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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의 영역에서 여성이 약자입니까?" 원동연 제작자님 글

바이코딘 바이코딘
8718 84 89

65d2e5badc8a1575a715f93b4349dc89.jpeg.jpg

 

https://www.facebook.com/dongyeon.won.14/posts/5492078294141173

[신과함께], [광해] 등 원동연 제작자님 페이스북 글

 

 

+ 댓글에 익무 규칙 위반이 아니냐고 태클 걸 거 같아서 덧붙이는데

영진위 시나리오 공모전 성별 가산점 이슈는 규칙 위반 사유 아닙니다

https://extmovie.com/movietalk/65763781

바이코딘 바이코딘
49 Lv. 441849/460000P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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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1등
장애인 가산점이면 100번 이해합니다.
여성사서까지.. 뭐 남성사서가 80프로 이상이니까
이해합니다.
하지만 여성이라고 가산점은 여성 자체에대한 모욕이라고 봅니다. 정신을 못차리네요 ㅡㅡ
댓글
11:57
22.01.14.
profile image 2등

요즘에는 여성정책이 기울여진 운동장을 원래대로 만드는 과정이 아닌 원래대로 복구하다못해 넘처 흘려버리는 듯한 생각이 자주 듭니다… 여성전용 지하철이나 주차장처럼 그런 영역에서도 여성이 약자도 아닌데 참 이해가 안되네요.

댓글
바이코딘글쓴이 추천
11:57
22.01.14.
babyshark
삭제된 댓글입니다.
18:22
22.01.14.
3등
정신나간짓이죠. 무슨 운동경기도 아니고...

그리고 이미 작가진은 여성이 더 많지 않나요? 더이상 남성 위주의 시스템이 아닐텐데...

유명 제작자들도 여성이 오히려 대중적 인지도가 더 높을텐데 왜 저러는지...
댓글
바이코딘글쓴이 추천
11:59
22.01.14.
profile image
토니A
2008~2019 개봉작 기준 성비는 제작진 88%, 이 중 제작 77%, 각본은 70% 정도가 남성입니다. 반대로 드라마는 여성 각본가가 많죠.
댓글
바이코딘글쓴이 추천
12:13
22.01.14.
profile image
장백소년
이런 말도 안되는 얘기 적어서 강퇴되놓고 타 사이트에 익무 수준 운운할 생각하니까 웃음이 ㅋㅋㅋ
댓글
바이코딘글쓴이 추천
13:00
22.01.14.
profile image
장백소년
그렇게 따지면 여성이 남성 죽이고 가해하는 범죄도 많아요
댓글
13:06
22.01.14.
profile image
장백소년

얼른 빨리 그런 잘못된 생각 버리시길 바래요. 혐오범죄는 혜택이랑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댓글
14:32
22.01.14.
profile image

[우먼 인 할리우드] 보니, 인디쪽보다는 상업 영화 연출 맡을 때가 문제더라고요. 헐리웃에선 상업영화 연출자 고려 우선순위에서 유명하고 수상 많이 한 여성 감독들이 이름도 못 들어본 남성 감독들에게 밀린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는 어떤지 모르겠지만요.

그와는 별개로 저도 이 가산점은 폐지하는 게 낫다고 생각하네요. 차라리 저소득층, (영화 접하기 힘든) 농어촌 거주자, 장애인, 새터민 등 정말 어려운 분들께 가산점을 줘야죠.

여성을 주인공으로 하는 영화가 많이 안 나오고 그마저도 젊은 여성 위주로만 나오는 게 문제지, 이 분 말씀처럼 영진위 응모하는 창작자는 남녀 불문 모두 약자라고 생각합니다.

댓글
바이코딘글쓴이 추천
12:22
22.01.14.
profile image
창작하는 예술인들한테 지원까지 성별로 나누는건ㅜㅜ 취지는 이해하나 안따까운 정책입니다 ㅜㅜ
댓글
12:30
22.01.14.
profile image
이건 여성들이 오히려 더 모욕감을 느껴야하는 행정이라 생각합니다. 여성이라는 이유로 더 가산점 부여한다는 건 탁상공론적 처사라고 생각합니다.
댓글
바이코딘글쓴이 추천
12:40
22.01.14.
profile image
특정 영역에서 꼭 필요한 경우 허용되는 부분은 이해하지만 저런 분야에까지 성별을 나눠서 꼭 저런 가산점을
줘야 되나 싶긴 합니다. 저 가산점 하나가 지원하는 모든 분들에게는 꽤 큰 영향을 미치는 점수일텐데요...ㅠㅠ
댓글
12:45
22.01.14.

이런 정책 이어지면 아이디어 창의성 다 내버리고 적당히 입맛맞는 여성서사 소재,여성캐릭터위주 작품만 쓸테고 결국 영화계 다양성 폭망할지도 모르겠네요

댓글
12:47
22.01.14.
profile image
이 나라는 왜 멀쩡한 여성들을 약자 취급하는지 모르겠네요.약자가 여자에만 국한되어 있나요?
남자라서 더 바라지 않습니다.그냥 평등한 입장에서 대해주세요.
댓글
12:48
22.01.14.
profile image
남녀평등을 주장하면서
여성이 약자라는 밑바탕은
오히려 여성들이 화내야하는 부분 아닌가요?
댓글
13:02
22.01.14.
Django123
이런 댓글은 왜 강퇴 안 당하나요?
댓글
22:54
6일 전
Django123
이렇게 맥락없이 분쟁조장하는 댓글 쓰시니까그런건데 갑자기 무슨 소리신가요?
댓글
00:03
6일 전
OREO

원래 정치 성별 성소수자 방역 문제 관련 별 논리 없이 과격한 댓글이나 반말 자주 작성하는 분입니다 그냥 신고하고 차단하세요

댓글
00:06
6일 전
눼눼
삭제된 댓글입니다.
12:51
6일 전
profile image
이건 여자들이 더 불쾌해야 할 사안이죠. 창작의 영역이 무슨 신체적인 능력이 필요한 것도 아니고요
댓글
13:03
22.01.14.
profile image

최근 몇년 동안 느끼는건데... 누가 뭐래도 자신의 신념과 관점이 옳다고 믿으며 남들에게도 관철하는 사람들이, 자기 이득만 챙기는 벼룩 같은 사람들보다도 해로울 수 있다는 겁니다. 

원동연 감독님이 큰 용기 내셨네요.

댓글
13:34
22.01.14.
저도 이번 건의 경우 영진위의 취지에 공감하기 어렵네요.
댓글
13:38
22.01.14.
profile image
여자가 약자라고 단정짓는 정책들이 아쉽네요..특히 영화판내에서 왜 여자가 약자라고 생각하는지ㅠㅠ..
댓글
13:42
22.01.14.
profile image
군대를 남자만 가는게 정작 차별인데 군필자에겐 약간의 인센티브 가산점 주는건 차별인거고 그냥 여자이기만 한 이유로 가산점 주는건 약간의 인센티브?ㅋㅋㅋ
페미는 사회악이에요 하루빨리 도려내야합니다..비단 영화판 예술계쪽만이 아니에요.
댓글
13:46
22.01.14.
profile image

fd3e6af5af8eb453c5588b95f08c98d9facfbbe8.jpg

누구보다 여성을 위하는 척 하지만 사실 은연중엔 누구보다도 여성을 깔고 보는 인간들... 영진위도 ㅂㅇㅅ 같은 위선자들로 가득 차있을 게 불 보듯 뻔하네요

댓글
14:11
22.01.14.
남성이 만들든 여성이 만들든 중요하지 않습니다
결과는 관객들이 평가 할 뿐입니다
댓글
14:15
22.01.14.
profile image
[소수의견]
1. 사회 전반에 걸쳐 성별 쿼터제는 존재합니다. 예를 들면 공무원 채용시 한쪽 성별이 최소 30% 이상이어야 한다 등의 양성평등제도. 이 것은 그동안 우리 사회가 벌였던 여성 차별 때문에 만든 제도이기는 하지만, 오히려 최근 들어서는 이 혜택을 받는 건 남성이기도 합니다.
2. 그런데 이 영진위 어떤 관점에서 봐야 하는가의 문제죠.
3. 위에서 지적한 '약자' 얘기는 좀 초첨이 맞지 않는 얘기 같아요. 외국의 경우 국회의원 숫자도 성별 쿼터를 둔 나라도 있습니다. 약자라는 개념보다는 인구 구성에 맞는 다양한 국회 구성을 하기도 한 거고, 당연히 성비 비례를 맞추기 위한 일환이겠죠.
4. 그런데 창작의 영역에서 이런 쿼터가 필요한가? 그것도 가산점 주는 형태로? 이 것은 논의해볼 문제라 생각합니다.
5. 헐리우드에서는 이런 분위기가 사실 더 일찍, 혹은 더 강하게 생겨나고 있는 추세이긴 합니다. 물론 저런 형식이 아니라 하더라도 말입니다.
6. 저는 보다 많은 여성 창작자들이 영화계에 진출하고, 그리고 훌륭한 여성서사들이 우리나라 영화판에 들어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벌새'라든지 '소리도 없이'라는 영화를 보면서, 앞으로 우리나라에 훌륭한 여성창작자들이 더 나타날 거라 생각합니다.
7. 변영주 감독이 예전에 영화판에서, 여성이 겪는 차별이라든지 등을 얘기한 적이 있습니다. 어떤식으로든 이 문제에 대한 제도적 보완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8. 이것을 단순히 저렇게 감정적으로 대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저 영진위의 취지에 대해서는 공감합니다. 방법론에 대해서는 의문이 있고, 그 점에 대해서는 고쳐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근본적인 취지까지 비판하는 거에는 반대합니다.
댓글
14:16
22.01.14.
profile image
우웰벡
할리우드에서 가산점 준단 얘긴 듣도보도못했는데 말도 안되는 논리를 펴시네요.
차별이 있으면 차별이 있는 분야에서 고치면 될일을 차별과 무관한 창작에다 점수를 왜줘야해요.
댓글
바이코딘글쓴이 추천
15:07
22.01.14.
profile image
kknd
할리우에서 가산점 준단 얘기 안했어요. 그리고 분명 가산점 주는 영진위 행위(방법론)에는 고쳐야 한다고 말했어요. 근본 취지에 대해서만 공감한다고 했습니다.
댓글
17:50
22.01.14.
profile image
우웰벡
일리 있는 말씀입니다. 그럼에도 과연 창작의 영역에서조차 기계적인 쿼터제가 필요한 지 의문이긴 합니다. 가산점이라는 형태의 황당함은 차치하고서라도 말이죠.
댓글
15:12
22.01.14.
profile image
우웰벡
전형적인 페미 논리를 길게도 적으셨네요.
댓글
15:34
22.01.14.
우웰벡

개인적으론 신중하게 접근했으면 싶은게, 특정 분야에서 특정 성별의 비율이 높은 것과 여기에 기반을 둔 인식이 ‘차별’이라는 원리를 가장 크게 영향을 받아 형성되었다는 의견입니다.

그런고로 “우리 사회가 벌인 여성 차별”이라는 표현에 대해 매우 숙고해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에요.

특히 가산점이나 할당제 정책을 시행하는 이유 중 하나가 “원래대로 라면 성비에 있어서 차이가 없어야 하지만 차별이라는 요인이 개입되어 성비에서 차이가 벌어졌다.” 일텐데요.

성비에서 차이가 발생한 이유에 남성과 여성의 선천적인 선호도 차이 등 사회적 요인이 아닌 생물학적 요인과 같은 요소의 영향이 없었다 단언하기 힘듧니다. 그리고 이런 선천적인 요인이 “한 성별의 편향적 시각에 영향을 받은 왜곡된 결과물”이라고 할 수도 없는 거고요.

 

즉, 과거부터 이어져온 성별 간 차이를 반드시 "차별이라는 원리 아래 형성된 왜곡된 결과물"만으로 다루는 건 정말이지 위험해 보여요. 선천적인 영향이든 후천적인 영향이든 무엇이 더 높았다 구분하는 건 매우 어려운 일이니깐요.

 

그러니 "과거엔 여성이 차별 받았다."라는 표현만으로 그치는 것에 대해선 조심스러워 지내요. "성별과 관련한 모든 요소가 차별을 기반으로 형성되었다."라는 말인지 "부분부분 차별이 존재했다."를 의미하는 말인지 분간이 안돼서요.

또 원동연 제작자님이 ‘방송 작가진에서 여성의 비율이 더욱 많은 것’을 예시로 든 점을 살펴볼 수도 있겠죠. 왜 영화판에서 남성의 비율이 많은 건 “사회적 차별”의 영향이 깊게 베어 들어있다 라고 하시면서, 방송판 작가진에서 여성의 비율이 높은 건 별 다른 지적이 없는 걸까요?

댓글
15:44
22.01.14.
profile image
우웰벡
그 근본적인 취지란게 썪어문드러진 개념이라고 생각해보신적은 없으신지??
댓글
18:37
22.01.14.
profile image
우웰벡
우리 사회에 성별 쿼터제가 존재하는 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최근 들어 남성이 혜택을 받는다는 이야기는 어불성설입니다. 혹은 있어도 제대로된 구실을 하지 못하고 있죠. 교직엔 여성이 남성에 비해 훨씬 많습니다. 때문에 교대는 남교대생 할당제가 있죠. 그런데 공무원 시험에서 여성에게 주어지는 할당과는 달리 임용시험에는 남성 할당제도가 없어 남교대생은 학교를 졸업하고도 교사가 되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사망률이 높은 고위험군 직업은 남성 종사자들이 훨씬 많은데요. 이에 남녀 여성의 할당을 원하는 목소리는 없습니다. 성별 쿼터제는 특정 직업군에서만 필요한 거라 그런 걸까요? 문제가 되는 '창작'도 그 영역 중 하나인지요.

헐리우드가 여성에게 가산점을 주거나 더욱 더 강한 움직임이 일어난다고 하셨는데 출처를 밝혀주시면 감사할 것 같습니다. 들어본 적이 없어서요.

물론 여성 창작자들이 늘어나는 것은 환영입니다. 그런데 제도적으로 여성 제작진, 여성 서사의 영화가 늘어나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여성이 만든 영화', '여성 서사 영화' 보다는 '좋은 영화'가 우선입니다. 우수한 창작물은 성별에 좌우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여성 서사는 여성 감독만이 할 수 있는 이야기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박찬욱 감독이 <친절한 금자씨>나 <아가씨>같은 뛰어난 영화를 만들었듯 남성 감독도 만들 수 있습니다. 그 반대도 마찬가지죠.

작품성이 비슷하거나 혹은 더 떨어짐에도 가산점을 통해, 시대의 흐름을 타는 얄팍한 술수로 만들어진 영화는 존재하나 마나입니다. 우리는 그 결과물을 잘 봐서 알고 있습니다.

정상적인 사고를 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평등을 울부짖으며 불평등을 야기하는 모순을 납득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댓글
23:34
5일 전
profile image
영화는 당연히 완성도랑 흥미도가 기준이어야 하는데 저렇게 제작진 성별에 집착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 같아 더욱 안타까워 보이네요. 저런 정책 자체가 내면에는 '여성은 영화를 만들지 못한다. 그러니 특혜가 필요하다'라는 전제조건을 기준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다른 관점으로 보면 오히려 열심히 제작에 임하는 여성 제작진들을 모독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그냥 눈 앞의 혜택에 몇몇 분탕 세력들은 저런 거를 당연하다고 생각하나 봅니다.
댓글
14:31
22.01.14.
profile image
이런식의 고도의 돌려까기글을 올리는 저의가 뭔지....너무나도 눈에 보이네요. 기본적으로 '여성이 차별받으니 도와줘야하므로 까방권이 주어져야한다.'라는 글로 인해 욕먹는 전혀 생각치도못한 쎄빠지게 열일하는 영화인들은 무슨 죄일까요. 영화는 영화안에서 머물러야 합니다. 그안에 제작하는 방식이나 차별적인 부분은 제작하는 자들이 고쳐나가야 할 쓸잘데기없는 습관이구요. 지들이 알아서 해야지 뭘 저렇게 적으면서 사람들 욕이나 먹고 본인얼굴에 먹칠이나 하는지....밥먹고 잠이나 자라고 하고싶네요.
댓글
14:55
22.01.14.
profile image

여성에 대해 부채의식 가지고 말씀하시는 분들...

개인적인 행적을 보면 오히려 본인이 여성들을 홀대하고 외도하며 살아온 케이스가 많더군요.

굉장히 이중적이시던데 ...음 부디 그 단체 높으신 분들은 안그러시길 바랍니다.

전 캐서린 비글로우나 제인 캠피온 감독 영화보면서 전율합니다.

티탄도 좋잖아요. 그냥 매력적인 영화를 만들어주길 바랍니다.

 

근데 혹시 여성 가산점 받으면 그런 재미진 영화가 쑥쑥 나오나요?

그럼 가산점 할아버지 할머니까지 다 받으셔야 합니다.

전 나우시카를 너무 좋아하는데 이 80년대 작품을 넘어서는 여성 전사 서사 영화 좀 부디 하나만...

댓글
15:08
22.01.14.

개인적으론 신중하게 접근했으면 싶은게, 특정 분야에서 특정 성별의 비율이 높은 것과 여기에 기반을 둔 인식이 ‘차별’이라는 원리를 가장 크게 영향을 받아 형성되었다는 의견입니다.

그런고로 “과거 사회적으로 여성 차별이 있었기에"라는 표현에 대해 매우 숙고해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에요.

특히 가산점이나 할당제 정책을 시행하는 이유 중 하나가 “원래대로 라면 성비에 있어서 차이가 없어야 하지만 차별이라는 요인이 개입되어 성비에서 차이가 벌어졌다.” 일텐데요.

성비에서 차이가 발생한 이유에 남성과 여성의 선천적인 선호도 차이 등 사회적 요인이 아닌 생물학적 요인과 같은 요소의 영향이 없었다 단언하기 힘듧니다. 그리고 이런 선천적인 요인이 “한 성별의 편향적 시각에 영향을 받은 왜곡된 결과물”이라고 할 수도 없는 거고요.

 

즉, 과거부터 이어져온 성별 간 차이를 반드시 "차별이라는 원리 아래 형성된 왜곡된 결과물"만으로 다루는 건 정말이지 위험해 보여요. 선천적인 영향이든 후천적인 영향이든 무엇이 더 높았다 구분하는 건 매우 어려운 일이니깐요.

 

그러니 "과거엔 여성이 차별 받았다."라는 표현만으로 그치는 것에 대해선 조심스러워 지내요. "성별과 관련한 모든 요소가 차별을 기반으로 형성되었다."라는 말인지 "부분부분 차별이 존재했다."를 의미하는 말인지 분간이 안돼서요.

또 원동연 제작자님이 ‘방송 작가진에서 여성의 비율이 더욱 많은 것’을 예시로 든 것을 살펴볼 수도 있겠죠. 왜 영화판에서 남성의 비율이 많은 건 “사회적 차별”의 영향이 깊게 베어 들어있다 라고 하시면서, 방송판 작가진에서 여성의 비율이 높은 건 별 다른 지적이 없는 걸까요?

댓글
15:44
22.01.14.
폐지해야 한다고 봅니다
<퍼스트 카우> < 파워 오브 도그> <티탄> 등이 가산점 받고 만들어진 아닐텐데요..
언제 정신 차릴런지 ㅜ
댓글
19:51
22.01.14.
profile image
영진위 성평등위원회 구성원이 8명인데 다 여자더군요? 기울어진 운동장 반대하실텐데 4명은 남자로 바꿔서 본인들부터 좀 성평등을 실천합시다.
댓글
20:53
6일 전
profile image
애초에 완전 똑같은 시나리오라도 감독, 프로듀서, 주인공이 여자라면 가산점을 받는다는 거 자체가 말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댓글
21:36
6일 전

여기에 본인과 의견이 다르면 페미냐
페미는 정신병이다 같은 비난성 댓글
다는 분들도 부끄러워하셨으면 좋겠네요

실제로 여성 영화감독들이 여자라는 이유로
받았던 차별들에 대해 숱하게 언급해왔고,
여전히 차별은 존재합니다. 타고난 성별이
당락을 좌우하는 일이 없게끔, 심사위원을
성비 반반으로 맞추되 특정 성별이라는
이유만으로 가점을 주는 일이 없게 한다든가
제도적인 보완, 건전한 논의를 할 생각을
해야지 자신과 의견이 다르면 정신병이다,
페미냐 라는 식으로 몰아가는 건 우리와
의견이 다르면 ㅎㄴ이다 라고 주장하는
그 분들과 다를 바 없어보여요.

저도 차라리 감독이 몇 살인지, 어느 나라
출신인지, 성별은 뭔지에 구애받지 않고
정정당당하게 각본만 갖고 투자받을 수
있는 블라인드 방식이라도 도입 하는 게
낫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특히나 세금이 투입되는 일부 공모전이나,
영진위 같은 단체에서 하는 건 더더욱이요.

다만 차별을 막기 위해 특정 성별에 가점을
주는 건 정당하지 않다고 봅니다. 저는 근래에
해외, 국내 여성 감독들 작품 보고 감탄한 적이
많아요. 대표적으로 김보라 감독, 제 취향은
아니지만 티탄 감독님이요. 여성 가점이
없더라도 남성 감독에 뒤지지 않고 훌륭한
작품을 만들어내는 감독들이 보여서 좋습니다.

 

되려 여성이라는 이유로 가점을 주는 게 

남성감독에 뒤지지 않고 더 훌륭한 작품을

만들어내는 감독들에게 꼬리표를 달고,

여자라서 받은 거야 라는 불쾌한 평가를

남길 수 있다는 우려가 생기네요


익무 수준에 맞지 않는 불쾌한 댓글들이 보여서
댓글 신고라도 하고 싶은데 댓글은 신고가 안 되네요
나와 의견이 다르면 무조건 비난하거나 몰아가는
흑백 논리를 버리는 익무인이 되시길 바랍니다

댓글
23:54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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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movie
현장에서 차별을 받았다면 현장을 고칠 생각을 해야지
가산점이니 할당제니 공평한 출발선과 기회 자체를 기울어지게 만드는건
문제해결은 커녕 엉뚱한 문제를 만들고 키우는 것이죠.
댓글
15:38
6일 전
구스타프

저는 가산점과 할당제에 동의한다고 한 적 없습니다만.
한 쪽으로 치우치는게 문제가 된다면 심사위원 성비를
맞추는 등의 제도적인 보완을 고려해야 한다고 했지 할당제와

가점제 둘 다 잘못됐다고 말했습니다. 다시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댓글
21:37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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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movie

세번째 문단 이하로 하신 말씀들은 전부 동의합니다.

