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 크레이븐의 나이트메어 : 엘름가의 악몽에서 나오는 집이 방금 300만 달러에 팔렸다.

영화 속 오하이오 스프링우드의 엘름가 1428번지이지만 실제론 낸시 톰슨이 엘름가의 나이트메어라고 부르는 상징적인 집은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의 노스지니가 1428번지다. 여러분이 기억하시겠지만, 이 상징적인 영화관은 지난 할로윈 시즌에 다시 시장에 나왔고, 오늘 우리는 이 영화관이 새로운 주인이 생겼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집은 지난 10월 325만 달러에 팔렸으며 CNN 엔터테인먼트는 이번 주에 이 집을 298만 달러보다 조금 낮은 가격에 팔았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전 소유주인 로렌 스카파리아는 세상의 종말을 위한 친구 찾기, 2019년 허슬러와 같은 영화의 감독으로서 2013년에 210만 달러에 이 집을 구입했다.

이 2층짜리 집은 3개의 침실과 4개의 화장실이 특징이며, 바로 건너편에는 웨스 크레이븐의 영화에서처럼 조니 뎁의 글렌 랜츠의 집이 보입니다!

CNN은 "침실 3개짜리 더치 콜로니얼은 1984년 웨스 크레이븐의 영화가 개봉된 이후 몇 년 동안 외관은 그대로였지만 큰 변화를 겪었다"고 전했다. 그러나 그 집의 나머지 부분은 "2000년대 중반의 한 영국인 디자이너에 의해 재현되었다"고 해서, 그 유명한 영화 괴물이 좋아했을 것보다 더 밝고, 더 희고, 더 공기가 잘 통한다. 80년대의 번성했던 것들은 모두 교체되었고, 한때는 핏빛으로 물들었던 문은 이제 장엄한 검은색으로 칠해졌다."

믿거나 말거나, 이 집은 또한 존 카펜터의 할로윈을 위해 사용되었습니다!

아래의 비디오에서 헤더 랑겐캠프와 로버트 잉글런드가 수십 년 후 상징적인 자산으로 돌아오는 것을 보세요.

2013년에 재결합 엔터테인먼트 투나잇이 이루어졌습니다!

https://bloody-disgusting.com/movie/3699112/real-nightmare-elm-street-house-wes-cravens-original-classic-just-sold-3-mill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