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크모드
  • 목록
  • 아래로
  • 위로
  • 댓글 29
  • 쓰기
  • 검색

디즈니플러스가 국내에서 반전을 꾀할 비책

여누리 여누리
17372 28 29

202201081427507510_2_20220109150301685.jpg

<'연기초짜' 강다니엘, '주저앉은' 디즈니플러스 첫 주자라니>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415&aid=0000007247

 

지난 1월 4일자 모바일인데스 발표 '일일 이용자수'에 따르면 디즈니플러스는 26만 2693명을 기록했습니다. 국내에서 서비스 중인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중에서 사실상 최하위 성적입니다. 그간 만년 꼴찌였던 왓챠가 디즈니플러스 덕분에 꼴찌에서 탈출할 정도였네요. 쿠팡플레이는 신혜선의 '어쩔티비' 한마디로 이용자수가 폭증했다는 소식도 있었습니다.

 

0002116953_001_20220112130901365.jpg

 

<"넷플릭스 게섯거라"...SNL 대박친 쿠팡플레이 사용자수 급등>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001&oid=138&aid=0002116953

 

연령별 OTT 이용자수 순위에서 디즈니플러스는 10대에서 4위, 20대에서 5위를 기록했을 뿐입니다. 넷플릭스는 지난 12월 월간 이용자수 1247만 8690명을 기록하며 여전히 전 연령대에서 1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티빙이 국산 OTT 1위인 웨이브를 바짝 추격하는 와중에 쿠팡플레이는 의외의 다크호스로 부상했습니다.

 

디즈니플러스의 국내 상륙 직전만 해도 지금과 같은 상황은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아무리 국내 서비스 초기라 해도 명색이 그 이름도 대단한 '디즈니플러스' 아니겠습니까. 출시하자마자 적어도 넷플릭스, 웨이브와 함께 3강 체제를 다투다가 넷플릭스를 위협할 수준에 이를 거라 예상했는데 전혀 다른 결과가 나오는 상태네요.

 

넷플릭스도 국내 출시 이후 1~2년 동안은 고전을 면치 못했다곤 하지만, 국내 진출 초기의 넷플릭스와 디즈니플러스는 이름값이 다릅니다. 넷플릭스가 2016년 1월 1일 국내 서비스를 시작할 당시엔 넷플릭스가 뭔지 모르는 사람들이 대다수였습니다. 일부 미드 마니아층에서만 출시를 기다렸을 뿐이죠. 하지만 디즈니플러스는 과연 그 이름을 모르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싶을 만큼 브랜드 파워가 대단한 업체입니다. 국내에서 마블 영화의 흥행 기록, 디즈니 실사 영화 및 애니메이션의 흥행 기록 등을 굳이 일일이 언급하지 않아도 될 정도에요.

 

그런 디즈니가 이용자수를 늘려가기는커녕 하루가 멀다하고 지속적으로 이용자수 감소 상황을 맞이하고 있네요. 개인적 의견으로서 적어도 쿠팡플레이보다는 볼거리가 풍부하다고 여기지는데도 불구하고 국내 이용자들의 관심에서 서서히 멀어지는 중입니다. 대체 그 이유가 뭘까요?  저는 디즈니플러스가 자만했다고 생각합니다.

 

스타워즈 시리즈는 국내 팬층이 적다고 하더라도 마블과 디즈니 실사 영화 및 애니메이션만으로도 충분히 한국에서 압도적으로 성공할 수 있다고 여긴 건 아닐까, 조심스레 추측해봅니다. 자막 논란을 비롯하여 비웃음을 유발한 고객 응대에 이르기까지, 국내 출시를 위한 준비기간이 꽤 길었음에도 세계적인 대기업이 아마추어적인 모습을 보였다는 점에서 그러합니다. 

 

게다가 디즈니가 크게 어필할 수 있으리라 여겨지는 40대 이상 성인(적어도 이들은 어린 시절 디즈니 만화동산과 KBS에서 방영했던 엑스파일에 대한 추억, 그리고 국내에서 몇 안 되는 스타워즈 팬층이자 20대 시절부터 마블 영화를 접한 연령층이기도 해요)으로부터도 큰 호응을 얻지 못하고 있습니다. 즉 마케팅 측면에서도 실패한 셈이죠.