그러나 본인과 의견이 달라 페미가 정신병이라고 말하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페미니스트와 일베 유저나 다르지 않다는 사회적인식 때문이죠.


남성 인권 신장을 위한 운동을 했던 성재기 씨를 비하하는 페미니스트들과 노무현, 김대중 전 대통령을 모욕하는 일베 유저는 같은 선상에 있다는 게 일반적인 사람의 시각입니다.

물론 건전한 페미니즘 운동을 하는 분들도 계실 거라 있겠지요. 그러나 그동안 행한 잘못된 언행 탓에 일반인들의 눈에는 정신병자처럼 보이는 것입니다. 이미지가 그렇게 씌어졌기 때문에요. 마치 일베 유저가 건전하고 건강한 우파, 보수주의자로 받아들여지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만약 일베 유저가 펴는 정책이나 하는 말에 지지하는 의견들에 '일베는 정신병'이라는 댓글이 달린 것을 본다면 어떻게 반응하실 건가요. 지금처럼 똑같이 반응하셨을까요? 궁금합니다.

댓글
23:49
5일 전
Glenngould

저는 남권 신장 운동=여권 신장 운동 다 같다고 봅니다
그 정도가 심해져서 자신의 이념, 사상과 다르면 무차별적
테러를 가하는 인간들을 싫어할 뿐이구요. 윗분들이 극단적인
페미는 정신병이다 라고 적었으면 그러려니 하겠지만 페미니즘
자체를 정신병이다 라고 한다면 이야기가 달라지겠죠.

어느 쪽이든 극단적으로 간 일베, 워마드 쪽이라면 저도 싫습니다
변영주 감독님처럼 타당한 이유를 들어 여성차별에 대해 얘기하는
페미니스트들도 있죠. 그런데 일부 유저들이 그가 어떤 말을
하는지 들어볼 생각도 안 하고 응 페미는 정신병~ 해버리는
그런 분위기가 익무에서 형성되는 게 싫다는 겁니다

 

상대가 어떤 이유에서 그런 의견을 주장하는지 들어볼

생각도 없이, 나와 사상이 다른 인간들은 입막음하고

배제해버리는 분위기, 조롱하는 게 당연한 분위기 말입니다

또한 일베에서 주류가 되는 의견과 같은 의견을

내비친다는 이유로 너 일베하냐? 베충이 ㅎㅇ 하며

몰아간다면 그것 역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특정 사상, 이념을 지지한다는 이유만으로

한 두 글자 비하단어로 치부하는 건
어느 쪽이든 경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그런 극단적 사상을 지지한다면 말리지는

않겠지만, 저는 그것 역시 정치쪽으로 흐를 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하고 익무에선 자제했으면 합니다.

예를 들어 얼마 전 베네데타를 보고 와서

트위터 반응이 난리다라는 익무 글에 들어가서

검색해봤더니 가관이더군요, 프랑스 남자 감독이

연출해서 그렇다 같은 성차별 주의에서 기반한
비난성 평론만 주가 되는 걸 보고 놀랐습니다.

응 프남이나한남이나 남자들이 만든 건 다 그래~

라는 반응이 정상일까요?

"남성 감독들이 연출한 일부 영화에서

성 고문 장면을 굳이 가감없이 보여주는 것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를 하자" 가 아니라 응 남감독

불매~ 해버리는 듯한 반응을 싫어하며,
남성이든 여성이든 반대 사상을 가진 이들 얘기는
들어보려고도 안 하고 그런 분위기를 형성하는 건
지양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충분한 답변이 됐는지 궁금하네요

댓글
01:51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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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movie
저 역시 일베든 뭐든 옳은 의견이라면 옳다고 말하고 인정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나와 다른 의견이라 한들 그것을 금지하거나 차별해서도 안 되지요. 충분히 의견에 동의합니다. 그러나 다른 의견과 틀린 의견은 분명히 구분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무조건적인 용인은 불가능하니까요.

한국의 페미니즘은 현재 여성우월주의와 남성혐오주의의 혼합입니다. 이것은 옳지 못한 생각이고 사상입니다.

건강한 페미니스트의 예로 변영주 감독을 드셨으니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그는 한 인터뷰에서 이와 같이 말했습니다. "좋은 건 여성성이고, 나쁜 건 남성성이라고 생각해요. 이를테면 우리 두 사람의 장점을 통틀어서 여성성이라고 불러요. 남성성은 권위주의적인 것, 폭력적인 것, 큰소리 치는 것, 제 멋대로인 것 그런 걸 다 남성성이라고 생각해요. 여성적인 거요? 올바른 것, 정의로운 것, 침착한 것, 불행에 대해서 자기 것으로 받아들이는 것 등이죠. 전 참 여성적이라고 생각해요."라고 말했습니다.

위의 발언 어디에 옳거나 타당한 근거가 있나요(참고로 근거를 잘라온 것이 아니라 인터뷰 전문을 훑어봐도 저 발언에 대한 근거는 없습니다)? 이렇게 옳지 않은 말도 존중해야 하다고 생각 하시는지요. 그렇다면 지역 감정이나 인종 간의 차이 등 옳지 못한 편협한 시각 또한 받아 들여야 할까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댓글
02:56
5일 전
Glenngould

저는 방구석 1열을 보고 변영주 감독님을
좋아하게 됐지만, 사람은 복합적이고 옳은 말만
하던 사람도 실언을 하는 법이죠.좋아하는 것과는

별개로 그 발언은 페미니즘에 부합하지 않습니다.

남성성은 나쁜 것이고, 좋은 것은 여성성이다? 
남성성 여성성이라는 단어로 구분할 수 있는 건
태어날 때부터 타고난 지정성별, 통계를 통해
입증된 특정 성별에서 두드러지는 성향
(공간 지각력, 공감능력 등등) 만 해당된다고
생각합니다. 그 외의 모든 것은 개인의 성향이죠
남성은 다 폭력적이고 권위적이다, 여성은
이타적이고 정의만을 추구한다는 건 궤변이죠


이런 발언들을 말하는 겁니다. 타당하지 않은
근거를 들어 특정 성별을 일반화 하는 것이요
성차별을 조장하며, 특정 성별에 대한 고정관념을
고착시키는 발언이죠. "폭행 범죄율 같은 적절한
통계를 근거로 들어 남성이 더 폭력적인 경향이 있다"
라고 말할 수는 있지만, 그걸 남성성, 여성성으로
규정짓는 순간부터 일반화고 성별 갈라치기가 되죠

지역감정, 인종차이도 같은 맥락에서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특정 지역 출신인 사람들은 다 사기를
친다, 그러니까 믿고 걸러야 된다 라는 말은 일반화지만
그것을 뒷받침하는 적절한 근거를 들어 그런 경향이
있다~ 라고 말하는 건 다르죠. 모두를 일반화하는
것과, 일부 사례를 들어 그러한 경향이 있다라고
하는 건 굉장히 큰 차이입니다. 또한 인종차별에
대해서도 비슷하게 말할 수 있겠죠. 흑인들은
맨날 절도, 폭행을 저지른다 그러니 잠재적 범죄자로
보고 강압수사를 하는 것은 타당하다라고 하는 것과
백인에 비해 범죄율이 높으니 예의주시해야한다는
굉장히 다르죠. 페미니즘과 극단적 페미니즘은
다르며, 남성주의와 극단적 남성주의자 역시 다릅니다

여성이 차별 받으니 남성을 배척해야 한다
남성이 차별 받으니 여성을 배척해야 한다

이런 논리로 모든 문제에 접근하고, 성별이
다르면 상대의 말을 들어볼 생각도 안 하고
무차별적 테러(인신공격, 별점테러, 허위신고)
등을 가하는 게 요즘 세태인 걸 아니 극단적인
부류들은 절대 본인 지정성별 권리신장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때문에 페미니즘=정신병이다
남성인권주의=니들이 뭘 차별을 받아

라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을 보면 불쾌한 겁니다.

현재 페미니즘이 여성 우월주의와 남성혐오주의의
혼합이라고 하셨는데, 그런 논리라면 남성인권을
주장하는 이들의 행보도 남성 우월주의와 여성혐오주의가
결합된 형태라고 일반화 할 수 있겠죠. 남성혐오에
분노하면서 그들이 내뱉는 단어들과 행동 역시
여성 혐오단어가 범벅이며, 여성단체에 위협을
가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실제로 페미니스트임을

선언한 여성 유튜버들에게 성희롱, 외모비하,

살해협박등을 자행하며 본인들이 남성인권을

수호한다고 착각하는 이들이 있죠. 하지만 똑같이

남성인권주의자라고 주장하지만 군대 내
부조리, 가학행위 공론화에 힘쓰는 사람도 있죠

한 집단의 사상적 기조에서 벗어난 행동을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이 잘못된 것이지 그 집단
전체의 문제라고 보면 안 되는 이유죠.

이번 군 위문편지 문제를 예시로 한번 말해보겠습니다.
군 위문편지에서 군인에 대한 인식, 대우가 처참한 걸
알게 됐다. 마침 며칠 전 순직한 심정민 소령님의
기사를 널리 알리며 군인들이 얼마나 목숨을 걸고
나라를 지키는지, 그들의 숭고한 희생을 알려야겠다
라고 생각하며 행동하는 남성주의자가 있을 것이고,
편지를 쓴 학생의 얼굴을 딥페이크 합성을 시키면서
자기가 남성 인권을 위해 일하고 있다고 착각하는
사람이 있죠. 저는 전자는 남성주의자, 후자는 극단적
(적절하지 못한) 남성주의자라고 생각합니다

남성주의를 주창하며 남성인권을 수호한다고
주장하는 두 사람이지만, 후자의 사례를 들어
전자까지 일반화하는 게 과연 타당한 것일까요?

댓글
03:52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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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movie
Lastmovie님께서 타당한 이유를 들어 의견을 피력하는 페민스트로 변영주 감독을 말씀하셔서 예로 든 것입니다. 당연히 사람은 복합적이고 옳은 말만 하는 게 아니고 실수 할 수도 있죠. 그걸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 제가 가져오지 않았을 뿐 변영주 감독은 저것 보다 수위가 높은 말을 하기도 했습니다. 본인을 급진적인 페미니스트라고도 말했고요. 게다가 저 분께서는 페미니스트라면 급진적이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님께서 건전한 페미니스트라고 예를 든 분이 이렇게 말씀 하시는데 이건 보통 페미니스트들의 통론이라고 봐야겠죠.

우리나라의 여러 여성단체는 나라의 세금을 받으며 활동하고 있습니다. 나라의 지원을 받으며 활동하는 공식적인 남성단체는 없습니다. 조직적으로, 제도적으로 활동하는 여성단체는 여성의 이익을 위한 운동을 합니다. 벌써 옳지 못한 방향인 것이죠. 요즘 구설수에 오르고 있는 여성가족부 역시 설립 취지와는 달리 남성이나 노인, 어린 아이를 위한 정책보다는 여성만을 위한 정책을 펴고 있죠. 이런 현실에서 페미니즘이 여성 우월주의와 남성혐오주의의 혼합이 아니라고 할 수 있을까요? 이것은 남성 인권을 주장하는 이들의 논리와 완전히 다릅니다. 그것을 같다고 보는 것은 궤변입니다.

극단적인 페미니스트와 극단적인 남성주의자는 같을 겁니다. 그러나 극단적인 페미니스트와 일반적인 페미니스트가 있다고 보는 것은 말이 안 됩니다. 그 이유는 무엇인가. 장사꾼과 같습니다. 누군가는 이윤을 더 붙여 물건을 팔고 누군가는 덜 붙여 팔겠지만 이윤을 붙이는 것은 변함 없습니다. 그것이 없다면 정체성이 흔들려 존재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남성주의자도 여성혐오를 하지 않느냐? 남성주의자와 극단적인 남성주의자는 구분 할 수 있느냐? 물론 할 수 없습니다. 할 필요도 없습니다. 마초와 극 마초는 같습니다. 그리고 한 개인의 일탈을 집단으로 보면 안 된다고 하셨는데요. 물론 맞는 말입니다만 우리나라에서 남성주의자를 자칭하며 세력을 모아 활동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남성주의는 우리나라에서 움직이고 있는 사상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애초에 남성주의자라는 집단이 존재하지 않는데 여성 혐오를 하는 사람을 보면서 개인이 아닌 남성주의자들 전체를 욕하는 게 옳지 않다뇨. 어불성설입니다.

군 위문 편지를 예로 드셨으니 한마디 보태보자면 사건의 발단은 학교에서 강제하지 않은 군 위문 편지를 봉사활동 시간을 받기 위해 자청하여 쓴 한 학생이 편지에 남성 비하 용어를 적어 보낸 게 논란이 되었습니다. 그게 잘못이 아니라면 무엇이 잘못인가요? 그리고 군인은 나라를 위해 봉사하는 사람들입니다. 순직한 심정민 소령을 비롯한 많은 군인들이 희생을 하여 나라를 지키고 있는 것인데 그것을 지지하고 응원한다는 게 남성주의자라뇨. 그건 상식에 미치지 못한 생각이죠. 이유 없이 남성이라는 이유로 숭고한 군 복무를 하는 이에게 비하와 모욕을 하는 것과 그 편지를 쓴 사람의 신상을 캐내고 조롱하는 것 둘 다 잘못된 일입니다만 과연 그 불씨는 누가 지핀 것인가요? 누구의 잘못이 더 큰 겁니까? 조금만 생각해보셔도 이해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다시 이 글의 요지로 돌아와서 만약 영진위에서 남성 위주의 정책을 폈다고 합시다. 남성 서사의 시나리오나 남성 제작진이라면 가산점을 더 주는 것입니다. 그럼 마초이즘의 입각한 정신병이라는 댓글이 달렸겠지요. 그런 댓글을 달지 못하게 하는 건 사회주의 국가에서나 가능한 일이니까요. 개인의 댓글 달 자유를 누가 무슨 권리로 막겠습니까.

우리나라 문화 예술 산업 분야 많은 부분이 여성을 우대하는 분위기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여성 주의 사상을 가진 많은 이들이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올바르지 못한 현실을 꼬집는 것을 비난하는 건 옳지 않습니다. 더 이상은 이런 불평등한 세태가 지속되지 않게 하기 위한 타당한 비난인 것이죠.
댓글
19:14
5일 전
Glenngould

일단 저는 해당 감독님의 필모, 방구석 1열에서의
변영주 감독만 봐왔고 많은 분들이 모범적인 페미니스트
라고 하는 걸 보고 좋아했습니다. 그보다 더한 발언들이
있다면 더이상 좋아할 일은 없겠네요. 본인이 급진적
페미니스트라고 주장하며, 발언들이 여성 차별에 대해
논하는 것이 아닌 남성을 공격하고 되려 남성에 프레임을
씌우는 발언을 한다면 페미니스트가 아니라고 봐야하죠

여성가족부의 여성은 생물학적 성별이 여성인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닌 한자로 같을 여자를 써서 여성가족부입니다
하지만 세금으로 운영됨에도 불구하고 여성 위주의 정책을
펼치는 것 때문에 여가부 폐지론이 나오고 있다 하셨는데
조직적,제도적으로 활동하는 단체가 여성을 위한 정책을
지원하는 것은 사회적 약자를 우선으로 복지 정책을
시행하는 게 복지의 기본이며, 강력범죄(스토킹, 살해,
폭행, 성범죄) 등의 피해자 비율이 대부분 여성이어서
그렇겠죠. 물론 한쪽으로 치우친 정책을 펼치는 것은
저 역시 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노인, 청소년을
제외하고 여성만을 위한 예산편성을 한 적도 없으며
여가부 실적, 공고만 보더라도 균형잡힌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남성만 제외되는 게 문제라면 문제겠죠
남성 피해자를 위한 예산도 골고루 편성하라,
남성 인권을 보장하고 세금이 투입되는 단체도 만들라
같은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의견이 아닌 여가부
폐지하라, 꼴페미 OUT 같은 의견은 문제가 있겠죠
(후자가 제가 지적한 페미니즘=정신병으로
규정하는 이들의 발언과 다르지 않습니다)

그리고 여성인권을 주장하는 이들과 급진적인
여성인권을 주장하는 이들이 같다고 하셨는데요.
그런 논리대로라면 제 눈엔 남성 인권을 신장한다며
운동하는 이들 중 그들이 욕하는 페미니스트와 다른
행보를 보이는 이들은 찾아볼 수가 없었습니다. 앞에서
언급하신 성x기를 포함해 신남xx대, 뻑x 등 본인이
남성인권을 증진시키겠다고 슬로건을 걸고 활동하는 이들과,
그들을 지지하며 본인이 남성주의자라고 하는 이들은
대부분 여성 혐오 단어를 쓰며, 여성혐오와 차별을 정당화했죠

뿐만 아니라 페미니스트 선언 연예인 리스트를 만들어
조직적으로 댓글 공작을 펼친다든가, 벌점 테러를 한다든가,
찾아가겠다며 협박성 글을 게시하는 일들도 매번 발생하죠
그들의 행적만 보고 남성인권을 주장하는 애들 실제론
온갖 범죄를 일으키며, 페미니스트 제조기나 다름없다
남성인권 주장하는 놈들은 다 정신병자다 라고 하는 것도
타당한가요? 남성인권, 여성인권을 주장하는 이들 중에
본인들의 혐오감정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이들이 많다고
권리 신장 운동 자체를 정신병으로 부르는 건 문제가 있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봐왔고, 한국에서 활동하는 대부분의
남성주의자들은 극단적인 남성주의자들과 다를바
없었지만, 그들의 행보와는 달리 혐오하는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고 국가유공자 지원금을 늘려달라,
군대 내 식단 개선하라, 수통 교체해라 라고 꾸준히
민원넣고 시위하는 분들도 분명히 있습니다

이게 지금까지 남성주의자들의 행보를 보며
급진적인, 변질된 남성주의자라고 규정하면

안 되고, 남성주의자 전체로 묶어서 남성 인권을
주장하는 놈들 중 제정신인 놈이 없다
남성 인권 운동가=정신병자들이다 라고 하면
안 되는 이유겠죠. 그들은 그저 자신의 정치적
잇속을 위해 남성 인권이라는 그럴 듯한 방패막이를
사용한 것이지, 실제론 여성 혐오하는 이들을 모아
자신을 추종하게 하고 후원금을 받는 게 목적이겠죠

다수, 대부분=/=전체인 걸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집단의 다수가 그런 경향이 있으면, 정신병이다
일반화해도 된다라는 논리가 퍼지면 미국 내 흑인
범죄율이 백인보다 높고, 재범율도 높으므로 흑인이
부당하게 검문을 받거나 차별받는 것이 당연하다,
지금까지 테러를 자행했던 테러리스트들 중 중동
국가 출신이 많으니 그들을 배제해야 한다. 집단의
대부분이 그 종교니 그들을 주요직에 앉히면 안 된다
같은 인종차별 주의를 정당화 하는 논리와 같게 됩니다

그 집단에 속한 구성원이 이런 경향을 띤다와
그 집단의 구성원은 전체가 이렇다는 분명히 다릅니다

그리고 해당 여고에서는 군 위문편지를 폐지하겠다고 했죠
봉사시간을 주겠다고 해서 자발적으로 쓰게한 줄 알았지만,
해당 학교 학생이 의무적으로 채워야하는 10시간 중 1시간을
위문편지로 배정해서 자발적인 활동이 아니었음을 말했습니다

1을 잘못한 것에 대한 것으로 10을 보복하는 것은
절대 정당하지 않습니다. 불씨를 지핀 건 그 학생이지만
그 학생에 대한 사이버 성범죄 수준의 보복을 한
이들의 잘못이 더 큽니다. 이건 조금만 생각해보셔도
알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남고생이 고교 급식선생의
급식 설문지에 보x이 먹고싶다라고 적은 글 역시
성희롱이지만 인터넷에서 짤로만 돌아다녔지,
누구도 그 남학생의 학교, 이름, 얼굴, 전화번호를
공유하며 그 학생의 얼굴을 딥페이크로 합성하지
않았습니다. 만약 남학생이 먼저 성희롱을 해서
신상이 털려 같은 일이 벌어졌대도 저는 같은 말을
합니다. 문제가 된 행동을 했다면 적절한 절차를
거쳐 학교, 부모, 기관을 통해 처벌을 하는 것이
맞지, 관련도 없는 이들이 남의 잘못을 트집 잡아
그보다 더한 가해 행위를 집단적으로 벌이고,
그걸 정당화 할 권한이 생기는 건 아닙니다.

또한, 우리나라에서 남성주의가 움직이고 있는 사상이
아니다라고 하셨는데 신남성연대 카카오 플친이
3만 9744명입니다. 적극적으로 신남성연대의
소식을 받아 대표의 활동을 지원하고 예의주시하는
이들의 숫자일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대부분의
남초사이트는 남성우월주의 경향을 보이고 있죠.

 

심지어 여성 혐오, 차별을 정당화 하며 혐오를

조장하는 유튜버는 구독자가 121만명입니다

그의 의견에 동조하는 이들이 이렇게 많은데

움직이는 사상이 아니라는 건 동의할 수 없네요

물론 이들은 자기 입으로 자기가 남성인권을

수호한다, 남성이 차별받지 않는 사회를 만들겠다고

하는데요. 저는 이들 역시 변질된, 급진적

남성주의자라고 생각합니다. 본인들이 차별받는 

부분을 개선하겠다는 부분(남성주의) 이지만,

내가 차별받으니 너도 차별받아라, 공격하겠다

(방법이 잘못됨) 이기 때문이죠. 


