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 오브 구찌] 익무 시사회 후기
안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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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기회 주신 관리자분들 감사합니다 *
얼마 전 용산으로 [하우스 오브 구찌] 시사회를 갔다 왔습니다.
내노라 하는 배우들의 명연을 2시간동안 감상했던 시간이였네요.
흥미로운 비극(?)을 훌륭하게 풍자한 거장 리들리 스콧, 높은 싱크로율을 보여준 배우들까지!
감사합니다.
안소의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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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하나 빠지는 것 없이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