 

만약 디즈니플러스가 '엑스파일'을 한국어 더빙으로도 서비스했다면 어땠을까요? 40대 이상 성인들로부터 열광적인 지지를 이끌어냈을지 모릅니다. 뿐만 아니라 소셜미디어 상에서도 큰 화제를 불러모았을 수도 있어요. 저작권 문제를 해결하여 KBS판 더빙을 가져왔다면 더더욱 그랬을 테고, 여의치 않다면 최대한 그 당시 성우 분들 중에서도 멀더와 스컬리 역을 맡았던 이규화, 서혜정 성우 두 분만이라도 캐스팅하여 다시 더빙했더라도 큰 화제가 되었을 겁니다.

 

성우 님들의 목소리가 변하지 않았을까 우려하실 수도 있지만 배한성 성우님도 70세가 넘은 연세에 형사 가제트 리부트 시리즈(현재 넷플릭스에서 서비스 중인데, 시즌1은 사라지고 없네요. 시즌2부터 서비스 중입니다)에서 다시 한번 가제트 형사 역으로 열연하신 바 있습니다. 굳이 여기저기 광고 하느라 수십 억원을 쓸 바엔, 오히려 엑스파일 한국어 더빙 제작이 그보다 훨씬 비용이 저렴하면서도 마케팅 효과는 더 컸을 거에요. 

 

디즈니플러스는 쿠팡플레이가 신혜선의 '어쩔티비' 한마디로 소셜미디어 및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화제를 불러모으며 이용자수를 끌어올린 걸 교과서 삼아 마케팅 전략을 다시 짜야할 겁니다. 우리에겐 마블이랑 디즈니 만화가 있어, 라며 백날 여기저기 광고한들 국내 이용자들의 눈길을 되돌리긴 어려울 겁니다. 베이비 요다가 아무리 귀엽다 해도 외면했던 한국 이용자들이며, 마블 영화가 대히트했던 나라였음에도 호크아이의 후계자에게 관심조차 주지 않은 게 한국의 이용자들입니다.

 

무엇이 한국 이용자들 사이에서 화제를 불러모으며 관심을 끌 수 있을까, 디즈니플러스는 이제 머리를 싸매며 고민해야 하지 않을까요? 500억 대작 <무빙>이 있으니 그때까지 기다리겠다, 이럴수도 있겠습니만 <무빙>은 빨라야 올해 연말 공개라고 합니다. 1년 동안 손놓고 있기엔 공백이 너무 크죠. 이미 쓸만한 카드(네에, 엑스파일 한국어 더빙입니다)를 갖고 있음에도 이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건 아닐까 싶네요. 스컬리와 멀더를 연기했던 한국 성우 분들의 목소리, 그 목소리를 모셔와 광고를 하면 그 효과가 충분히 크지 않을까요? 그 목소리를 다시 듣고 싶어하는 팬층과 그 목소리를 신선하게 여기며 새로이 유입될 팬들까지 사로잡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해요. 신혜선의 '어쩔티비'만큼이나 충분히 화제성이 있을 거라 여겨집니다. 

 

디즈니라고 하면 한국어 더빙 명가이지 않습니까. 그 장기를 살리면 반전을 꾀할 수 있을 거라 생각되네요.

신고공유스크랩

추천인 28

  • ahsoka
    ahsoka

  • N
  • 무비럽웅
    무비럽웅
  • 호호아저씨
    호호아저씨
  • 설레는영화관
    설레는영화관
  • 왕만두
    왕만두

  • 천년의영화
  • 아루마루
    아루마루

  • 이성과감성
  • 영사남
    영사남

  • EYES
  • Twinpeaks
    Twinpeaks

  • awtt3942
  • 율독
    율독
  • 하리봉봉
    하리봉봉
  • No.2hanada
    No.2hanada
  • Skydance
    Skydance
  • 나비랑
    나비랑
  • 슈퍼썰매
    슈퍼썰매

  • 아오시마
  • 송씨네
    송씨네

  • peacherry
  • 라이온
    라이온

  • 이지안Fan
  • 맹린이
    맹린이
  • MovieIsTheBest
    MovieIsTheBest
  • 병팔이
    병팔이
  • Movie04
    Movie04