남초 사이트에 남성우월주의, 여성혐오
경향을 띤 사람들이 많다고 해서 그 사이트에서
활동하는 모든 이들이 여성혐오주의자는 아닌 것과

같은 맥락입니다.사회에서 여성, 남성 둘 다 차별 받는

부분이 있으며 그 운동을 건설적인 방법으로 전개하는 이들이 있고,
성별 갈등을 조장하기 위한 방패막이로 쓰는 이들이 있습니다

후자가 어떤 활동을 하고 어떤 말을 하건,
각자 차별 받는 부분에 대해 얘기하려는 것에
대해 정신병이다 같은 비난을 퍼붓는 건 결국
일단 나와 다른 사상을 가진 사람들은 말 조차
꺼낼 수 없는 분위기가 되는 겁니다

너 빨갱이냐? 라고 묻고 예 아니오로만 대답하게
만들었던 시대와 뭐가 다른지 모르겠네요.
익무에도 나는 페미 정신병자들이 싫고 어쩌고
혐오성 댓글 다는 분들이 있죠. 그런 분들은
그런 혐오단어가 용인되는 커뮤에서 활동하셔야
합니다. 성별과 관련된 담론도 어느 정도
정치적 성향을 띠는 의제거든요. 정치인들이
페미니즘, 남성인권을 언급하면서 표 몰이를
하는 것이 당연한 시대인데 이것도 정치적
발언으로 변질된지 오래라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익무에선 타인의 의견에 반박하지
말라는 공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일단 페미니즘=정신병 이라는 생각이 머리에
박혀있기 때문에 여성 인권을 옹호하는 발언?
페미네 너 페미지? 이런 단순한 사고과정을
거쳐 타인의 의견에 토를 달고 시비를 걸죠

저는 이런 댓글들이 익무에 달리고, 그런
분위기가 형성되는 게 아주 불쾌합니다

댓글
19:47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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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movie
여성가족부의 뜻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름처럼 양성 모두의 평등이 아니라 여성만을 위해 일하고 있으며, 노인이나 청소년을 배제하고 있다고 말씀드린 겁니다. 여성 가족부 얘기가 나왔으면 몇 자 적어보자면 먼저 국가는 특정한 이념을 국민들에게 교육하거나 주입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여성가족부의 수장과 관료들, 예산을 지원하는 여성단체들은 막대한 예산을 써가며 성평등교육, 여성인권교육, 성차별교육, 양성평등교육 등의 이름으로 페미니즘 사상을 국민들에게 주입하고 있습니다. 국가의 관료들이 페미니즘을 국가가 추진하는 이념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오직 정치적으로만 유용되고 있는 부서가 극심한 반발을 사는 것은 당연한 일일 것입니다.

남성 인권을 신장한다며 운동하는 이들이 여성 인권 운동을 하는 데 있어 과격하고 급진적인 부분이 다를 바가 없다고 하시는데 옳고 그름이 중요한 사안이고 사안의 선후 관계도 중요할 거라 생각합니다. 남성 인권 운동을 하는 이들이 여성 혐오를 하기 위해 생겨 났느냐? 극심한 여성주의로 인한 반발로 생겨난 것입니다.
찾아보시면 알겠지만 과격한 워딩은 여성주의자들로부터 먼저 나오고 그 반대로 생겨난 것입니다. 물론 그 단어들이 적합하다고 말하진 않겠습니다만 원인이 어디서 생겨났는지는 정확히 짚어보셔야 합니다.
페미니스트 선언 연예인 리스트, 댓글 공작 별점 테러, 협박성 게시물과 같은 것은 여성 단체에서 먼저, 보다 조직적으로 행하고 있는 일입니다. 연예인 김희철을 비롯해 많은 유명인들의 사례를 살펴보시면 이해가 되실 것 같습니다. 페미니스트를 고소해 승소한 사람이 많은지 반페미니스트로부터 공격받아 처벌한 사람이 많은지 말입니다.

먼저 이 사회에 문제를 만들고 혐오스럽고 괴기한 집단 광기를 일으키는 집단에게 맞서 싸우는 것은 정당 방위입니다. 먼저 누군가에게 폭행을 하는 것은 일방 폭행이지만 방위를 위해 행하는 폭행은 단순 폭행이 아닌 처럼요. 그것이 중요한 겁니다. 잘못된 일과 그렇지 않은 일의 구분을 먼저 하셔야 이해하기가 쉽습니다.

또한 군대 내 식단을 개선하고 수통을 교체하라는 건 남성주의자로서 해야 하는 운동이 아닙니다. 우리나라에 살고 있는 정상적인 국민이라면 누구나 바랄 일이죠.

다수가 전체와 같지 않다는 건 당연한 말인데요. 미국 내 흑인 범죄율, 재범률이 높아서 흑인을 부당하게 검문하거나 차별하는 건 당연히 옳지 않습니다. 그런데 범죄와 재범을 옹호하는 이가 있다면 당연히 제재가 가해져야겠죠. 아주 단순한 논리입니다. 테러리스트가 많은 국가의 국민에 압박을 가해야 하는 게 아니라 테러리스트와 같은 집단이라면 당연히 조사나 처벌이 필요한 겁니다. 옳고 그른 일을 구분하지 않고 모든 사상을 모두 존중해야 한다는 게 인종 차별과 지역감정 조장하는 것을 인정하는 일이라고 제가 앞서 말씀 드렸습니다.

잘못에 비해 큰 보복이라고 말씀하시는데 잘못의 크고 작음을 어떻게 판단하실 수 있을까요?
각자 처한 상황과 입장은 모두 다른데 같은 잣대로 판단하는 건 굉장히 위험한 발상입니다. 누구의 잘못이 더 크고 작고를 함부로 정하는 건 굉장히 오만하고 어리석은 일이지요. 물론 잘못에 대해 누리꾼들이 이래라저래라 할 권리는 없습니다. 딥페이크나 신상을 터는 것에 대해 정당화하려는 게 아닙니다. 그러나 애초에 불씨를 지피지 않았더라면 일어나지 않았을 일임은 변함이 없습니다.

신남성연대의 카카오 플친 숫자와 혐오를 조장 하는 유튜버는 모두 공식적인 단체가 아닙니다. 그에 반해 나라에서 지원 받는 여성단체는 무려 3199개지만 남성단체는 하나도 없습니다.
이것이 공식적이고 조직적인 사상과 운동의 의미입니다. 단체의 수와 단체의 구성원의 숫자가 이렇게 막대한 상황에서 여성주의와 비교했을 때 남성주의가 움직인다고 볼 수 있을까요?

혐오스러운 존재를 표현하는 데는 혐오스러운 단어를 쓸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익무에서 여성과 남성의 동등함을 요구하는 데 빨갱이냐? 페미냐? 라고 말하는 의견은 단언컨대 한 번도 본 적이 없습니다. 그런 유저는 진작에 강퇴 당했겠죠. 저 위의 분들이 영진위의 옳지 못한 행위에 대해 반박하는 것처럼 틀린 사안에 대해 반박할 뿐이었을 겁니다.
댓글
20:37
4일 전
Glenngould

남성 인권을 하는 이들이 극심한 여성주의에 대한
반발로 생겨났다? 선후 관계를 따지자면 사회 전반에
있는 여성에 대한 차별과, 혐오범죄로 인해 페미니즘이
생겨났고, 그에 대한 반발로 남성단체가 생겨난 것이겠죠

과격한 워딩이 여성주의자들로부터 먼저 나오셨다고
하는데요, 절대 아닙니다. 페미, 메갈 같은 게 우리나라에
퍼지기 전부터 김치녀, 된장녀 등 숱한 혐오단어들이
사용됐고, 그게 유머로 소비되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포털 사이트 별 한남, 김치녀 같은 단어가 검색된 연도와
횟수를 비교한 차트가 있는데요, 절대 남성 혐오가 먼저
되지 않았습니다^^ 개저씨 이전에 김여사가 있었고,
수많은 남성혐오단어보다 먼저 여성혐오단어가 있었습니다
직접 자료를 확인했던 거라 정확히 알겠네요, 또한 국가의
세금을 들여서 정책을 펼치고, 약자를 보호해야하는 기관이
여성에게만 편중된 정책을 펼치는 건 그만큼 여성 대상
혐오 범죄율이 높은 편이기 때문입니다. 타 선진국과 비교해도
여성 대상 범죄 비율이 높을 뿐만 아니라, 형량도 턱없이
낮은 편이죠. 물론 이 부분에 대해선 예산을 피해자에게
지원하는 게 아니라 형량 강화를 통해 선제 대응을 하고,
편중된 예산을 균등하게 분배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물론 남성 스토킹, 데이트 폭력 등 다양한 범죄
피해자도 있겠죠. 하지만 여친에게 맞아 죽고, 칼에
찔려 죽고, 부모가 버젓이 앞에 있는데 죽은 남자친구
기사가 일년에 열댓건씩 있는 정도인지 궁금하네요

국가에서 특정 사상을 강요하고, 주입시키는 건
부당하지만 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범죄가 늘어나는덴
여성 인권에 대한 인식이 낮기 때문에 의식 제고를
위한 캠페인은 합당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남자애들은
가해자가 되지 않기 위해 조심해야해요! 여자들은
약자니까 늘 배려해야 돼요. 같은 개소리는 문제이지만요.

그리고 한국은 UN, OECD 등에서 성범죄와
여성 인권에 대해 심각하다고 수차례 언급할
정도인 건 알고 계시는지 궁금하네요.

몰카, 딥페이크 같은 사이버 성범죄 근절은
커녕 여전히 숱하게 발생되고 있죠. 메갈이라는
사이트가 정확히 메르스 사건 이후로 여성이면
낙인찍어 공격하는 세태에 반발해 생겨난 것이고,
그 전엔 페미니즘 같은 게 한국에 없는 거나
다름없는 수준으로 퍼지지 않은 학문이었습니다
선후관계는 정확하게 말하시길 바랍니다.

군대 내 식단 개선과 수통 교체가 남성주의자가
할 일은 아니죠. 전국민이 모두 바라는 사항이지만,
그걸 직접 겪은 사람과, 겪을 사람이 나서서
하는 게 보편적이며, 그렇기 때문에 남성 인권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현실적으로 할 수 있는 것이죠

 

수통교체를 하자고하면 반대할 사람은 없죠,

하지만 반대하지 않는 것과 실제 교체가 될 수

있게 움직이는 건 전혀 다른 사안입니다.

내가 쓰지 않는데 굳이 시간과 돈을 들여서

운동할 사람은 없죠. 직간접적으로 그 수통에

영향을 받는 남성들, 군대 보낼 부모들처럼

연관이 있는 사람이 나서서 해결하곤 하죠.

목 마른 사람이 우물을 판다고, 실제로 저출산
문제가 심각하지만 대부분 여성들이 경력단절
해결해달라, 직장 내 부당해고를 해결해달라
라고 얘기하는 것과 같은 맥락입니다. 누구나
머리로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과, 실제로
행하는 사람이 누구인지의 차이겠죠

또한 사회에 문제를 만들고 혐오스러운 집단광기에
맞선다고 하셨고, 잘못에 비해 큰 보복인지 아닌지
어떻게 판단하냐고 하셨는데요. 저는 그 여학생이
쓴 편지 한 장의 잘못이, 절대 수천명이 신상털이를
하고 사이버불링을 하는 것보다 크지 않다고 생각하고,
이것은 각 행위별로 받을 수 있는 법적 처벌을 따져봐도
경중을 논할 수 있고, 크고 작음을 판단할 수 있는
사안입니다. 또한, 편지를 받은 군인이 해당 학생을
고소하거나, 학교측에서 징계를 내리거나 하는 절차를
밟는 것은 지극히 당연하지만, 관련 없는 제 3의 인물이
그 학생에게 어떤 위해를 가할 이유도 없으며, 피해
당사자인 그 군인이 했어도 욕 먹을 일입니다.

학생을 대상으로 피해 군인이 직접 잘못을
교정하기 위한 행동은 정당 방위지만,
그게 아닌 다른 이들이 가한 범법 행위들은
모두 집단 광기에서 벌어진 참극이나 다름없습니다.

먼저 잘못했고, 잘못의 크고 작음을 논할 수
없다는 말이 정말 맞는지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불씨를 지핀 잘못=이름,나이,번호,계좌, 학교, 사진이
모두 공유되는 것과 같은 잘못 수천명에게 성희롱을
당하는 것과 경중을 비교할 수 없는 잘못인가요?

이 둘을 같은 선상에 놓고 크기를 재단할 수 없는
잘못이라고 말하시는 건 결국, 난 중립이야 라고
말하는 셈인데, 피해자와 가해자가 분명한 상황에서
중립이란 결국 가해자에게 도움이 되는 거죠.

차라리 군인과 여학생의 잘잘못을 따지자면
여학생이 가해자, 군인이 피해자지만, 그 외의
건은 전적으로 여학생이 피해자입니다.

여성 혐오 발언을 한 누군가의 신상을 공유하고,
주거지 사진을 찍으며 테러하겠다 협박하고,
나체 사진에 얼굴을 합성하는 상황이 벌어진다면
그 역시 여성혐오 발언을 누가 하래?ㅉㅉ 라고
생각하시나요? 보편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이라면
잘못의 경중이 분명 있고, 잘못에 대한 처벌은
피해자와 입법 기관이 하는 것임을 누구나 압니다.

김희철의 예를 드셨는데요, 남성 단체도 똑같습니다.
밤길이 무섭다는 전효성에게 인기 떨어지니 꿀빨려고
한다며 테러를 가하는 것과 같은 상황인 거죠.

그들이 어떤 형태로 급진적이고, 변질적인
운동을 하든, 그 사람들을 예시로 들어
멀쩡하게 활동하는 사람들까지 싸잡아서
일반화하면 안 되는 건 여전히 맞습니다.

다수와 전체가 같지 않다는 게 당연하다는 말을
인정하신다면, 페미니스트와 래디컬 페미니스트,
남성주의자와 급진적 남성주의자를 한 카테고리로
묶어서 정신병자라고 칭하는 건 일반화인 걸 아셔야 합니다.

신 남성연대와, 유튜버의 팔로워 숫자가 공식적인
단체, 세금을 지원받는 단체가 아니다, 여성 단체는
세금을 지원받는 단체가 많다면, 정부의 예산 정책이
특정 성별에게 편중돼있다, 이게 올바른 페미니즘인가?
라는 의제로 얘기를 해야지, 야 페미 천국이다,
페미는 정신병이다 라는 뉘앙스로 얘기하면 안 되죠.

이 댓글에서도 정부뿐만 아니라 이젠 예술계에서도
특정 성별을 밀어주려고 하는 게 너무하다 같은 댓글을
쓴 분들이 계시다면 그에 대한 반박을 할 생각이 없습니다

사실이니까요. 하지만 페미니즘은 정신병이다 라는
댓글을 허용하기 시작하면 어떤 문제가 발생하냐면요,
여성과 관련된 분명한 차별을 얘기해도 어? 페미?
하는 분위기가 형성된다는 겁니다. 빨갱이냐? 라고
실제로 물었다는 게 아니라 그런 식으로 사상 검증을
하고 내 편이 아니면 마녀사냥을 시작하는 분위기를
경계하자는 겁니다. 같은 기사를 보고도 누군가는
여성에게만 특혜를 주는 건 옳지 않다며 논리적으로
자기 의견을 피력하는 분이 있는가 하면, 누군가는
정신병이라고 지칭하며 혐오를 조장하죠.

님은 지금 남성이 차별 받는 부분을 얘기하며
남성혐오가 우선이었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제가
여성이 차별 받은 것과 여성 혐오에 대해서도 언급했죠
남초 사이트 가면 페미니즘은 정신병이다,
여초 가면 ㅎㄴ은 꿀 빨며 살아와놓고 뭔 남성인권 타령이냐
하면서 서로 자기가 더 피해자라고 주장합니다.

어느 쪽이든 성비가 불균형한곳에 가면 다수를
차지하는 성별의 이론이 우세합니다, 피해 사례를
언급하며 자신의 성별의 권리신장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하고 싶어할 수 있죠. 하지만 여성이 남성
운동을 우리 할아버지들은 전쟁 나갔는데 뭔 차별?
남성주의는 망상에서 비롯된 정신병이다 라고 하는 것도
혐오이며, 페미니즘? 기성세대나 차별받았지 우리
어머니 세대는 애를 서넛씩 낳았는데 하나도 안 낳으면서
무슨 페미니즘? 뷔페미니즘 어서오고~ 하면 혐오죠

각 성별의 권리신장 운동을 정신병으로 표현하는
이들을 용인해주기 시작하면, 서로의 의견 차이를
존중하던 영화 사이트에 정치색이 물들게 됩니다.
이미 익무 외에 다른 커뮤는 극단적인 사람들이
많이 유입돼서 매일 전쟁터나 다름 없어졌죠

나이, 계층, 성별별로 각자 차별받는 부분이
있으며 그것에 대한 언급을 하는 것만으로
조롱받거나 혐오당할 이유는 없습니다.
그걸 무기로 타인에 대한 혐오를 정당화하며
피터지게 싸우는 인간들이 잘못된 거죠.

댓글
21:32
4일 전
profile image
Lastmovie
페미니스트들로부터 과격한 워딩이 먼저 나온 게 맞습니다. 지금처럼 조직적이고 계획적으로 단어를 만들어 사용하는 경우는 없었습니다. 김치녀, 된장녀가 유머로 소비되었던 만큼 남성비하도 유머로 소비되었습니다. 그게 아니라면 이전부터 있던 ‘군대 갔다와야 사람된다’는 프레임은 우스갯소리가 아닌 남성 혐오를 위한 가스라이팅이었을까요? 옳든 그르든 시대가 그랬던 것이지 여성만 일방적으로 피해를 본 게 아닙니다. 왜곡하시면 안 됩니다.

여성에게만 편중된 정책을 펴는 이유가 여성 대상 범죄 비율이 높아서라는 게 무슨 말인가요. 고위험군 산업 근로자의 사망률이 높다고 해서 그들을 위한 법이 여성을 위한 정책만큼 발달하고 보편적으로 적용되나요? 그저 여가부 및 여성단체의 존재가치나 펴는 정책들 모두 정치적으로 사용될 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가부가 제 기능을 못한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것이고요.

국가에서 특정 사상을 강요하고 주입시키는 건 부당합니다. 그런데 실제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성 인권에 대한 인식의 제고가 필요할 정도로 의식 수준이 낮다뇨. 전 세계 나라를 비교했을 때 대한민국은 인권 의식은 물론이고 치안도 상위권에 속하는 나라입니다. OECD가 여성 인권에 대해 수차례 언급한 것을 특정 언론이 자주 보도한 것은 맞습니다만 그 발언에 대한 정확한 근거는 없습니다. 혹은 대한민국의 상황을 고려하지 않은 것을 토대로 낸 통계를 근거로 이야기 하는 게 전부입니다.

메갈리아가 메르스 사건 이후로 낙인찍어 공격하는 세태에 반발해 생겨났다고 하는데 조금만 검색해보아도 그게 사실이 아니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선후관계를 정확히 하기 전에, 본인이 근거 없이 사실이라고 확언하기 전에 진실이 무엇인지부터 파악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군대 내 식단 개선 및 각종 편의의 질 향상은 겪은 사람과 겪을 사람이 나서서 하는 게 보편적인 게 아닙니다. 국민이라면 누구나 나설 일입니다. 어찌 여기서도 편을 가르려고 하시나요? 상식적인 사람이라면 당연히 국방의 의무를 지는 군인의 처우가 잘 되어야 한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내가 직접 겪고 안 겪고의 차이가 아닙니다. 연관이 되어있지 않을 수 없습니다. 우리나라는 물론 다른 나라도 자주 국방과 강한 국방력에 대해서는 의견은 나뉘지 않습니다. 게다가 우리나라는 종전국이 아닌 휴전국입니다. 그것을 간과하시는 것 같네요.

여학생이 잘못했다고 하여 신상을 터는 건 옳은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시작점을 바라본다면 여학생이 쓴 편지입니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어느 누구에게도 그 학생을 비난하고 조롱할 권리는 없습니다. 보다 정확히 말하자면 그런 사태로 번진 건 페미니즘에 대한 인식입니다. 원인을 정확히 파악해야 합니다. 그 학생에 대한 반발이나 분노가 아닌 여성주의를 향한 것입니다. 만약 군인에 대해 단순한 욕설을 했더라면 이렇게 일이 커지진 않았을 겁니다. 성별에 입각한 비하를 했기 때문에 페미니즘에 안 좋은 인식을 갖고 있던 사람들이 격노한 것이죠. 물론 그 외에 벌어진 과한 행태를 옹호하거나 납득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원인이 페미니스트들이 쌓아온 업보라는 것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

김희철의 예를 든 것에 대해 전효성의 예를 드셨는데 제가 말한 것과 다른 이야기를 하시는 건가요. 요점은 제외한 채 같은 일이 있었다는 걸로 눙치려 하시네요. ‘페미니스트 선언 연예인 리스트, 댓글 공작 별점 테러, 협박성 게시물과 같은 것은 여성 단체에서 먼저, 보다 조직적으로 행하고 있는 일입니다. 연예인 김희철을 비롯해 많은 유명인들의 사례를 살펴보시면 이해가 되실 것 같습니다. 페미니스트를 고소해 승소한 사람이 많은지 반페미니스트로부터 공격받아 처벌한 사람이 많은지 말입니다.’ 라고 말했는데 다른 소리를 하고 계시네요. 위에서 본인이 선후관계를 정확히 해야한다고 하셨는데 정작 선후관계 파악을 하지 못하고 있으니 자승자박인 꼴입니다.

그들이 급진적이고 변질적인 운동을 하든 말든 멀쩡하게 활동하는 사람을 일반화 하면 안 된다고 말하셨는데 우리나라의 ‘여성주의’는 애초에 불건전하고 잘못된 사상입니다. 크게 왜곡되었습니다. 양성 평등이 중요한 것이지 여성만이 우선 되는 게 맞다고 생각하시나요. 애초에 ‘멀쩡한 활동’자체가 성립 불가한 것입니다. 앞서 들었던 장사꾼의 예시처럼 이윤을 더 남기냐 덜 남기냐의 차이지 이윤을 남기지 않는 장사꾼은 없습니다.

