난해 초 워너 브라더스가 고질라 대 고질라 대 선더캣의 새로운 실사 영화를 발표하기 전까지였다. 홍콩 감독 아담 윙가드는 오랜 협력자인 사이먼 배럿과 공동 집필 중인 대본을 담당했다.
이 발표 이후 썬더캣의 실사 영화에 대한 새로운 세부 사항은 등장하지 않았지만, 이 프로젝트에서 판스로 역을 맡으려는 맥키의 욕구는 적절한 시점에 왔다. 현재 프로젝트에 캐스팅이 정해져 있지 않은 상황에서 MCU 수의사는 관객들을 극장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영화 목록에 적절한 스타 파워를 가져올 수 있을 것이다. 오직 시간만이 맥키가 그의 어린 시절의 꿈을 실현하고 썬더캣츠 영화에 출연할 수 있을지 말해줄 것이다.
https://screenrant.com/thundercats-movie-anthony-mackie-panthro-interest/
hera7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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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왕자 라이온’이 영미권에서 상당히 사랑받는 것 같더라구요. 전 일요일 아침 방영당시 오프닝에 나오는 레전드급 마구리 작화(캐릭터와 배경을 함께 애니메이팅해서 고도의 카메라 워킹을 구사하는 고난이도 기술을 가리켜 일부에서 쓰는 속칭)를 보며 식겁했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 봐도 입이 떡 발어지는 엄청난 화면이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