댓글 29

댓글 쓰기
추천+댓글을 달면 포인트가 더 올라갑니다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profile image 1등

콘텐츠도 콘텐츠인데 디즈니+ OTT 시스템 자체가 좀 나사가 하나씩 빠져있어요
자막이던가 화면비라던가


근데 쿠팡플레이 이용자 수는 쿠팡 로켓배송만 이용하려는 고객들과 같이 묶여져서 세어지기 때문에 정확한 수치는 아닐 수도 있다고 보여지네요

저만해도 로켓배송 이용할려고 쿠팡플레이를 같이 결제했으니까요

댓글
00:32
22.01.16.
profile image
여누리 작성자
율은사랑

결제자수가 아닌 이용자수 조사는 쿠팡앱이 아닌, 순수하게 쿠팡플레이 이용자수라고 합니다.

댓글
00:36
22.01.16.
profile image 2등
컴퓨터로는 720밖에 못 보는 것도...참...그래요 ㅠㅠ 돈내고 보는건데 화질구지 ㅠㅠㅠㅠ
댓글
00:33
22.01.16.
profile image
여누리
너무했죠 진짜 ... 공짜인 유튜브가 화질이 더 좋은 말도 안되는...^^
댓글
01:18
22.01.16.
profile image 3등
무빙 때까지 구독자를 좀 붙잡아 놓으려면 말씀하신대로 추억을 좀 자극하는 게 제일 효과적일 것 같아요
댓글
00:37
22.01.16.
profile image
여누리 작성자
병팔이
오히려 그런 점을 부각시키는 게 효과적이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댓글
00:44
22.01.16.
profile image
쿠팡이 예상외로 볼게 늘어나있더라구요. 어느날에 SNL, 거기에 옷소매하구 이방원까지 계속 화제성있는 콘텐츠가 나와서 좋더라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SNL때문에 가입했지만요.
댓글
00:41
22.01.16.
profile image
여누리 작성자
우야네
저 또한 SNL 때문에 로켓배송을 이용하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쿠팡플레이 가입 목적으로 결제했네요
댓글
00:45
22.01.16.
우야네
옷소매 쿠플에 있었네요! 와우회원이지만 잘 안봐수 몰랐어요. 옷소매 종영 후에 몰아 보고 싶어서 웨이브 구독할까 했은데 은근히 비싸고 손이 안 가더라구요 ㅋㅋㅋㅋ우야네님 덕분에 공짜로 옷소매 볼 수 있게 됐네요. 고맙습니다 (~˘▾˘)~
댓글
03:20
22.01.17.
디즈니 플러스는 그냥 한국 오리지널로 승부 볼꺼같아요 루머 포함하면 14개정도 이미 만들고 있고 동시 방송 드라마까지 포함하면 더 많이 만들테니
댓글
00:53
22.01.16.
profile image
그 와중에 왓챠 뭔일인가요... 힘을 내...ㅜㅜ
댓글
01:23
22.01.16.
profile image
baba
왓챠가 만년 꼴지에서 벗어났다니 웃어야 할지 울어야할지 모르겠어요..
댓글
00:26
22.01.17.
profile image
솔직히 디즈니플러스에서 볼 콘텐츠가 한정돼있는게 크다고 봅니다.. 거기다가 로키나 완다비전, 만달로리안은 국내 런칭 한참 전에 토렌트로 돌아다녔고요..
댓글
01:47
22.01.16.
profile image
이참에 대규모 프로젝트로 심슨가족 전부 더빙좀...ㅠㅠ 해줬으면 좋겠네요!
댓글
02:31
22.01.16.
profile image
지금 볼 수 있는 컨텐츠의 자막 만큼은 좀 더 좋은 퀄리티로 올려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댓글
05:05
22.01.16.
profile image
심슨하고 엑스파일 더빙만해도 구독자 올라갈꺼 같은데요 1년 구독했거든요 ㅎㅎ
댓글
08:28
22.01.16.
profile image

근본적으로 손 봐야 할게 한두곳이 아니에요. 이런다면 제아무리 우리나라나 일본 등지에서 뭘 만든다고 해도 넷플릭스는 커녕 국내산 OTT만도 못할겁니다.