페미니즘은 정신병이라는 댓글단 사람이 여성에 관련한 분명한 차별에 대해 문제 제기를 하는 사람을 페미니스트라고 몰아간다는 것은 지나친 비약입니다. 정상적인 사고를 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특별한 경우가 아닌 이상 사상 검증을 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영진위처럼 근거없이 가산점이 주어지기 때문에, 위에 달린 댓글처럼 그저 '종사자의 수가 부족하기 때문에 가산점이 주어져야 한다'는 근거 없는 발언 등에 대한 반발이지 페미니즘을 반대하는 사람이라고 해서 모든 불평등과 불합리에 적대적이지는 않습니다.

선후관계가 확실히 되어야 사태를 정확히 진단할 수 있는데 이것에 대해 인정을 하지 않으시니 계속 같은 말만 빙빙 돌리며 자기합리화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저는 남성주의자나 여성주의자라는 단어도 그리 선호하지 않습니다. 남성주의자와 여성주의자가 서로 더 피해자라고 주장하기 전에 보다 평등하고 공평한 사회가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단순한 남성과 여성의 권리 신장 운동이 아니라 여성주의자들의 급진적이고 과격한 언행으로 인해 벌어진 사태에 대해 보다 정확히 파악하실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각기 다른 나이, 계층, 성별 등으로 차별을 겪는 경우가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들에 대한 언급만으로 비난하는 게 아닙니다. 옳지 못한 사상에 대한 지지를 보내는 걸 꼬집는 것입니다. 누군가 나치즘을 신봉한다면 그것조차 존중 해야한다 믿으시는지요. 제가 계속해서 얘기해온 것들의 요점을 파악하지 못하신 건지 애써 외면하시는 건지는 모르겠으나 앞서 말한 것을 다시 인용해 말씀드립니다. ‘미국 내 흑인 범죄율, 재범률이 높아서 흑인을 부당하게 검문하거나 차별하는 건 당연히 옳지 않습니다. 그런데 범죄와 재범을 옹호하는 이가 있다면 당연히 제재가 가해져야겠죠. 아주 단순한 논리입니다. 테러리스트가 많은 국가의 국민에 압박을 가해야 하는 게 아니라 테러리스트와 같은 집단이라면 당연히 조사나 처벌이 필요한 겁니다.’
댓글
18:31
4일 전
Glenngould

페미니스트들로부터 과격한 워딩이 나왔다는 말이
되려 왜곡인 걸 아셔야죠? 지금 남성들이 남성혐오의
주축이 되는 메갈, 워마드 등이 생겨나면서부터
본격적인 남성혐오가 시작됐다고 말하고 있는데요

그 갤러리에서부터 파생된 ㅎㄴ이라는 남성혐오단어가
2015년부터 사용되기 시작했습니다. 그 이전에
보편적으로 사용되던 혐오단어 된장녀, 김치녀가
있었습니다. 2015년 이전에 한국 남성 전체를 일반화
해 부르던 비하 단어는 없었습니다. 분명히 아세요.
군대 갔다와야 사람된다, 애 낳아야 여자가 된다라는
성별 고정관념에서 파생된 단어들은 언제나 있었죠.
다만 그 선후관계를 왜곡하지 마세요.저는 일방적으로
여성이 피해봤다고 한 적 없고요, 다만 페미, 메갈이
먼저 남성혐오를 했기 때문에 여성혐오가 생겼다는 선후관계가
뒤바뀐 주장이 왜곡이기 때문에 그걸 지적한 겁니다.

강력범죄 (살인, 강도, 방화, 강ㄱ 등) 로 분류되는
범죄에서 남, 녀 피해자 수를 연도별로 산출했을 때
그 비율은 압도적으로 여성이 높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는 예산을 짤 때
그 피해를 입을 확률이 높은 여성에게 더 많은
예산이 돌아가는 거겠죠. 착각하시나 본데요,
고위험군 산업 근로자 사망률이 높으며, 대부분
남성이 3D 직종에서 근무합니다. 그런데 애먼
여가부를 폐지하라! 왜 여성에게만 편중된 정책을
펼치냐 라고 따져물을 게 아니죠, 여긴 사회적
약자를 우선적으로 보호하라고 만들어진 기관입니다
그렇다면 남성을 보호하는 예산을 배정하고,
산업근로자의 피해를 보상할 수 있는 기관에도
예산을 많이 배정해달라라고 시위를 하는 게 맞습니다.

특정 사상을 강요하고 주입시키는 게 부당하다는
말은 동의하나, 혐오와 차별에 대해 아이들에게
교육시는 것은 전혀 다른 얘기입니다. 여성인권
인식의 제고가 필요할 정도로 낮다는 건 이미
근거 없는 언론의 보도가 아닙니다. 임금격차처럼
직장 내 직위, 근속연수 등의 상세한 요건을
포함시키지 않고 단순히 남, 녀로 갈라서 임금
격차를 과하게 부풀리는 그런 통계를 말하시나본데,
OECD, 국제노동기구(ILO), 유럽연합 통계처 등의
자료를 합산해 유리천장 지수 등을 발표합니다.

뭐 이란, 아프간보다 한국 여성의 인권이 낮다는
허무맹랑한 통계들엔 동의하지 않으나, 근절되지
않고 늘어나는 사이버 성범죄 건수와, 처벌,
직장 내 성차별, 임,출, 육 부당해고 등에 대한
차별 등이 결합돼 그런 결과가 탄생한 겁니다.

국제사회의 문제를 해결하는 안건을 제시하고,
통계를 내며 합의를 이뤄내는 기관들에서 꾸준히
하는 말을 인정하실 수 없다면 그게 잘못됐다는
근거가 있어야죠, OECD, UN에서 한국의
여성권리가 낙후돼있다고 말하는 게 지금
정확한 근거가 없는 말을 한다는 건가요?

저는 남초, 여초 가리지 않고 커뮤 생활을
해왔고, 그렇기 때문에 어떤 지점에서 혐오
단어들이 발발하고 주로 사용돼왔는지 정확히
알고 있습니다. 본인이 잘못 알고 계시는 거
같은데 다시 선후 관계를 파악해보세요

남초에서도 메갈, 페미 등장 이후에 남녀
갈등이 심해졌다, 예전엔 이렇지 않았는데,
어쩌다 몇년 새 나라가 이렇게 됐냐라는
반응들이 주를 이루죠, 남성 혐오가 이전엔
없어서 살기 편했다는 반응이 대부분인데
무슨 남성혐오가 아주 메갈 이전부터 있었고,
메갈 때문에 여성혐오가 생긴 것처럼 말하시나요?

그리고 군대 내 식단 개선 및 질 향상을
주로 그 일에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사람이 하는 게 보편적이라는 말. 이게
어떻게 편 가르기가 되나요? 사람은 누구나
자신에게 유리한 결과를 도출할 수 있는
행동을 하고, 그 결과를 얻어내기 위해
뜻이 맞는 사람끼리 집단 행동을 합니다.
국방의 의무를 지는 사람과, 지지 않는 사람
두 집단이 있다면 강제되지 않은 활동을
자발적으로 하는 건 당연히 전자인 게
보편적인 건 당연합니다. 전 국민에게
군대 내 수통을 바꾸고, 부조리를 없애야
하지 않냐고 물어보면 대부분 동의합니다.
하지만 실제로 그걸 개선하기 위해 나서고
부실 급식, 오래된 수통을 제보하는 건 군인이죠.
그리고 군대 내 민원을 넣고, 여론에 제보하며
유의미한 변화를 만들어내는 주체도 대부분
피해당사자인 남성들인 경우가 보편적입니다.
말을 왜곡해서 생각하지 마세요. 내가 겪을 일에
더 관심을 갖고 행동하는 건 당연한 겁니다.

신상을 터는 게 옳은 일은 아니지만,
페미니스트의 업보라는 건 부정할 수 없다?
결국 그 학생의 잘못에 대한 적절한 처벌이
아니라, 본인들이 페미니스트에 대해 갖고
있던 반감때문에 사이버불링을 한 거네요.

학생이 아닌 여성주의를 향한 반발이나 분노였다고요?
그 학생을 직접적으로 공격하고, 신상 털이를 하고
그보다 더한 성희롱을 했는데, 이게 어떻게 여성주의에
대한 공격이 되나요? 한 개인을 향한 공격입니다.

미성년자 학생 한 명의 편지가 사건의 시발점이고,
여성주의와 페미니스트들의 업보때문에 그렇게 된 거야
하지만 그래 잘못은 했어 라는 말로 들립니다만.

요점을 제외하다뇨?ㅋㅋㅋㅋㅋㅋ저는 여성단체가
여성을 공격한 사례에 대한 반례로, 남성 단체
역시 그런 행동을 자행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들의 행동으로 인해 건강한 남성인권운동을
하는 이들까지 싸잡는 게 맞냐, 일반화하면 안 된다
라는 논점을 짚어드리려고 그 얘기를 한 건데요.
퉁친다는 말이 웃기네요ㅋㅋㅋㅋ남성 단체든,
여성 단체든 본인들의 권리 신장이란 그럴듯한
명분을 내세워 남을 공격하는 이들이 있다, 하지만
그들을 욕해야지 멀쩡한 사람들까지 일반화하면
안 된다. 다수=/=전체다 라는 말을 몇 번이나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하는 말의 맥락을 못 읽고,
일단 걔가 먼저 편지 보내서 시작된 일임,
응 여자들이 먼저 남성혐오단어 써서 여성혐오가
시작된 거고, 페미들 업보 때문에 욕 먹은 거야
라는 아집에 가득찬 건 그쪽 같은데요.

그리고 여성주의가 불건전하고 잘못된 사상이라고
하셨는데, 그 소리 꼭 외국 나가서 해보십쇼.
학문으로 인정을 받고 여성학이라는 학문들이
버젓이 대학교에 강의항목으로 자리잡았는데
여성학은 불건전하고 잘못된 사상이다?

불건전하고 멀쩡한 활동이 불가하게 된 데는
성별 갈등에만 눈에 불을 켜고 있는 이들이
난 여성주의자야, 남성주의자야 라고 주장하며
헛짓을 해서 그런 거지, 학문 자체가 멀쩡하지
않은 건 아닙니다. 점점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지
밑천이 드러나는 것 같은데요. 페미니즘을 하든,
남성 권리신장을 하든, 그것을 잘못된 방식으로
하는 이들의 문제지 변질된 이들의 행태를 보고
응 페미니즘 정신병이야~ 라고 하는 건 대부분의
한국남성들이 그토록 싫어하는 일반화에 해당합니다.

남성인권주의는 정신병이다 라는 말엔 공감하시나요?
남성이 무슨 차별을 받으며, 그들이 하는 운동은 애초에
멀쩡할 수 없으며 불건전하다. 남성 인권 운동 왜하지?
라는 말로 바꿔보면 아주 이상한 말이죠. 그리고 위에
댓글 단 사람이 페미는 정신병, 적어놓고 그 단어를
지적하는 이에게 페미냐고 물어봤죠. 그게 제가 지적한
부분인데요? 영진위의 성차별적인 제도가 불만이면
그에 대한 지적을 하고, 그에 반박하는 사람이 있다면
특정 성별이라는 이유만으로 가산점을 주는 것은 부당하다,
이 말에 동의하지 않는 이유를 설명하라고 하는 게 맞죠.
정 상 적 인 사람이라면요. 근데 "페미는 정신병,
페미신가요?" 는 누가봐도 당신과 대화할 생각은 없고
페미는 정신병임ㅋㅋ 아 근데 너 페미냐? 라고 하면
이게 어떠한 문제에 대한 논의를 하자는 자세로 보이시나요
아니면 시비를 걸려는 화법으로 보이시나요?ㅋㅋㅋㅋ

본인이야말로 분명히 특정성별에게 가점을 주는 건
잘못이다라고 적은 제 댓글, 심사위원 전체가
여성이라는 글을 보고 심사위원도 성비를 반반으로
맞춰야한다라는 지극히 당연한 제 댓글을 보고도
본인 머릿속의 편향된 생각 때문에 여성주의는
건전하지 않다, 남성주의는 건전하지 않다 같은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똑바로 파악하시길 바랍니다.

남성과 여성, 생물학적으로 타고난 어떠한 요소에
의해 차별받는 건 부당하지 않으나, 사회에선
그 이유로 자행되는 차별들이 있습니다. 그 차별을
타파하고자 목소리를 내는 이들을 싸잡아서 욕하는 걸
경계해야된다는 정상적인 발언이 어디가 어떻게
불편하신지는 잘 모르겠으나, 이게 아주 여러번
제가 했던 말들의 요점입니다. 그리고 일반화는
안 된다, 다수의 테러리스트 출신 국가라는 이유
만으로 그 국가의 국민에게 압박을 가하는 건
부당하다고 하셨네요? 그렇다면 페미니즘이란
학문을 임의로 해석해서 상대를 공격하는 용도로
사용하는 이가 있다고 해서 나머지 사람들도
일반화 하면 안 되는 건 아주 같은 맥락입니다.
집단의 일부=/=집단의 전체를 의미하진 않는다.

이해를 못하시기에 테러리스트, 흑인으로 치환해서
예시를 든 건데, 그것엔 동의하지만 그 주체가 여성으로
바뀌면 또 이해를 못 하고, 여성주의는 다 멀쩡하지 않다,
왜냐하면 페미니스트들이 극단적인 남성활동을 펼치며
여성주의를 주장했기 때문이다 라고 하시네요ㅋㅋㅋㅋ

 

여성주의, 남성주의를 어떻게 규정하느냐 옳으냐 그르냐를

차치하더라도 혐오를 하지마라, 성별갈등을 조장하지마라,

할 거면 정치적 발언이 허용되는 곳에 가서 하라 라는 말 중에

어떤 부분에 동의를 못 하시고 페미니즘을 정신병으로 부르고

싶으신 건지 아주 궁금하네요. 혐오와 차별 단어를 용인하는

순간부터 발생하게 되는 부작용에 대해서도 충분히 설명을

했는데 여전히 이해 못 하시고, 일단 여성주의는 옳지 않아!

그러니까 저 사람이 정신병이라고 불러도 그럴만해!

이거 타 국가에서 특정 인종을 혐오하고, 종교를 박해하는

이들의 논리와 다르지 않습니다ㅋㅋㅋㅋ혐오와 차별단어를

사용하면 안 되는 이유를 이렇게나 길게 설명을 해야 하다니 재밌네요

댓글
23:04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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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녀와 김치녀라는 단어가 사용된 것은 맞지만 그것을 남성이 만들었다는 증거는 없습니다. 아무리 검색해도 누가 만들었다는 출처는 알 수가 없는데 어찌 남성이 만들었다는 거짓을 진실처럼 말하시나요. 한쪽 사상에 치우쳐 사실을 보지 못하고 보고 싶은 것만 보시는 것 같습니다. 2015년보다 훨씬 이전에 군바리라는 단어를 써왔습니다. 이렇듯 남성을 비하하거나 여성을 비하하는 풍토에 이상함을 못 느끼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것을 문제로 삼아 급진적인 운동을 먼저 한 게 페미니스트들이고요. 선후관계를 왜곡하는 건 님입니다. 저런 미성숙한 사회를 거쳐 보다 성숙하고 나은 사회가 되어갈 때쯤 조직적으로 단어를 혐오 단어나 각종 테러들을 기획하고 제작하여 사상교육을 한 것 역시 페미니스트들의 만행이고 지금도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몇 개월 전 초등학교에 페미니즘 세뇌 교육을 하고 있다는 건 뉴스로도 많이 나왔으니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페민스트들은 일베와 다르지 않습니다. 남성주의자들이 각종 광고나 캠페인 등의 일러스트에 특정 집단만이 알아 볼 수 있는 집게손 같은 것을 그려 넣은 적이 있었나요? 그런 짓을 한 경우는 일베 밖에 없습니다. 그들이 닮아있다고 볼 수 있는 증거죠.

동등한 성별을 위한 기관이라면서, 강력범죄 피해자 수 비율이 더 높기에 그 피해를 입을 여성들에게 예산이 더 돌아가는데, 사망 위험률이 더 높은 남성들에게는 왜 그 혜택이 돌아가지 않는 것을 보고 제대로 기능하지 못하는 여가부를 지탄하지 말고 똑같이 시위를 해야 된다니 그게 무슨 말인지 스스로는 이해가 되시나요? 반대를 위한 반대를 말하고 계시다보니 말의 앞뒤가 맞지 않네요.

유리천장지수가 상세한 요건이나 나라별 상황을 고려하지 않는 것으로 유명한 것을 모르시나요? 직무 뿐만 아니라 각 나라의 근로 형태, 그외 많은 요소가 다릅니다. 예를 들면 우리나라의 공무원은 대다수가 남성만 숙직을 하고 있습니다만 그것은 포함되지 않은 채 같은 공무원이라는 직무만 체크리스트에 포함됩니다. OECD가 우리나라를 유리천장지수를 최하위로 선정한 적이 있는데, 선정 기준은 다음 과 같습니다. ‘고등교육 수준, 노동참여율, 임금 수준, 양육비용, 여성 출산/육아휴가 권리, 남성 출산/육아휴가 권리, 경영대학 지원현황, 기업 관리직 여성비율. 기업 이사회 여성비율, 의회 내 여성비율’ 노동 참여율이나 임금 수준은 말할 필요도 없고 ‘경영대학 지원현황’처럼 말도 안 되는 기준이 포함되어 있는데 그 지수를 신뢰할 수가 있나요? 우리나라 여학생들이 유아교육과 및 어문계열에 가장 많이 진학하는 것은 전혀 고려되어 있지 않죠. 혹시 학과 선택도 남성에게 차별을 받기 때문이라고 하실 건가요? 그리고 OECD는 겨우 38개국 밖에 되지 않는데 마치 진리처럼 여기시는 게 우습네요.

출처를 알려달라고 누누이 부탁드렸는데 본인이 커뮤니티를 오래한 것이 근거가 될 수 있을까요? 검색을 조금만 해도 벌써 본인이 말한 메르스도 틀렸고 변영주 감독도 급진적인 페미니스트라고 밝혀졌는데. 지금 누가 선후관계를 왜곡하고 있으며 눈 가리고 아웅하고 있는 지 곰곰이 생각해보세요. 남초에서 ‘페미 등장 이후에 남녀 갈등이 심해졌다, 예전엔 이렇지 않았는데’라는 반응이 주를 이룬다고 하는데 당연하죠. 그렇게 계획적으로 하는 경우가 없었으니까요. 여성단체가 얼마나 많은지 말씀드리지 않았나요. 하지만 남성 혐오가 만연해있던 건 사실입니다. 지금도 그렇고요. 간단한 예만 들어도 모 예능에서 남성의 생식기는 쉽게 희화화되는데 여성의 경우엔 어떤가요? 굳이 ‘단어화’하고 '문제'삼지 않았을 뿐입니다.

국방에 관해 처우 개선을 위한 것을 겪을 사람, 겪지 않을 사람으로 나누는 게 편 가르기가 아니면 뭔가요. 이해를 잘 못하시는 것 같은데 국방이 뭔지 모르시는 건가요. 사회에서는 자신의 이익에 맞게 움직이는 것이 통상적입니다. 그러나 국방은 다릅니다. 의무를 지는 사람과 의무를 지지 않는 사람으로 나누어 생각하는 것은 보편적이거나 정상적인 사고 방식이 아닙니다. 만약 전쟁이 났을 때 군인이 자신과 관련된 이들만을 위해서 싸운다고 해도 납득하시겠습니까? 군이나 방위가 무엇인지 이해한다면 할 수 없는 말을 적고 계시네요.

처음부터 사이버불링이 그 학생에 대한 적절한 처벌이라고는 말한 적 없습니다. 그리고 누구도 그럴 권리가 없다고 수차례 말해왔고요. 페미니스트들의 업보로 페미니스트들에 대해 인식이 좋지 않게 쌓였고, 그것으로 터진 일이라고 했죠. 그리고 그게 사실이고요. 표면적으로 누리꾼들이 그 학생을 공격한 것은 맞습니다만 이 사태 내면의 의미를 말한 것입니다. 앞서 든 예처럼 ‘그 학생’이 단순한 욕설이었다면 이렇게까지 일이 커지지 않았을 거라고요. 한 말을 계속해서 반복하고 있네요.

‘미성년자 학생 한 명의 편지가 사건의 시발점이고, 여성주의와 페미니스트들의 업보때문에 그렇게 된 거야 하지만 그래 잘못은 했어 라는 말’로 들리신다면 제 말을 잘못 들으신 겁니다. ‘학생 한 명이 먼저 분명한 잘못을 했고 사이버 불링은 당했으나 그것은 확실히 잘못된 것이다. 그리고 이런 사태는 페미니스트들의 업보가 쌓였기 때문에 이 사단이 벌어진 것이다’가 옳게 들리는 겁니다.

제가 한 말에 대한 대답은 피하면서‘ㅋㅋㅋㅋ’를 붙이면 여유로운 것처럼 느껴지시나요? 제 생각엔 아닌 것 같은데 뭐 그렇게 해서 마음이 편해지신다면야.. 아무튼 “요점을 제외하다뇨?ㅋㅋㅋㅋㅋㅋ저는 여성단체가 여성을 공격한 사례에 대한 반례로, 남성 단체 역시 그런 행동을 자행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들의 행동으로 인해 건강한 남성인권운동을 하는 이들까지 싸잡는 게 맞냐, 일반화하면 안 된다 라는 논점을 짚어드리려고 그 얘기를 한 건데요.” 라고 하셨는데요.

‘여성단체가 여성을 공격한 사례에 대한 반례’는 뭔소리죠? 저는 김희철 씨를 비롯한 남녀연예인들의 예를 들면서 여성단체가 공격적인지, 남성단체가 여성연예인을 공격하는 경우가 많은지 고소 사건의 횟수라는 실증적 증거를 들어 비교해보라고 말했는데 “남성 단체든 여성 단체든 본인들의 권리 신장이란 그럴듯한 명분을 내세워 남을 공격하는 이들이 있다, 하지만 그들을 욕해야지 멀쩡한 사람들까지 일반화하면 안 된다. 다수=/=전체다” 라는 갈피 못잡는 뚱딴지같은 대답만 여러 번 하시다뇨. 여성 단체가 더 공격적이고 훨씬 혐오스러운 표현을 많이 한다는 것이 증명된 거 아닌가요? 이렇게 풀어서 하나하나 떠먹여드려야 하나요? 편지 얘기는 본인이 먼저 꺼내셔서 대답해드렸을 뿐입니다. 그것 말고도 사례는 많지요. 아집에 가득 찬 게 아니라 현실을 말씀드린 것뿐입니다.

오늘 쓰신 글 보며 처음으로 웃었습니다. 페미니즘이 불건전한 사상이라고 외국 나가서 말해보라는 걸 보고요. 물론 우리나라처럼 페미니즘을 신봉하는 사람도 있지만 외국에서 반페미니즘 운동의 물결 역시 크고 거셉니다. 그들을 조롱하는 밈이나 영상은 셀 수도 없죠. 잘 아시는지는 모르겠지만.

대학교의 교양과목으로 여성학이 있는 것은 잘 압니다. 그러나 그것은 학문으로서의 여성학이지 우리나라처럼 책임과 의무는 배제한 채 여성의 권리만을 요구하는 것은 아닙니다. 제 밑천이 드러나기 보단 이해하기 어려운 본인의 수준이 드러나는 것 같은데요. 저는 언제나 ‘우리나라의 여성주의, 우리나라의 페미니즘’이라는 특수한 경우를 말해왔습니다. 수정한 적도 없고 말 바꾼 적도 없습니다. 페미니즘을 하든 남성 권리신장이든 올바른 방법이 필요하다고 하는데 제가 누누이 말한 것처럼 옳지 않은 방법을 사용하고 틀린 이론을 설파하려고 하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페미니즘이 옳지 않다고 계속해서 말하는 겁니다. 남성인권주의는 정신병이다? 네 인정합니다. 왜 남성주의를 이끄나요? 모두가 평등해야지. 저는 마초이즘을 신봉하지 않습니다. 왜냐면 틀렸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사상 검증이 되었나요?

페미는 정신병이라는 댓글이 달린 이유는 제가 생각하기에 첫째로는 영진위의 정책이 특정 성별을 위한 말도 안 되는 정책이라는 점, 둘째는 예술 문화 산업계에 넓게 퍼진 페미니스트들의 영향이겠죠. 그리고 그들의 영향이라는 건 앞서 말한 것과 같이 부정적인 인식을 심어주었습니다. 대화를 할 태도가 아니라고 하셨는데, 여론이 페미에 반감을 갖게 된 건 오래된 일입니다. 가령 우리나라는 똑같은 성범죄 피해자나 가해자가 되어도 여성에 비해 남성이 형량에 대해 큰 차별을 받는 게 현실입니다. 그리고 여대나 여대의 약대 TO 등 사회적으로 불평등한 문제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 페미니스트는 본 적이 없습니다. 그런 ‘페미’와 긍정적이고 건강한 대화가 가능할 수 있을까요? 계속해서 권리나 누릴 것들만 찾고 의무나 책임은 져버리는데.

여성주의나 남성주의가 불건전하다는 제 주장이 편향된 생각이라고 하는데 남성주의 여성주의가 왜 필요한 건가요? 그렇다면 히틀러의 홀로코스트도 수긍하고 찬성하시나요? 저는 평등주의를 지향하지 어느 성별을 우위로 하는 사상은 거부합니다. 이게 편향된 것처럼 보이는 이유는 님께서 스스로 믿고 있는 사상의 영역 맨끝에서 절 바라보기 때문이 아닐까요.

한국의 페미니즘이 그렇게 건전하고 건강하게 작용해왔나요. 차별을 타파하고자 하는 목소리가 아닌 여성 우월 사상을 비판한 것을 그렇게 왜곡하시네요. 듣고 싶은 대로 들으시니 제가 불편하게 느껴진 것이겠죠. 저는 차별을 없애는 것을 반대한다고 한 적이 없는데 왜 보이는 것 이상의 것을 상상해서 말씀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제 장사꾼 비유는 어디다 빼먹으셨습니까. 페미니즘이란 학문은 임의로 해석할 것도 없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페미니즘이 오용되어 급진적이고 극단적인 집단의 목소리가 훨씬 크고 다수를 이루고 있습니다. 각종 대학 여학생 게시판이나 여초 카페 등 페미를 자칭하는 이들의 글을 보시면 알 겁니다. 그곳에 중도가 있는지. 언제나 극단적으로 치우쳤을 뿐입니다. 오히려 극소수가 온건적인 페미니스트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제 테러리스트 비유를 이해 못하신 것 같아서 다시 한 번 친절하고 상세히 말씀드립니다. 여성 페미니스트가 극단적으로 활동하는 경우가 있다고 해서 일반적인 여성을 성별이 같다는 이유로 억압하는 것은 말이 안 된다, 그러나 스스로 페미니스트라는 집단에 속했거나 그들을 지지하고 인정한다면 얕고 깊음과 관계없이 페미니스트라는 건데 이 이야기가 많이 어려우셨는지 제가 이해를 못한 것처럼 받아들이셨나 봅니다. 한숨이 나오네요..

이 세상에 모든 것에 혐오와 차별 단어를 용인 할 생각은 없습니다. 그러나 ‘페미’만큼은 ‘일베’와 다름없다고 생각하기에 유해하다고 말한 겁니다.

본인이 이해 못하는 포인트가 좀 알 것 같아 다시 한 번 정확히 짚어드리면 우리나라의 페미니즘에 한하여 다수와 일반은 다르지 않습니다. 그리고 제가 모든 여성을 페미로 규정한 것도 아니며 정당한 차별이나 불합리를 묵인 하는 것 역시 아닙니다. 부디 왜곡해서 듣지 않길 바랍니다. 그리고 특정 인종을 혐오하고 종교를 박해하는 것과는 다른 일입니다. 관련 없는 것을 연관지어 말씀하시면 안 됩니다.

개인의 자유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지 않는 선까지 보장되는 것입니다. 남성을 혐오하는 여성 우위의 사상과 이념을 존중하라는 건 그저 무조건적으로 모든 걸 수용하라는 말인데 그게 가당키나 한 일인지, 히틀러를 비난 하는 것 조차 금지되어야 하는 건지 수차례 말해왔습니다. 그리고 남성 우위의 사상도 똑같이 존중한다고 말하며 본인이 믿는 이념을 존중 받길 원하시는 것 같아 보입니다. 그러나 저는 둘 다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한쪽 사상에 매몰되어 귀를 닫은 채 “여성 권리 신장 운동과 남성 권리 신장 운동 모두 하고 있잖아. 그러니 둘 다 존중할 필요가 있어. 남성이 여성을 혐오한 탓에 페미니즘이 활발해졌고 여성학은 대학에서도 배워. 그러니 페미도 존중 받아야해.”같은 대답만 계속 하는 걸 보고 있으려니 만감이 교차합니다...
댓글
01:59
3일 전
Glenngould
그것을 남성이 만들지 않았다뇨. 그 출처도,
주로 사용했던 것도 남성들입니다. 된장녀와
김치녀 뜻이 남성의 돈을 밝히고, 분수에 맞지
않는 소비를 즐기는 허영심 가득한 여자인데
여자들이 그 단어를 만들고 사용했을까요?

군바리라는 단어는 군필이고 미필이고
사용해왔던 단어이며, 그건 군인을 낮잡아
이르는 말이고 지양해야 하는 단어는 맞지만
개인의 행동양식, 겉치레 등 개인의 자유와 관련된
무언가를 혐오하고 통제하는 표현도 아닙니다

한쪽 사상에 치우쳐서 일단 페미들이
먼저 잘못했고, 걔네가 먼저 혐오를 시작했다
생각에 사로잡힌 건 그쪽인 것 같습니다만.
저는 그쪽이 남성이 차별 받는 사례들만
예시로 들기에, 반례로 여성이 차별받는
사례도 든 것뿐 한쪽 사상에 치우쳐있지도
않고, 무종교 무정치관을 가진 사람입니다

다만 인터넷 상에서, 매스컴에서 유머로
소비되던 여성혐오가 먼저인 것은 알고
있기 때문에 그 점을 확실히 아시라고
알려드린 겁니다. 남성을 비하하는 풍토에
이상함을 못 느꼈다고요? 군인은 집 지키는
개다, 키 작은 남자는 루저 같은 말을 했던
국회의원과 여성이 얼마나 가루가 되게
까이고 직장에서까지 잘리면서 비난을
받았는지 모르시나 봅니다. 하지만 여성을
혐오하는 단어를 사용했다고, 일반인이
그렇게까지 공격 받고, 직장에서 잘리며
인신공격, 신상 털이를 당하지는 않았죠

된장녀 혐오남이라는 타이틀을 버젓이
방송에 달고 나와서 브랜드 커피를 마시면
된장녀다, 6천원 이상 밥 먹으면 된장녀다
같은 구체적인 기준을 말했던 남성조차
신상털이와 모욕을 당하지 않았던 시기입니다

인터넷 상에서 여성이 가해자이거나 사건을
일으켰을 때만 ㅇㅇ녀로 프레이밍하고 왜곡해서
그에 대한 반발로 생겨난 게 메갈리아입니다

한국 남,녀 혐오 전쟁의 발발이 메갈리아의
탄생에서부터 시작됐다고 보는 게 남녀갈등을
언급하는 이들의 정론인데, 여전히 여성혐오
보다 남성혐오가 먼저 시작됐다고 하시니 웃기네요

그리고 미성숙한 사회가 더 나은 사회가
되어갈 때 그들이 불을 붙인 것처럼 말하는데,
제가 보기엔 혐오에 혐오로 대응하는 방법이
잘못됐을 뿐, 그 전에 도넘는 여성혐오가
팽배했던 게 현실입니다. 불과 5년전 짤들만
봐도 오우.. 이거 논란되겠는데 싶은 게
한 두개가 아닌데 "미성숙한 사회" 라뇨?
여성들이 입 닫고 매스컴에서 혐오단어를
사용하는 것은 미성숙한 사회라는 단어
정도로 치부할 수 있고, 똑같이 대응하는 건
각종 테러를 기획하고 남녀갈등을 부추기며
남성혐오를 조장하는 것처럼 말하는 게
님이 어느쪽으로 치우쳤는지 보여주는 겁니다.

이전 댓글에서도 언급했듯, 남녀간의
차이가 아닌 성차별을 조장하는 교육은
페미니즘 교육도 아니고 잘못됐다고
분명히 말했으며, 페미니스트=일베라는
논리면 당신은 페미니스트=모두 메갈이나
다름없으며 변질된 방식으로 여성인권을
하든, 누군가를 공격하지 않고 여성인권에
대해 얘기하든 여성인권운동을 하는 것
자체만으로도 문제가 있다고 말하는 겁니다

일반화와, 일부를 전체로 보면 안 된다는
말에 동의하면서도 자꾸 같은 말을 하게
하시네요ㅋㅋ동등한 성별을 위한 기관이라면서
왜 여성들에게 예산이 많이 돌아가냐, 사망
위험률이 더 높은 남성에게 혜택이 돌아가지
않냐고 하셨는데요ㅋㅋ 그것 역시 각 부처마다
목적에 맞는 예산을 편성해서고요. 산업재해로
남성들이 더 많이 죽는다면 고용노동부에
건의를 해서 산언안전보건법을 담당하는
기관에 더 많은 예산을 편성해달라고 해야죠.
요즘은 뭐만 하면 여가부 여가부 해대면서
군대에서 죽은 사람도 여가부에서는 관심
안 갖냐, 산업재해로 고압전선에 타 죽은
분은 관심 안 갖냐 하는데 집에 도둑 들었는데
병원에 전화하는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지금 본인이 주장하는 유리천장지수가
나라별 상황을 고려하지 않는다고 하셨는데요

그에 대한 근거는 뭔가요? 지금 본인의
개인적인 견해가 UN,OECD 같은 국제기구의
표준적인 기준보다 더 정확하다고 믿는 건가요?
기업에서 같은 직무에 있어도 기혼 여성이
되는 순간 출산, 육아에 대한 부담을 더 지고
육아휴직으로 인해 승진이 밀리는 것,
그로 인해 여성임원을 뽑지 않는 것 이런 단계가
연쇄적으로 발생하는 것 뿐만 아니라 점수를
조작해 부당하게 특정 성별을 탈락시키는 것
등 모든 것을 고려해서 나온 결과입니다.

여성 112명의 점수를 조작해 남성을
합격시킨 국x은행의 사례도 있는데,
아마 남성 점수를 조작해 여성을
백여명이상 합격시키는 게 한국이라면
한국은 남성에게 유리천장이 있는 나라라고
했겠죠? "OECD가 38개국 밖에 되지
않는데 그걸 진리로 여기는 게 우습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제가 웃습니다. OECD는 대학별
토론동아리 같은 게 아니라, 흔히 말하는
선진국 반열에 올라 국제 사회의 중요
안건에 대한 결정에 참여할 수 있는 곳이에요

임의로 어떤 기준을 조작하거나, 상세
요건을 고려하지 않는 허술한 기관이
아니라는 점을 꼭 알아두셨으면 좋겠네요

OECD 가입의 여부가 세계적으로 얼마나
영향력 있는 국가로 발돋움했는지, 선진국인지
중진국인지 후진국인지를 결정하는 요소나
다름없는데 거기서 나온 결과가 정확하지
않고 진리가 아니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인이야말로 믿고 싶은 인터넷 상 결과를
토대로 여성혐오는 없다, 유리천장지수?
상황을 고려하지 않은 결과다라고 우기시는 걸
아십시오. 세계를 이끌어가는 경제협력기구와
그 자리에서 주요 안건을 정하는 세계적 석학,
정치인들의 발언보다 자신이 믿는 게 더 정확하다
믿는 아집이 참 무섭습니다. 여성혐오는 없었다,
남성혐오가 먼저였고, 그에 대한 반발로 여성혐오가
생겨났다? 소x넷에서 여자친구, 길 가는 여성 등을
불법촬영하고 공유하면서 그게 범죄로도 안 여겨지던
시기가 있었는데 남성혐오가 먼저라고요?ㅋㅋㅋㅋ

언제 조직적으로 여초사이트에서 자는 남자친구,
오빠, 남동생을 인증해가면서 나체 사진, 몰카를
올리면서 성적만족감을 위한 적이 있었나요?
그 숫자가 백 천 단위를 넘어가는 인증릴레이로
이어지던 사이트가 있었나요? 그리고 십여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n번방 사건뿐만 아니라,
매일같이 도배되는 강사, 교장, 소방대원 등
다양한 직업군에서 발생하는 불법촬영범죄는요?
지금 벌어지는 여성혐오 범죄들이 절대 남성
혐오에 대한 반발 심리로 생긴 게 아니라 아주
오래전부터 쭉 있어왔습니다. 근데 눈 가리고
아웅하면서 아 여성혐오는 메갈, 페미 때문에
생겨난 거야. 남성혐오가 먼저였어. 소라넷,
엔번방 같은 집단적인 여성혐오 범죄가 있어왔지만
그건 조직적이지 않아. 라고 생각하시나요?

국방에 관한 처우 개선을 요구하는 이를
겪을 사람, 겪지 않을 사람으로 나누는 게
편가르기라고요? 이해 당사자가 문제 해결에
나서는 게 보편적이라는 건 누구나 인정하는
사실이며, 그건 여성과 관련된 문제에서도
마찬가지라고 말했는데 흑백이론에 빠져서
여전히 말의 논점을 못 짚으시는 군요.

어떠한 사건이 잘못됐다고 공감하는 것과,
실제 문제 해결에 나서는 건 다르며,
대부분 그 일로인해 피해를 겪는 이들이
개선이 되게끔 행동으로 옮긴다는 말인데요
말을 비비 꼬아서 듣지 마세요. 군 문제 개선에
보편적으로 군필자, 앞으로 군대에 갈 사람이
나선다 라는 말이 정상적인 사고방식이 아니다?

님 말대로 갈라치기를 시작하면요,
여성 불법촬영에 대해 정상적인 남성들은 잘못
됐다고 느끼지만 대부분시위에 나오진 않죠?
그럼 남성에 대한 불법촬영이 벌어졌을 때
여성들은 그런 일에 전적으로 공감하지 않고
여성만 불법촬영을 당했을 때 움직인다라고
납득해도 되냐고 묻는 말이나 같은 겁니다

그 누구도 남성이 불법촬영 시위에 나오지
않았으니, 군대에서 몰카를 당하든 게이한테
몰카를 당하든 신경 안 쓴다, 공감만 했을 뿐
실제 문제 해결에 나서지 않았으니 너희는
성별 갈라치기를 한 거고, 불법촬영으로부터
보호받을 권리를 박탈받은 것이나 다름없다

라고 말하는 게 정상적으로 보이시나요?
지금 당신이 하는 말을 다른 성별로 바꿔서
적은 겁니다. 페미니스트의 업보로 인해
인식이 좋지 않은 게 그 학생에게 터진 것이다,
그 학생이 시작하지 않았으면 일어나지
않았을 일들이다. 잘못의 경중을 판단하는 건
오만한 일이다 라면서요. 결국 당신은 여고생의
편지 한 장과 수백 수천명의 사이버불링, 성희롱,
신상털이같은 중범죄가 경중을 논할 수
없는 잘못으로 퉁칠 수 없다고 한 겁니다.
단순한 욕설이었다면 이렇게 일이 커지지
않았을 거라고요? 아뇨? 그 군인이 학교측에
정식적으로 항의를 하고 사과를 받고 적절한
처벌을 받으면 될 일이었습니다. 여성혐오에
범벅이 된 사람들이 난입해, 가해할 권리가
있는 것 마냥 나서면서 일이 커진거지요.

ㅋㅋㅋㅋ를 붙이는 건 여유로운 척이 아니라
OECD와 UN, 남아있는 통계 들은 무시하며
굳건히 남성혐오가 먼저였다고 믿는 우리
댓쓴이님을 보니 기가 차서예요. 미성년자
여고생의 잘못과 관련없는 이들의 사이버
불링 중 어떤 쪽이 더 잘못했는지 잘못의 크기를
재단하지 못할 정도로, 이성적인 판단이
불가하면서,되려 저에게 한쪽으로 편향된
사고를 하는 것처럼 말하시니까요
댓글
08:11
3일 전
Glenngould

여성혐오는 페미니스트들에 대한 반발로 생겨난 것이다.
남성혐오가 먼저였다. 여성단체에서 이처럼 조직적으로
행해지고 있는 테러다. 라고 하는데, 뻑x, 신남성xx처럼
조직적으로 남성에게 위해를 가하는 여성단체가 있으면
한 번 말해주십쇼. 100만명이 넘는 구독자를 가진 이가
버젓이 혐오 발언을 하며 먹이를 던져주면, 그 연예인에게
찾아가서 물어뜯는 빈도와 강도는 자칭 남성주의자들이
더 심합니다. 심지어 모 스트리머의 어머니가 악플 보고
충격으로 자살까지 하셨죠. 그래서 그 스트리머는 울면서
자기는 페미니스트가 아니다라고 까지 했던 게 기억이
아는데 여성단체에서 어떤 남성을 자살까지 몰고가면서
테러를 한 적이 있나요? 그리고 저는 이들조차 변질된
남성주의자로 불러야한다, 남성 인권을 지키겠다는
목적은 남성주의자이나, 방법이 잘못됐다고 말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고 싶은 것만 골라보는 건 그쪽입니다.

저야말로 댓글을 보면서 웃겨 실제로 큭큭 거리면서
웃다보니 ㅋㅋ가 적히네요. 여성학이 있는 것은 안다,
학문으로서의 여성학은 우리나라처럼 책임과 의무는
배제한 채 여성의 권리만을 요구한다ㅋㅋ 라고 하셨는데
지금 본인이 하는 말 자체가 혐오이고 일반화인데
그건 모르시나봅니다? 우리나라 남성들은 책임과
의무는 배제한 채 남성의 권리만 요구한다 라고 하면
뭐라고 하실 건가요? 그리고 외국과 달리 한국여성들만
권리를 요구한다고 생각하는 근거는요?

 

혐오와 차별을 하는 이들은 정신병자라는 굳건한

생각을 갖고 있지만, 차별의 굴레에서 정당한

목소리를 내는 이들조차 정신병자로 취급하는

사람이 무슨 혐오와 차별에 대해 논하는지 모르겠네요

본인이 뭐라고 페미니즘의 정의를 한국의 페미니즘,
한국의 여성학은 서구의 페미니즘과 다른 형태다라고
속단하냐는 말입니다. 잘못된 방식이 있다면 그들이
페미니즘을 내세울 뿐 진정한 페미니즘의 이치에 맞지
않는 행동을 하는 것이다. 라고 말했음에도 불구하고
당신은 끝까지 한국 페미니즘은 권리만 요구한다라고
일반화하면서 본인은 굉장히 이성적이라고 착각하고 있어요.

본인이 여성주의, 남성주의 인정 안 하고 정신병이라
칭한다고 해서 그렇게 될 수 있는 거라면 학문으로
받아들여지지도 않겠죠. 틀렸다는 걸 아니 학문이
아니고 정신병이다 라는 아주 기가막힌 논리 잘 봤습니다

내 기분이 나쁘면 정신병이고, 내가 타당하지 않다고
느끼는 이론이면 정신병이라 말하는 게 꼭 누구들 논리 같네요.
여대와 약대 티오가 사회적으로 불평등하다? 그 여대
티오가 왜 생겼고, 약대 티오가 왜 생겼나요? 여성에
대한 교육권 차별로 인해 생긴 것이고, 여전히 여성이라고
점수를 조작해 떨어트리는데 여대가 사라질리는 만무하겠죠

그리고 여성특혜를 운운하고, 여성 가해자가 형량이
적다고 하셨는데요. 공무원 양성평등 채용목표제
수혜는 최근 8년간 남성이 더 많으며, 3.6배 혜택을
봤습니다. 여성이 소방, 경찰 공무원에서 체력점수가
낮아도 지필평가에서 압도적으로 남성보다 우세하죠.
그 부분은 차별이 아닌가요? 공무원 시험뿐만 아니라
경찰 시험에서도 평균 20점 가량 여성이 높습니다
이런 부분은 왜 언급 안 하시나요? 여성과 남성 동일하게
살해를 해도 형량은 여성이 더 높게 받습니다.
상습적으로 아내를 폭행한 남편을 죽인 아내와,
아내를 폭행 살해 후 시신을 유기한 남편의 형량은
세 배 차이인 기사를 봤는데요. 아내는 12년
남편은 4년입니다. 정확히 알고 말하세요.
여성은 남성을 물리적으로 이길 힘이 부족하기에
계획적으로, 우발적이지 않은 방식으로 죽인다는
점이 여성에게 불리한 판결을 만들어낸다고
법학자들이 공통적으로 지적하는 부분인데
남성에게 유리한 결과만 가져오면서 본인이
공정하다고 생각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당신이 말한 범죄 형량, 여성 특혜도 살펴보면
남성이 혜택받는 부분이 큰 데요 이건 어쩌실 건가요?