댓글
08:37
22.01.16.
profile image
오 최근에 소설 퇴마록도 웹툰으로 연재된다고 해서 반가웠었는데,
엑스파일 더빙판은 정말 좋은 말씀이신것 같아요 보고싶네요!!!!!!!
댓글
10:36
22.01.16.
profile image
디즈니코리아는 직원 몇명 짤라야 할 수준이죠. 20세기폭스코리아시절부터 일한 멤버들도 있는데 한국시장 파악도 안되었죠. 기껏 생각해낸 런칭 대표작이 설강화라니... 한심해요.
댓글
11:17
22.01.16.
profile image
우리나라 사람들이 외국 드라마를 그렇게 많이 안보는걸 간과했네요
댓글
11:33
22.01.16.

쿠플이 좋은게... 스포츠 중계 까지 해줘서 손흥민 경기 볼 수 있다는 점이 무시 못하죠.
토트넘 경기 은근히 사람들 많이 보거든요
그리고 요새 재밌는 것도 늘어나는 추세고 그리고 가격까지 싸니

댓글
11:41
22.01.16.
profile image
진짜 글쓴님 대려다가 일시키는게 낫겠습니다.
화제성이라는게 이름값, 덩치로 되는 시대는 지났죠.
댓글
20:41
22.01.16.
profile image
국내용 콘텐츠를 더 구비하는 방법밖에는.
오리지널이 아니더라도 넷플릭스가 하는 정도라도..
댓글
13:38
22.01.17.
profile image
쿠팡쓰면서도 쿠플은 안썼는데, 옷소매 정주행하려고 어플설치했어요 (뿌듯)
댓글
14:05
22.01.17.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명예의 전당 게시판 열었습니다 134 다크맨 다크맨 12시간 전15:45 6021
HOT 범죄도시2 예상 관객 설문 해봅니다 131 다크맨 다크맨 2일 전23:43 8095
공지 최신 개봉작 상시 굿즈 현황판(+IMAX 예매 FAQ) 135 익스트림무비 익스트림무비 22.04.14.21:16 275896
HOT 한 극장의 당부 35 셋져 셋져 3시간 전00:34 3132
HOT [GV후기] 우연과 상상 라이브러리톡 in 명씨네 22.05.07 6 편리왕 편리왕 3시간 전00:28 596
HOT 조니 뎁 VS 더 선, 명예훼손 재판이 불공정한 이유 6 (사건 12-1. 멍, ... 3 나비랑 나비랑 4시간 전00:18 817
HOT ???: 전 수트 없이는 아무것도 아니예요! 41 망밍 망밍 4시간 전00:10 2916
HOT 5월 16일 박스오피스 17 paul26 paul26 4시간 전00:00 2049
HOT [민스미트] 스팸 부대찌개에 리코타 치즈를 올리다닛! (애증가득 스포후기) 24 Nashira Nashira 4시간 전23:48 1013
HOT “남한산성”,”범죄도시”사전예매량. 16 룡호충 룡호충 4시간 전23:34 2034
HOT '애프터 양' 오프닝 크레딧 장면 16 영원 영원 5시간 전23:22 945
HOT 화가난 하루 끝 [나의해방일지] 미정이 대사 죽이네요 👍mp4 12 달콤멘토 달콤멘토 5시간 전23:22 634
HOT 약혐)요즘 디즈니 애니 패러디 수준 52 좀비맛참이슬 좀비맛참이슬 5시간 전23:09 3176
HOT 저도 판타지 영화 몇개 더 적어봅니다 11 안혐오스런마츠코 안혐오스런마츠코 5시간 전23:09 508
HOT 디즈니 픽사 신작[엘레멘탈] 컨셉 아트, 로고 공개 26 모킹버드 모킹버드 5시간 전23:03 2029
HOT 쯔꾸르 호러 게임 좋아하시는 분? 22 파란범 파란범 5시간 전22:57 741
HOT cgv에 탑건:매버릭.. 45 fromhy 5시간 전22:35 3087
HOT 007 방울 고문 장면에 유난히 감정이입한 어머니. 26 선우 선우 5시간 전22:34 2765
HOT 매기 질렌할 감독작 [로스트 도터] 개봉 준비 9 ipanema ipanema 5시간 전22:30 1282
HOT (스포) 닥스2 레고 맞춘후 전시 완료했습니다!! 21 Movie04 Movie04 6시간 전22:13 1591
HOT 번역 난이도가 역대급인 영화 뭐가 있었을까요? 51 러스 6시간 전22:08 2826
HOT 프레데터 프리퀄 '프레이' 첫 티저 예고편 16 goforto23 6시간 전22:05 1956
HOT 다른 모든 영화 굿즈 놓쳐도 상관없지만 제발... 25 코코넛케이크 코코넛케이크 6시간 전22:02 3643