자꾸 성별갈등을 성별신장운동으로 둔갑시켜
자신의 잇속을 채우는 이들과, 멀쩡하게 운동을
하는 이들을 일반화시키지말라는 말을 이해 못하고
남성의 예만 들고 온 건 그쪽입니다, 그래서 그걸
이해시키려고 여성의 예를 찾아오는 것이고요.
끝까지 페미니즘은 오용돼 급진적이다 같은
자신의 편견에 갇힌 말만 하면서, 그 말을
뒷받침 하는 예시만 편집적으로 찾아오고,
결국에는 모든 여성주의자들을 일반화하네요.
그러면서 자신은 혐오와 차별단어를 용인할
생각이 없다라뇨? 정신병을 욕으로 쓰는 것도
정신병 환자에 대한 혐오고 지양해야하는 단어인데,
본인은 특정 사상이 자신의 견해와 맞지 않다는
이유로 여성주의건 남성주의건 정신병이다라고
정의를 내리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페미니즘에
한하여 다수와 일반은 다르지 않다는 신박한
본인만의 정의가 진리인 것처럼 말하시는 것도
그렇고요. 그 우리나라의 페미니즘에 대한 정의를
당신 말고 누가 정론으로 받아들이는지 궁금하네요.

이 이야기가 많이 어렵나요? 테러리스트와
흑인의 예까지 들어가면서 그 집단에서 그런
경향을 보일 확률이 타 집단보다 높다 하더라도
일반화하는 순간부터 차별이다. 라고까지 했는데
UN?OECD? 걔네 말이 진리냐, 한국 페미니즘은
변질됐고, 일반화하기에 충분하며 극단적이고
조직적이다 라고 끝없이 주장하시니 어이가 없네요.

개인의 자유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지 않는 선에서
보장되죠. 그들이 자신의 안위와 권리를 위해 목소리를
내는 것을,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성별갈등을 조장하는
이들처럼 보지 말라는 건데 이 말이 어려우십니까?
페미니즘= 남성을 혐오하고 여성 우위의 사상이다
라고 주장하는 건 전적으로 그쪽 견해예요.
도대체 한국 페미니즘의 정의가 언제부터 사견으로
정의내릴 수 있는 건지, 개개인의 의견이 언제부터
국제기구가 산출한 결과보다 신빙성 있어졌는지
진심으로 궁금할 따름입니다. 히틀러를 비난하는 것도
금지돼야 하냐고요?ㅋㅋㅋㅋㅋ이 말에서 제 말의
논지를 이해 못한 걸 다시 한 번 확인했습니다.

히틀러가 한 일을 비난하자고 그의 모국인
독일과 독일인을 싸잡아서 얘기하지 마라,
라는 말이 더 적절할 텐데요? 저는 성별혐오에
대해 얘기하면서 상대 성별 혐오는 정당화하거나
차별을 조장하는 이들을 경계해야하지, 그런
행위에 가담하지 않고 순수히 자신의 차별을
타파하기 위한 이들까지 일반화하지 말라는
아주 지극히 상식적인 말을 했습니다.

그에 대해 개인적인 견해를 마치 진리와
학설인양 믿으며 반박을 한 건 당신입니다.
여전히 한국 페미니즘은 변질됐으며 정신병이야
라는 생각에 사로잡혀서 남성이 차별받는
사례만 가져오는 것도 그 쪽이고요ㅎㅎ
친절히 남성, 여성 섞어서 예를 들다가,
남성 예시만 가져오길래 여성예시만으로
반박해드렸는데도 여전히 페미니즘은
정신병이라고 생각하시니 참..답답하네요

익무에서 OECD, UN보다 더 정확한 결과를
산출해내고, 전 세계에서 배우고 끊임없이 담론이
재생산되는 학문을 정신병이라 부를 수 있는
귀인이 나타나셔서 제가 아주 즐겁습니다

차별과 일반화 혐오를 용인하지 않으며

남성인권주의는 정신병이다, 마초이즘은

잘못됐다 라고 단정지을 수 있는 패기가

대단하네요ㅋㅋ 지금까지 남녀가 생물학적

성별 같은 고유한 특성 외에 다른 어떤 것으로

규정될 수 없다, 하지만 각자 차별받는 부분이

있으니 그에 대한 운동이 남성주의, 페미니즘

이다라고 숱하게 얘기했는데 여전히 이해를

못하시고 평등주의를 말하시니 재밌습니다

그 평등이란 각자가 받는 차별이 없어져야

오는 것인데, 이 말이 이해하기 힘드신가요?

 

하루 아침에 짜잔 모두가 평등해지자!

라는 게 말처럼 된다면 세상에 해결되지

못할 문제는 없겠네요. 왜 평등을 위해

페미니즘이 필요한지, 남성인권운동이

필요한지 끊임없이 풀어서 설명했는데

이해를 못하시니 맥이 빠집니다 ㅎㅎ

댓글
08:37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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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피셜로 말씀하지 마시고 된장녀같은 말을 남성이 만들었다는 것을 증명할 확실한 출처를 가져다주세요. 아무리 검색해도 남성이 만들었다는 증거는 없습니다. 또 오래된 커뮤니티 이용 경력에서 나온 팩트인가요? 군바리라는 표현이 개인의 행동양식이나 겉치레를 혐오하는 표현이 아니라고요? 행동양식과 겉치레를 포함하는 더 큰 범주인 존재 자체를 혐오하는 표현인데 이것이 혐오가 아니면 무엇일까요? 혐오라는 건 선택적으로 적용이 되는 거였나봅니다.

매스컴에서 유머로 여성혐오 소비된 만큼 남성 역시 소비 되었습니다. ‘키 작은 남자는 루저다’, ‘여자는 집 지키는 개다’ 이런 발언을 반대로 남성이 공적인 자리에서 했더라도 비난을 받지 않았을 거라고 생각하세요? 남성이 똑같이 했어도 비난을 받았을 겁니다. 단지 그런 일이 실제로 일어나지 않았을 뿐이죠. 남성을 비하하는 단어를 썼다고 일반인이 직장을 잘리고 인신공격을 당했다고 했는데 일반인 남성이 방송에 출연해 위와 같은 발언을 했더라면 똑같이 비난 받았을 겁니다. 당연한 일을 특이한 케이스처럼 말씀하시네요.

‘된장녀 혐오남’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나온 예능 프로그램을 예로 드셨는데요. 그 분이 방송에 나와 된장녀다 뭐다 하는 발언을 한 것은 맞습니다. 문제가 되는 일이죠. 그럼 다른 예능 프로그램을 살펴볼까요? 무한걸스라는 예능에 그룹 신화의 앤디가 출연했습니다. 출연진들은 앤디의 급소를 바리케이트에 부딪치게 하거나 ‘떡 주무르듯 주무른다'는 농담을 하며 가슴을 만지고 옷 안으로 손을 넣어 몸을 만집니다. 립스틱을 바르고 입맞춤을 해 키스마크를 내는 것은 물론이고 해괴망측한 분장을 시킨 뒤에 온 몸을 고무줄로 묶고, 목에 고무줄을 걸어 개처럼 끌고 다니며 재미랍시고 웃고 떠드는데 그런 짓을 방송인들은 오히려 지금도 활발히 방송하고 있습니다. 만약 여성에게 똑같은 일을 했더라면 방송이 될 수 있었을까요? 이래도 남성에게 더 우호적인 사회였나요?

지난 번엔 메갈리아가 생겨난 것은 메르스 사태로 인한 것이었다고 말씀하셨는데 갑자기 여성을 00녀로 프레이밍했기 때문에 생겨났다뇨. 예를 드는 것마다 말을 바꾸시면 대화가 되겠습니까? 사실 확인도 안 된 일을 계속해서 머리로 상상한 뒤에 말을 하니까 앞뒤가 안 맞죠. 한국 남, 녀 혐오 전쟁의 발발이 메갈리아의 탄생부터라고 스스로 말하고 있으면서 남성혐오가 먼저가 아니라는 것은 무슨 말이죠? 위에 수십 번 든 예처럼 잘못된 시대를 지나던 중 본격적으로 프레이밍화하고 비하 용어를 만들어서 공격을 한 것은 분명 여성단체입니다.

불과 5년 전 짤들만 봐도 논란 될 것 같다고 싶은 짤들이 많은데 그것은 어떤 성별이든 똑같습니다. 위의 방송 예만 봐도 충분히 이해가 되시리라 믿습니다.

페미니스트는 모두 메갈이나 같습니다. 드디어 이해하셨네요. 축하합니다. 여성 인권을 말하는 것 자체로 문제가 있다고 하는 게 아닙니다. 왜곡해서 글을 쓰시는데, 호도하지 마세요. 여성 위주의 사상이나 이념이 문제가 있다고 했고, 진정한 불합리나 불공평한 사안에 대해서는 남녀할 것 없이 움직여야 한다고 처음부터 지금까지 계속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보고 싶은 것만 보지 마세요. 말하기도 지칩니다.

애초에 같은 성별을 위해 존재하는 기관이 여성가족부라고 말하시길래 든 예입니다. 그런데 본인이 뭐라고 하셨는지 잊으셨나요? ‘왜 여성가족부한테 뭐라고하냐 똑같이 시위를 해라’가 저한테 돌아온 말이죠. 스스로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고 계시다는 생각에 부끄러워질 법한데 진짜 이해를 못한 건지 알면서도 모른체할 정도로 뻔뻔하신 건지는 모르겠습니다. 일을 하다 사망했기에 고용노동부 관할이다는 얘긴데 여성가족부는 그럼 여성이 근무하다 피해를 입은 사안에 대해서는 전혀 관여하지 않는 건가요?

유리천장지수에 우리나라 여학생들 진학률이 높지 않은 특정학과가 지표 산출 기준에 올라가있는 것이 정당한 기준이라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유아교육과나 어문계열 지원 기준이 평가 항목에 들어가 있었더라면 최고점을 받았을 겁니다. 그게 나라별 상황을 고려하지 않은 것이죠. 그 외에도 그들의 지표 산출 근거를 충분히 적어드렸습니다. 특정 학과에 지원하지 않았다는 것만으로 점수가 깎이는 지표가 옳은 지표라고요? 제가 경제협력개발기구를 대학 동아리쯤으로 생각했다고 했나요? 당신이 OECD에서 발표한 지표를 그것이 진리이고 공리인 것 마냥 말씀하시기에 한 말입니다. 그리고 선진국이냐 후진국이냐를 결정하는 요소는 OECD 가입여부가 아닙니다. OECD에 가입되어있는 멕시코, 콜롬비아는 선진국이아니라 개발도상국입니다. 잘 알고 말씀하셨으면 좋겠네요.

제가 석학과 정치인들의 발언보다 뛰어나다고 믿는다면 당신은 말하는 것의 대척점에 서있는 학자나 정치인보다 더 뛰어나서 그런 말들을 하고 계신 건가요? 스스로 아시는지 모르겠지만 굉장히 유치하네요.

도촬이 범죄가 아니었던 사례가 언제쯤인가요? 불법촬영범죄는 2005년 방송에서도 다룬 적이 있는데요. 범죄로 처벌받지 않던 그 시대가 언제인지 아시나요? 특정 범죄 사이트에서 벌어진 일을 사회 풍토라고 생각하시다뇨.

조직적으로 여초사이트에서 불법촬영 게시물을 올리며 문제 된 적이 있습니다. 심지어 범죄 모의까지 한 적이 있습니다. 그것도 유아를 상대로요. 잘 아실텐데요. 불법촬영범죄가 여성 혐오인가요? 그것은 그저 범죄자들이 저지른 범죄입니다. 본인이 개인과 단체를 구분하자고 하더니 성범죄를 저지른 범죄자는 바로 여성 혐오자가 되어버리네요? 살인사건이 많이 일어나는 이유는 인간 혐오인가요? 절도는 사물 혐오?

국방을 중시하는 게 흑백이론이라면 전 세계 나라가 흑백론자인데 온 지구가 잘못된 게 아닐까요? 말을 비비꼬아 들은 게 아니라 본인이 한 말을 계속해서 이리저리 바꿔 얘기하고 있다는 걸 왜 모르시나요. 정상적인 남성이 불합리를 보고도 참여하지 않는다고요? 여태 여성 불법촬영에 대한 정상적 시위가 있었나요? 'ㅎㄴㅊ OUT'이라는 문구는 예사고 스스로 ‘남자’인것만으로 부끄러움을 느껴야한다는 시위 현장에 정상적인 남성이 어떻게 가나요? 페미니즘을 신봉하는 남성만 참여하지. 이상한 물타기를 하시네요. 본인 같으면 여성인 것 자체가 잘못되었다는 여성혐오 시위 현장에 나오시겠어요? 혹은 님이 정상적이지 않은 걸까요?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세요.

제가 언제 중범죄가 경중을 논할 수 없는 일이라고 했나요? 사이버불링은 잘못되었다고 계속 얘기하고 있는데? 누구도 그럴 권리가 없다고 계속 말했는데도 왜 같은 글을 읽고 뜻은 읽지 못하시나요? 학생의 편지 한 장이 더 큰 잘못을 했다고 말한 게 아니라 그게 시작이라고 말한 겁니다. 쓸데없는 내용의 글만 길게 쓰시네요.

여성시대나 쭉빵카페, 워마드 등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여초 카페를 더 말해야 하나요? 그들의 가입자 수는 300만 이상입니다. 충분한 설명이 됐나요? 이천 경찰 사례를 모르시나요? 악플 뿐만 아니라 경찰서에 민원을 넣는 등 지속적인 공격으로 결국 극단적 선택을 하셨습니다. 본인이 보고 싶은 세상만 보고 사니까 다른 사례가 안 보이죠. 님 스스로는 중립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제가 보기에는 한쪽 사상만 편들고 계세요.

제가 여성학을 혐오한 건가요? 우리나라의 변질된 페미니즘을 욕하는 게 왜 ‘여성학’을 혐오하는 게 되죠? 저는 우리나라의 여성주의를 비판할 뿐인데요? 우리나라의 남성이 책임과 의무를 배제한 경우가 있나요? 군입대를 함으로써 누리는 권리는 없는데 의무를 지긴합니다만.

제가 뭐라도 되는 사람은 아닙니다만 옳고 그름 정도는 이야기 할 수 있죠. 페미니즘, 페미니스트가 신성불가침의 영역인가요? 당신에겐 그럴지 몰라도 저에겐 아닌데요. '잘못된 방식이 있다면 그들이 페미니즘을 내세울 뿐 진정한 페미니즘의 이치에 맞지 않는 행동을 하는 것이다.' 본인이 한 이 말이 페미니즘과 우리나라의 페미니즘이 다르다는 것을 말하는 거고 제 말과 일맥상통하는 건데 역시나 스스로도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시나 봅니다. 그리고 차별이나 억압에 맞선 사람을 비하한 적이 없다고 수차례 얘기해줘도 모른 척하시니 뭐라 할 말이 없네요.

여대와 약대 티오를 왜 없애자고 하지 않나요? 지금 여성이면 의사가 될 수 없나요? 누리고 싶은 것은 그대로 두고 다른 것을 더 원하는 게 책임을 지고 권리를 누리는 건가요? 여성이라고 점수를 조작해 떨어뜨리는 건 일반적인 케이스가 아니죠. 그런 논리면 남성이라고 떨어지는 사례도 충분히 있습니다. 하나마나한 얘기죠.

여성 소방공무원이 구급과 행정직에 77%로 몰려있는 건 모르시나요? 그렇기 때문에 실무에 많은 남성이 필요하고 TO가 차이가 나는 겁니다. 경쟁률이 치열해 필기 커트라인이 더 높아진 걸 가지고 차별이라 말할 게 아니라 내근직에 과반 이상이 몰려있는 게 차별이라고 봐야죠. 그건 또 안 보이시나요?

특정 사건들의 처벌 결과만 가지고 와서 형량이 더 높다 낮다 말할 수 없습니다. 그 이유는 판사가 판결 할 때 사건이 일어난 정황이나 근거를 살피기 때문입니다. 본인이 언급한 사례들이 어찌하여 그런 판결이 난 건지 판결문을 제대로 읽어보고 싶네요. 또한 개별 사례가 아닌 평균치를 봐야죠. 살인범의 경우 나이가 어린 남성일수록 더 무거운 형벌이 선고된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게다가 피해자의 성별이 여성이고, 연령이 높을수록 가해자에 대한 형량이 높아지기도 하고요. 이게 남성에게 유리한 결과인가요? 강도죄, 횡령ㆍ배임, 살인죄, 위증죄 무고죄 등 여성 피고인이 남성 피고인에 비해 관대한 형을 받은 경우가 1.5배~3배입니다. 이게 남성이 혜택받는 부분인가요?

모든 우리나라의 여성주의자들을 일반화한 것은 맞습니다. 그리고 혐오와 차별단어를 용인할 생각이 없는 것 역시 맞습니다. 그러나 여성주의나 남성주의같이 올바르지 않은 사상을 욕하는 것은 같은 혐오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정당방위와 일반적인 폭행이 다르고 일반인의 주먹질이 범죄인 것과 다르게 링 위에서 복서들의 주먹질이 아닌 것처럼. 제가 보기엔 일베를 욕하는 것과 같은 정도이죠. 아무래도 그 사상과 비슷한 부분도 있으니 일베도 욕하지 말고 인정해주고 받아들여야한다고 말씀하신다면 뭐 할 말은 없습니다.

여성주의자들이 자신의 안위나 권리를 위해 목소리를 내는 과정에서 많은 피해와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것을 몇 번이나 말해야 이해하실련지요. 정부의 세금 지원을 받고 있는 수천개의 여성단체가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있다고, 성별 갈등을 이미 조장하고 있다는데 이게 그렇게 어려운 말인가요? 우리나라의 변질된 페미니즘의 대한 의견은 제 사견이 아닙니다. 정상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의 시각이고 본인이 언급한 온건한 변감독 조차 그렇게 말하지 않았습니까. 보다 급진적이어야 한다고. 그게 보편적인 페미니스트의 통론입니다.

우리나라에 온건페미와 급진페미는 없습니다. 한쪽 성별만을 위하는 사상을 신봉하면서 어떻게 정상 범주에 속할 수 있나요? 마찬가지로 남성만을 위하는 사상 역시 옳지 않죠. 근데 이 사실을 받아들이지 않고 계속해서 딴소리만 하시니 기도 안 찰 뿐입니다. 여성주의와 남성주의 모두 읹어하시는 모양인데 나치즘은 왜 인정을 안 하시나요? 온건나치와 급진나치가 있을텐데, 그들도 그들의 이익을 위해 애쓰는데 충분히 인정받아야죠. 각자 차별 받는 부분을 함께가 아닌 각자 해결하려는 시도가 이뤄져야 한다는 발상이 참 우습네요. 평등주의보다 남성주의자와 여성주의자가 우선이라니 잘 알겠습니다.

소 귀에 경 읽기도 아니고 얘기를 해봤자 같은 말만 반복에, 그런 말들도 다 떨어졌는지 비꼬기만 하시다가 우리나라의 변질된 페미니즘과 '여성학'을 자꾸 비교하여 정신병이니 어쩌니 얘기하시니 답답합니다. 제가 언제 하루 아침에 평등해지자고 말했는지 아무리 생각해봐도 기억이 안 나는데 어쩌죠ㅎ. 저는 그저 모두가 평등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한 기억 뿐인데. '남성은 남성을 위해, 여성은 여성을 위해' 운동을 해야 합치를 이룰 수 있다니. 말 귀를 이렇게 이해를 못하는 분과 오랫동안 대화를 한 제 스스로가 대견합니다. 사실 그럴 가치도 없었는데 말이죠. 마치 봉사활동 한 기분입니다. ㅎㅎ
댓글
18:24
3일 전
Glenngould
지금까지 본인도 뇌피셜로 남성혐오가 먼저였다 주장하지 않으셨나요?
된장녀의 탄생배경과 출처를 스샷으로 갖고 있지 않으면 남초에서
주류로 사용되던 단어도 남자가 만든 게 아니면 남자가 쓰지 않는다?

된장녀, 생강녀 도감, 된장녀 조건 등 검색해보면 어떤 가방을 쓰는지,
어떤 신발을 신고 어떤 음식을 먹는지, 특정 브랜드를 이용하는지 등
세세한 요건으로 나눠 검열을 하고 있는데 군인을 낮잡아 부르는
군바리에도 그러한 행동, 취향을 검열하는 세부조건이 붙어있나요?
혐오라는 것도 세분화될 수록 더 정교해지는 걸 언급한 건데
선택적 혐오라고 하시니 재밌네요. 혐오의피라미드 5단계로 나뉘는
도표 역시 그쪽 눈엔 선택적 혐오로보이시나요? 고정관념같은
편견부터 혐오표현->차별행위->증오범죄로 나아가는 단계에서
발생되는 혐오의 정도에 따라 분류한 표인데 저는 그것을 근거로
말했을 뿐입니다. 그쪽이 모를 뿐 군바리라고 군인을 낮잡아 부르는
표현과 특정인의 사상을 검열하고 행동양식에 제한을 두는 것이
정도가 다른 혐오다라고 말하는 건 선택적 혐오가 아닙니다.
제대로 알고 말씀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여성혐오 발언이 공적인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았다. 라는 말과 일반인 남성이 그 발언을 해도 똑같이
비난받았을 것이다라는 말에서 당신이 어느쪽 사상에
치우쳐있는지 보이는데요? 방송에서 여성혐오 발언을 했던
이들이 똑같이 비난을 받았을 거다, 라는 건 당연한 거고요.
여성이 남성혐오 발언을 했을 때 만큼 집요하게
신상털이를 해서 직장에서 해고를 당한다든가,
어머니가 자살할 때까지 괴롭힌다든가 하는 수준의
인신공격이 없었다는 말입니다.정도의 차이를 얘기하는 건데
무슨 남성이라면 비난을 안 받았을 거라고 말한 것처럼
이해를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계속 본인은 평등을
추구한다면서 남성 혐오가 먼저였다, 남성 차별이 더 심하다는
뉘앙스로 얘기하면서 여성 특혜등을 언급하길래
여성이 차별받는 부분도 짚어준 겁니다. 뿐만 아니라
위문편지 사건에서도 선후관계를 그리 중시하길래
혐오의 선후관계를 분명히 짚어드렸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 두 성별 다 차별 받는 구나가 아닌
계속 남성이 차별받는 사례만을 들고와서 성별 갈라치기를
하시네요? 정상적인 사고과정을 거치며 어느 한 쪽에 치우치지
않은 사람들은 이럴 때, 아 각 성별마다 차별받는 부분이 있구나!
라고 하지 끈질기게 특정 성별의 차별, 혐오 사례만 가져오진
않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은 이성적이며 편향되지
않은 사고를 하고 있다 생각하는 게 참 안타깝네요


지금 당신이 한 그대로 여성혐오 사례를 언급해드릴게요
여전히 방송 mc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김x라는
특정 연예인의 음부를 들추며 성희롱하고 여자 연예인에게
나이 서른 처먹고 xx경험이 없는 게 메리트 아니다,
이효리 빨x은 수술한 빨x이냐 젖꼭지를 빨면 실리콘이라
짠 맛이난다 같은 더 심한 수준의 성희롱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잘만 활동하고 있습니다. 똑같은 짓을
해도 잘만 방송 된다는 사실 꼭 알아두시길 바랍니다ㅎㅎ
또한 본인이 언급한 사례보다 더 심한 발언과 행동을
한 것이 있으나 입이 더러워져 적지는 않겠습니다
남성만 차별받고, 남성을 매스컴에서 혐오하는 것이
대수롭지 않았다고 생각하는 편견에서 벗어나세요


메르스 사태로 인한 것이었다고 한 것 맞고,
그 전부터 된장녀, 김치녀, 김여사 등으로
여성을 프레이밍하는 것에 신물이 나있던
이들이 메르스 사태까지 여자때문에 퍼진거다
라는 소리에 대응하며 생겨난 거라고 했는데요
말을 똑바로 이해하세요. 그리고 여성을
프레이밍한 단어에 대한 반박으로 한남x이
생겨났고, 한남x이라는 단어가 생기기 전부터
검색되던 게 대표적인 혐오단어 김치녀입니다

검색 횟수와, 검색된 연도별로 그래프까지
있음에도 불구하고, 남녀갈등이 본격적으로
프레이밍을 시작하고 비하용어를 만든
여성단체의 잘못이라고 박박 우기시네요

페미니즘에 부정적인 반응으로 편집해둔
나무위키에서 한남x을 검색해봐도 김x녀에
대항하는 의미로 만들어진 단어라 적혀있네요
물론 나무위키의 신빙성은 떨어지지만 당신이
말하는 메갈, 페미에 부정적으로 보고 그에
대한 편집본을 게시해두는 곳에서조차 김치녀가
먼저였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ㅎㅎ OECD,
UN은 절대 안 믿으시지만 나무위키를 갖다드리면
믿으시려나요. 여전히 남성혐오 단어가 먼저
생겼다고 믿으신다면 본인 구미에 맞는 거짓을
사실이라 계속 믿으며 사시면 되겠네요.

어떤 성별이든 논란될 짤이 많다고 했는데요
저는 계속 특정 성별이 차별받은 사례만 언급하면
반대 성별도 차별 받는 부분이 있다.그렇기 때문에
누가 더 차별받았냐의 싸움이 된다. 라고 계속
언급했는데 여전히 이해를 못 하시고 제가 한 말을
자기가 한 말인 것처럼 착각하고 계시네요.
댓글
20:23
2일 전
Glenngould
저는 페미니스트와 메갈이 같지 않다고 계속
얘기하고 있는데 뭘 이해하고 축하했다는 건지?

페미니즘이란 학문에서 벗어난 이들이 있다면
그들이 문제다, 그 학문 자체의 정의는 굳건하다
라고 했지만 당신은 지금 변질된 페미니스트들이
많으니 페미니즘도 정신병으로 일반화하는 것이
응당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저는 일반화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수십번 말하고 있는데 이해를
시킨거라고 착각하는 걸 보니 갑자기 무섭네요.
이렇게 풀어서 설명했음에도 여전히 이해를 못 했군😂


그쪽이 작성한 그대로 저는 불합리하고 불공평한
사안에 대해 움직여야한다고 적었고요, 거기에
대해 하지만 지금 한국의 여성주의는 변질됐다,
메갈과 페미는 같다 라며 본인의 사견을 투영시켜
그게 정론인것 처럼 말하는 우를 범하고 있습니다.

한국 페미니즘이 변질됐다는 근거는 본인 뇌피셜인가요?
남초사이트의 의견인가요? 특정 학문을 정신병으로 칭할만한
적절한 근거도 제시하지 못하면서, 매스컴에 보도된 사례들을
들고와선 그게 그 증거다 라고 말하는데, 그 논리대로라면
페미들이 한국남성 매일 성범죄 저지르고 살인 저지르네ㅉㅉ
일부가 모여서 전체가 되니 일반화 당해도 싸다 라고 말하는
논리와 다르지 않은데요? 그런 류의 인간을 싫어한다면서
당신은 지금 똑같은 행동을 하고 있다는 걸 자각 못하시네요?


또한 당신이 여성, 남성 위주의 사상과 이념에 문제가
있다고 느끼는 것만으로 그 학문 자체가 부정당하진
않습니다. 자기객관화를 제대로 하세요. 본인의 사견이
국제기구의 결과보다 정확하다 믿고, 내가 인정하지
않으면 학문이 아닌 정신병이라고 굳건히 믿는 그
오만함과 아집이 무섭습니다. 현실에서도 그렇게
꼭 말하고 다녀보세요. 현실과 인터넷 세계는 지극히
다르며 특정 집단의 문제를 들어 그 집단을 일반화하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잘 알게 되실 겁니다.


세금으로 운영되는 기관임에도 여성가족부가
여성만을 위한 정책을 펼치는 게 부당하다면서요?
그건 마치 군예산을 편성하는 부서에 세금이
투입되는 곳이니 남, 녀 군인 동등하게 세금을
반반 써달라 라고 주장하는 것과 다름 없습니다
이 말이 이해 안 되시나요?ㅋㅋ 남 군인이 더 많고,
여군은 상대적으로 적으니 어떠한 예산을
사용할 때 남군이 사용하는 시설에 더 많은
예산이 쓰이는 건 당연합니다. 군대와 관련된
곳에선 군인을 위해 예산이 쓰이고, 그 인원에
맞춰 유동적으로 배분하죠. 여성가족부 역시
사회적 약자를 위한 부처이기 떄문에 상대적으로
여성, 노인, 아이를 위한 정책을 펼치는 거다.
여성에게 더 많은 예산이 배정되는 게 불만이라고
느껴진다면 그에 대한 적절한 근거를 들어 항의를 해라.
라고 말한 건데 이 말을 또 풀어서 설명해야 하나요?


여가부가 왜 여성에게 편중된 예산을 배정하는지에
대해 묻길래, 친절하게 알려드렸는데도 여전히
이해 못하시네요. 또한 유리천장지수에서
진학률이 높지 않은 특정학과가 지표 산출
기준에 올라가있는 게 정당하지 않다고 했는데요.
여성 진학률이 높지 않은 특정학과가 지표
산출 기준에 포함되니 그건 나라별 상황을
고려하지 않는 것이고, 평가 항목에 여초
직군이 들어가있다면 최고점을 받았을 거라는
그 뇌피셜도 참.. 대단하십니다. 분명 UN,
OECD에서 평가항목에 그 한 가지만으로
결과가 뒤바뀔만큼 허술한 세부조건으로
평가를 하지도 않았다는 점을 짚어드리면서,
유리천장 1위로 기록된 결과들이 여초
직군이 포함된다면 최고점으로 완전히
뒤바뀔 거라는 착각은 어디서 나오는 건가요?


경제협력 개발기구, UN에서 발표한 지표조차
오류가 있다, 믿지 못한다고 하시니 이런 국제기구가
대학 동아리쯤으로 보이냐고 물어본 건데요?
그 지표가 진리이고 공리인 것처럼 말한다고
하셨는데 그럼 이 기관외에 어떤 기관의 정보를
공신력 있다고 믿으시는 건가요? 허무맹랑하고
허술한 기준으로 통계를 내는 기관의 말을 전세계가
믿고, 모여서 토론하고, 거기서 나온 결과를 바탕으로
정책을 수립하는데 그런 과정또한 안 믿으시겠네요?
도대체 어떤 기관에서 나온 결과를 공신력있고
타당한 결과라고 믿으시는 건지 궁금합니다?


OECD에 가입하는 것 만으로 너는 선진국,
너는 중진국, 너는 후진국 나눌 수 있다는
말이 아니라 특정 나라가 선진국 반열에
포함되지 않았더라도 OECD에 가입하는
것만으로 어느 위치에 있는지 구분할 수
있기 때문에 개도국일지라 하더라도 OECD에
가입하는 것이 그 나라가 선, 중, 후진국 중
어느 위치에 있는지를 보여주는 지표나
다름없다는 말입니다. 한국이 선진국이
아니었음에도 OECD에 가입하려고 노력을
했던 것도 국제적으로 위상을 떨치는 기구에서
의견을 피력하는 권리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았기 때문이고요. 말을 하면 그 표면적인
말만 듣고 곡해하지말고 숨을 뜻을 이해하세요.


세계적 석학과 정치인들의 발언보다 저는 뛰어나지
않고요, 그렇기 때문에 그들이 낸 통계나 논문을
어느 정도 신뢰하는 바입니다. 하지만 당신이 그들의
논문, 결과가 틀렸다고 말할 땐 그에 준하는 자격과
반박할 증거를 갖춰야합니다. 자꾸 본인 뇌피셜과
치우친 관념을 잣대로, 한국 페미니즘은 이렇다,
저렇다, 여성인권주의는 문제가 있다 정신병으로
칭해도 된다 같은 차별적 언사를 내뱉으면서도
그를 뒷받침할 증거는 제시하지 못하잖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UN,OECD 결과 못 믿는다
주장하시고요. 이건 유치한 게 아니라 당신이
그만큼 터무니없는 주장을 하고 있다는 겁니다.
댓글
20:44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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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enngould
정확한 탄생배경과 출처가 없는 단어를 먼저 남성이 퍼트렸다고 하는 걸 뭘 보고 믿어야 하나요? 님 뇌피셜을 제가 받아들여주길 바라시는 건가요? 저는 지금까지 충분히 검색하고 알아보면 알 수 있는 객관적인 사례들 만을 말했습니다.

수차례 얘기했지만, 확실히 예전 한국 사회는 의식이 지금보다 낮은 수준이었기에 남녀 구분할 것 없이 차별적이고 부적절한 표현과 문화가 있었음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그러나 남성들이 먼저 여성을 혐오한 것처럼 말씀하셨는데, 통상적으로 쓰인 것도 아니고 극히 일부가 썼던 어휘를 근거로 여성 혐오가 팽배한 사회였다는 말은 헛소리입니다. ‘생강녀 도감’, ‘된장녀 조건’ 같은 것은 보편적으로 쓰던 말이 아닙니다. 물론 그것을 쓴 케이스가 분명 있으니 하신 말씀이겠죠(이것까지 뇌피셜은 아닐 거라 믿습니다). 그러나 ‘재기해’라는 말을 어떤 여성이 썼다고 해서 누구도 여성들이 쓰는 일상의 단어라고 치부하지 않습니다. 저런 말을 모든 여성들이 쓰지도 않는데 누가 그렇겠습니까. 뇌피셜을 자주 퍼트리는 부류들이나 그렇게 믿겠죠. 이 얘기는 결국 극소수의 사례를 전체로 과장 하는 겁니다. 그리고 그것은 곧 제가 말한 대로 어떤 기업이 여성의 점수를 깎는 사례가 있었을 수 있지만 그것이 모든 기업의 지침이 아닌 것과 같습니다.

군인이라는 신분자체를 모욕하고 비하하는 것이 어떤 음식을 먹는지, 어떤 브랜드 옷을 입는지 정도의 검열과 비교해 혐오의 수준이 낮다고 생각하시나요? 피할 수 없는 의무인 것을 수행하는 이들과 행동과 선택을 자유롭게 할 권리가 주어진 이들과 비교해 양자가 처한 상황만 봐도 간단히 생각할 수 있는 문제 아닌가요?

논거는 빈약한데 제가 한 말을 왜곡하여 반박하려 하시니 논리적인 대화가 안 되는 것 같습니다. ‘여성혐오 발언이 공적인 자리에서 일어났더라면 똑같이 벌어졌을 일이고, 일반인 남성이 그 발언을 해도 똑같이 비난받았을 것이다라는 말’이 어떻게 한쪽에 치우친 것처럼 보이나요? 모두가 똑같은 상황이었을 거라 상정하는 것인데. 당신이 남성혐오 발언으로 인해 피해를 본 케이스를 말하기에 반대의 케이스를 제가 똑같이 말하지 않았나요? 글을 못 읽으시는 건가요? 누가 남성이라면 비난을 안 받았을 거라고 이해한다고 했나요? 문해력이 떨어지는 건지요.

제가 위에서 계속 ‘아! 두 성별 다 차별 받는구나'라고 말한 것들은 안 보이시는지. 여성을 혐오하기 때문에 선후관계를 정확히 알려드린 게 아니라 페미니즘을 신봉하는 이들이 그동안 벌인 행태를 말하기 위해 남성 혐오를 먼저 조직적이고 체계적으로 활동하고 있다는 것을 말한 겁니다. 저는 남성 차별이 더 심하다고 말한 적 없는데 하지도 않은 말을 가져다 왜곡하시니 황당하네요. 여성 차별이 있었던 만큼 남성 차별 역시 있었다고 말한 게 어떻게 그렇게만 보이는지 뭐 눈에는 뭐만 보이는 건가요.

제가 계속해서 말해온 대로 어느 한쪽만, 여성만 차별받는 게 아니고, 그렇다고 남성만 차별 받지 않았다는 것을 방송 사례를 들어 몸소 증명해주시니 감사하네요. 제가 말한 게 바로 그거예요. 당연히 어느 한쪽만 피해자인 척하는 것은 옳지 않죠. 본인이 말한 것과는 달리 우리나라는 방송에서 ‘된장녀’만 나오며 한쪽 성별만 박해했던 사회가 아닌 겁니다. 그게 제가 지금까지 말한 내용이고요. 잘 이해 하셨어요. 참 잘했어요.

나무위키를 말씀하셔서 찾아보니 메르스 사태로 인한 것이 아니었다고 적혀있는데 어떤 걸 보신 건가요? '최초의 500개 글을 전수조사한 결과 메르스 갤러리에서 이들 여성에 대한 비난을 쏟아냈다는 게시글은 발견조차 되지 않았다. 오히려, 개설 초기부터 남성혐오성 글이 존재했다.' ‘2015년 5월 29일 오후 메르스 갤러리가 개설된 후 최초 약 30여 분간 올라온 게시물들은 공지사항과 뻘글 등으로, 여성 비하적인 내용은 찾아볼 수 없었다.’라고 적혀있는데 정말 보고 싶은 것만 보는 게 사실이었나 보네요.

여성학을 공부하는 이들과 우리나라의 페미니스트들은 별개라고 누누이 얘기하지 않았나요? ‘우리나라의’ 페미니즘이 정신병적이라고 몇 번씩이나 표기해두었는데 이것을 이해 못하니 답답하네요. 혹은 위의 사례들을 쭉 훑어보고 유추해보았을 때 보고싶은 것만 보고 우기는 분인 건 잘 알겠습니다. 다른 사례에 한해서는 일반화에 동의하지 않는 건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일베나 우리나라의 변질된 페미니즘에 국한해서는 너그러운 기준을 적용한다고 말한 거고요. 둘 다 자정작용도 없고 극단적이고 자신만의 그르친 신념만을 내세우고 있으니까요. 또한 전에 언급한 대로 타인의 자유를 보장하는 선을 넘은 그들이기에 그렇습니다.

몇 번 째 말하는지 모르겠지만 ‘여성학’이라는 학문을 정신병이라고 한 적 없습니다. 위에 증거가 남아있는데 날조를 하려고 하시다뇨. 기도 안 차네요. ‘우리나라의’ 페미니즘과 ‘여성학’은 동일시해서는 안 되며 전자를 비판한 겁니다. 제 사견이 OECD보다 정확하다 믿은 적, 그렇다 말한 적도 없으며 OECD를 부정하지 않습니다. 왜곡, 날조 하는 데만 신경을 기울이시네요. 그리고 언제는 외국에서 말해보라더니 현실에서도 말하라고 하시네요. 다음엔 또 어디가서 얘기해야하나요. 당신도 현실에서 페미니즘과 마초주의가 꼭 필요하다고 말씀하고 다니세요. 현실과 인터넷이 다른 것을 구분하기 위해 노력해야하는 건 커뮤니티에 절여진 당신이지 제가 아닙니다.

여성가족부가 여성만을 위한 정책을 펼치는 게 부당하지 않으세요? 그러면서 평등을 위하는 척, 중립적인 척 하신 건가요? ‘여성가족부의 이름이 같을 여를 쓰는데 왜 그렇게 활동하지 않느냐, 그게 설립 취지와 같은 것이냐, 그럼 제대로 기능하지 못하고 있는 것 아니냐’라고 말한 게 어렵던가요. 남군이 여군에 비해 더 많으니 세금을 더 쓰는 것과, 남성과 여성의 동등함을 위해 존재하는 부서가 똑같이 일을 하지 않는 것의 차이를 진정 모르시겠어요? 노인과 아이를 위한 정책을 펴지 않는다면서요. 그러면서 그러지 않기 위해서 다른 적절한 근거를 들어 항의를 해라? 왜 지금껏 어느 누구의 편도 아닌 척, 모두를 존중하는 척 하셨나요. 그쪽 분인 거 뻔히 알겠는데.

‘OECD에 가입하는 것 만으로 너는 선진국, 너는 중진국, 너는 후진국 나눌 수 있다는 말이 아니라 특정 나라가 선진국 반열에 포함되지 않았더라도 OECD에 가입하는 것만으로 어느 위치에 있는지 구분할 수 있기 때문에 개도국일지라 하더라도 OECD에 가입하는 것이 그 나라가 선, 중, 후진국 중 어느 위치에 있는지를 보여주는 지표나 다름없다는 말입니다.’
본인이 무슨 말 하고 있는지 스스로는 이해가 되세요? 되는대로 궤변만 늘어놓으니 본인이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는 것 같네요.

그들이 낸 통계나 논문을 신뢰 하시는 건 알겠습니다. 당연히 저도 그렇습니다. 또한 뉴스, 신문과 같은 언론도 신뢰해야겠죠. 그래서 님이 잘못 알고 있는 것을 바로잡기 위해 우리나라에서 형량이 여성 우호적이고 여성 공무원이 차별받지 않고 있으며 오히려 남성 경찰/소방 공무원이 내근직에 근무하지 못하는 역차별을 당하고 있다는 것을 뉴스 기사를 근거로 들어 말씀 드린 겁니다. 그런데 ‘보이루’ 논문 사태만 봐도 석학의 논문이 절대적인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저는 UN와 OECD를 부정한 적 없습니다. 통계를 올바르게 해석해야 한다는 거죠.
가령 18년 유엔개발계획(UNDP)이 발표한 성불평등지수에서는 160개국(189개국 중 29개국은 순위 누락) 중 10위에 우리나라가 선정되었고 같은 해 세계경제포럼(WEF)는 대한민국을 118위로 선정한 것처럼 결과를 산출하거나 해석하는 기준이 다르다는 겁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OECD가 말한 유리천장지수를 계속 말하시기에 유리천장지수의 산출 기준을 한 번 더 적습니다. 1. 고등교육 수준 2. 노동참여율 3. 임금 수준 4. 양육비용 5. 여성 출산/육아휴가 권리 6. 남성 출산/육아휴가 권리 7. 경영대학 지원현황 8. 기업 관리직 여성비율 9. 기업 이사회 여성비율 10. 의회 내 여성비율 이렇게 열 가지입니다.

예전 가부장적이고 남성주의였던 시대를 살았던 윗 세대 여성들은 애석하게도 IMF 이후에 경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이와 같은 이유를 고려하지 않은 채 평가 항목인 이사회 여성 비율, 의회 여성 비율 등을 책정하니 최하위가 나온 것이고 앞으로도 당분간은 그럴 겁니다. 그리고 이것들이 곧 논문이나 국제기구의 통계를 올곧이 보이는대로 받아들이기보다 충분한 해석과 배경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 이유입니다.

보다 평등하고 공평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 공평함을 추구하는 노력을 해야합니다. 여성주의나 남성주의가 아니라요.
이전 세대가 부당한 일을 겪었다는 이유로 여성 우월주의를 정당화 할 수는 없습니다. 영진위 사태처럼 현재를 함께 살아가는 남성 중 누구도 피해를 봐선 안 되죠. 여성 위주의 정책을 펴고 여성 위주의 사상과 이념이 옳다는 것은 예전에 일제강점기의 아픔이 남아있기 때문에 일본을 혐오하고 일본인들을 혐오해야한다는 것과 같습니다. 지난 세대가 당한 피해가 있기에 피해를 준 이들에게 혐오를 제창하는 목소리는 인정해주어야 한다? 유대인들이 독일인들을 탄압하는 것에 정당성을 부여하는 것처럼 말도 안 되죠. 제가 페미니스트들에게 차별적 언사를 했던 이유는 페미니즘이 얼마나 사회에 해악을 끼쳤는지 수없이 많은 예를 들며 충분히 설명했다고 생각했는데 뒷받침할 근거를 제시하지 못했다뇨? 게다가 페미니스트 뿐만 아니라 일베 유저도 똑같이 정신병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렇게 생각한다고 말했는데 본인이 보지 않으려 애쓴 거겠죠.