HOT 금주(사실은 지난주)의 엄마들 16 raSpberRy raSpberRy 6시간 전21:54 963
HOT 역대 돌비(Dolby) 및 메가박스 특별관(MX·Dolby Cinema) 증정 포스터 총... 32 빙티 빙티 6시간 전21:52 2818
HOT 개인적인 현재까지의 올해 4DX 영화 TOP 10 17 과장 과장 6시간 전21:42 1419
HOT <탑건> (1987.12.09) 개봉 당시 극장 판매 팜플렛 23 KimMin KimMin 6시간 전21:34 1572
HOT 넷플릭스 3년만에 '블랙 미러' 새 시즌 6 제작한다 13 goforto23 7시간 전21:23 1396
HOT 파멜라 부히스의 일기 – 'Jason Lives' 감독, 새로운 '1... 2 hera7067 hera7067 7시간 전21:04 302
HOT <지구 최후의 밤> 포스터 샀어요! (+다이소 액자) 19 프로유저 프로유저 7시간 전20:54 1680
HOT 6.7월 아이맥스 라인업이 진짜 미쳤네요. 34 sirscott sirscott 7시간 전20:53 4018
HOT [애프터 양] 간단후기 (추천) 11 enchanted enchanted 7시간 전20:51 455
1147307
normal
겨우살이 겨우살이 1시간 전02:52 504
1147306
normal
볃두 볃두 1시간 전02:42 607
1147305
normal
마블짱짱맨 1시간 전02:26 318
1147304
normal
호주며니 2시간 전02:02 557
1147303
image
프로빙 2시간 전01:52 483
1147302
image
랄락 2시간 전01:39 782
1147301
image
뭐어때서 2시간 전01:38 2450
1147300
image
gomgomgom 3시간 전01:22 700
1147299
image
스콜세지 스콜세지 3시간 전01:20 104
1147298
image
Infinity5 Infinity5 3시간 전01:17 703
1147297
normal
참나무방패소린 참나무방패소린 3시간 전01:16 2747
1147296
normal
파란새싹 파란새싹 3시간 전01:08 292
1147295
normal
성동일흔들어봐 성동일흔들어봐 3시간 전01:08 1020
1147294
image
박엔스터 박엔스터 3시간 전01:06 221
1147293
normal
유쌤 3시간 전01:00 680
1147292
image
goforto23 3시간 전01:00 635
1147291
image
박엔스터 박엔스터 3시간 전00:56 820
1147290
normal
르미에르 3시간 전00:52 978
1147289
normal
LizzieOlsen LizzieOlsen 3시간 전00:50 1044
1147288
image
Skellington Skellington 3시간 전00:48 623
1147287
normal
모베쌍 모베쌍 3시간 전00:47 1111
1147286
normal
N 3시간 전00:46 2119
1147285
normal
하루새 하루새 3시간 전00:39 465
1147284
image
홀리저스 홀리저스 3시간 전00:39 175
1147283
image
인생은아름다워 인생은아름다워 3시간 전00:39 68
1147282
image
셋져 셋져 3시간 전00:34 3132
1147281
image
북회귀선 북회귀선 3시간 전00:33 688
1147280
image
쥬쥬짱 쥬쥬짱 3시간 전00:32 136
1147279
image
스페셜리 3시간 전00:30 1131
1147278
image
편리왕 편리왕 3시간 전00:28 596
1147277
normal
holah0la holah0la 3시간 전00:27 444
1147276
image
영화여우 영화여우 3시간 전00:26 806
1147275
normal
moonriver moonriver 4시간 전00:20 351
1147274
normal
범죄도시2강력추천 4시간 전00:18 469
1147273
image
나비랑 나비랑 4시간 전00:18 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