여성우월주의와 남성우월주의를 제창하는 님께 제가 쓴 글을 계속 반복해서 똑같은 이야기를 말하는 게 너무 소모적이라 몇 자 더 적습니다. 본인이 무슨 말을 하고 있는 지도 모르고 상대의 의견을 왜곡하여 헛되이 말꼬리만 잡고 늘어지는 당신에게쏟고 있는 제 시간이 너무 아까우니 부디 같은 말 반복하지 않게 여러 번 읽어보시고 그래도 할 말이 더 있으면 적으세요. 또다시 같은 말 반복하게 하지 마시고요^_^
댓글
23:44
2일 전
Glenngould
또한 도촬이 범죄가 아니었던 사례가 언제쯤이냐고요?
도촬을 범죄로 인식하지 못하고 도촬사진을 유포하고
적절한 처벌을 받지 않았던 사건인데, 도촬을 했더라도
법적 처벌을 받지 않으면 범죄가 아닌 게 되나요?


특정 범죄 사이트에서 벌어진 일을 사회풍토라고
여기냐니ㅋㅋㅋㅋㅋㅋ저기요 지금 본인은 변질된
페미니스트가 많은 게 한국 페미니즘이니 페미니즘
자체를 일반화하는 것이 응당하다라고 주장하면서,
100만명 가까이 가입했었던 소라넷은 특정 범죄
사이트에서 벌어진 일부 일에 불과하고 그걸 사회
풍토로 보는 건 적절치 않다고 말하고 계시네요?
지금 저한테 개그 하시는 거 아니죠? 일부 사이트에서
한 거니 대부분 남성이었어도 그건 일부일 뿐이야.


하지만 한국 페미니스트들은 변질된 사람이
많으니 정신병이라고 일반하는 건 합당해!

내로남불도 아니고, 일부로 갈라치기를 할 거면
모든 분야에서 갈라치기를 하시든, 일반화를
할 거면 동일하게 일반화를 하십쇼. 본인이야말로
특정성별에 관련해 편향된 사고관을 보이면서
편집된 주장만을 하고 계시는 거 모르시나요?


저는 이런 소라넷이라는 사이트 역시 일부
유저이고, 그 유저가 대부분 남성이었어도
한국남성 전체를 일반화하는 것에 반대하는
사람입니다만, 지금까지 당신 주장은 아니었죠?


다수를 갖고 전체를 일반화해도 된다
라는 논리로 한국 페미니즘이 변질됐고,
페미니즘은 정신병이라 불릴만하다라는
뉘앙스로 말해놓고 남성에게 불리한 일은
일부 사이트라 참 재미있는 화법이네요.

그 유아 상대로 범죄 모의한 것 도용사진이었으며,
지금까지 디x 일x 등에서 유아 뒷모습을 촬영해서
로린이 거리면서 범죄 모의를 했던 것도 아시나요?
자꾸 특정 사이트의 사례를 가져오면서 이런 적 있으니
일반화 하는 거야, 라고 해서 반대 사례를 가져오면
아니 또 있다니까!? 하면서 또 일부 사례를 가져오시는데요


당신의 그런 논리대로라면 세상에 차별받지 않을
집단이 없고, 일반화와 혐오를 가할 권리가 누구에게나
생깁니다. 불법 촬영 범죄가 여성혐오냐고요?
불법촬영 범죄의 가해자, 피해자 성비를 보면
일반화가 아주 가능한 수준으로 남성 가해자가
많은데요. 당신의 논리대로라면 연도별로
다르긴 하지만 약 90% 이상의 확률로 남성이
가해자이니 한국 남성은 잠재적 불법촬영범죄자
라고 일반화해도 되나요? 이 의견에도 동의하시나요?
동의 못한다면 당신이 페미니즘에 대한 일반화를
하는 것도 잘못된 사고과정에서 나온 결과입니다.


절도, 살인, 성범죄 남녀 누구나 저지를 수 있는
범죄지만, 가해자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다면
얘기가 달라지죠. 그런데 절도를 사물혐오에
비유하는 말같지도 않은 비유를 하면서 편중된
성비에 대한 논점을 지우려고 하는 게 귀엽네요


국방을 중시하는 게 흑백이론이다? 또 왜곡하시네.
저는 군인 처우 개선에 동의하는 건 정상적인 이가
모두 같은 마음이겠지만, 실제로 시위를 하거 법안을
발의하는 것은 실제 그 일에 영향을 받는 이들이
나서는 경우가 많다 라고 했는데 갈라치기를 한 건
그쪽입니다. 당사자가 아니면 나서지 않아도 되냐는
식으로 물어서 흑백논리로 몰아간 게 그쪽인데
뜬금없이 저한테 국방을 중시하는 게 흑백론이냐는
말도 안 되는 말을 하시네요. 왜 자꾸 본인이 한 말과
제가 한 말을 곡해해서 사실인 양 얘기하시죠?
제가 언제 국방을 중시하지 않는다고 했나요?


스스로 남자인 것만으로 부끄러움을 느껴야
한다는 현장에 정상적인 남성이 갈 수 없다?
누가 그럽니까? 신xx연대 등에서 반페미니즘
시위를 할 때도 그와 의견이 같은 여성들은
직접 참여를 했고 대표 와이프도 여자입니다
참여하지 않는 걸, 참여할 수 없는 것처럼
왜곡하지마세요. 상식적으로 생각하십쇼

중범죄를 경중을 논할 수 없는 일이라고 했죠.
당신은 분명 여고생의 편지 한 장과 다른 이들의
잘못의 경중을 누가 따지냐, 오만하다라고 했습니다
잘못됐다와 잘못의 경중을 따질 수 없다는 다른 말이에요
이걸 이해 못하시네. 저 역시 둘 다 잘못했지만,
여고생 편지 한장과 사이버불링 성희롱 신상털이
범죄의 경중은 충분히 크고 작음을 따질 수 있는
사안이라고 했습니다? 법적으로 처벌을 받더라도
형량으로 추산이 가능한 범죄인데 당신은 끝까지
둘 다 잘못했지만 경중을 따질 수 없다고 했죠


쓸데없이 길게 글을 쓰는 게 아니라 당신이
이해를 못하는 것 같아서 친절히 풀어서
설명해주고 있는 겁니다. 또 여기서도 여시,
쭉빵, 워마드, 같은 여초 카페를 얘기하고
여성이 남성을 공격한 사례를 언급하시네요


제가 위에서 말했던 게 특정 이론을 정신병이라
치부하면, 결국 남자는 남자가 차별받는 부분을,
여자는 여자가 차별받는 부분을 무의미하게
나열하는 사태가 벌어짐을 경고했는데 당신이
제 기우가 기우가 아니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당신이 남성 차별에 대해 얘기하니 저는 페미니즘이
정신병이 아님을 증명하기 위해 여성차별의 사례를
가져오죠. 이 굴레는 무한할 겁니다. 왜? 당신이
먼저 시작했으니까요. 스스로 중립이라 생각하고
평등을 위한다 주장하지만, 남성이 차별받는 사례만
들고와서 자신의 편협한 사고를 정당화 하고,
반대 성별도 이렇게 차별받는다, 그러니 각자
성별에 관련된 운동을 하는 건 적절하다 알려줘도
아니 기다려봐 여자들이 또 이런짓도 했다니까?
하면서 또 사례를 가져오죠. 끝없는 혐오와 차별의
사례를 가져오며 반박하는 사태를 만든 건 님입니다
한쪽 사상에 편중돼서 아 어쨌든 페미니즘이 이래서
욕 먹는 거고 이래서 정신병 소리 듣는 거라고!
라는 생각을 정당화 하기 위해서 말입니다
댓글
21:05
2일 전
Glenngould
여성학을 혐오한 거죠. 당신은 변질된 페미니즘과
우리나라의 페미니즘은 다르지 않다라는 사견으로
한 학문 자체를 일반화하면서 그에 대한 반박이랍시고
여초 사이트에서 한 공격들을 예로 들고 있는데요

저는 똑같이 남초 사이트에서 했던 공격들을
가져오면서도 끝까지 "그들의 잘못이 남성
전체, 그 집단 전체를 대표하진 않는다" 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과연 누가 성별 갈등을
조장하고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며 한쪽에
치우친 걸까요? 당신이죠. 변질된 페미니즘과
여성학이 다르지 않다고 언급했고, 정신병이라
불릴 수 있다고까지 말했지만 혐오는 아니라니😂


본인의 편견으로 특정 학문을 정신병이라고
몰아가는 것이 혐오입니다. 이걸 모르시네.
군입대를 함으로써 권리와 의무를 지니
남성들은 의무를 다했고, 여성들은 의무를
다하지 않았다? 여성들이 군대에 가지 않은 건
남성처럼 의무가 아니기 때문이죠. 그리고
그 법을 제정한 것도 남성 국회의원들이지
여성이 가지 않겠다고 우겨서 얻어낸 특혜가
아닌데, 그걸 의무를 다하지 않았다고 표현하는 게
웃기군요. 애초에 의무가 아닌 사항을 하지
않았는데 의무를 다하지 않았다라?

당신이 옳고 그름을 논하는 건 자유고
페미니즘이 신성 불가침의 영역은 아닙니다
하지만 그게 당신이 하는 혐오, 차별,일반화를
할 권리를 부여하진 않습니다. 차별이나 억압에
맞선 사람을 비하한 적이 없다? 페미니스트들 중
누군가를 공격하지 않고 철저히 여권신장만을
위해 노력하는 이도 있다, 그들을 일반화하는 건
적절치 않다라고 했더니 그쪽이 그쪽 입으로
한국 페미니즘은 메갈과 구분할 수 없다며
페미니즘 자체를 부정했는데 뭔 소리 하시나요?


페미니즘 자체를 부정할만한 이유, 정신병이라
칭할 적절한 근거, UN OECD 등의 국제기구에서도
수차례 언급하는 차별을 인정하지 않는 근거로
인터넷 캡쳐를 언급하면서 끝까지 일반화하겠다
하면서 자기는 혐오를 한 적이 없다라ㅎㅎ

여대 약대 티오를 왜 없애자고 하지 않나요?
ㅋㅋㅋㅋㅋㅋ또 성별 갈라치기 시작하셨네
누리고 싶은 건 그대로 두고 다른 건 바꾸자고
하는 게 책임과 권리를 저버리는 거라면
남성이 가산점을 받고 공무원 직종 등에서
필기 점수가 20점 가량 차이나지만 양성
채용 특혜를 보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제가 누누히 말하지만 당신 논리대로 한 성별이
차별 받는 사례만 편집적으로 언급하면 반대
사례를 가져올 수 밖에 없다니까요? 지금 군대와
여대, 약대 티오를 얘기하면서 성별 갈등을
부추기는 게 누군데 아직도 못 알아들으시네.


남성이 실무에 많이 필요하니 TO 차이를
위해 필기 점수가 낮아도 채용하는 건 차별이
아니고 합당하지만, 더 높은 점수를 갖고
들어온 여성이 구급과 행정직에 많이 있는 건 차별?

지금 당신은 타고난 신체적 차이 덕분에
남성이 가점을 받아 특혜를 보는 건 정당하지만,
여성의 신체적차이는 감점을 받는 요인인 것처럼
설명하고 있는데요? 소방관이 되기 전 기본적인
시험에서 점수가 미달이라면 탈락이 맞는 겁니다.
하지만 남녀의 체력이 본디 다르니 그에 대해
남성에게 특혜를 주는 부분이 필기점수 미달이지만
채용을 하는 것이고, 반대로 여성의 점수는 높지만
남성을 이유없이 뽑는 것은 부당하니 구급, 행정직에
배치하는 것이겠죠. 남성이 성별로 특혜를 보는 건
당연한 일! 여자는 왜 구급행정직에 있어?차별이야!
장난하시나요? 여성 소방공무원들이 내가 점수
더 높은데 왜 나는 현장 직이냐. 점수 높은 순으로
원하는 직종에 배치할 우선순위를 달라고 주장한다면요?


지금 본인 입으로 남성이 받는 혜택은 응당한 것,
여성이 점수가 더 높아도 내근직은 부당한 것!
이라고 말도 안 되는 궤변을 늘어놓으면서
성차별 인식이 없는 사람이라 생각하진 않으시죠?


특정 사건의 처벌결과만 갖고 형량이 더 높다,
낮다를 말할 수 없다? 판사가 판결을 할 때
정황과 근거를 보는 건 누구나 아는 사항이고요.
살인범의 나이가 어린 남성일 수록 무거운 형벌이
선고된다는 2017년 기사를 가져왔는데요, 이것 또한
제가 검색하면서 봤던 결과인데 여전히 자신의
주장을 강화하기 위한 결과만 가져오셨네요.

남교사와 여교사가 똑같이 제자를 강x해도
남성은 3년, 여성은 5년이 선고된 기사를
가져오면서 여성이 더 많은 형량을 받았다,
가정폭력에 시달리던 아내가 살인하는 것보다,
남편이 아내를 폭행하다 사망에 이르게 한 범죄가
대부분 형량이 낮게 나온다라는 사례를 가져와서
말하면 또 반박 사례를 가져오시려나요?

처음에 남성이라는 이유로 부당하게 여성보다
높은 형량을 선고받는다고 했는데, 살인과
성범죄 등의 강력범죄에서 성별에 따른 차이가
있을 경우. 여성이 불리한 경우도 많습니다?
남녀의 신체적 차이로 인한 계획성, 우발성이
형량을 두 세배 차이나게끔 만드는 게 과연 맞는가
형량을 내릴 때 정황과 근거를 더 살펴야한다는
주장이 있는데요. 근데 지금 당신은 "특정 사건들의
처벌 결과만 갖고 와서 형량이 더 높다 낮다 말할 수
없다" 라고 해놓고선 여성이 관대한 형을 받은
사례만 가져와서 또 남성이 더 차별받는다!
라고 말하네요. 이건 뭐 본인이 지지하는 성별에
따라 형량의 높고 낮음을 파악할 수 있었다
없었다, 일반화를 해서는 안 됐다가 됐다가
자꾸 말이 바뀌는 게 너무 우습습니다.

모든 우리나라의 여성주의자들을 일반화
한 것은 맞지만, 혐오와 차별 단어를 용인할
생각은 역시 없는 게 맞다? 그럼 처음 제
댓글에 반박을 한 것 부터가 잘못이죠?
저는 분명히 잘못된 여성우대 정책을
비판하면서 본인과 의견이 다르면 페미냐,
정신병이다라고 말하지 말라 나와 의견이
다르면 몰아가지 말라고 적어놨고요.


여성감독들이 차별 받은 사례가 있지만,
그것을 이유로 성별이 당락을 좌우해선
안 된다. 가점을 주는 것은 부당하다라고
했습니다. 당신이 말해왔던 기준에서
어긋나는 부분이 전혀 없죠. 하지만 당신이
페미니스트와 일베 유저가 다르지 않다는
사회적 인식 때문에 정신병이라 말한 것이다
라며 개인적인 사견을 들여 반박했습니다.

여성주의와 남성주의같이 올바르지 않은
사상, 페미니스트와 일베 유저가 다르지
않다라는 건 철저히 그쪽 의견입니다만.
정신병으로 칭하는 건 엄연히 혐오단어
사용에 해당합니다. 본인부터가 생각의
차이를 인정하지 않고선, 여전히 일베도
받아들이라는 거냐라고 되물으시네요?

저는 일베가 하는 여성혐오가 옳다고
한 적 없고, 그들이 진정 남성 인권을
위한다면 올바른 방식으로 자신들의
인권을 고양시키기 위해 노력해야지
타 성별을 공격하면서 그게 남성인권인양
주장하는 것은 변질된 남성주의다 라고 했습니다
이게 일베도 인정하자는 말로 보이시나요?


또한 여성주의자들이 자신의 안위와 권리를
위해 목소리를 내는 과정에서 피해와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했는데요, 저는 그것이 진정한
페미니스트가 아니며 페미니스트라 착각하는
이들이라 주장했습니다. 그 논리대로 여성주의자
대부분을 일반화하는 거면 남성주의자들도
다르지 않다. 그러니 일반화 하면 안 된다 라는 게
처음부터 꾸준하게 아주 여러번 얘기했던 주장입니다.


우리나라의 변질된 페미니즘에 대한 의견은
당신의 사견이 맞습니다. 그걸 인정하기
어려우시면 직접 논문을 쓰고 등재하고,
왜 우리나라의 페미니즘이 학문이 아닌가,
변질됐는가에 대해 통계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는 근거와 논리로 갖춰줘야합니다. 그 전엔
그저 남초 사이트의 대표적인 통론에 불과하죠.
이건 뭐 여초 사이트에서 한국남성을 일반화하면서
쭉정이론도 이론이다라고 하는 거랑 같은 논리인데요


온건페미와 급진페미는 없다, 한국 페미니즘은
변질됐다라고 하시는데 애초에 페미니즘의
정의엔 당신이 말하는 요건이 하나도 없습니다.
한쪽 성별만을 신봉하는 사상이 정상 범주냐고요?
이거 개도살을 막자고 주장하니 닭, 소, 돼지는
안 불쌍하냐 왜 특정 동물의 권리만 주장하냐고
떼쓰는 사람들의 논리와 같습니다. 개 도살을
막자가 닭, 소, 돼지는 죽여도 된다도 아니며
그들에게 요구할 것이 아닌 본인들이 나서서
권리를 지키려고 노력해야죠. 여성주의를
하려면 남성 장애인 노인 다 권리 운동을 해야돼
그래야 정상이야? 그 논리대로라면 특정 과목을
연구하고 발전시키고 사상화 하는 과정 모두가
편향되고 정상이 아닌 과정이 되는데요?
여성주의, 남성주의를 인정하려면 나치즘을
인정하라? 음 여기서 당신은 지금까지 제 말을
이해 못한 게 확실해졌네요. 여성주의와 남성주의에서
온건하다 주장하는 이들은 자신이 가해를 하는 것을
정당화 하는 게 아니라 철저히 자신의 차별에 대해
논하는 사람들입니다. 하지만 당신이 말하는 온건나치즘
이란 것은 결국 유대인이라는 불가변한 인종을
박해하면서 그 방법의 정도차가 있는 것에 불과하죠.


누군가에게 가해를 하느냐, 안 하느냐의 차이를
여전히 모르시나요? 여성주의와 남성주의를
나치즘에 비교하다뇨? 나치즘은 엄연히 혐오의
피라미드에서도 제노사이드에 속하는 건데
혐오라는 것에 대한 자각이 없으신지 궁금합니다?
댓글 절대 수정하지 마세요ㅎㅎ "여성주의와
남성주의 모두 인정하시는 모양인데 나치즘은
왜 인정을 안 하시나요?" 이 말 재미있습니다.


각자 차별 받는 부분을 함께 해결하든, 각
성별이 나눠서 해결을 하든 같이 해결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옳지 않은 학문이다?
무슨 차이죠? 여성은 여성이 차별받는 부분을
현실에서 체감하니 그 차별에 대해 더 잘 이해하고
남성 역시 그럴 것이고 각 성별이 받는 차별을
없애다보면 결국 당신이 그렇게나 주장하던
평등에 닿게 되는 과정인데요. 이걸 이렇게까지
설명해드려야하나요? 소귀에 경읽기는 제가
하고 싶은 말입니다. 이게 여전히 이해가 안 되시나요?


-특정 이론을 일반화하거나 혐오표현을 사용하지마라

-일반화하고 싶다면 그 이론을 반박할 적절한 근거를 대라

-일부를 기준으로 전체를 일반화 하는 것을 잘못됐다

-타고난 성별이 다르니 받는 차별 역시 다르다, 각자

운동하는 것에 대해 누가 옳고 그름을 따지지 마라

방식이 잘못된 이들이 있다면 그들의 문제다


라고 했는데 끝까지 남성 차별 사례만 가져오면서
남자가 더 차별받아, 남자가 먼저 차별받았어 했던 건
그쪽입니다. 또한 정신병이라는 일반화를 해도 된다는
것을 넘어서서 여성인권, 남성인권을 주장하는 이들을
인종학살인 나치즘에 비교하기까지 했지요.
문제될 게 없던 지극히 평등에 가까웠던 제 댓글에
한쪽으로 치우친 논리를 갖고 반박했던 건 당신이고,
여전히 그 치우친 논리를 버리지 못하고 계시네요
저야말로 어린 아이에게 처음부터 혐오가 무엇인지,
일반화를 하면 왜 안 되는지에 대해 차근차근 알려주는
즐거운 강의 시간이 된 것 같아서 재미있습니다ㅎㅎ
댓글
21:45
2일 전
profile image
구스타프
저는 님이 동의하고 있다고 한 게 아니고 영진위가 그러고 있다고 한겁니다.
댓글
00:45
5일 전
profile image
여성 영화인 요새 엄청 등장하고 있고 이미 방송계는 거의 여성이 장악하다시피 한 곳이 이 판인데 왜 유지하는지 모르겠네요
댓글
23:59
6일 전
profile image

페미 말고 뷔페미와 꼴페미는 병이 맞습니다^^ 이때다 싶어서 건전한 페미 코스프레하며 갈등 유발하는 일 없었으면 합니다. 스포츠도 아니고 이 영역에서의 특정 성별이라는 이유만으로 가산점 받는 것은 말도 안되는 비상식적 발상입니다.

댓글
00:18
6일 전
좋은 영화는 주인공이 여자이든 남자이든 상관이 없는데... 굳이 저런걸 해야하는지 이유를 모르겠네요
댓글
19:11
6일 전
profile image

Lastmovie 회원은

본문의 내용과 관계 없는 페미니즘 논리를 앞세워, 타 회원들을 싸잡아 비하한 것으로 강퇴 조치함을 알립니다.

 

익무는 회원들이 어떤 사상을 가지고 있건 관심 없습니다. 하지만 그 논리를 게시판에서 주장하며 타인에게 강요하는 것은 금합니다.

 

다른 회원분들은 앞으로 이러한 논쟁에 휘말려서 댓글로 대립하지 마시고, 바로 신고 버튼을 눌러 블라인드 시키시길 당부드립니다. 

댓글
22:45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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